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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달라진 중구, 올해부터 동절기에도 음식물 수거함 세척

달라진 중구, 올해부터 동절기에도 음식물 수거함 세척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월 2회 이상 실시 서울시 중구는 오는 2월부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용기 세척을 실시한다. 지금까지는 동절기를 제외한 4월~11월까지만 세척을 실시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동절기에도 세척을 실시한다. 대상 주거단지는 음식물 쓰레기 중간 수집용기를 사용하는 중구내 공동주택 53개소 2만527세대다. 세척대상 수집용기는 120ℓ 242개와 200ℓ 301개 등 총 543개 음식물 쓰레기통이다. 지난해 중구의 하루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12.2톤으로 거점수거식으로 수거되고 있다. 수집용기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을 경우 외관상 불결할 뿐만 아니라 악취 발생, 세균오염 등의 우려가 있고, 손이나 신발 등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이에 중구는 2008년부터 전용 세척차량과 인력을 보유한 전문 세척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직접 공동주택을 순회하며 공동주택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수집용기를 현장에서 세척하고 있다. 악취가 심한 하절기인 6월~9월에는 월4회 매주 세척을 실시하고 이외에는 월 2회 이상 실시한다. 세척작업은 깨끗한 물과 고압스팀, 세제 등을 사용해 용기 내·외부를 세척하고 마른 걸레 등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어 생물학적 독성이 약한 살균·소독제, 악취제거제, 염소계 세제 희석액 등을 분무기를 이용해 수거용기 내·외부에 골고루 살포하거나 고압고온 스팀으로 소독한 후 건조시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공동수거함은 자칫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데 전문업체가 직접 공동주택을 돌며 세척하니 주거환경이 한결 깨끗해지고 악취도 줄었다"며 "이에따라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동절기에도 세척해 일년 내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6-01-25 19:1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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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나라의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정치권의 일부 기득권 세력과 노동계 일부 기득권 세력의 개혁 저항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가 25일 열린 공직선거정책토론회에서 노동개혁 법안과 경제활성화 법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김석우 부장검사)는 25일 포스코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새누리당 이병석(64·포항북) 의원의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국제 ▲중국 정부가 올해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철강 생산규모를 1억~1억5000만t 줄이고, 석탄 생산도 대규모 감산하겠다고 밝혔다. ▲저유가로 고전 중인 러시아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3.7%로 6년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산업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바람 없이 시원함을 유지해주는 '무풍에어컨 Q9500'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아도 내부 온도가 유지돼 음식물을 장기간 보관해도 처음과 비슷한 식감을 제공하는 2016년형 '세프컬렉션'도 선보였다. ▲삼성SDI가 2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력사업이었던 케미컬사업부문의 분사를 승인했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은 이날 임시주총에서 "2020년까지 3조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자동차 배터리 사업을 반드시 글로벌 초일류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우리 군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수 있는 의무후송 전용헬기 수리온이 첫 비행에 성공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2일 오후 20여 분간 진행된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 초도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는 올해 말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의무 장비와 비행성능을 검증해 개발을 끝내고 2018년부터 전력화할 예정이다. ▲SK플래닛이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 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부터 해외 오픈마켓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지원, 같은 해 12월까지 6개월간 약 250개 중소 판매자가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직장평가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경남은행 직원들이 말하는 당사의 장점은 높은 인지도와 고액 연봉이다. 단점으로는 보수적인 조직문화와 잦은 야근 등이 언급됐다. ▲조건부자본증권 '코코본드'가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저금리 시대에 코코본드의 투자 수익률이 일반 회사채 대비 높기 때문. 다만 투자자가 손실을 분담하는 구조라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양질의 사업을 수주할 계획이다. 국내 주택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에 집중하고, 해외 시장은 중동을 탈피해 선진시장에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동시에 다국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수주할 예정이다. 유통 라이프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호텔롯데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 실패를 입증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신 전 부회장측은 중국사업에 대한 과도한 지급보증, 해외호텔 구입 관련 과다지출, 면세점 특허권 갱신 관련 부당지출 등 부실 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호텔롯데의 회계장부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경주와 박세리가 코칭스태프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여한다. 골프협회는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골프 국가대표팀 코치에 최경주와 박세리를 각각 임명했다. ▲주한 영국 대사관으로 인해 끊긴 덕수궁 돌담길 170m 구간이 132년 만에 다시 연결된다. 서울시는 올해 28억원을 들여 중구 정동 영국대사관 주변에 폭 3∼6m, 연장 170m의 보행로를 조성한다. 오는 5월까지 영국 대사관 측에 보상을 마치고, 공사에 착수한다. 연말까지 주변 경관까지 신경써서 보행로를 완공할 계획이다. ▲실용성이나 기호에 따라 구성품을 재해석하는 '모디슈머'가 늘어나면서 '하프 DIY(HALF DIY)'형 제품의 출시가 늘고 있다. 하프 DIY 제품은 기존 제품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색다르게 꾸밀 수 있어 일반 DIY보다 비용이나 제작시간을 줄일 수 있다.

2016-01-25 18:15:2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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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버스 하차 중 사고, 누구 책임?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A씨는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한 후 뒷문으로 하차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져 땅에 머리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상해를 입고 치료받던 A씨는 상황이 악화돼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 경우 버스회사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의해 A씨 사망에 대한 손해를 배상해야 할까.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3조는 "자신을 위해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는 그 '운행으로' 다른 사람을 사망하게 하거나 부상하게 한 경우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운전자가 자동차의 운행에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자동차의 구조상의 결함이나 기능상의 장해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한 경우, 피해자 또는 자기 및 운전자 외의 제3자에게 고의 또는 과실이 있는 정황이 있으면 배상 책임이 없다고 보고 있다. 사고가 버스의 '운행으로 인해' 발생된 것인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는 셈이다. 버스가 완전히 정차한 상태에서 열린 출입문을 통해 하차하다가 넘어진 경우에 대한 판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은 자동차가 반드시 주행상태에 있지 않더라도 주행의 전후단계로서 주·정차상태에서 문을 열고 닫는 등 각종 부수적인 장치를 사용하는 것도 포함되지만,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는 운행 중에 일어난 모든 사고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서 운행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사고에 대하여만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예컨대 버스가 정류소에 완전히 정차한 상태에서 장애 2급 해당자인 승객이 열린 출입문을 통해 하차하다가 몸의 중심을 잃고 넘어져 부상한 경우, 자동차 운행 중 사고이기는 하나 운행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 판단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부인한 사례가 있다. 이에 따라 A씨의 사례에서도 버스회사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의해 그의 사망에 대한 배상을 해야 한다고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6-01-25 17:56:24 연미란 기자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기부금으로 신규 사랑드림장학생 선발

한국장학재단은 '푸른등대'를 통해 모집한 민간 기부금으로 2016년 1학기 신규 사랑드림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 1학기에는 푸른등대 기부금 14억원을 재원으로 신규 사랑드림장학생 352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은 법정기부금기관으로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과 뜻을 모아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푸른등대' 기부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드림장학금은 푸른등대 기부금을 재원으로 기부금별 특성에 따라 특화된 분야의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한다. 2016년 1학기에는 8개 기관(대한LPG협회·신임경찰·한국화웨이·세계한인회장단·한국투자공사·구찌코리아·둔남장학금·넥슨코리아)의 기부금으로 사랑드림장학금이 지원된다. 대한LPG협회의 경우 2012년부터 45억원을 기부해 2016년에도 택시기사 가정의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 자녀 27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경찰학교 제282기~제284기 졸업생은 4600만원을 기부해 경찰 관련학과의 사회적 배려계층 23명을 선발,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앞으로도 푸른등대 기부금으로 국내 대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국내의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그 인재들이 다시 우리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드림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25일부터 다음달 5일 오후 6시까지고 선발결과는 3월 중 발표된다. (문의: 한국장학재단 고객상담센터 1599-2290)

2016-01-25 12:58:15 장병호 기자
안전보건공단,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 모집

안전보건공단은 건설현장의 안전 순찰활동을 담당할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 130명을 모집한다.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는 안전보건공단이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고 관련 은퇴자에게 사회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모집대상은 만 55세 이상의 건설현장 안전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은퇴자다. 선발된 인원은 공사금액 120억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근로자 보호구착용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불안전한 상태에 대한 순찰 활동을 담당한다. 급박한 재해발생 위험이 있거나 안전시설이 눈에 띄게 불량한 현장은 안전보건공단 및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개선활동을 유도한다. 120억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은 주로 다세대 주택이나 원룸 등의 신축공사 현장으로 단기간의 공사와 안전보건에 대한 낮은 인식과 취약한 경제적 여건으로 재해가 발생하기 쉽다.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재해자의 88.9%가 120억 미만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현장 재해자 10명중 8명 이상이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안전보건공단은 올해 선발된 인원을 통해 전국 120억원 미만 건설현장에 대한 상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억 미만의 소규모현장에 대해서는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자금도 병행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다음달 12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월 중순부터 7월말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근무성적이 우수할 경우 약 5개월 동안 근로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기준으로 주 5일 이내에서 근무 희망일 수를 선택할 수 있다. 5일제 근무를 기준으로 매월 약 150만원 정도의 보수와 함께 출장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보건 지킴이는 현장 안전관리 분야의 퇴직하신 분들의 경험을 살리고 안전보건에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일자리창출과 현장 안전보건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6-01-25 12:57:59 장병호 기자
서울시, 설날 선물 과대포장 집중단속

서울시, 설날 선물 과대포장 집중단속 2월 6일까지 25개 자치구 참여해 단속 서울시는 설날을 맞이해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선물 과대포장을 집중단속한다. 감사한 지인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풍습이 있는 설날을 맞아 백화점과 마트들은 벌써부터 선물 판매가 한창이다. 서울시는 25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과대포장을 집중단속한다. 이번 선물 과대포장 단속에는 2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조를 이뤄 참여한다. 점검대상 품목은 가장 구매 비율이 높은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대형 유통업체의 제과류, 농산물류(과일·육류), 주류(양주·민속주), 화장품류, 잡화류(완구·벨트·지갑) 등이다. 이번 과대포장 합동단속을 통해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에서 제품을 2중, 3중으로 포장하거나, 제품의 품목에 따라 10~35%이상을 포장재로 채우는 등 과대포장을 근절함으로써,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방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인근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 문화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해서는 생산제조 및 수입하는 단계부터 판매까지의 유통과정상의 개선은 물론 불필요하고 과장된 겉모습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건강하게 소비하고 선물하는 문화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6-01-25 11:2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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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이색 청렴교육 진행

서울시설공단, 이색 청렴교육 진행 연극·콘서트·붓글씨 쓰기 등 즐기는 프로그램 서울시설공단이 건전한 공사감독 문화조성을 위해 이색 교육을 실시했다. 25일 서울시설공단은 충북 청주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색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서울시설공단 공사감독처 소속 임직원 11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INJOY프로그램'교육으로 기존의 어렵고 딱딱한 강의식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극, 콘서트, 붓글씨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청렴(Integrity)을 즐기자(JOY)라는 의미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고안해낸 프로그램이다. 청렴한 공사감독 문화 조성을 만들어가자는 것이 이번 교육의 취지다. 서울시설공단 이장희 시설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공사와 함께하는 청렴다짐대회, 간담회 등을 통해 투명한 공사감독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장충체육관,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문화체육 관련시설과 서울시립승화원, 서울추모공원 등 추모시설을 비롯해 서울시내 25개 지하도상가와 12개 자동차전용도로, 61개 공영 주차장, 28개 공영차고지 등 서울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2016-01-25 11:23: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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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기류에 반발한 노동계가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노정 간 갈등으로 정국이 한층 얼어붙을 전망이다. ▲국회선진화법(개정 국회법)이 헌법에 위배되는지를 가리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오는 28일 열린다. ▲전국 단위의 대형 비리 수사를 전담할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특수단)이 이번 주 정식 출범한다. 국제 ▲미국에서는 뉴욕 등 동부해안이 눈폭풍에 마비되고,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도 북극에서 몰려든 한파가 덮쳤다. ▲중국과 이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란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서방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산업 ▲ 삼성전자가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의 출시를 기념해 'A 플레이그라운드' 소비자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 A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인 건국대학교 인근 커먼그라운드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민생구하기' 열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가속화되고 있다.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서명운동의 온라인 서명 인원이 엿새 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 ▲인터넷의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엇갈린 실적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회사는 지난해 4·4분기 광고 시장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에 힘입어 실적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에도 현대자동차가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북미와 중국 시장은 물론, 향후 글로벌 시장 성장을 견인할 신흥국 인도에서도 지난해 사상 처음 유럽 시장의 판매 대수를 넘어섰다. 금융 부동산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주요 은행들이 '당선통장'을 만드는 등 '총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현행 정치자금법과 공직자선법에 따르면 선거 입후보자는 금융기관에 통장을 개설하고 이 통장을 통해 공식 선거 비용을 관리해야 한다. ▲지하철역은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트래픽형'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른 지역으로으 접근성이 높은 데다 유동인구도 많아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나섰다. 손보사들은 높아진 손행율을 보험료에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자동차 보험료 인상은 지난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에 이어 현대해상도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유통 라이프 ▲올해 설은 실속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3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대형마트의 사전예약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홈플러스가 57%, 롯데마트가 71.6%나 증가했다. 구매 비용도 2만7670원으로 2년전보다 6.5%아 감소했다. 온라인몰 G마켓에서는 실속형 선문세트인 식용유 선물세트' 매출이 이달 12일부터 18일 기준 전년 동기대비 132% 신장했다. ▲서울시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임금 체불 위기를 겪는 유치원들에 일부 지원비를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유치원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립유치원 교원 5481명의 인건비 2개월분과 270개 유치원에 대한 지원사업비 등 총 62억5000만원을 오는 27일 조기 집행한다 ▲한국 스켈레톤의 유망주 윤성빈(23·한국체대)이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전날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컴 금메달을 선사했던 원윤종-서영우는 이날 월드컵 6차대회에서 1, 2차 합계 1분43초 54로 9위에 머물렀다.

2016-01-24 18:09:40 연미란 기자
서울시, 사립유치원에 누리과정 지원금 조기 집행

서울시, 사립유치원에 누리과정 지원금 조기 집행 유치원에 54억, 방과후과정에 8억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임금 체불 위기를 겪는 유치원들에 일부 지원비를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유치원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립유치원 교원 5481명의 인건비 2개월분과 270개 유치원에 대한 지원사업비 등 총 62억5000만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교원 인건비는 국공립유치원에 비해 열악한 사립유치원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교육청이 지급하던 것으로, 누리과정 예산과는 별도로 편성된 예산이다. 매월 17일 전달분을 집행해왔지만, 서울교육청은 유치원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2월17일과 3월17일에 입금할 예정이었던 1∼2월분 지원비를 27일에 한꺼번에 앞당겨 주기로 한 것이다. 지원 금액은 교원 1인당 2개월분 102만원으로, 총 지원금액은 원장 지원액을 포함해 54억3398만원이다. 아울러 에듀케어와 엄마품온종일돌봄교실 등 맞벌이 가정 유아를 위한 방과후과정 지원비도 상반기분을 원래 집행시기인 3∼4월보다 앞당겨 다음달 5일께 조기 집행한다. 에듀케어 과정을 운영중인 유치원 250곳에는 각각 200만원이, 엄마품온종일돌봄교실 과정이 있는 유치원 20곳에는 각 1575만원씩 총 8억1500만원이 지원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집행으로 사립유치원의 재정부담이 일시적으로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이는 임시방편인 만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국고로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6-01-24 13:35:12 신원선 기자
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안전제품 개발에 5천만원 지원

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안전제품 개발에 5천만원 지원 2월 15일까지 신청받고 사업장 선정 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센터는 방호장치·보호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연구에 소요되는 비용의 50%내에서 연구개발 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시험장비구매 자금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지난해에는 4개사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6개사가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받아 국내 특허 5건과 디자인 등록 1건을 출원했다. ㈜오토스윙의 경우, 호흡용 보호구 필터의 이상유무 표시장치 등 품질을 개선하여 2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1건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제품수출을 모색 중이며 연간 40억원의 수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은 내달 15일까지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에 대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월말 지원대상 사업장을 선정한다. 심사내용은 연구개발 자금에 대한 합목적성, 수행능력, 기대효과 등이며, 시험장비구매 자금지원은 해당 장비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의 활용성과 기대효과 등이다. 지원대상은 방호장치와 보호구에 대하여 안전인증을 받았거나 자율안전확인 신고를 한 업체로 안전보건공단에 제조업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센터 김봉호 소장은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 지원은 국내 방호장치와 보호구의 품질향상으로 산업현장에 보다 안전한 제품 유통에 기여하고 있으며, 나아가 자금여력이나 기술수준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1-24 09:40: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