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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서울·인천지역 유일 유니테크 사업 선정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인천재능대학교(이기우 총장)가 교육부·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유니테크(Uni-Tech) 사업'에 서울·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유니테크 사업은 특성화고교 과정과 전문대 과정을 합쳐 5년간 운영하면서 고급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고교-전문대 통합 교육 육성사업'이다. 앞으로 인천재능대는 반도체 장비 개발·운용 글로벌 프론티어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일체형 NCS 기반 JUMP-UP 교육체계 구축 ▲스마트 기반 교수학습환경 구축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반도체장비 글로벌리더 양성교육 체계화 등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재능대는 전국 전문대학 중 일학습병행제 '전문학사 학위연계형 듀얼공동훈련센터' 지정에 이어 유니테크 사업까지 최종 선정돼 정부 주력산업 육성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기우 총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반도체장비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기술인력을 양성해 정부의 반도체장비산업 육성지원정책에 부합하는 유니테크 사업 롤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재능대는 사업운영비 최대 10억원, 시설·기자재비 최대 10억원 등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 받는다.

2015-08-04 11:53:56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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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로펌 '합작법무법인' 설립 가능해진다

국내·외 로펌 '합작법무법인' 설립 가능해진다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법무부가 외국법자문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개정안은 한·유럽연합(EU), 한·미 등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3단계 법률시장 개방 내용을 담고 있다. 외국법자문사법은 법률시장 개방을 규정하는 법으로, 이미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와 국내 로펌의 사안별 협력을 통한 공동 사무처리를 허용하는 2단계 개방이 이뤄졌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국내 로펌과 외국 로펌의 '합작법무법인' 설립을 허용하는 3단계 개방이 시행된다. 합작사업체는 국내 변호사, 외국법자문사(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법무장관의 승인을 받아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한 자)를 고용해 외국법 사무와 일정 범위의 국내법 사무 등을 수행할 수 있다. FTA 협정에 따라 송무와 대정부기관 업무, 공증, 노무, 지식재산권 등 등기·등록 관련 업무 및 친족·상속 등의 국내법 업무는 업무 범위에서 제외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합작에 참여하는 국내·외 로펌 모두 3년 이상 운영되고, 5년 이상 경력의 변호사 5인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합작법무법인이 외국 로펌의 자회사처럼 운영되는 것을 막고 초기 국내 참여자의 역할을 보장하고자 외국 로펌의 지분율과 의결권은 49%로 제한됐다. 법률 소비자 보호를 위해 국내·외 로펌 모두 무한책임을 갖는다. 국내 로펌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연간 외형거래액이 100억원 이상인 합작법무법인에는 고위공직자의 취업이 제한된다. 기존 외국법자문사뿐 아니라 외국변호사의 일시 입국을 통해 국제중재 사건 대리를 허용하는 방안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법률시장 3단계 개방은 각 FTA 발효 5년 이후 이뤄진다. 한·EU는 내년 7월, 한·미는 2017년 3월 이후가 된다. 법무부는 "이번 법률시장 개방은 '전면 개방'이나 '최종 개방'이 아닌 FTA 협정에 따른 '3단계 개방' 이자 '일부 범위 개방'"이라며 "법률시장의 변화에 따라 추가 개방이 검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5-08-04 11:37:14 김서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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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비리, 공무원과 같게 처벌"

행자부 "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비리, 공무원과 같게 처벌"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정부 위원회 소속 민간위원이 뇌물을 받아도 대부분 벌금에 그쳤던 종전의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인허가 담당 공무원은 이해당사자로부터 수천만원대 뇌물을 받으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돼 징역과 벌금 처벌을 모두 받는 것이 원칙이다. 행정자치부는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 민간위원의 윤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의 설치 운영에 관한 법률'(행정기관위원회법)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개정된 행정기관위원회법에는 직무 관련 비리를 저지른 민간위원을 공무원으로 간주해 처벌하는 '공무원 의제 원칙'이 들어갔다. 다만 행정기관위원회법은 공무원 의제 원칙만 담기 때문에 정부위원회 소속 민간위원을 실제로 공무원 수준으로 처벌하려면 각 위원회를 설치한 근거 법령 160여 개에도 근거 규정이 들어가야 한다. 행자부는 각 부처가 이러한 내용을 반영해 법률 개정에 나서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비리 사실이 드러나 직무수행에 부적합한 민간위원을 해촉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됐다. 서로 성격·기능이 유사하거나 정책적으로 밀접한 위원회는 통합 후 분과위원회나 전문위원회 형식으로 운영하는 정비 원칙도 새 법에 포함됐다. 민간위원 해촉 근거 조항 등은 공포된 지 3개월 후부터, 민간위원에 대한 공무원 의제 원칙은 1년이 지나면 시행된다. 심덕섭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위원회가 국민의 신뢰를 받으며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제도 틀을 지속적으로 다듬겠다"고 말했다.

2015-08-04 10:47:14 김서이 기자
제이앤유그룹 모체 원기산삼, 직원 중심의 '김대영 신경영전략' 주목

제이앤유그룹 모체 원기산삼, 직원 중심의 '김대영 신경영전략' 주목 제이앤유그룹 모체 원기산삼, '건강식품판매-다시스-소사이어티' 연계 마케팅 전국 27개 영업소 5500명 영업사원 모두 '정규직'...사람중심 기업성공 모델로 3분기 내 상하이 증시 '상장'...구글,애플과 글로벌 협력 체제 구축 '눈앞'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글로벌 제이앤유그룹(김대영 회장)이 해외 네트워크 마케팅, 엔터테인먼트사업, 전자상거래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그룹의 모체인 (주)원기산삼의 '김대영식 신경영전략'이 주목 받고 있다. 열악한 국내 유통판매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논란을 불러온 다단계 판매 사기 등 문제를 풀기 위한 영업사원의 정규직화가 김 회장의 신경영전략의 전제조건이다. 원기산삼 전국 27개 영업소의 5500명 영업직원은 모두 정규직이다. 이 같은 고용안정을 바탕으로 건강식품인 원기산삼의 오프라인판매-한방전문 프랜차이즈 다시스 영업-소사이어티(3D 전자상거래) 매개로 한 유통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마케팅 전략이 신경영전략의 핵심이다. ◆영업사원 정규직화…4대보험 등 '고용안정' 총력 "돈이 아닌 사람을 남기고 감동을 전하며 무한 상상력을 발휘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설립한 회사가 원기산삼입니다." 유통단계가 복잡하고 농가의 직접 수매가 드물어 올바른 마케팅 접근이 어려웠던 원기산삼을 국내 최고의 장뇌산삼 브랜드로 키워낸 김 회장((주)원기산삼 대표이사)이 2011년 사업을 시작하면서 던진 출사표의 한 대목이다. 김 회장은 이윤이 아닌 사람을 남기겠다고 했다. 그 약속은 지켜졌다. "직장은 곧 가정의 풍요와 화목을 준다"는 김 회장의 생각은 영업사원의 정규직화로 이어졌다. 원기산삼은 다단계 사기 등 네트워크 마케팅의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 영업사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한다. 3주간의 철저한 교육을 통해 영업사원을 선발하고 주급을 바탕으로 한 연간 근로계약을 맺는다. 업종의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을 통한 승급과 주급을 바탕으로 한 연간 근로계약을 통해 원기산삼의 영업사원은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된다. 열악한 국내 유통환경개선하기 위해 사업소득자로 영업하는 방문판매 종사자들을 4대보험 가입 등 정규직화 함으로써 소속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김대영 회장 'O to O' 신경영전략 '주효' 정규직인 영업사원들은 유통업계의 성공모델로 급부상한 원기산삼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을 활용하게 된다. 김 회장의 신경영전략인 O to O(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전략이 그것이다. 우선 원기상황버섯, 원기흑도라지청, 원기송화삼, 원기흑마늘청, 원기블루베리청 등 국내최초 장뇌산삼 대표 브랜드 원기산삼의 20여 가지 건강식품을 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여기에 이들 건강식품을 원료로 하는 한방차, 한방음료, 한방스무디, 한방 빙수를 판매하는 한방차전문프랜차이즈 '다시스'의 영업도 가세한다. 스타벅스가 이탈리아 밀라노의 카페 문화를 미국에 들여와 전세계에 전파했듯이 예방의학과 대체의학 등 웰빙에 관심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의 다과문화를 세계로 전파할 전초기지가 다시스다. 마지막으로 신개념 3D 전자상거래 기법이 합쳐진다. 세계 최초 신개념 유통플래폼인 소사이어티는 게임을 통해 전자상거래를 완성한다. 소사이어티는 다시 말해 '전자상거래+게임+SNS'가 새로운 유통체계다. 게임을 하면서 해당 건강식품을 비롯, 실제 국내외 판매중인 상품을 게임을 통해 무상으로 획득한다. 또 게임을 통해 접속가능한 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는 해당상품을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상품을 물물교환하거나 거래한다. 아울러 다시스와 같은 오프라인상점을 사이버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미국.중국.베트남 글로벌화...지속성장 '모멘텀' 이런 3가지 온·오프라인 업무가 상호유기적으로 맞물리면서 지속가능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갖춘 원기산삼은 올 2분기 식품분야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다시스의 경우 런칭 4개월만에 140개 영업점 계약이 완료됐으며 현재 서울 봉천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56호점이 문을 열었다. 다시스는 중국, 베트남에도 진출하는 등 올 상반기 각종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외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 전문 기업공개(IPO)주관사인 홍콩 BM Intelligence그룹 Lowell회장과 WongHiuPanJoanne 그룹 부사장 등은 지난 15일 베트남에서 열린 원기산삼 창립4주년 기념식에서 원기산삼 홍콩법인을 3개월안에 상하이 증시에 상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게임을 기반으로 한 3D 전자상거래 유통플랫폼 소사이어티 사업 부문은 글로벌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제이앤유다솜을 통해 구글, 페이스북 야후 등과 같은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체제도 모색중이다 소사이어티는 현재 안드로이드(Android·구글운영체계)를 기반으로 해 영어, 베트남어, 한국어로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오픈베타서비스하고 있다. 아이오에스(IOS·애플운영체계)를 기반으로하는 중국어, 일본어 버전이 출시되는 오는 10월 1일에는 안드로이드, 아이오에스버전이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 글로벌런칭한다. 글로벌 기업의 모체 원기산삼은 오는 2020년께 도래할 100세 시대(최빈사망연령이 90세 이상인 시대)를 맞아 다각적 성장동력(원기산삼, 다시스, 소사이어티)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 우선 원기산삼 영업부문에서 은퇴한 시니어 층에게 재취업의 기회와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한다. 다시스의 창업시스템은 시니어 층은 물론 청년실업에 시름하는 20∼30대에게도 차세로 경영자로 발돋움을 할 기회를 준다. 청년실업과 시니어층 재취업 등 사회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사람존중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급부상한 원기산삼을 정부와 재계가 주목하고 있다.

2015-08-03 21:47:45 유선준 기자
‘디베이트 지도사’ 양성 과정, 서울 대학 3곳서 개설

대한디베이트지도사협회(전영미 회장)는 국민대·상명대·서일대 3개 대학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디베이트 지도사' 양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디베이트 지도사는 확실한 주제를 두고 일정 수의 학생들이 찬성과 반대편으로 나눠 논리적인 주장을 펴는 것을 도와주는 토론 전문 강사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토론교육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과정을 통해 지도사 양성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학생 디베이트(토론)지도, 방과 후 학습 지도, 홈스쿨 등 운영을 원하거나 전문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각 대학별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다음달 7일 국민대를 시작으로 상명대와 서일대에서도 강의를 시작한다. 하루 3시간씩 12회 총 36시간의 교육을 통해 디베이트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각 대학별로 20명이며 교육비는 36만원이다. 각 대학별 모집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전화(070-8852-1542)나 각 대학 평생교육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상명대학교 -교육기간 : 9월 8일부터 10월 20일 / 3시간씩 12회 총 36시간 -교육시간 : (오전반) 10:00 ~ 13:00 (오후반) 18:30 ~ 21:30 -교 육 일 :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접 수 : 02-2287-5289 ▲국민대학교 -교육기간 : 9월 7일부터 10월 19일 / 3시간씩 12회 총 36시간 -교육시간 : (오전반) 10:00 ~ 13:00 (오후반) 18:30 ~ 21:30 -교 육 일 : 매주 월요일, 목요일 -접 수 : 02-910-5196 ▲서일대학교 -교육기간 : 9월 8일부터 11월 5일 -교육시간 : (오후반) 18:30 ~ 20:30 / 1회 2시간씩 9주 / 총36시간 -교 육 일 :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접 수 : 02-490-7267~8

2015-08-03 20:56:39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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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뉴스 8월4일자 한줄뉴스

정치 ▲롯데가의 부자 싸움이 재벌개혁 움직임을 부채질하고 있다.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재벌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삼성 합병 건을 계기로 진행 중이던 관련 입법도 시동이 걸렸다. ▲여야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쌍수를 들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청와대는 이 문제를 4일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성폭행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심학봉 새누리당 의원(경북 구미갑)이 탈당을 선언했다. 야당과 시민단체는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돈키호테를 연상시키는 돌출 언행을 보여 온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자신의 언행을 반성하며 실력을 갖춘 뒤 복귀하겠다는 계획이다. ▲청와대가 '증세는 없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롯데가 싸움에 대해서는 일개 재벌의 일이라며 언급을 피했다. 사회 ▲진행 또는 전이성 암환자들의 치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방사선치료. 이제 수술을 받는 도중 수술대 위에서 방사선치료를 받는 일이 보편화 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대장암 환자에 '수술 중 인트라빔(Intrabeam)을 이용한 방사선치료(Intraoperative Radiotherapy: IORT)'를 시행해 첫 성공을 거두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이원우 원장)은 2016년부터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평가할 때 학부 전공과목의 이수 여부와 과목을 평가하는 항목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의 자기소개서 문항은 지원동기·대학생활·학업계획·이수한 교과목 선택기준과 현황 등 6개 항목이었다. 내년부터는 자기소개와 학부 성적을 설명하는 2개 항목으로 줄여 학부 성적 항목에서 어떤 강의를 들었는지 세밀하게 보기로 했다. ▲특허법원 내 국제재판부가 설치가 구체화되고 있다. 이르면 내년초 쯤 대한민국 사법 사상 최초의 국제재판부가 탄생할 전망이다. 3일 대법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대법원 'IP(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허브코트(hub court·중심 법원) 추진위원회(위원회)'는 지난 6월 국제재판소를 설치한다는 내용 등에 합의, 이달 안으로 의결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교사들 사이의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 공립고등학교의 연쇄 성추행·성희롱 사건의 파문에 대응한 교육당국의 대책이다. 교육부는 교직원이 성범죄 피해를 볼 경우 학교가 교육청 등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법령을 개정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제 ▲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사상 최대치인 523억9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6월 경상수지는 121억9000만달러로 지난 2012년 3월 이래 40개월째 흑자로 조사됐다. 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80300057 ▲ 신용카드의 탄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카드공장'이 문을 열었다. 현대카드는 '신용카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카드 팩토리(CARD FACTORY)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본사 3관 10층에 위치한 카드 팩토리는 현대카드 회원이면 동반 3인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80300141 ▲ 삼성화재가 2분기 실적 부진을 기록하며 주가도 큰 폭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삼성화재 실적 악화는 올해 삼성전자의 일반보험료를 대폭 내려준 탓이 크다고 보고 있다. 보험료 인하가 다른 계열사까지 확대될 경우 일반보험료 리스크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80300166 ▲ "검찰이 대림산업·포스코건설·남광토건·경남기업·삼환기업 등 5개 건설사 전·현직 임원 11명을 불구속 또는 약식기소해 올해 적발된 담합사건이 10건에 이르렀다. 과징금만 7800억 넘어 적극적 근절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80300169 ▲ '게임주'가 여름방학·휴가·장마 등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상승 모멘텀(상승 동력)을 이어갈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하반기 출시될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에 7월 들어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에만 22% 넘게 상승했다. 산업 ▲지난달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경기 불황 속에서도 신차 효과 등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내수 판매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기아차·한국GM·르노삼성차·쌍용차 등 5개사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월보다 6.4% 증가한 13만5471대, 해외에서는 7.4% 감소한 54만567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싼타페'는 3년 만에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되찾았다. ▲휴렛팩커드(HP)가 노트북 시장 점유율 1위에 복귀했다. 3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HP는 올해 2분기 글로벌 노트북 시장에서 판매 점유율 21%를 기록해 레노버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3일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S2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11일 정식 출시된다. 갤럭시 탭S2는 9.7인치, 8인치 2가지 크기에 블랙, 화이트, 골드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각각 71만9000원, 59만9000원이다. 유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버지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회동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이 화해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회동 내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경영권 분쟁 사태가 수습된 것인지 또는 양측의 완강한 의견차이로 조만간 열릴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롯데의 지주회사격인 호텔롯데의 최대주주인 일본 국적 'L투자회사'의 실체를 싸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L투자회사는 1~12까지 12개 업체로 나눠 있지만 사실상 하나의 펀드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게 일본 재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부대찌개·보쌈으로 유명한 외식업체 놀부의 매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놀부는 지난 2011년 미국계 사모펀드인 모간스탠리에 인수된 후 빠르게 사업을 키워왔다. 올해 말에는 사모펀드가 재매각을 통해 시세 차익 얻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색조 화장품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아모레와 LG생활건강 등 국내 화장품 업체는 물론 해외 브랜드까지 색조 브랜드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아모레퍼시픽이 특약점 소속 방문판매원을 멋대로 빼내 다른 곳에 배치했다는 '갑질' 사건의 핵심 인물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국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서 발견된 여객기 잔해가 실종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과 같은 기종인 보잉 777의 부품으로 공식 확인됐다. ▲일본 민간 기업이 무기를 제조하는 해외기업에 출자 및 인수를 하는 경우 일본 정부는 심사를 통해 허가할 방침이다. 전쟁 능력을 확보하겠다는 심산이다. ▲이탈리아 해킹팀사의 구매자로 거론된 적이 없는 일본 공안청도 해킹프로그램 구매를 위해 해킹팀사와 접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첫 TV 토론회가 열려 막말로 인기를 끈 도널드 트럼프가 본격적인 검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인도에서 폭우와 산사태로 지난 주말 100명 이상 사망하고 800만명이 홍수 피해를 겪었다. 인근 미얀마에서도 심각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애플 경영진이 지난해 독일 라이프치히 소재 BMW 공장을 방문해 i3 전기차 제조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문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5-08-03 20:00:3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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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동남아 5개 인기 도시 에어텔 단 7일간 프로모션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가 방콕, 세부, 보라카이 등 동남아 국가 에어텔 2박 3일 상품을 30만 원대부터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여행기간은 10월 15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방콕, 쿠알라룸푸르, 보라카이, 세부, 마닐라의 동남아 인기 도시 다섯 곳을 대상이다. 겨울방학 및 성수기 시즌인 내년 구정 연휴 기간을 포함하고 있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다. 특히, 내년 설은토요일부터 대체공휴일까지 연결돼 5일 간 황금연휴(2월 6~10일)로 쉴 수 있다. 동남아 여행 최대 성수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건기로 우기(4월~10월) 대비 여행하기 쾌적하다. 비행기로 4시간 정도 소요되는 필리핀 세부 지역의 리조트는 다양한 어트랙션을 갖춘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어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알맞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변 유명 쇼핑몰까지 한 번에 돌아볼 수 있고, 스파나 마사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2박 3일 기준 30만 원대부터 마련됐다(세금 포함). 특히 합리적인 가격의 호스텔부터 5성급 호텔까지 취향과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총 102개의 호텔로 구성됐다. 방콕 지역에는 W 방콕, 레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 등 총 18개 호텔, 세부 지역에는 래디슨 블루 세부, 바디안 아일랜드 웰니스 리조트 등 총 23개 호텔, 보라카이 지역에는 링가나이 보라카이 호텔 리조트, 헤난 가든 리조트 등 총 27개 호텔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구입가능하다.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expedia.co.kr/airtel-big-sale)

2015-08-03 17:32:48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