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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22일(일)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조선명탐정2 설연휴 흥행 1위

[2월22일 뉴스브리핑] 1. 금호산업 인수전 스타트…'호남재벌' 씨 마르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200089 - 올해 인수합병시장 최대 매물인 금호산업의 인수의향서 마감일이 25일로 다가왔습니다. 에어부산 지분 46%와 금호터미널, 아시아나개발 지분 100% 등을 보유한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을 인수시 그룹전체를 가져갈 수 있어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됩니다. 2. [금융인사이드] 연말정산 '세금폭탄' 피하려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200030 - 세법과 정산 방식이 변경돼 환급액이 줄거나 추가 납부하는 경우가 많아진 연말정산을 미리 대비해봅니다. 연금저축에 신설된 퇴직연금 세액공제 별도한도 300만원, 10년 이상 장기펀드 소장시 40% 소득공제, 체크카드 혼합사용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연봉인상이 최고. 3. 설 이후 부동산 시장은?…"신규분양 잡아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200077 -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와 저금리 기조, 전세의 월세 전환으로 전셋집 구하기가 어려워져 내집 마련을 고려하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전세난은 향후 3년 정도는 지속될 것이라며, 분양시장은 올 상반기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 태블릿 PC 점점 작아진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200109 - TV, 스마트폰의 화면은 커지고, 태블릿 PC 화면은 작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판매된 전세계 LCD TV 중 50%이상이 40인치 이상, 스마트폰은 평균 4.7인치로 2년새 1인치가 커졌습니다. 태블릿 PC는 8.2인치로 휴대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손안에 쏙 들어가면 성공. 5. 환절기 내 아이 건강 어떻게 관리할까?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200040 - 체온조절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환절기에 급격한 체온 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벗기 쉬운 옷으로 한 겹씩 더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후 반드시 손발과 얼굴을 씻기고, 체온 손실과 체력이 낭비되는 목욕은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6. 프란치스코 교황, 마피아 일갈 "범죄 그만두고 회개하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200007 -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의 본거지 지역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마피아 신자를 겨냥해 나쁜 행동을 하면서 겉모습만 신자로 사는 것은 교회와 신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며 참회하고 새로운 길로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마피아 소굴에서도 당당한 교황입니다. 7. 설 연휴 흥행 성적표, '조선명탐정2' 웃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200045 - 조선명탐정2가 설 연휴 내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4일 동안 165만221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285만을 기록해 300만 관객도 거뜬히 넘어설 전망입니다. 2위는 107만을 넘긴 청소년 관람불가등급의 킹스맨인데, 주인공 콜린퍼스의 수트 핏 끝내줍니다. 8. LPGA '코리안 골퍼' 강세 쭉~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호주오픈 우승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2200098 - 여자골프 세계 1위 리디아 고가 LPGA 호주여자오픈에서 9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우승 상금 18만 달러(약 2억원)를 받았습니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 캐나다오픈 2년 연속 제패, 신인이던 지난 시즌 거둔 3승에 이어 투어 통산 6승째를 기록했습니다.

2015-02-23 00:45:05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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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경고그림 통과 '가시밭길'…복지위 24일 재논의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 소위에서는 그동안 법제화되지 못한 담뱃갑 경고그림 의무화가 재논의된다. 하지만 경고그림 도입은 이번에도 가시밭길을 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복지위는 지난 11일 법안 소위를 열고 담뱃갑 경고그림 의무화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결론이 나지 않자 소속 의원들은 복지부에 추가 자료를 요청했으며 24일 재논의할 것을 결정했다. 복지부는 이날 논의를 통해 경고그림을 의무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청와대가 우호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법안 처리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 경고그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가격정책 중 하나인 것을 강조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렇지만 경고그림 도입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여야 모두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담뱃값 인상 후 판매량이 감소한 점과 혐오그림 등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는 수위를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경고그림 자체에 대한 사회적인 의견이 분분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할 필요도 있다. 게다가 24일 당일에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를 골자로 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과 우선판매품목허가제 등의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도 논의된다. 사회적인 관심이 아동학대에 쏠린 만큼 자칫하면 경고그림 의무화가 관심 밖으로 밀릴 수도 있는 셈이다. 설연휴 직전 정치권에서 제기된 저가담배 도입 검토론이 논란이 되고 있는 점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기존 담배보다 가격이 저렴한 저가 담배를 검토해 볼 것을 당 정책위에 지시했으며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저가 담배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는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정부가 담뱃값을 인상한 것과 엇박자를 내고 있는 부분으로 정부의 금연정책이 일관성을 잃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담배업계는 경고그림을 도입한 다른 국가의 흡연율 감소가 TV 광고 확대 등 다른 금연정책의 결과일 수 있으며 싱가포르는 경고그림 도입 후 흡연율이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게다가 일각에서는 경고그림을 도입해도 1년 8개월의 유예기간을 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담뱃값 인상 등 국민건강을 위해 금연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법안 소위에서 경고그림 도입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2-22 17:25:21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