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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스타킹 질라타, 불후의명곡 서지안, 샤넌, 무한도전, 조재윤, 정인영 중계 데뷔, 박정현 기억의 습작, 이완구 녹취록 공개

[투데이 핫 키워드] 스타킹 질라타, 불후의명곡 서지안, 샤넌, 무한도전, 조재윤, 정인영 중계 데뷔, 박정현 기억의 습작, 이완구 녹취록 공개 ■스타킹 질라타 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400회 특집으로 꾸려져 과거에 출연했었던 화제의 주인공들을 다시 초대했다. 이날 '보디쇼킹' 분야에서 1위로 뽑힌 '거미여인' 질라타는 자유자재로 구부러지는 연체 다리로 시선을 압도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질라타는 "건강하고 여전히 유연하다. 매일 연습하는 게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 방송 이후 전세계 방송 섭외가 늘었다는 질라타는 바닥에 떨어진 장미꽃을 입으로 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불후의명곡 서지안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영혼을 적시는 멜로디, 작곡가 유승엽 편이 그려졌다. 유승엽은 심수봉, 이은하, 진미령 등 7080 최고의 여가수들을 스타로 탄생시킨 히트메이커다. 이날 세번째 주자인 서지안은 손현주가 불렀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를 선곡했다. 서지안은 무대로 나가기 전 "깜짝 변신이 있을 거다"라고 파격 무대를 예고했다. 손현주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는 KBS '첫사랑'을 통해 유명해진 곡이다. ■샤넌 영국에서 온 소녀 가수 샤넌이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첫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샤넌은 MC들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 소감을 묻자 ""굉장히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신인인데다 외국인이고 또 제일 어리니까 엄청 떨린다"고 덧붙였다. 서지안은 "리허설 하는 것 봤는데 돌고래 소리가 난다"며 본 무대에서 활약을 기다리게 했다. 또한 음악이 나오자 10대 소녀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파워풀하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MC들과 선배 가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한도전 정준하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상금 상자를 들고 인사동으로 도망쳤다. 그러나 우연하게도 박명수와 유재석은 인사동 한복판에서 정준하와 마주쳤고, 재빠르게 그를 추격했다. 결국 정준하는 두 사람에 붙잡혔고 "나와 동맹을 맺자. 상자를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사실 정준하는 사전에 상자를 다른 곳에 숨겼고, 거짓 상자로 연기하며 유재석과 박명수를 속여 시간을 끌었다.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고 나서야 유재석은 상자가 가짜라는 것을 알아챘고, 결국 상자의 상금은 정준하에게 돌아갔다. ■조재윤 결혼 조재윤은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 가든에서 9세 연하의 쇼호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동료 등 1000여 명의 하객들의 축하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 날 결혼식 주례는 유정훈 쇼박스 대표가 맡았으며 사회는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컬투가 맡았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도현과 소속사 식구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이재진이 축가를 불러 예식을 빛냈다. 한편, 조재윤과 신부는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다 지난 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정인영 중계 데뷔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배구 중계석에 앉았다. 정 아나운서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KGC 인삼공사전 메인 캐스터를 맡았다. 정 아나운서는 이숙자 KBS N 스포츠 배구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췄다. 정 아나운서는 앞으로도 일주일에 한두 차례 정도는 캐스터를 맡을 예정이다. 이날 경기 리포팅은 후배인 오효주 아나운서가 담당했다. 정 아나운서는 "주심을 맡았던 진병운 심판을 선수로 부르는 등 실수도 했다"며 "앞으로 더 나은 중계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박정현 기억의 습작 가수 박정현이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으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정현은 6일 '나는 가수다3'에서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선택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에서 이미 1위의 기쁨을 누렸던 박정현은 이날 '내 마음을 움직인 1990년대 명곡'을 주제로 진행된 1라운드 1차 경연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디바의 역량을 뽐냈다. 박정현은 '나는 가수다3' 경연 참가는 물론 진행도 맡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박정현의 활약에 "마치 '나는 가수다3'가 박정현을 위한 독무대 같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완구 녹취록 공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의 부동산투기 의혹과 관련해 방송보도를 통제하고 언론을 회유, 협박했다는 주장이 6일 제기됐다. 이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소속 김경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매우 신빙성 있는 제보가 접수되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총리후보로 내정된 이후 1월말께 언론에서 부동산투기의혹 등이 제기되자 몇몇 종합편성채널(종편) 방송사 간부들에게 전화로 보도를 막아달라고 종용하여 방송보도를 막았다는 게 제보의 내용이다. 또 제보에는 이 후보자가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젊은 기자들에게 '언론사 간부들에게 얘기하면 언론사에서 그 기자는 클 수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죽을 수도 있으며 언제든지 보직을 바꿀 수도 있다'는 취지의 호언장담을 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2015-02-07 19:23: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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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6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이완구 종편보도막고 회유협박

[2월6일 뉴스브리핑] 1. "이완구, 종편보도 막고 언론에 갑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33 - 김경협 의원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후보 내정 이후 부동산투기의혹 등이 제기되자 종합편성채널 방송사 간부들에게 전화로 방송보도를 통제하고 언론을 회유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이런 슈퍼갑의 횡포를 부린 이 후보자에게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2. 1억짜리 장비를 2억5000에 구매…공공의료기관 '바가지' 계약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078 - 복지부와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상대로 감사한 결과 충북충주의료원, 충남공주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은 납품업체가 부풀린 가격을 확인 절차도 없이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타기관들이 1억원대에 구매한 생화학분석기를 2억원 이상에 구매했다고 합니다. 3. 사라질뻔한 통일부의 'MB회고록 유감'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00 -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회고록에서 '남북 비사'까지 공개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알고 있다고 해서 다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사실상 남북 간 비밀접촉에 의존해왔던 남북 대화에 회고록 내용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4. 회의록 무죄판결에 노무현재단 "심판은 검찰·새누리가 받아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05 - 노무현재단은 6일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재판 무죄판결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의 헌신을 날조 왜곡해 정략적으로 활용, 회의록을 불법 유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새누리당 인사들과 이들을 무혐의 처분과 약식기소처리한 정치검찰은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5. 요르단 국왕, IS 보복전에 특수부대 카드 만지작…군복 입고 '포격'등 직접 공습 지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10 - IS에 의해 자국 공군 조종사가 산 채로 화형당한 직후 무자비한 응징을 선언한 요르단국왕이 특수부대 투입을 준비중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특전사령관을 역임한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의 특수부대는 아랍권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6. 저유가 특수 못 누리는 국내 자동차업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046 - 국내 자동차업계가 산유국에서는 수출과 판매 부진을 겪고, 미국에서는 저유가 특수를 누리지 못하는 반면, 미국 업체는 저유가로 자국의 자동차 판매가 크게 늘면서 세계 자동차 시장이 미국과 독일, 일본 3강 체제로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7. 남자끼리, 국내 방송 최초 실시간 여행 '출연자 몰래' 생중계 '무모한 도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42 - 자유를 가슴에 품은 유부남 4인방 정준하, 이재룡, 미노, 서지석이 태국을 여행하는 모습이 6일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출연자들은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를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 대거 방송출연 금지되는 건 아니겠지요. 8. 급성백혈병 투병 이광종 감독에 축구협회"계속 지원"…치료와 완치 후 복귀 방안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0600103 - 대한축구협회가 급성 백혈병 증세로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광종 감독의 치료와 현역 복귀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습니다. 이광종 감독은 2009년 FIFA U-17 월드컵 8강, 2011년 U-20 월드컵 16강,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뤄냈었습니다.

2015-02-07 08:00:49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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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장에 박성재…검찰 고위직 인사 단행

법무부는 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박성재(52·사법연수원 17기·사진) 대구고검장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김수남(56·16기) 서울중앙지검장을 대검 차장으로 임명하는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11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또 법무부 차관에는 김주현(54·18기) 법무부 검찰국장이, 서울고검장에는 김현웅(56·16기) 법무부 차관이 각각 임명됐다. 아울러 대전고검장에는 조성욱(54·17기) 광주고검장이, 대구고검장에는 김경수(55·17기) 부산고검장이, 부산고검장에는 이득홍(53·16기) 법무연수원장이 각각 발령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검찰 '빅3'로 꼽히는 검찰국장에는 안태근(49·20기)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전격 발탁됐고 대검 공안부장에는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을 이끈 정점식(50·20기)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이 임명됐다. 전국 일선 검찰청의 특별수사를 지휘하는 대검 반부패부장에는 윤갑근(51·19기) 대검 강력부장이, 새로 신설된 대검 과학수사부장에는 김오수(52·20기) 서울고검 형사부장이 임명돼 업무를 맡게 된다. 게다가 이번 인사에서는 조희진(53·19기) 서울고검 차장검사가 제주지검장으로 발령나 첫 여성 지검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5-02-06 20:07:1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