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부인 살해뒤 젖먹이 두딸 방치한 비정한 아버지 징역 20년

부인을 살해한 뒤 젖먹이 두 딸을 사건 현장에 내버려두고 도망친 비정한 아버지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은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3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가 부인을 고통스럽게 살해하고,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버린 담배꽁초까지 미리 준비했다"며 "범행 1시간 뒤 피해자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하는 등 우발적 범행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이씨가 살해 행위가 발각될 것만 우려해 스스로 물과 음식을 섭취할 수 없는 어린 두 딸을 피해자의 시신과 함께 방치한 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피고인이 늦게나마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부양해야 할 어린 세 딸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원심보다 형을 감경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2009년 부인 A씨와 결혼해 세 딸을 낳은 뒤 관계가 악화되면서 지난해 이혼에 합의하고 별거에 들어갔지만, 경제적 능력 없어 일하는 A씨를 대신해 A씨 집에 가 딸들을 돌봤다. 그러다 지난 해 9월 이씨는 이혼과 경제적 문제 등으로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A씨를 살해한 뒤, 부인의 옷을 벗겨 강도·성폭행범의 소행으로 꾸몄다. 이씨는 옆 방에 2살과 1살된 젖먹이 딸들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대로 달아나, 딸들은 14시간 동안 방치됐다.

2014-09-02 15:21:04 윤다혜 기자
"공기업 선진화 반대 철도파업 노조원 징계 정당"

지난 2009년 철도노조 파업이 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온데 이어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에 대한 징계 역시 적법하다는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철도노조 및 조합원 윤모씨 등 4명이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징계 및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정리해고나 사업조직 통폐합, 공기업 민영화 등 기업 구조조정의 실시 여부는 경영상 결단에 속하는 사항으로 단체교섭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면서 "노조의 구조조정 반대 쟁의행위가 근로조건 변경을 불러온다 하더라도 목적의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전제했다. 재판부는 "철도노조의 2009년 11∼12월 파업은 적정인력 확보, 정원유지, 인원감축 협의 등 근로조건과 관계없는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것으로 불법 쟁의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이에 참가한 원고들을 징계한 것이 정당하다고 본 원심 판결은 위법이 없다"고 판시했다. 앞서 철도노조는 정부가 2008년 이른바 공기업 선진화의 일환으로 철도공사의 영업적자를 줄이기 위해 인력 5000여 명에 대한 구조조정과 계열사 통합 계획을 발표하자 파업을 시작했다. 노조 측은 파업이 종료된 뒤 철도공사가 노조원들을 무더기로 징계하자 중앙노동위원회를 거쳐 소송을 냈다.

2014-09-02 15:06:31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증권범죄합수단 '주가 조작' 78명 기소…231억 환수

주가조작 범죄를 검찰과 유관기관이 함께 파헤치는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지난 6개월간 78명을 재판에 넘기고 231억원의 불법수익을 환수 조치하는 성과를 냈다. 합수단은 제2기가 출범한 이래 약 6개월간 증권 불공정거래 사범 등 총 86명을 수사해 78명(구속 48명)을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합수단은 우선 고객 청탁을 받아 주도적으로 시세조종을 하거나 이를 알선한 증권사 직원들과 이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시세조종 주식을 사들인 기관투자자 직원 등 10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 또 투자수익률을 높여 보려는 고객에게서 재산을 일임받아 이를 이용해 주가를 조작한 3명과 법인 1곳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합수단은 아울러 미리 사놓은 주식 종목을 증권방송이나 증권카페에서 추천한 뒤 주가가 오르면 이를 처분해 거액의 시세차익을 챙긴 증권방송 주식전문가와 증권카페 운영자 등 8명을 기소했다. 이밖에 자본이 없는데도 거대 기업을 인수할 것처럼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이른바 '무자본 M&A 세력'과 시세조종을 주도한 코스닥 상장회사 경영진 등 20명도 재판에 넘겨졌다. 합수단은 검찰과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월 서울중앙지검에서 남부지검으로 이전했다.

2014-09-02 14:40:55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대학수시특집] 2015 수시 접수 시작…"자신의 강점 맞춰 전형 선택해야"

'6일'부터 대입 수시 모집 스타트 올핸 한 차례 대학별 일정 꼼꼼히 체크해야 전체 65%…대부분 학생부 위주 전형 선발 201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6일 시작된다. 전형 기간은 6일~12월 4일이다. 올해 수시부터는 원서 접수가 9월 6~18일 한차례로 통합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에는 수시 지원이 불가능하다. 또 지역인재 특별전형이 새롭게 시행된다. 지원 횟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6회까지 제한되고 등록과 관계없이 수시 충원합격자도 정시 지원을 할 수 없으므로 대학 및 전형, 모집단위 선택에 신중한 지원이 필요하다. ◆ 올해 모집 첫 감소…"강점에 맞춰 전형 대비" 올해 수시모집 인원은 전체의 65.2%인 24만1448명으로 지난해보다 9772명 줄었다. 이는 정부의 대학별 고사 및 적성 시험 폐지·축소 유도 정책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수시 모집인원이 줄게 됐다. 하지만 대입 선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수시 지원은 필수가 되고 있다.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모두 20만3529명으로 지난해보다 급증했고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67개교에 7230명으로, 총 수시모집 인원의 3.0%에 달했다. 반면 논술 모집인원과 적성시험 모집인원 수는 줄었다. 논술 모집인원은 1만7417명으로, 지난해 비해 117명 감소했고 적성시험 모집인원은 5835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3585명 급감했다. 이투스청솔 교육평가 연구소 오종운 평가이사는 "2015 대입 수시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은 자신의 강점에 맞춰 학생부(교과/종합)와 논술, 특기 등의 전형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학생부 종합 전형이나 특기자 전형에 맞춰 준비가 돼 있는 학생들은 서류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에 토익, 토플 등 공인어학성적이나 교외 수상실적 등 외부 스펙을 기재하면 서류전형 점수가 0점 또는 불합격 처리가 된다. ◆ "6월 모의수능 3등급 이내면 논술전형" 수시 지원은 최대 6회로 제한돼있기 때문에 성적 만큼 신중한 지원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 오 이사는 "수능 등급 조건이 지원 대학 기준에 도달해야 하고 지원 대학별로 대학별고사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수시 지원시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팁을 제시했다. 이어 "학생부 교과 성적을 상대적으로 파악해 지원 전형에 맞춰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시 지원 대학을 정할 때는 6월 모의고사 성적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6월 모의고사 성적 기준으로 적게는 3개 대학, 많게는 6개 대학 정도를 정하고, 자신의 학생부 성적과 대학별고사 준비 정도 등을 체크해 최종 지원 대학·전형·모집단위를 선택하면 된다. 오 이사는 "수능 모의고사 성적별로 4개 영역 평균 등급이 3등급 이내이면 논술 중심 전형, 4~6등급이면 적성 또는 면접 중심 전형이 합리적인 지원"이라고 분석했다. 인문계는 6월 모의 수능 기준으로 국수영 평균 3.0등급, 자연계는 국수영탐 평균 3.5등급이 지원 하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형별로는 평소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수시 논술 중심의 일반전형과 정시까지 대비하는 전략이 중요하고, 학생부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수시 학생부 교과 전형이나 학생부 종합 전형에 목표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대적으로 어학이나 수학, 과학 등의 특기 능력이 뛰어나면 특기자 전형 쪽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오 이사는 "올해는 중위권 이하 대학들의 경우에 어학특기자 전형 선발 인원이 대폭 축소됐다는 점을 참고해 합격선 상승을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9-02 14:39:16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대학수시특집] 성신여대 1235명 선발…수능 최저학력기준 전면 폐지

성신여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2.6%인 1235명을 선발한다. 모집 전형은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특기자/실기 전형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원서 접수는 11일부터 16일까지다. 성신여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 및 심층면접 등의 대학 자체 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했다. 모집전형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 중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 전공분야 진로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 농·어촌학생(정원외),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외), 기회균형선발 (정원외)으로 구성됐다. 성신체인지 전형과 성신자기주도형인재 전형을 통합한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으로는 총 454명,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 등으로 총 121명을 선발한다. 면접평가를 실시하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2단계로 나누어 심층적인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409명을 뽑는 일반학생(교과) 전형과 국가보훈대상자 5명, 농어촌학생 15명, 특성화고교출신자 2명, 기회균형선발 3명, 특수교육대상자 3명 등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구성됐다. 이중 일반학생(교과)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이밖에도 영어·독일어·불어·일본어·중국어 등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이 있는 학생은 36명을 선발하는 어학우수자 전형, 예·체능계 분야의 학생들은 일반학생(실기) 전형과 예체능실적우수자 전형에 지원하면 된다. 문의: 02)920-2001

2014-09-02 13:46:27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대학수시특집] 남서울대 1667명 모집…지역인재전형 신설

남서울대는 수시모집 비율이 지난해보다 10%포인트 감소한 65%로 총 1667명을 모집한다. 수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전년도 1304명에서 1058명으로 다소 줄었으나, 학생부종합전형(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인원은 전년도 150명에서 170명으로 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1단계 전형요소 반영비율은 서류평가 100%이며, 2단계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 40%, 면접 60%를 반영한다. 수험생들의 성적보다 고교생활과 잠재능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고 있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이할 만한 사항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학생부 중 비교과 봉사시간을 10% 반영하고 있는데, 학생부 기준을 2014년 8월31일 기준으로 누적봉사시간 58시간 이상 시 만점을 부여하고 있다. 또 정원내 특별전형 지역인재전형을 실시한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대전·충남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지역에 거주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인재전형 150명을 뽑는다. 이밖에도 올해 대학구조조정을 통해서 학과의 명칭을 환경조형학과는 유리조형디자인학과로, 스포츠경영학과는 스포츠비즈니스학과, 운동건강학과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로 변경했다. 영어·일본어·중국학과는 글로벌지역문화학과(영미문화전공·일본지역전공·중국지역전공)로 통합했고, 세무학과와 부동산학과는 세무부동산학과로 통합했다. 이와함께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뷰티보건학과를 신설했다. 수시 원서접수는 6일부터 18일까지이며 지원자들은 22일 오후 6시까지 자기소개서를 입력해야 한다. 문의:041)580-2250~9

2014-09-02 13:42:18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대학수시특집] 단국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없애고 서류 100% 선발

단국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수시는 구술면접·적성고사를 폐지하고 수시전형(정원내)은 2014학년도 13개에서 2015학년도 3개 전형으로 간소화했다. 수시모집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죽전 380명, 천안 495명) ▲학생부종합전형(죽전 412명, 천안 238명) ▲논술우수자전형(죽전 400명) ▲실기위주전형(죽전 62명, 천안 180명)으로 나뉜다.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은 가능하나 지원 모집단위별로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인문 국·영·수·사/자연 국·영·수·과)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는 과목별 가중치가 적용되므로 본인 성적에 유리한 반영 조건을 찾고, 최저기준 반영 및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는 서류 평가나 대학별고사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으므로 고교 과정동안 학생부 등급 관리를 충실히 해온 수험생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전년도 'DKU인재사정관전형'이 'DKU인재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를 일괄 합산해 서류 10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는 폐지됐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40%, 논술 60%를 일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문의:죽전캠퍼스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041)550-1234~7

2014-09-02 13:41:15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대학수시특집] 서울여대, 일반학생전형 418명 모집…제출서류 간소화

서울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8.7%인 1072명(정원내 977명, 정원외 9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2차 구분 없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전형으로는 일반학생전형에서 418명, 학생부종합평가전형에서 255명, 논술우수자전형에서 150명을 뽑는다. 면접 진행 여부에 따라 단계별전형과 일괄합산전형으로 나뉜다. 일괄합산전형은 일반학생전형, 논술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이 있다. 그 외 학생부종합평가전형, 기독교지도자전형,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기회균등전형(정원외),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정원외)은 모두 단계별 전형이다. 일괄합산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일반학생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성적 70%, 서류종합평가 3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반영 비율이 70%로 확대(전년도 50%)됐고 학생부교과성적(30%)을 일괄 합산해 선발하며 논술은 통합교과형 문제로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사고력, 논리적 이해력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으로 진행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서울여대는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공통양식)만 받는다. 다만 학생부종합평가전형에서 교사추천서(공통양식)를, 기독교지도자전형에서 목회자추천서, 세례증명서를 추가로 받는다. 올해 수시모집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국어(A/B), 영어, 수학(A/B) 3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반영영역 각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문의:02)970-5206

2014-09-02 13:40:40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