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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추석~ 신나는 리조트~" 관련 이벤트 풍성

전국의 리조트들이 추석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풍요로운 추석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리조트의 놀거리를 소개한다. 먼저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6일부터 14일까지 최대 75% 할인되는 '오션월드 특별 균일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귀성객 또는 지역 주민은 동반 3인까지 2만원, 대명리조트 회원은 동반 3인까지 1만5000원에 오션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오션월드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부대업장 1+1 쿠폰'과 '식음업장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대명리조트 경주·변산·제주 등도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곤지암리조트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곤지암 한가위축제 한마당'을 연휴 기간 진행한다. 상설 행사로 ▲대형 윷놀이 ▲외줄타기 ▲널뛰기 ▲활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곤지암 전통놀이 릴레이'가 펼쳐지며 미션을 성공하고 스탬프를 찍어오면 선물이 주어지는 '곤지암 전통놀이 투어'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뮤직인 시네마' 등의 추석 특집 공연이 열리며 8일에는 가족 대항 프로그램인 '위대한 가족 이벤트'가 이어진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도 풍성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양평은 전통놀이 체험과 한가위 케익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천 파로스는 가족끼리 정을 나눌 수 있는 요리 체험을 준비했다. 여기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63씨월드, 아쿠아플라넷 여수·제주·일산은 6일부터 9일까지 '아쿠아 풀 문 페스티벌(Aqua Full Moon Festival)'을 개최해 수중 민속놀이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특히 '며느리 무료 이벤트'는 연휴 동안 음식 장만 등으로 고생한 며느리들을 위한 것으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며느리 무료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아쿠아리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4-09-04 10:43:3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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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관광주간' 어디 갈까?…25일~10월 5일까지 행사 다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국내관광 할인과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가을 관광주간'을 추진한다. 17개 시도와 3745개의 관광업체가 준비한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각 시도 특색 살린 프로그램 가득 먼저 각 시·도가 ▲30~40대 가족여행 ▲50대 동창여행 ▲20대 청춘여행 등 연령대별 타깃 프로그램을 포함한 156개의 여행 코스를 마련했다. 특히 전남은 세월호 사고 여파를 지역관광으로 극복하고자 진도 코스(4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나는 남도로 간다, 청춘 자유여행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인천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천 방문 확대를 위해 주요 관광지와 아시안게임을 연계한 코스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전북에서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하는 섬진강 여행'을 만날 수 있고 강원은 '물레길 페스티벌'과 '비무장지대 열차(DMZ-Train)' 연계 프로그램을, 충북과 충남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코스를 활용한 '천주교 성지순례 코스'를 운영한다. ◆너도나도 대국민 할인 관광주간에는 정부부처와 지자체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12개 기업도 대국민 할인에 참여한다. 코레일은 관광주간 기간 동안 상·하행 열차 11편과 O-Train, S-Train 등의 관광열차 운임을 할인한다. 게다가 금호고속은 고속버스 5·7일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관광주간 내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된 관광지 인근 SK에너지 주유소 70개소에서는 주유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산롯데호텔 ▲부산파크하얏트 ▲거제 삼성호텔 등 전국 500여 개 숙박업체도 대국민 할인에 나서며 관광공사가 지정한 중저가 숙박시설 역시 가격을 내린다. 또 547개의 지역 추천 맛집과 음식테마거리 음식점 160개소, 농가 맛집 등 전국 1607개의 음식점이 저렴한 가격에 먹거리를 책임지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시설 437개도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전국 어디서나 만나는 여행콘서트 관광주간에는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전국적으로 총 165회의 여행콘서트가 펼쳐진다. 부산 광안대교와 하동 최참판댁에서는 재즈 공연이,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창작 타악 공연이 펼쳐지는 등 지역 관광지에서 클래식과 무용·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린다. 이와 별도로 관광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사장님 휴가 보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해 1000명에게 1박2일 휴가여행을 지원할 방침이며 이벤트에 참여한 4000여 명은 우수 국내여행 상품 이용권과 숙박권 등을 받게 된다. 각 시·도에서는 지역관광 수요 촉진을 위해 추석 연휴부터 10월 말까지 관광주간을 자율적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4-09-04 09:15:5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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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귀성객 5·6일 오후 출발하면 비교적 여유…귀성길 '여유' 귀경길 '혼잡'

서울시는 올해 추석 연휴가 비교적 여유로운 귀성길이 될 것으로 4일 전망했다. 한국교통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귀성객의 약 33%가 7일 오전에 출발할 것으로 응답해 5일 오후 1시 이전이나 오후 8시 이후, 6일 오후 4시 이후 출발하면 도시 고속도로의 정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난해는 추석 이후 주말이 끼어 귀경객이 분산됐던 반면 올해는 추석 당일 오후에 귀경객이 몰릴 것으로 보여 서울로 돌아오는 길은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명절 당일은 성묘, 나들이, 친지 방문 등으로 해마다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반복된다. 올해 설 명절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망우로, 동부간선도로, 동일로, 통일로 등 시립묘지 주변 도로는 심하게 정체돼 도시고속도로 평균 속도가 평소 휴일보다 약 24%(61.3→46.7㎞/h)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은 온종일 혼잡이 계속돼 이들 도로를 이용하려면 오전 8시 전에 이동하고 동일로나 안양천길 같은 우회로를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 또 연휴 시작 전날 시내 주요 시장과 마트 주변도로도 온종일 정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설 연휴 경동시장, 영등포시장 등 주요 재래시장 주변 도로의 차량속도를 분석한 결과 연휴 시작 전날 오후에 정체가 가장 극심했으며 명절 당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장 혼잡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시는 8·9일에는 주요 기차역, 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 12개 노선과 지하철 막차를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심야전용 시내버스도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7~9일에는 망우리·용미리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시내버스 4개 노선(201, 262, 270, 703번)을 66회 증편 운행한다.

2014-09-04 09:03:42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