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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참여 '양주눈꽃축제' 개막

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 하는 '2014 양주눈꽃축제'가 17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복합예술테마파크인 '양주 아트밸리'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갔다. 겨울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개막식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현삼식 양주시장, 아트밸리 작가,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동락연희단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크라운-해태제과가 창단한 락음국악단의 대취타 연주로 축제를 찾은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는 등 흥겨운 우리 가락으로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눈과 예술, 하얀 감동'을 주제로 한 양주눈꽃축제는 눈과 얼음이 빚어낸 설경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양주눈꽃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1000여 개의 눈조각 작품. 모두 5개의 테마구역에 나눠 전시되어 있는 눈조각 작품들은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축제장을 찾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행복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줄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들이 눈과 함께 신나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루지, 밸리 봅슬레이 슬로프, 어린이 눈썰매장 등이 마련된 '씽씽썰매존'과 겨울철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제기차기·투호·굴렁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눈놀이 광장'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겨울 눈꽃의 감동과 재미가 넘치는 양주눈꽃축제는 이 달 26일까지 진행된다. 양주눈꽃축제는 지난달 한국관광공사가 겨울방학 및 연말연시 여행철을 맞아 추천한 '겨울 축제 20곳'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4-01-17 14:43:0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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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AI 의심신고 종오리 4개도 유입…전국 확산조짐 방역당국 초비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가 발생한 전북 고창 오리 농가에서 충북과 경기 등지에도 오리를 공급한 것으로 밝혀져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신고된 전북 고창의 AI 의심 오리는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이날 "최근 해당 농장에서 자연폐사가 증가하고 산란율이 급감하는 등 AI 증상이 발생해 16일 농장주의 신고가 있었다"며 "검사검역본부에서 1차로 검사한 결과 H5N1형으로 밝혀졌으며 이날 오후께 고병원성 여부가 판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 국장은 "차량등록 데이터베이스(DB) 등을 확인한 결과, 신고농장에서 AI 잠복기(최대 21일) 이내에 충북,충남, 경기등 4개도 24개 농가로 약 17만3000마리의 오리 병아리가 분양된 상태"라며 "특히 충북지역 농가 등에(21개소) 병아리를 분양하는 과정에서 운반차량이 병아리를 분배한 후 진천 소재 도계장을 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AI는 조류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며 바이러스의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저병원성으로 구분된다. 고병원성 AI는 전염성과 폐사율이 높아 가축전염병예방법에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한다. 한편 전북도는 17일 고창 소재 H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종오리 2만여마리를 살처분중이다.

2014-01-17 11:45:59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