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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서울 거주 대학생 장학금 신청 받아

서울장학재단은 16일부터 24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2학기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는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학금이다. 2017학년도 2학기 현재 서울지역 내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본인이나 부모가 서울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신청을 위한 소득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이다.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을 수혜 받았더라도 본인이 직접 부담한 등록금이 100만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장학금은 서울장학재단 웹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그 전에 가정의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면, 추가로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 신청서 작성시 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다음달 24일에 발표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이번 학기에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장학재단 문미란 이사장은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사회 양극화 현상으로 등록금 부담이 큰 대학생이 많다"며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골고루 장학금 지원을 받아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10-15 15:54:3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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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 수능, 많이 푸는 대신 '왜 틀렸나' 확인…충분한 수면 필수

명탐정 셜록홈즈는 사람의 머릿속을 방에 비유하며 '가구 정리'를 강조한다. 적재적소에 보관된 정보를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써야 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 역시 머릿속 정보를 빨리 뽑아 쓰는 '수능형 인간'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건강 관리는 기본이다. ■많이 풀지 말고, 왜 틀렸는지 확인해라 수능은 긴장된 상황에서 머릿속 정보를 적재적소에 떠올려 시간 안에 답을 찍는 시험이다. 시험까지 한 달이 남은 상황에서 '시간 안에 문제 풀기'와 '설명하기' 연습이 필요한 이유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단순히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는 공부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며 "그간 공부한 내용을 필요할 때 '인출'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수학의 경우, 어느 공식이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 활용되는지 논리적이고 단계적으로 제한 시간 내에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 역시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공부방식은 무조건 버려야 한다"면서 "한 문제를 풀어도 출제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전략적인 학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막판 점수를 올릴 방법은 취약한 부분을 극복하는 것"이라면서 "모의평가에서 틀렸거나 헷갈린 문제는 관련된 기본 개념부터 풀이방법까지 샅샅이 훑어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간이 없다…어려운 문제서 손 놔야 이제 수험생은 본격 실전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문제 풀이 시간을 안배할 때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지금부터 일주일에 한 번은 실제 수능을 본다는 마음으로 시험시간에 맞춰 각 영역 문제를 풀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때는 점수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문제풀이 감각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병진 소장은 첫 교시 국어영역을 망치면 의기소침해지는 '1교시 효과'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소장은 "문제 풀다가 막히는 것에 일일이 반응하지 말고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자신감을 가지되 방심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장은 "상위권 학생은 희망하는 성적을 얻으려면 고난도 문제를 반드시 풀어내야 한다"면서 "고난도 문제를 만났을 때 충분히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지니고 호흡을 가다듬으면 침착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수능 전 수시모집에 합격했다면, 합격을 동네방네 자랑하지 말라"며 "학업 분위기가 흐트러지면서 수능에서 최저학력 기준을 못 맞춰 본인이 피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윤곤 소장은 "친구들과 성적 등을 비교하는 행동은 불안감을 높이고 공부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이겨야 할 사람은 친구가 아닌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가져라"고 말했다. ■맑은 정신 위해 충분한 수면을 수능이 코앞이라는 이유로 잠을 줄이는 등 갑작스레 생활 습관을 바꾸려 들면 시험을 망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면, 우리 몸은 수면 부족 상태가 돼 생체리듬이 깨진다. 집중력도 흐트러져 학습 능률이 크게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수면부족이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급격히 상승시켜, 다음날 학습 효과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다. 1년 이상 입시 공부에 시달리면 변비와 소화불량에 시달릴 수 있다. 가벼운 뜀 걸음과 산책 등 적절한 운동으로 소화기관을 활성화 해야 한다.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공부하면 목·어깨·허리에 통증이 일어나고, 심할 경우 거북목증후군과 목디스크에 걸릴 수도 있다. 통증이 심할 경우 시험 때까지 참지 말고 서둘러 정형외과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견해다. 가족과 친척 등 주변 사람들이 지나친 기대나 부담을 주어서도 안 된다. 스트레스 관리가 안 된 수험생은 불면증과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이 일어나기 때문에 적절한 선에서 격려할 필요가 있다.

2017-10-15 14:29:5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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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장흥군, 전통차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원광디지털대-장흥군, 전통차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원광디지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남훈)과 장흥군이 공동으로 '장흥청태전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17 전통발효차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와 청태전차연구회가 주최하고 원광디지털대학교 산학렵력단 및 차문화경영학과가 협력한다. 교육 대상은 청태전 참여 농가로 ▲청태전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방안 모색 ▲실제 적용 가능한 실습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진행된다. '청태전'은 한국 고유의 발효차로, 현재 장흥군은 '청태전차(茶)연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올해 ▲'2017 세계명차품평대회' 발효차부분 우수상 ▲'제11회 광주국제차문화 전시회' 떡차부분 특별상 등을 수상하는 등 청태전은 높은 품질과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장흥군 구영란 계장은 "차재배 농가를 위한 더욱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원광디지털대학교와 협력하게 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청태전 차 농가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장 손연숙 교수는 "지난 13년간 수많은 차 전문가를 배출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흥군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전통발효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차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는 국내 최초의 4년제 사이버대학교 학부 과정으로서 지금까지 전남 보성군을 비롯한 국내 차 재배지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차(茶) 전문가 양성'에 힘써 왔다. 또한 '대구 TEA EXPO'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통차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2017-10-10 09:55:10 송병형 기자
한국장학재단, 비정규직 57명 정규직으로 전환

한국장학재단, 비정규직 57명 정규직으로 전환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비정규직 근로자 57명을 지난 1일자로 정규직(무기)으로 전환했다. 재단은 지난 7월 발표된 정부의'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소속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단계별 처우개선을 위해 내부 직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한국장학재단 일자리혁신TF'를 9월 초에 발족하여 정규직 전환절차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일자리 혁신 TF'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 인사혁신 자문위원회로 구분되며, TF 운영을 통하여 새 정부 정책 달성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재단 인력구조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재단은 우선 소속 기간제근로자의 고용불안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9월 19일 제1차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고,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향적으로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범위와 전환방식을 심의·의결하였다. 재단은 의결된 전환절차에 따라 이달 말 전환 미희망자를 제외한 소속 기간제근로자 59명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전형을 시행하였고, 그 결과 전환 대상자의 97%(총 57명) 기간제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을 통하여 재단의 비정규직 비율이 전체 소속 근로자의 1% 수준으로 낮아지게 되며, 향후 신규 채용 시에도 정규직 채용을 우선으로 하여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정규직 채용과 더불어 재단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취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인재(대구·경북) 채용 비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도 재단은 간접 고용된 파견·용역 근로자에 대해서도 '노사 및 전문가 협의체'를 본격 가동하여 정규직 전환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전환된 이후 인사제도 정비와 처우개선을 위해 직군신설, 직급 및 임금체계 정비, 호칭변경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2017-10-03 22:42:5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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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한 2017 경민효백일장공모전 시작

16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한 2017 경민효백일장공모전 시작 경민대학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2017 경민효백일장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2017 경민효백일장공모전은 학생들이 효에 대하여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내가 실천하는 효, 내가 생각하는 효와 관련하여 초, 중, 고 대상의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쉽고 용이하게 응모 할 수 있도록 한 점 이 특징적이다. 이를 기획한 경민대학교는 SNS 중심의 소통을 생각하면서 공모전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준비하고, 학생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효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카카오톡을 통해 응모를 받는 이번 효 공모전의 목적이다. 공모전은 10월 16일 부터 11월 17일까지 카카오톡을 이용해 진행된다. 진행 방식은 먼저 카카오톡을 설치하고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에서 경민효백일장공모전을 검색한 후 친구 추가한다. 그 다음, 플러스친구 내에 공지해놓은 것을 참고하여 응모할 작품을 1:1 대화로 전송한다. 이번 공모전은 온라인의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초성을 이용한 초성글짓기 공모와 효 관련 사진과 그 내용을 댓글형식으로 작성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존의 틀과 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형식이 특징이다. 총 상금 390만원으로 대상의 상금규모는 100만원이다.

2017-10-02 23:03: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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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서 이봉구 박사 장학금 기부 및 기부 기념 현판 제막식

한국항공대서 이봉구 박사 장학금 기부 및 기부 기념 현판 제막식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가 지난달 28일 세무법인 석성의 이봉구 박사의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강의동 209호를 '이봉구 강의실'로 명명하는 강의실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한국항공대 CEO 아카데미 2기 출신인 이 박사는 그 동안 5200만원의 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기부하였으며, 추후 3년간(2018~2020) 석성장학을 통해 장학금 6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항공대에서는 장학금 전달식 후 이 박사의 기부 뜻을 기리기 위해 강의실 현판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제막식에는 이 박사와 이강웅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박사는 지난 19년간 세무 공무원으로 근무 하였으며, 현재 세무법인 석성 경기북부지사의 대표 세무사를 맡아 현직에서 쌓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들의 권익 보호와 세금에 대한 상담, 조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항공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박사는 "어려서부터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집안형편이 좋지 못해 어른이 되면 나 같은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겠다 다짐했었다"며 "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기부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져 기부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10-02 23:03:1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