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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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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17 타이베이 국제발명전시회' 참가자 전원 수상 '쾌거'

동국대의 전통시장 창업아이템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발명 전시회를 사로잡았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타이베이 세계 무역 센터(Taipei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2017 타이베이 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한 5개의 학생창업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중화권 최대 연례 발명 및 신기술 관련 국제 발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총 23개국이 참가했으며, 977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동국대는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금상 1팀, 은상 3팀, 장려상 1팀과 특별상 1팀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금상의 영예는 '차선변경 도우미 LED'를 만든 '재미난'(대표 오채윤, 팀원 안다혜) 팀에게 돌아갔다. 초보 운전자들의 안정적인 차선변경을 위한 아이템으로 대만 현지에서도 적용 가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사기도 했다. 은상은 ▲'비봄 라이트'(날다테크/대표 이선향), ▲'밝히리, 소방관'(LIGHT UP/김민수, 김이정, 정형찬), ▲'무지개 블라인드'(R&B/전석훈, 박아남, 임우철)가 선정됐다. 또 장려상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미세 먼지 청정기'(CYA.AI/대표 김주현, 팀원 김세진, 목영진)에게 돌아갔다. 또한 CYA.AI팀은 인도네시아 발명혁신진흥회(INNOPA)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결과는 학생창업을 위한 동국대의 든든한 지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동국대는 연구처 청년기업가센터, LINC+사업단,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국제 경진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에게 각종 글로벌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지원해왔다. 전병훈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무대를 향해 한 걸음 도약하는 동국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고, 다양한 후속 지원을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2017-10-18 13:50: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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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한국행정연구원-명지대·연세대 산학연 공동 학술토론회’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1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문캠퍼스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행정연구원-명지대·연세대 산학연 공동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명지대학교와 한국행정연구원, 연세대학교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명지대 유병진 총장을 비롯해 한국행정연구원 정윤수 원장과 행정관리연구부 관계자, 명지대·연세대 학생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전략과 정부운영'을 주제로 진행됐다.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 사회 도래 등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행정구요가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공론의 장을 열어, 빅데이터 기반 국가전략 수립 및 미래 사회에 부응할 정부운영 방향의 핵심 이슈를 분석하고 보다 다양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경희대학교 송하중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명지대 기정훈 교수가 '빅데이터 기반 국가전략수립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연세대 이삼열 교수가 '미래 사회변화와 파괴적 기술발전에 대응하는 정부 운영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빅데이터 기반 국가전략수립 활성화 방안'의 토론자로는 서울시 통계데이터 담당관 안정준 과장과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황종성 단장,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강성구 교수가 참여했다. 또 '미래 사회변화와 파괴적 기술발전에 대응하는 정부 운영방안'의 토론자로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길우 사업조정본부장과 국회사무처 진상기 박사, 한국교통대 최남희 교수가 참여했다.

2017-10-17 16:55:34 김민서 기자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2018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이종대)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018년 전기 석·박사 신입생을 모집한다. 문화콘텐츠학과는 콘텐츠기획과 콘텐츠시나리오 두 세부과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교수진으로는 '불 좀 꺼주세요', '돌아서서 떠나라', '아름다운 거리(距離)' 등 다수의 연극과 '약속', '신기전', '포화 속으로', '인천상륙작전' 등 다양한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한 이만희 교수 그리고 (現)문화콘텐츠R&D센터장, 스토리텔링연구소장, 콘텐츠진흥원 운영위원 등 다양한 문화산업의 책임자로 집무중인 이종대 교수가 있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는 인문학 중심의 커리큘럼, 산·학연 네트워크, 실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교수, 연구원, CT 전문기업의 대표 및 핵심리더, 그리고 연극·뮤지컬·TV드라마·영화 등의 극작가로 활동 하고 있다. 대표적인 학과 동문으로 문화예술학 국내 1호 박사이자 글로벌사이버대학 손애경 교수,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뮤지컬 '살리에르' 정민아 작가, 뮤지컬 '반고흐' 최유선 작가, HJ컬쳐 한승원 프로듀서, 유성식 KBS 전 보도국장, MBC 콘텐츠사업부 김동철 부장, ㈜쇼노트 송한샘 프로듀서, ㈜클콩 이주원 대표 등이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전형자료는 동국대학교 홈페이지 입학안내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입학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7-10-17 10:08:33 김민서 기자
내 아이 자신감 키워주는 진로교육은

초등학교 현장에서 '진로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일반 고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했던 진로교육 집중학기제를 올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확대해 모두 200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직업 구조와 직업에 대한 인식에서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직업사전'을 분석 한 결과 지난 2003년 7980개였던 직업의 종류가 14년이 지난 2017년에는 유사 직업 개수를 포함해 1만1993개로 파악됐다. 약 4000여 개가 늘어난 셈이다. 사회 변화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직업관도 달라지고 있다. 아이들의 꿈을 위해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의 초등학습연구소가 자료를 토대로 초등학교 시기에 적합한 진로교육 방향은 무엇이고, 부모님은 어떠한 지도를 해야 할지 살펴봤다. ◆사회 변화로 달라지고 있는 희망 직업 요즘 아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확연하게 다른 직업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습연구소가 지난해 7월 11일 전국 초등학생 659명을 대상으로 달라진 직업관을 살펴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래에 꿈꾸는 직업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유투버, 웹툰작가, 프로그래머 등 분류하기 어려운 새로운 직업들을 넣은 '기타 의견(42%)'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디자이너라는 한 직업에서도 자동차 디자이너, 보석 디자이너, 신발 디자이너 등 보다 구체적으로 세분화된 직업을 꿈꾸고 있었다. 희망 직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학생들은 '소명감을 갖고 뿌듯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42%)'를 꼽아, 현실적인 조건을 따지는 초등학생들이 많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희망적인 메시지를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는 TV와 신문, 인터넷 등 대중매체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직업ㆍ진로 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최근 학교 현장의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자녀(자신)에 대한 바른 이해'가 진로교육의 출발점 초등학교 시기의 진로교육 방향은 '어떤 직업을 선택할까' 보다는 '자녀(자신)가 잘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까'를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막연한 꿈과 희망보다는 자녀(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올바른 진로교육의 출발이다. 특히 자신이 잘하는 일도 좋지만 자녀(자신)가 좋아하며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운동을 잘 하지만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가 있는 반면, 과학을 잘하면서도 과학 관련 직업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합리적인 진로 설계를 위해서는 학년 발달 수준에 따라 달리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면 좋다. 초등 3,4학년 이상의 경우는 좋아하고 잘하는 일과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고, 초등 고학년의 경우 그 직업의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보도록 한다. 그리고 그 직업에 요구되는 '구체적인 준비사항'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초등학습연구소 최형순 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간이 본연적으로 필요로 하는 일이 직업으로서 존재한다는 점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즉 기술보다는 사람 자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도록 공부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전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첫째, 저학년 때에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활동을, 고학년 때에는 깊이 있는 독서활동이 필요하다. 둘째, 자녀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부모가 구분하여 이해한다. 셋째, 자녀가 관심을 두고 있는 직업의 장단점에 대해서 공정한 시각을 갖도록 설명한다. 넷째, 직 간접적인 직업 체험활동이나 봉사활동 참여하도록 한다 다섯째, 진로교육에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를 활용한다

2017-10-16 17:05:3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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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몸 문화 연구소 '몸의 미래, 미래의 몸' 학술대회 연다

건국대 몸문화 연구소가 21일 서울 건국대 인문학관 교수연구동 401호에서 '몸의 미래, 미래의 몸'을 주제로 하반기 학술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하영 건국대 교수의 '인공자궁과 모성' 강연으로 시작된다. 최 교수는 인공자궁과 모성이라는 테크노 페미니즘적 주제의식으로 모성에 관한 이데일로기적 의미를 비판한다. 이를 넘어 인공자궁이 여성해방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관한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심지원 인제대 교수가 '우리는 왜 '로봇과의 사랑이 가능한가'라고 질문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심 교수는 '인간과 로봇과의 사랑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통해 기존 인간 중심적인 로맨스 서사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지 논의한다. 또한 인간과 비인간 간의 관계 양상을 어떻게 전환 할 수 있는지 등에 관한 탐구도 다룰 예정이다.마지막 강의는 주기화 고려대 교수가 1984년 휴고상과 네뷸러 상을 수상한 그렉 베어의 소설 '블러드 뮤직'을 기반으로 포스트 휴먼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주 교수는 기술발전으로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관한 비관론·낙관론적 논의에서 모두 벗어나 새로운 인식지도를 제시할 계획이다.

2017-10-16 16:58:4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