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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일반대학원, 2025-1학기 신입생 모집…내달 9일까지 원서접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일반대학원은 내달 9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교육부로부터 사이버대학 최초로 일반대학원 신규 설치 인가를 통보받아 2025학년도 개원을 앞두고 학생을 선발한다. AI&English학과와 글로벌한국어학과에서 정원내 전형 120명, 정원외 위탁학생전형과 북한이탈주민 및 재외국민·외국인전형으로 24명을 모집한다. AI와 영어의 융합과 혁신을 내세운 AI&English학과는 사회 각 분야에서 AI의 사용이 보편화된 현재의 시점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언어공학적 접근 기반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AI의 원리를 이해하는 '자연어 처리'와 '빅데이터 분석'에서부터 AI와 영어교육의 결합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AI와 응용언어학',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제작활용' 등의 교과목들로 구성됐다. AI & English학과 석사과정 입학생은 이를 통해 다양한 기술을 직접 사용해 연구를 설계하고 수행하게 된다. 글로벌한국어학과는 한국어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창의적 한국언어문화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공이다. 국내외 대학 및 대학 부속기관, 세종학당과 한국문화원 등 정부 산하 기관에서 활동할 한국어 교원은 물론 국내외 박사과정에 진학하거나 대학 및 연구기관에 소속돼 한국어학 연구를 이어나가기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반대학원은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출신대학의 전공(학과)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9일부터 오는 2025년 1월 9일까지 대학원 홈페이지, 입학안내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11:17: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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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갯기름나물 효능 규명…“건강기능식품 개발 가능성 제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이상현 식물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식방풍'으로 불리는 갯기름나물의 잎과 뿌리 성분을 분석해 9개 주요 기능성 성분의 차이를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향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이어질 산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연구 대상이 된 식방풍(Peucedanum japonicum)은 흔히 혼용되는 해방풍(Glehnia littoralis)과 다른 식물이며, 중국의 원방풍(Saposhnikovia divaricata)과도 차이가 큰 우리나라의 고유식물이다. 연구팀은 식방풍 잎과 뿌리의 성분과 기능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갯기름나물의 잎에는 총폴리페놀,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뿌리보다 월등히 많았다. 총폴리페놀은 최대 2.7배, 총플라보노이드는 최대 25배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대로 뿌리에서는 항산화 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갯기름나물의 잎과 뿌리가 각각 독특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규명했다. 잎에서는 네오클로로겐산(Neochlorogenic acid), 크립토클로로겐산(Cryptochlorogenic acid), 루틴(Rutin), 디오스민(Diosomin), 뿌리에서는 하이페로사이드(Hyperoside)와 퓨세다놀(Peucedanol)이 각각 검출됐다. 잎과 뿌리에 각각 존재하는 성분들과 달리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과 푸세다놀 7-O-글루코사이드(Peucedanol 7-O-glucoside), 3-O-쿠마로일퀴닉산(3-O-Coumaroylquinic acid)은 잎과 뿌리에서 모두 발견됐다. 이번 연구성과는 중앙대 이상현 교수 연구팀과 양태진 서울대 교수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도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ACS Omega'에 게재됐다. 이상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갯기름나물이 잎과 뿌리에 독창적이고 유용한 기능성 성분을 지니고 있음을 입증했다"라며 "이 성분들을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열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10:58: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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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AI 미래고속도로 공모전’ 은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1학년 학생들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주최한 '2024 AI로 만드는 미래고속도로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속도로와 휴게시설의 미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으로, 수상작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2024 스마트건설엑스포'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호서대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는 2024년 신설학과로, 이번에 수상한 팀은 1학년 학생들만으로 구성됐다. 수상팀 김예진, 김유빈, 박민준, 유은성 학생은 수상 소감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디자인과 AI, 교통의 융합에 대한 가능성을 탐구하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넘고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학과장 백정훈 교수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라며 "학과에서 배운 생성형 AI활용 능력과 다양한 디자인 이론은 물론, 무엇보다도 문제를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습득한 부분이 수상으로 연결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09:41: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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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박사과정 개원 기념' 12일 해외석학 초청 강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사이버대 A동 첨단스마트강의실(501호)에서 유튜브 실시간으로 수잔 브루예리 교수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일터: 장애와 신경다양성, 그리고 노동 참여' 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박사과정 개원을 기념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수잔 브루예리 박사는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에서 재활 상담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심리학회(APA)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주 이타카에 있는 코넬 대학교 ILR 스쿨(K. Lisa Yang and Hock E. Tan Employment and Disability Institute) 의 장애학 교수이자 학술 책임자이다. 또한 박사는 미국 노동부 장애 고용 정책국(Office of Disability Employment Policy)이 자금을 지원하는 국가 장애인 고용 정책, 연구 및 기술 지원 센터의 책임 연구자 및 프로젝트 디렉터로 해당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브루예리 박사는 미국 및 전 세계에서 장애인의 효과적인 고용 전략에 관한 연구, 기술 지원, 교육 및 정보 확산을 수행하는 연구를 이끌고 있다. 직장에서 다양성을 포괄하는 정책과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자폐인 채용에 적극적인 다국적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직장 내 장애 포용성과 장애인 고용에 관련한 다수의 저서와 학술 논문을 저술했으며, 교육 프로그램 및 도구를 개발해 전 세계의 민간 및 공공 부문 조직에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는 서울사이버대 정상원 수석부총장의 개회 선언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석재은 한국사회복지학회 학회장, 이상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협회장,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협회장 등의 축사에 이어 수잔 브루예리 박사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박태정 부원장의 사회로 종합토의 및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4-12-09 09:37: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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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전공체험 펼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인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공체험 프로그램 '전지적 전공 시점'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의 협력사업이다. 지난 5월부터 구월여자중학교·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에서 시작해 총 26개 학교, 43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지적 전공 시점은 인하대 학부·대학원에 다니는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공체험을 희망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중·고등학생들에게 전공 관련 이론 및 대학 생활, 학습 방법 등을 알려줬다. 중·고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전자공학과, 화학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스포츠과학과, 간호학과 등 20여개 학과의 재학생이 참여해 ▲LED를 활용한 방향지시등 제작(전자공학과) ▲힘과 에너지 관련 화학실험(화학공학과) ▲코딩 실습(컴퓨터공학과) ▲스토리보드 작성(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스포츠테이핑 사용 실습(스포츠과학과) ▲교육용 근육주사 투입 실습(간호학과) 등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관심도를 높였다. 정기섭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 분야에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참여하는 학교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2023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09:26: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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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수합창단 ‘세종코러스’, 2024 정기 연주회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교수합창단 '세종코러스'가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르 빠니에 블루에서 '2024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종코러스'는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세종대 교수들이 모여 상호 간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다른 이들에게 힘을 나눠주기 위해 지난 2011년 9월에 만들어진 합창단이다. 전의찬 교수 정년을 축하하는 이번 정기 연주회는 ▲Mass in C Major K 317 'Coronation Mass' ▲Credo ▲Agnus Dei ▲사랑하기 때문에 ▲눈 ▲Dancing Queen ▲첫사랑 ▲못잊어 ▲나 하나 꽃피어 ▲We Wish You A Merry Chistmas Carol ▲Medley from "The Phantom of the Opera"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 음악과 노래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세종코러스 현경숙 단장은 "세종코러스 교수합창단은 2011년부터 세종대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연말 정기 연주회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은 전의찬 교수님의 정년 기념식까지 겸해 더욱 뜻깊은 자리"라며 "코로나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의 아쉬움을 달래며, 합창의 즐거움과 행복을 새삼 느끼게 되는 소중한 순간이 됐다"고 말했다. 세종대 교수합창단은 매년 신입생 입학식 축하공연과 송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1년에 두 차례씩 어려운 이웃을 초청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09:13: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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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 왜?…"비상계엄, 참담"

전국 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를 꼽았다. 도량발호는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 교수 10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도량발호'가 41.4%(450표)로 최다 지지를 얻어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혔다고 9일 밝혔다. 교수들은 "권력자는 국민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데 권력을 선용해야 함에도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량발호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최악의 사례가 12월 3일 심야에 대한민국을 느닷없이 강타한 비상계엄령"이라며 "국민의 이름으로 국민을 겁박하는 이런 무도한 발상과 야만적 행위가 아직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이 섬뜩하고 참담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권력자가 지켜야 할 규범의 본질은 위임 받은 권력을 선용해서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이와는 판이하다. 권력자들은 자신이 곧 권력의 원천인 것처럼 행동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권력을 사유화하는 위정자가 많을수록 국민의 삶은 팍팍하고 고단하다"며 "권력자가 위임 받은 권력으로 주인을 지배하는 형국, 즉 주객이 뒤바뀐 상황에서 국민이 행복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교수신문은 매년 12월 교수들의 추천과 투표를 거쳐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한다. 올해도 20명의 추천위원단으로부터 19개의 사자성어를 추천받은 뒤 5개의 후보를 확정했다. 투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8일 동안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이메일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2024-12-09 09:10:0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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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가이드] 한국외대 교육 노하우 온라인으로…사이버한국외대, 교육 혁신 선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집약해 2004년 개교한 이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 교육 서비스를 통해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자리매김했다. 내적 혁신을 거듭하며 가파르게 성장해온 사이버한국외대는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아 제2교사인 CUFS20을 준공해 대학의 외연 확장에 집중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 콘텐츠에 활용하고 교육과정에도 반영했다. ■ 일반대학원 신규 설치 교육부 인가 사이버한국외대는 학령인구 감소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학부 입학정원 150명 증원을 승인받았다. 올해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AI& English학과와 글로벌한국어학과 두 개 전공의 일반대학원 신규 설치 인가를 받아 사실상 석사과정 입학정원 역시 120명이 증원됐다. 이는 사이버한국외대의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탁월한 교육서비스에 대한 검증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언어,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지역학을 아우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6개의 외국어학부와 ▲경영 ▲지방행정·의회 ▲산업안전·주택관리 ▲다문화·심리상담 ▲K뷰티 등 실무 전문가 육성에 특화된 사회과학·실용 5개 학부의 도합 11개 학부, 19개의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 ▲'언어+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과정 ▲'실용교육+유망 자격증' 취득과정이라는 사이버한국외대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2024학년도 2학기 영어학부 AI&English 세부전공을 개설했다. 또한 2025학년도 1학기에 문을 여는 일반대학원에도 AI&English 전공을 마련, 해당 전공의 학부 졸업 이후 석사 과정 연계 진학을 통해 더 깊은 학문의 연구도 가능하게 됐다. ■ 실무 맞춤형 교육의 정점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사이버한국외대는 기술혁신에 따른 급속한 사회 및 직업세계의 변화에 대응하여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시행한다. 마이크로디그리는 기존의 학위과정에 비해 훨씬 적은 이수학점으로 구성돼 자신이 원하는 관심사에 맞춰 보다 빠르게 해당 과정의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소단위 전공제도다. ■ 한국외대와 캠퍼스 공유 및 학점교류…맞춤형 장학제도 사이버한국외대는 개교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새로운 교육 모델의 개척에 동행해왔다. 특히 2018년 한국외대와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후로는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인적·물적 자원 교류의 다각화와 활성화를 통해 협력을 진행해오고 있다. 양교간 학점교류를 통해 정규학기와 방학기간 중 집중학기(계절학기)에 양교 학생들이 상대교의 수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도서관을 비롯한 캠퍼스의 모든 시설을 공유하며, 올해 준공한 사이버한국외대 제2교사 CUFS20의 미디어 창작공간도 양교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대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사각지대 없는 학생 맞춤형 장학제도도 구축했다. 교내 장학제도인 'Need Based 장학제도'를 마련해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실제로 재학생 3명 중 2명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범위 내에서 교내장학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교내장학금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시 소득구간에 따라 최대 전액까지 등록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 내달 16일까지 신·편입생 모집…총 4656명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1일부터 2025년 1월 16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 1916명과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부사관, 장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 학사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사편입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등 정원 외 특별전형 2740명으로 총 4656명이다. 입학 지원은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소지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2학년 편입학과 3학년 편입학이 있으며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 4년제 대학교 또는 학점인정기관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2학년 편입학,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하면 3학년 편입학에 지원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8 12:08: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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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TEP사업단, ‘2024 GTEP 청년무역대상’ 장려상 수상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이하 GTEP사업단)이 한국무역협회 주관 '2024 GTEP 청년무역대상' 이커머스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이커머스 부문 15팀과 창업 부문 3팀, 특화지역 부문 5팀 등 총 23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랐다. 한국외대 GTEP 사업단 '2-COMEUS' 팀(팀장 박재영, 서동민, 이다인, 이채빈, 조유빈, 최원석, 홍지수)은 서로 다른 언어를 전공하는 팀원들의 역량을 활용해 동남아 1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를 통해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마케팅 및 해외 판매를 진행했다. 한국외대 2-COMEUS 팀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등 전공언어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외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마케팅을 실행하고,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바이어 고객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했고, 목표 매출액 또한 달성했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뿐만 아니라 아마존, 쇼피, 큐텐 등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가올 2025년 19기 학생들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8 09:52:2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