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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7일 금요일

[쥐띠] 36년 집안의 번성도 내 대에서 마칠 것 같다. 48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온다. 60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걷자. 72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가지 마라. 84년 미래에 닥칠 일이 왠지 불안. [소띠] 37년 아랫사람의 직언이 부담스럽다. 49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61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73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85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확인하는 습관을. [호랑이띠] 38년 아들이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50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62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74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86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해보라. [토끼띠] 39년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51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63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75년 타협의 연속이다. 87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도움 받는다. [용띠] 40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52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후회 없다. 64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76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88년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뱀띠] 41년 기술 배울 때 처음에는 초보의 수준 힘낼 것. 53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65년. 78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조금만 힘내자. 89년 뛰어나게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말띠] 42년 자식 교육에 조급해하지 말고 오랜 세월을 지켜봐야 할 것. 54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66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78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90년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양띠] 43년 길을 헤매지 말고 아랫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해보자. 55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67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79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91년 전심전력을 다 해보면 답이 나옴. [원숭이띠] 44년 믿음은 약속에서 나온다. 56년 사랑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6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80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보기도 해야. 92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닭띠] 45년 살다 보니 온갖 일에 많이 알게 되더라. 57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69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알게 된다. 81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 93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어라. [개띠] 46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남은 시간 다시 활용. 58년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71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82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94년 연인에게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돼지띠] 47년 지금의 재물은 과거의 고난에서 비롯해. 59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71년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83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95년 제발 이간질하지 말 것.

2020-11-27 06:02: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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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임금님의 제사를 지내는 종묘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지켜야할 예절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 온것이 바로 조상님에 대한 제사였다. 그 연유는 조상님의 육신은 이 세상을 떠났지만 영혼은 후손의 주위에 남아 영향을 주기에 좋은 일이 있을 때나 나쁜 일이 있을 때나 조상님께 고하고 보살펴 주시기를 빌었다. 그중에서도 오매불망 나라 걱정을 하던 임금님이라면 돌아가신 후에도 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여전 하리라 믿고 궁궐 옆에는 역대 임금님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사당을 지어 놓고 임금님이 직접 가서 제사를 지냈다. 그 사당을 '종묘(宗廟)'라고 하고 종묘에서 제사 지내는 의식을 '종묘제례' 라고 하였다. 이때 역대 임금님들의 치정과 업적을 기리는 내용의 가무를 연주했는데 이것을 종묘 제례악이라고 하고 그 음악에 맞춰서 추는 춤을 '일무'라고 했다. 오늘날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서 종묘는 2010년 12월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또 종묘 제례악은 2013년 2월 3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종묘는 그 당시 단일 목조건축물(건평2,270㎡)로서는 세계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건축물로 추정된다. 현재도 서울 종로구 훈정동 종묘에서는 '종묘대제'가 열린다. 종묘에서도 중심건물이자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가 모셔진 '정전'의 각 신실에는 각종 음식과 술상이 차려지고 절을 하고 술을 따르는 제의가 펼쳐진다. 종묘제례는 왕이 밤중에 지내는 격식 높은 제사로 왕을 비롯해 왕세자 제관 문무백관이 참가하는 국가적 행사였다. 조선 왕조는 끊어졌지만 종묘제례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종묘는 '종묘사직'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유교 국가인 조선의 왕실과 나라의 상징의 한 축이다.

2020-11-27 06:01: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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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캐는 새 기회

시대를 앞서가는 방송은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이끌어 간다. 최근의 중요한 트렌드는 부캐라고 할 만하다. 어떤 연예인이 평소에 내세웠던 본래의 캐릭터는 본캐이고 새롭게 만든 캐릭터가 부캐이다. 부캐릭터를 줄여서 부캐라고 한다. 부캐는 본캐와 전혀 다르게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본캐가 진중한 배우였다면 부캐는 웃기는 소리를 잘하는 개그맨이 되는 것이다. 부캐를 잘 만들어낸 연예인은 본캐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그 인기를 바탕으로 또 다른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부캐의 유행을 보면서 일반인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회사원을 만난다. 찬찬히 얘기를 들어보면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어떤 사람은 입시 때문에 그만둔 그림에 미련을 보였고 어떤 사람은 대중을 흥겨운 분위기로 이끄는 재주가 있었다. 맛있는 요리에 재능을 보이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산악등반에 매력을 느끼는 여자도 있다. 이렇게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생계 때문에 회사 일에 매달리다 보니 나중으로 미뤄 놓았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하고 싶은 걸 부캐로 삼아 주말이나 퇴근 후 조금씩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가면 될 것이다. 사주를 보면 회사 업무 외에도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부동산 흐름을 잘 짚어내는 사람 글쓰기를 작가 이상으로 뛰어나게 하는 사람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개개인의 남다른 능력이 먹고 사느라 묻히는 걸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다. 좋은 능력을 부캐로 삼으면 잠자고 있는 재물운을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부캐는 특정인 만의 것이 아니다. 일반인들도 자기의 부캐를 개발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11-26 06:1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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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6일 목요일

[쥐띠] 36년 남은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48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 6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72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84년 조급해하지 말아라. [소띠] 37년 병 없이 살게 되니 조상님께 감사. 49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이다. 61년 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73년 상식 밖의 일이었으나 실적에는 도움. 85년 내 것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돈은 없으나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던 날들. 50년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62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74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86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토끼띠] 39년 잊고 살다 보니 낙원이 따로 없다. 5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3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75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87년 돈에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용띠] 40년 돈보다는 기술로서 능력을 키우더라. 52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 기도를 해볼 것. 64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극복한다. 76년 한가지로 밀고 나가라. 88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뱀띠] 41년 몸을 의지하고 위탁할 곳이 없네. 53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 감사. 65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77년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89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 생각해보라. [말띠] 42년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54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66년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78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90년 자신을 알면 흉볼 것도 없다. [양띠] 43년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55년 항상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67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79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91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원숭이띠] 44년 아랫사람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 56년 먹을 복이 많은 날. 68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80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92년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공부하라. [닭띠] 45년 자손에게 하나를 일러주면 셋을 알게 되니 기쁘다. 57년 긍정은 인생길을 반전. 69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81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93년 언행을 조심하고 음주를 주의하도록. [개띠] 46년 작은 일이라도 신중히 처리하도록. 58년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70년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82년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95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돼지띠] 47년 나의 행복은 세상과 동떨어진 별천지. 59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는 법. 71년 노력하니 성과도 다르다. 83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95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2020-11-26 06:02: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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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금은 둔감하게

살면서 어떤 일을 마주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민감한 반응이고 다른 하나는 둔감이다. 직장상사가 지나가면서 "오늘 옷차림이 멋지네" 하면, 민감한 사람은 '혹시 비난 아닌가. 아니면 지적하는 건가.' 걱정한다. 반면 둔감한 사람은 '진짜 멋있나 보다' 하면서 기분 좋아한다. 민감한 반응을 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피곤한 나날을 보내기 마련이다. 자잘한 것까지 모두 신경 쓰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고 자책하는 일도 많다. 정신적으로 힘들고 일부 심한 사람은 우울증세를 부를 수도 있다. 남의 탓만 하거나 자기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고 스스로 짐을 짊어진다. 사주로 보면 귀문살이 있는 사람이 다양하게 민감한 성향을 보인다. 귀문살 사주가 나쁜다 좋다가 아니다. 관찰력이 뛰어나고 집중력이 좋아서 자기 분야에서 특출난 성과를 올린다. 관이 너무 왕성한 사주일 때 자기를 극 하는데 이는 자기 학대나 비하로 이어지는 일이 있다. 그 결과로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사람들은 조금씩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 일단 남의 말에 필요 없는 고민을 안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서로 자기 생활에 바쁘다. 남의 일에 별 관심이 없다. 어쩌다 남을 향해 던지는 한마디는 그냥 해보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남의 말에 고민하지 말길 바란다. 또 한 가지 방법은 못 본 척 못 들은 척하는 것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말든 대응 자체를 안 하면 된다.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한쪽서 대응을 안 하면 어떤 일이든 흐지부지 끝나고 만다. 자기가 민감한 성격이라고 나쁘게 생각하는 것보다 뛰어난 감성과 예술적 재능이라는 강점이 있음을 생각해보라.. 장점을 잘 살려내면 남들보다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2020-11-25 06:09: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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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5일 수요일

[쥐띠] 36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48년 도움 줬던 사람이 다시 와서 나를 돕는다. 60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간직하여 진행하자. 72년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자. 84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날. [소띠] 37년 여럿의 견해가 다들 옳지만 의견통일을. 49년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르고 지출. 61년 기대가 너무 높아 만족도가 낮다. 73년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 85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발전이 더디다. [호랑이띠] 38년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형성된 재산. 50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62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7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식구들을 잘 챙기자. 86년 풍요가 기대된다. [토끼띠] 39년 덕을 베푸는데 스승이 따로 있겠는가. 5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63년 주변을 확고히 해야 인연도 이어진다. 75년 실력이 부족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힘들다. 87년 요행수를 바라지말자. [용띠] 40년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아 오늘날 가난한 것. 52년 십 년간 모아 둔 비상금이 적절하게 쓰인다. 64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78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8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뱀띠] 41년 어떻던 기사회생이다. 53년 섣부른 증여는 결정하고 후회한다. 65년 하나를 뿌리고 세 개를 얻는 날로 기쁘다. 77년 불만이 있어도 크게 내색하지 말아야 결과가 무난하다. 89년 불을 보듯 뻔한 거짓말에 조심. [말띠] 42년 명예와 재물을 한꺼번에 얻는 날. 54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6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78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90년 달빛이 비치는 것을 촛불 삼아서 공부할 것. [양띠] 43년 가족이 화합이 안 되면 대립과 반목이다. 55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는 격. 67년 직원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79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91년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어기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누구나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56년 붉은색과 4의 숫자가 행운. 68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80년 주변에서 고마움의 선물이 들어온다. 92년 낭중지추라 했으니 분발하라. [닭띠] 45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 는 것처럼 어려운 일진. 57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69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81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94년 선봉에 나서게 되니 주변에서 인기. [개띠] 46년 아무에게도 의지할 곳이 없다. 58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큰 조력자. 70년 옛 연인을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렵다. 82년용이 여의주를 얻는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한다. 94년 재주 기술이 다양하다. [돼지띠] 36년 가계부를 써보고 돈 지출을 정리해볼 것. 48년 남이 보기에는 요행수로 성공한 것 같으나 진정 노력을 했다. 60년 미련해 보이나 신용이 우선. 72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4년 가는 사람 붙잡지 말도록.

2020-11-25 06:01: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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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체질과 보양식

올여름은 긴 장마 때문인지 무더위가 예년보다 덜했다. 여름 무더위가 고생이기는 하지만 사실 계절 가리지 않고 날마다 피로에 시달린다. 해야 할 일은 쏟아지고 스트레스는 쉬지 않고 몰아닥친다. 편하게 살고 싶어도 쉽지 않은 게 일상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원기를 돋워줄 보양식을 찾는다. 보양식이라고 하면 흔히들 더운 여름에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보양식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시사철 필요하면 언제나 먹는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삼계탕 장어 추어탕 낙지 전복 등을 꼽는다. 그러나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모두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건 아니다. 최고의 효과는 자기 체질과 맞아떨어질 때 나타난다. 사상의학으로 구분해보면 체질은 네 가지로 나뉘고 그 체질에 따라 음식궁합이 달라진다. 태양인은 상체가 발달하고 하체가 상대적으로 약하다. 태양인은 소화력이 떨어지는 편이어서 소화가 쉬운 음식들이 좋다. 잘 어울리는 보양식은 낙지나 해삼을 꼽을 수 있다. 태음인은 우리나라 사람 중에 가장 많은 체질이다. 상체가 약하고 하체가 잘 발달했다.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 좋은데 장어나 추어탕 같은 음식이 해당한다.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은 게 특징이다. 찬 성질의 돼지고기나 오리고기가 잘 어울리고 여름에 즐겨 먹는 냉면이나 메밀국수는 몸의 열을 식혀준다. 소음인은 비위가 좋지 않은 체질이다. 몸도 차가운 편이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 보양식으로 알맞다. 삼계탕이 잘 어울리는데 닭과 함께 끓이는 인삼이나 대추가 속을 따뜻하게 해준다. 여름에 복날이 되면 보양식 집 앞에 길게 선 줄을 매년 본다. 보양식이 무더운 여름에 몸을 회복시켜 주지만 여름 뿐 아니라 몸이 힘들고 기력이 부족할 땐 언제든 보양식을 먹는 게 좋은 선택이다.

2020-11-24 06:09: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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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4일 화요일

[쥐띠] 36년 아는 것이 적어도 유식한 사람과 사귀어서 이해를. 48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60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신중. 72년 오후에 큰일이 계약. 84년 일에 파묻혀 정신이 없다. [소띠] 37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4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할 터. 61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73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85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도리. [호랑이띠] 38년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5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62년 직장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74년 붉은색이 행운을. 86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토끼띠] 39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51년 배우자의 의견존중. 63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75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87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용띠] 40년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 한탄. 52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64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76년 상금을 타서 부모님께 달려간다. 88년 머리가 아프나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함. [뱀띠] 41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53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65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77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89년 태중교육은 언행부터 신중히. [말띠] 42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면 소득이. 54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66년 낙락장송(落落長松)이 옛말이던가. 78년 세상이 각박하다지만 생각을 바꿔보자. 90년 카페에서 한 잔의 여유로운 커피를 마셔보자. [양띠] 43년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볼 필요도 있다. 55년 가을매미의 시끄러운 소리처럼 주변 소란. 67년 조상님제사에 참석하도록. 79년 봄에 꽃필 무렵이면 비가 많이 온다. 91년 계획 없는 이직보다는 인내를해야. [원숭이띠] 44년 재산 나눠주고 동가식서가숙 하지 않도록. 56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68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80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92년 금전 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 [닭띠] 45년 자고 나도 피곤하니 좀 쉬도록 할 것. 57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69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81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93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개띠] 46년 의지할 데 없는 노년 신세. 58년 고생은 모르지만, 거짓은 하지 않으니 복이 온다. 70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발생. 82년 보유한 산에다 길이나니 조상님 은덕. 94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돼지띠] 47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내 자녀 돌보기. 59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 71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83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95년 일이 순조롭다.

2020-11-24 06:01: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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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인상봉

불가에서는 기도공양을 올릴 때 보통은 처음엔 귀의의 대상에 대한 예경을 올리는 예불문을 올리고 그 다음엔 참회의 내용이 오게 된다. 그러고 난 다음 발원을 하게 된다. 발원을 할 때는 개인마다의 소원도 간절히 바래보지만 사찰에서 사시 예불이나 새벽예불 등 모든 예불의 말미에는 바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기원이 다 들어간다. 병고자는 건강발원 사업자는 재수대통 수행을 하는 이라면 의단독로 학업자는 학업성취 등등 그 가운데 귀인상봉(貴人相逢)발원내용도 빠지지 않는다. 귀인상봉이 뭐 그리 발원기도에까지 들어갈까. 하는 이들도 있다. 인생길을 살다보면 뭔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내게 도움을 주는 인연을 만나는 것이 천군만마를 얻는 일만큼이나 대단한 일임을 부정할 수가 없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이듯 사람 사이의 좋은 인연은 황금과도 바꿀 수 없는 복덕이다. 훌륭한 지도자들은 훌륭한 재목이 될 만한 사람들을 알아보는 탁견이 있다. "진짜 부자들의 공통점은 좋은 인연을 알아보고 그것을 소중히 가꿔간다는 데 있다."라는 글을 본 적도 있다. 좋은 영향과 결과를 주며 때로는 생명을 구해준 이도 되고 때로는 나의 발전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서 도움을 주는 이들을 만날 때도 있고 단순한 좋은 말 한 마디에 자극을 받아 인생의 전기를 삼은 사람들도 있으며 인생 여정에는 누군가가 나의 귀인이 되기도 하고 내가 누군가의 귀인이 되기도 한다. 한 사람에게는 피해가 되고 한 사람에게만 도움이 된다면 이를 두고 귀인상봉이라 하지 않지만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면 보상이 없다 하더라도 귀인상봉이라 할 수 있다. 업의 이치로 보자면 어떤 형식으로든 선업의 공덕은 돌아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2020-11-23 06:08: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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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3일 월요일

[쥐띠] 36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진다. 48년 상대가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60년 조상님들 산소를 보살펴두라. 72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84년 문서 운이 활발하니 거래가 순조롭게 이어진다. [소띠] 37년 늦가을의 경치가 더욱 아름다우니 힘내자. 49년 해가 지면 잠을 자듯 해가 뜨면 일을 해야. 61년 기회를 놓쳐서 때늦은 탄식이 절로 난다. 73년 집이 흠집투성이나 내 집이라 기쁘다. 85년 말을 예의 바르게. [호랑이띠] 38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50년 지나친 자존감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62년 새로운 계획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74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도 무방. 86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토끼띠] 39년 여행을 금하고 집 안 청소를 하자. 51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63년 자신의 능력으로 승진하여 보람 있다. 75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로 망신 수가 있으니 자중. 87년 이리저리 따지다 보면 결국 원점. [용띠] 40년 가리기보다는 옛 생각을 하여 마음을 열어보는 것도. 52년 나무의 가지가 커지면 반드시 부러지니 잠시 물러서 보라. 64년 악기를 배워보자. 76년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니는 것과 같다. 88년 작게 주고 크게 얻음. [뱀띠] 41년 청혼한 남자가 죽었으나 한평생재물은 넉넉. 53년 나이를 따지지 않고 학문에 몰두. 65년 공이 헛수고지만 세상에 공짜가 없으니 기다려보라. 77년 마무리는 끝을 잘해야. 89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이 필요함. [말띠] 42년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54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주는 사람이 없다. 66년 자신의 천직에 보람을 갖도록 해야. 78년 투자나 매매는 반반이다. 90년 서북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다. [양띠] 43년 줄서기를 반복하니 결국은 바보스러운 선택이었다. 55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한다. 67년 부모 유산을 기대하고 백수건달로 놀지 말아야. 79년 소통이 너무 잘되도록 이루기가 어렵다. 91년 나라에서 받는 혜택이. [원숭이띠] 44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56년 베풂에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 68년 혼자 하자니 어렵고 남과 하자니 의견이 충돌되고. 80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92년 계획 없는 이동은 자제를. [닭띠] 45년 자녀의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니 전문가와 상담을. 57년 수치가 생겨도 화내지 말고 생각하라. 69년 더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81년 투자를 서둘러서 후회가 막급. 93년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개띠] 46년 자금이 당장은 힘들어도 풀린다. 58년 신념을 가지면 귀신도 나를 피해간다. 70년 보라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82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94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발걸음 가볍게 새 출발. [돼지띠] 47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데 자업자득이다. 59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할 것. 71년 비가 오니 밖에 나가지 않도록. 83년 정도를 지나치면 하지 않느니 못하다. 95년 마음만 바쁘고 진즉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2020-11-23 06:01:1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