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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6일 금요일

[쥐띠] 36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날. 48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자. 60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72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84년 진심으로 대하면 보답이 크다. [소띠] 37년 날씨가 흐리니 외출을 삼가라. 49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1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73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85년 자신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함구. [호랑이띠] 38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준비. 50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62년 물 건너서 소식이 오니 근심을 더한다. 74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86년 현실에 만족하면 걱정이 없다. [토끼띠] 39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 51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 63년 저축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75년 고칠 곳을 발견하면 당장 고쳐라. 87년 평온한 바다에서 대어를 낚는다. [용띠] 40년 일이 해결되지 않으니 조바심이 난다. 52년 정든 사람과 이별하는 수가 있다. 64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76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함을 명심. 8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뱀띠] 41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5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7년 노력한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9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말띠] 42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54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6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8년 위장계통이 안 좋은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9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양띠] 43년 자식에게 선물이 들어온다. 5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7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79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귀인이다. 9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원숭이띠] 4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56년 고랑 치고 가재 잡는 날. 68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80년 썩지 않으려면 고인 물은 흘러 보내라. 92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답을 찾아라. [닭띠] 45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57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위로를 준다. 69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1년 시작됐으니 일을 하자. 93년 향기가 없어도 꽃이니까 아름답다. [개띠] 46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58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70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82년 일이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94년 타인의 시선도 살펴야. [돼지띠] 47년 문서 운이 있으니 양띠의 도움을 받겠다. 59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 71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것이 없다. 83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95년 결과는 잡음을 없앤다.

2020-10-16 06:05: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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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패란사벽(悖亂邪僻)

세간의 화제를 모은 일련의 상소문과 하교문 그리고 그에 이어진 영남만인소를 패러디한 내용을 보면서 필자는 또 하나의 어귀에 시선이 닿았다. 패란사벽(悖亂邪僻)이란 문구다. 패란(悖亂)이란 올바른 도리를 어지럽힘이요, 사벽(邪僻)이란 병을 일으키는 사기(邪氣)나 정상이 아닌 상태를 통틀어 이르는 표현이니 참으로 말의 뜻이 심장하지 아니할 수 없다. 작금에 내 편 아니면 네 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나와 정견이 갖지 않으면 상대편의 주장은 좋은 결정이나 의견이라 할지라도 무조건적인 반대가 일상화되고 있다. 또한 내 편의 부정이나 잘못은 애써 합리화하느라 그저 감싸느라 정신이 없다. 도대체 '올바른 도리를 어지럽힘'이란 일갈은 상대방을 공격하는 얘기로만 차용되고 있는 거 아닐까. 생각이 다르다 해서 상대 쪽을 벽안시 여긴다면 지옥이나 다를 게 없다. 조선시대 때 사관들이 쓰는 역사의 기록 사초(史草)는 왕도 어쩌지를 못하는 기록이다. 천하권력을 쥔 임금이라도 자신의 사후에 기록될 평판을 생각하며 자신의 치적이 '올바른 도리를 어지럽히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되었을 것이다. 그 도는 하늘의 뜻이라 하늘에서 천둥이 울리거나 벼락이 치게 되면 이는 치자(治者)의 덕이 부족함을 경계하는 소리로 들었던 것이다. 개인의 삶 역시 마찬가지다. 사주구성에 있어 흉살이 많고 오행이 태과하거나 조화롭지 못하면 인생풍파가 많다고 보는 것인데 이럴 때 개운을 원한다면 사람으로서 '올바른 도리를 어지럽히는' 생각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올바른 도리라는 것은 누가 보든 말든 스스로 윤리를 알고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다. 남이 안보는 것 같다고 남이 모를 것이라고 하는 행동들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너무도 하다하지 않던가?

2020-10-16 06:00: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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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5일 목요일

[쥐띠] 36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환경을 바꿔보자. 48년 외출할 때 옷차림에 신경 써라. 60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2년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8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소띠] 37년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49년 가장 큰 미덕은 혀를 구속할 줄 알아야 한다. 6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73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둬라. 85년 기분이 좋은날. [호랑이띠] 3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5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62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4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86년 주변이 수상하니 말조심.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5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63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자. 75년 먼저 주면 나중에 큰 것을 얻는다. 87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용띠] 4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해야. 52년 앞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6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76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88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린다. [뱀띠] 41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룬다. 53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6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77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8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말띠] 42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54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6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78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90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양띠] 4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55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일을 처리. 67년 한 잔의 커피가 위로를 준다. 79년 리더십의 본질은 설득력이다. 91년 익숙해져서 게을러지기 쉬우니 살펴보도록. [원숭이띠] 4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56년 새로운 인연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는다. 68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0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92년 이득이 발생. [닭띠] 45년 돈 자랑하다가 원망을 듣는다. 57년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69년 예의 바른 행동이 당신의 격을 높여준다. 81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3년 살다보면 병도 약도 다 자신이 할 탓이건만. [개띠] 46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58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희망이 보인다. 70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82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94년 윗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된다. [돼지띠] 47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59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7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83년 자식 자랑에 입이 쉬지 않는다. 95년 소중한 약속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2020-10-15 06:04: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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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책 읽는 가을

사계절 중에서 가을이 크게 짧아져서 더위가 끝나고 가을인가 싶으면 바로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가을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날씨도 좋으니 차분하게 앉아서 책을 읽자는 것인데 가을의 표어로 굳어졌다. 독서의 장점은 우선 다양한 지식이 늘어난다. 글과 사물에 대한 이해력도 좋아진다. 더불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사고력도 향상된다. 이런 점은 특히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히려고 애쓴다. 언젠가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가 상담을 왔다. 아이가 공부에 흥미가 없다며 사주를 보고 무얼 좋아하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사주에서는 공부나 학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인성을 꼽는다. 인성이 용신이면서 힘이 있는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공부를 잘한다. 사주에 인수가 힘 있게 자리한 사람도 공부라고 하면 뒤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공부에 관심을 보이고 실력을 발휘하는 시기는 서로 다르다. 글을 잘 쓰는 사람도 학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문곡귀인이나 문창귀인 학당귀인이 있는 사람은 글을 잘 쓰는데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경우가 많다. 아이 사주를 보니 공부에 아직 재미를 붙이지 못한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일단 책 읽는 습관부터 붙이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 이해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독서만 한 게 없다. 독서에 재미를 붙이면 자연스럽게 공부로 관심이 옮겨 갈 아이였다. 일 년 뒤에 다시 온 엄마는 활짝 웃는 얼굴로 고맙다고 말했다. 덕분에 아이가 책을 즐겨보게 되었고 성적도 쑥 올라갔다는 것이다. 아이의 숨어 있는 능력을 발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필자도 기뻤다. 가을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독서하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차분히 책을 읽으며 지식도 쌓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보기 바란다.

2020-10-15 06:01: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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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4일 수요일

[쥐띠] 36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48년 한 잔의 커피가 여유를 준다. 60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72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한 날이다. 84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너무 나대지 말도록. [소띠] 37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 49년 받았으면 반드시 베풀어야 한다. 61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73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85년 돈으로 곤경에 빠진다. [호랑이띠] 38년 건강이 염려되니 먹는 것에 주의하고 운동. 50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62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74년 의견통일을 하고 새로운 일을 맡아라. 86년 휴대폰 교환을 고려. [토끼띠] 39년 부동산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일을 추진. 51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63년 동분서주해봐야 이익이 적다. 75년 지혜가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이 된다. 8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용띠] 4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52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64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76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88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뱀띠] 41년 겸손하게 하루를 보내자. 53년 된다, 된다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65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건 아닐 것. 77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89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말띠] 4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4년 머리는 아프고 몸도 피곤. 66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78년 상대의 실수가 나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다. 90년 음주주의. [양띠] 43년 기죽지 말고 살자. 56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67년 칠흑같이 캄캄해도 곧 새벽이 오겠다. 79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자. 91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원숭이띠] 44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56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한다. 6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80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92년 백 만송이 장미가 깔린 길을 걷는 기분. [닭띠] 45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 없는 날. 57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 69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피하는 게 상책. 81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미뤄둔 일을 마무리. 93년 작은 실수도 조심. [개띠] 46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5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오니 기쁘다. 7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이다. 82년 서류를 제출하고 좋은 결과가 있다. 94년 너무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친다. [돼지띠] 47년 독단적인 일처리로 원망을 듣는다. 59년 걱정했던 것보다 일이 잘 풀린다. 71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83년 착한 친구를 만나 지혜가 생기고 일도 잘 풀린다. 95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2020-10-14 06:04: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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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편안한 노후

"이게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거의 70세가 될 때까지 쉼 없이 일한 사람이 있다. 재무 분야에서 회사 자금을 관리했다. 55세에 본부장으로 퇴직했는데 회사가 조금 더 일해 주기를 원했다. 퇴직 뒤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5년을 더 일했다. 60세에 회사를 나와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두 달쯤 쉬었는데 중소기업에서 제안이 왔다. 전문분야 경력이 있고 능력이 뛰어나니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그곳에서 4년 정도 일하고 나니 정말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만두자마자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자기 회사 재무 시스템을 봐달라고 청했다. 모른 척하기 힘들어 2년 동안 자금관리 틀을 만들어 주고 나왔다. 이제 67세이니 푹 쉬려고 했는데 또 일이 들어왔다. 컨설팅업체에서 자금 관련 실무 교육을 맡아달라는 제안이 온 것이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던 그는 결국 상담을 청했다. 그의 사주를 보니 평생 일이 끊어지지 않는 팔자를 타고났다. 책임감 강한 사주여서 맡은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신용을 중시하는 성품이어서 재무 쪽 일에 잘 맞는다. 마흔 후반부터 직업운이 좋아지는데 재물복이 더해진 대운이다. 그래서 일이 끊이지 않고 수입도 늘어나는 운세의 흐름이다. 문제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일을 쉬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운세의 판단은 자기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요즘은 나이 들어도 일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많이 퍼져있다. 일이 있으면 수입도 생기니 생활에도 큰 보탬이 된다. 노후 빈곤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상담을 청한 사람은 일이 끊이지 않으니 노후 빈곤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니 자존감도 커진다. 본인이 평생 성실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일이 있으니 노후의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 좋은 팔자임이 분명하다.

2020-10-14 06:00: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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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3일 화요일

[쥐띠] 36년 무지개 너머 신천지를 기대. 48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내색하지 마라. 60년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72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다. 84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하라. [소띠] 37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49년 자신만이 아는 재물정보는 발설하지 마라. 61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73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85년 결론은 내 뜻대로 된다. [호랑이띠] 38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50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62년 협력자를 구하고 일을 진행. 74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6년 겉모양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다가 낭패. [토끼띠] 39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행운이 따른다. 51년 작은 이익에 연연해하지 마라.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5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 87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는 마음만 다친다. [용띠] 40년 사방에 적이 있어서 일의 성사가 어렵다. 52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6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6년 노후를 위해 연금을 준비. 88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고 행동. [뱀띠] 4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53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6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77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도전. 89년 구설수가 있으니 종일 운전주의. [말띠] 42년 먹구름이 보이니 원행은 삼가라. 54년 이득이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6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8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 일이 해결. 90년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쉬어가라. [양띠] 43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안. 55년 적의 적은 나의 동지. 67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79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1년 부모님이 전적으로 믿어주니 힘이 난다. [원숭이띠] 44년 꽃비가 내리니 세상이 환하다. 56년 살아보니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68년 빚을 내서 빚을 갚는 형국. 80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당한다. 92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해야. [닭띠] 45년 기침이 잦으면 반드시 병원으로. 57년 탓보다는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69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온다. 81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93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개띠] 46년 절약하는 것도 정도껏 해라. 59년 비빌 언덕이 절실. 70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2년 불평은 가족에게도 말하는 않도록. 94년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는데 모르는 곳에서 도움을 준다. [돼지띠] 4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59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71년 부드러움 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날. 83년 일하고도 고맙다는 소리 못 듣는다. 95년 뛰어난 아이디어로 주변 사람들을 돕는다.

2020-10-13 06:04: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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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침실 풍수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푹 잠자고 일어났을 때 우리 몸은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숙면이 어렵다. 새벽부터 밤중까지 일이나 생활에 쫓기는 라이프 사이클부터 그렇다. 잠들어야 할 밤에도 집 주변은 소음에 휩싸인다. 손에는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을 쥐고 놓지 않는다.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곧바로 경고한다. 교감신경이 긴장하면서 정신적으로 혼란을 가져오고 혈관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맡은 업무에서 남다른 성과를 내고 건강을 유지하는 건 결국 숙면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숙면이 어렵다면 침실을 다시 배치해 볼 만 하다. 침실을 정리할 때는 풍수지리 이론을 적용해 보는 걸 권하고 싶다. 풍수지리의 기본 원리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편한 공간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풍수로 볼 때 침대 머리 쪽이 화장실 방향으로 향하는 건 피하는 게 좋다. 화장실은 집안의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음기가 모이기 쉬운 곳이기 때문이다. 침대는 바람이 잘 통하면서 채광이 좋은 곳에 놓고 벽에 붙이지 말고 약간 공간을 둔다. 벽에 붙이지 않는 이유는 집안의 나쁜 기운도 벽을 타고 흐를 수 있기에 피하려는 것이다. 거울을 침실에 두지 말아야 하고 꼭 필요하다면 직접적으로 침실을 비추지 않게 해야 한다. 침실에 지나치게 큰 식물을 두는 것도 좋지 않은데 밤이 되면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서 사람 몸에 안 좋은 기운을 쏟아낸다. 침실은 피로를 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숙면에 적합한 공간이어야 한다. 그래야 또 새로운 하루를 살아내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날마다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불면에 시달리면 일이나 건강 문제로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몇 시간의 잠이 인생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 인생의 성공도 건강도 결국은 잠이 기본이다.

2020-10-13 06:00: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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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2일 월요일

[쥐띠] 36년 남쪽으로 떠나면 그러 워하는 걸 본다. 48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60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72년 문서 운이 길하니 매매도 원만. 84년 좋은 것을 포기하나 다른 선물이 주어진다. [소띠] 37년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49년 신용을 중시 여기고 작은 약속도 잊지 마라. 61년 원하던 일이 손에 주어진다. 73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내 것이 아니다. 85년 한발 물러서도 큰 손해는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그립다. 50년 우물 안 개구리는 넓은 하늘을 보지 못한다. 6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하자. 74년 혼자서 가고 혼자서 멈춘다. 86년 마냥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토끼띠] 39년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크다. 51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보지마라. 63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명심하자. 87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용띠] 40년 소식과 함께 그리운 사람이 찾아온다. 52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마라. 64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76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88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뱀띠] 41년 힘내라는 말 대신 실질적인 힘을 실어줘라. 53년 빈대 태우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65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77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심정. 89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소홀하지 않도록. [말띠] 4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시길. 54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66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8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90년 주변 도움으로 성사. [양띠] 43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5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67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79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하게. 91년 평소 실력으로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56년 먼저 용서하고 칭찬해 주면 마음을 얻는다. 68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80년 어디에 행운이 있는지 모르니 항상 노력하고 준비. 9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조심. [닭띠] 45년 영원한 비밀은 없다. 57년 이직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69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81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93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서는 것이 현명. [개띠] 46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한다. 58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70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82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94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날. [돼지띠] 47년 지금 행복이 가장 소중. 59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부러지기 쉽다. 71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확실한 것이 없다. 8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하라. 95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역할을 다 한 것.

2020-10-12 06:03: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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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하늘이 열린 날

각 나라와 민족들마다 자신들만의 시조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는 그 시조가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랐다는 로물루스와 레누스형제이다. 고대 유럽은 도시국가의 성격이 강했던지라 이탈리아에서 가장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강성했던 그 옛날에 로마라는 이름 역시 이 로물루스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로물루스는 그 아버지가 전쟁의 신 마르스로 알려져 있다. 어머니는 실비아로서 가계를 따져 올라가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즉 비너스의 손녀가 된다. 결국 로물루스는 신의 후손이란 설정인 것이다. 로물루스는 동생과 협력하여 아버지의 왕위를 빼앗은 삼촌을 물리치지만 결국 동생도 죽이고 자신이 왕위에 오른다. 그렇게 해서 로마를 건국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비하여 고대조선을 건국한 단군 왕검은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태백 신단수 아래 나라를 세웠다고 우리의 역사는 말한다. 친족간의 유혈사태를 통해 왕이 된 게 아니고 하늘의 의미로서 인간이 되었고 어머니와 하늘 신인 환인의 아들 환웅의 아들로서 무릇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세상을 화합으로 다스린다는 제세이화의 평화를 표방했다. 마치 하늘의 덕이 그러하듯 말이다. 주몽 역시 하늘의 신인 해모수의 아들이고 신라의 박혁거세도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가 전해지는데 역사를 바로 알려야 할 것이나 여하튼 나라를 다스릴 정도의 위치에 있는 인물이라면 하늘의 덕을 베품을 위임받아야 함을 뜻하는 것이고 그래야 나라를 세우고 다스릴 수 있는 자격을 갖췄음을 상징한다. 특히나 시월상달은 하늘이 높고 푸르러 마치 하늘길이 열리어 인간들에게 천도를 소통하기에 그리고 하늘에 바라는 바를 고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이다. 그래서 '시월상달 고사'라는 고유명사까지도 있지 아니한가?

2020-10-12 06:01: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