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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1일 금요일

[쥐띠] 36년 가장 중요한 것은 말년이니 건강 유의. 4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가 필수. 60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72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이해로 이루어진다. 84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소띠] 37년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데. 49년 백만 송이의 장미가 길에 널려있다. 61년 작은 것에 집착 말고 일만 보고 진행. 73년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자산. 85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 [호랑이띠] 38년 뒤늦은 투자는 인생의 먹구름. 50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나서자. 62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7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86년 이직이나 진로변경은 불리하니 심각하게 고민해야. [토끼띠] 39년 사람은 누구나 각각의 운명이 있다. 5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3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5년 남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오지만 왠지 불편. 87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용띠] 40년 큰 흐름을 벗어나지 말고 움직여라. 52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6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업무를 열심히 하라. 76년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다. 88년 항상 소지품을 잘 챙겨라. [뱀띠] 41년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지 말자. 53년 자손이 승진하고 집안에 경사가 있다. 65년 시작한 일에 기대는 많으나 실리는 없다. 77년 어린 사람과 언쟁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89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중시하자. [말띠] 42년 늦더라도 어떤 인생이든 꽃피는 시기는 있다. 54년 사랑이 부족하다면 반려 견을 절대 키우지 마라. 6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78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90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를. [양띠] 43년 탁월한 견식이 나를 지탱해왔다. 55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자. 67년 닭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79년 삼각관계에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 91년 환경 좋은 곳에서 마음을 다스리자. [원숭이띠] 44년 돌아봄이 없는 사람일수록 화를 잘 내는 법. 56년 남이 차린 밥상이 불편하다. 68년 동료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80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92년 이사는 해도 재활용으로 낭비를 줄여가며 해야. [닭띠] 45년 나이 들수록 지갑은 열어야 할 터. 57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도 알아라. 69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자. 81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며 따라가다 빚만 진다. 93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개띠] 46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58년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잡아야. 70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82년 일을 자꾸 만들어 크게 벌리지 않도록. 94년 손재수가 있으니 세금을 미리 내자. [돼지띠] 47년 언제 먹구름이 올지 모르니 더 겸손. 59년 급할수록 서두르지 마라. 71년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83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가 없다. 9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를 갖자.

2020-12-11 06:05: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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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어 강남의 부동산박사님의 부동산강의를 듣고 흐름을 전달하고자한다. 동서고금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현시점에서는 사촌이 아니라 아파트를 못산 사람의 마음이 더없이 아프고 슬프다. 온통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나 소유에 대해서 영끌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분노가 폭발지경이다. 알고 틀리는 것보다 모르는 것은 비참함이 있을 것이다. 사회경제가 지금처럼 흘러 온 것으로 이것에 발을 맞춰 온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운(運)은 존재를 하는 것이다. 학(學)이 있다. 내가 안다는 것은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아는 것이던 모르는 것이던 알아야 얘기 할 수 있다. 그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 신문이 중요하다가 아니라 경기가 무엇인가 설명할 수 있다. 산업혁명이 무엇인가. 의미적으로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혁명과 변화의 차이 유행 즉 트렌드는 그 시대의 흐름이다. 빨리 바뀌는 것을 옷 신발에만 한하지 마라. 트렌드가 서서히 변화가 오는 것을 변화라 한다. 로버트는 사람이 움직이는 대로만 하는데 실체는 없으나 인공지능은 .스스로 생각해서 사람과 같이 행동할 수 있다. 돈은 심리이다. 심리는 가격을 확정한다.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 늘어나서 올라가는 것이 심리이면 팔고나니 오르더라가된다. 아쉬워마라. 이 세상 사람들은 다 나보다 똑똑하다. 내 살길은 내 무식함을 부러뜨리는 것이다. 공부하라. 어떤 사람은 나라를 책임지고 죽는데 저 밖에 모르고사는 인간은 인간 말 종이다. 더 뛰어나려면 배분 시에 양보하라. 양보하는 이는 돈을 벌수밖에 없다. 1930년 세계 대공황. 단기는 짧다는 얘기가 아니라 단기는 확정되고 3년 동안 즉 공급이 고정되어 있다는 뜻이다. 가격은 수요에 의해 오르는 것이다.

2020-12-11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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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토지 투자시 유의점

대한민국의 도시는 국토기본법에 의해 도시기본계획을 인구 7천만 명이 넘어야 하는 구조를 해놓았단다. 토지 투자시 유의점이 있다. 1.토지의 입지를 보고 2.토지의 용도에서 지목(논이냐 밭이냐)은 현재 가치를 나타낸다. 용도(1종이냐 2종 이냐)는 미래 가치를 나타낸다. 3.도로는 위치나 용도가 좋지만 도로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허가가 나지 않는다. 도로를 끼고 있어야 건축 행위 허가가 난다. 그렇다면 도시지역이란? 무엇인가. 1.주거지역: 거주의 안정과 건전한 생활환경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지역이다. 2.상업지역: 상업이나 그밖에 업무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역. 3.공업지역: 공업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지역. 4.녹지지역: 자연환경녹지 및 산림의 보호. 보건위생보안과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기위한. 녹지의 보전이 필요한 지역. 이런 부분이 임야이다. 녹지지역이란: 보전녹지지역: 도시의 자연 환경과 산림 및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 생산녹지지역: 주로 농업적 생산을 위하여 개발을 유보할 필요가 있는 곳. 자연녹지지역: 도시의 녹지공간 확보. 도시확산방지등 향후 도시용지 공급을 위하여 보전할 필요가 있는 공간으로 제한적 개발 가능하다. 도시지역. 자연 녹지지역 이지만 개발제한 구역 이라고 쓰여 있는 것 확인.. 이는 개발 안 된다. 임야 매수시 확인해야한다. 절대농지: 보전산지는 개발 절대 안 됨 . 공익의 목적. 산지보호.인목측정: 평지부터 시작해서 경사도 25도 이상. 나무 있는 곳은 공익. 산지보호. 필지별 검색하는 곳, 한국임업 진흥원 필지별 검색하는 곳이다. 위의 내용은 필자가 2019년경 부동산박사님강의를 들으며 일반 분들도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옮겨보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2020-12-10 06:52: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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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0일 목요일

[쥐띠] 36년 견문이 넓고 학식이 풍부해 나이를 잊는다. 48년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 60년 생각지 않은 초대가 있다. 72년 밑천이 많으니 장사도 큰 이익. 84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의외의 곳에서 소득이 생긴다. [소띠] 37년 오늘 회의는 내 뜻대로 찬성표가 많을 터. 49년 건강은 재물보다 더 큰 축복. 61년 집에서 음식솜씨를 발휘하여 즐겁다. 73년 마음이 울적할 땐 슬퍼하라. 85년 신세 졌던 사람이 고맙게 신세를 갚으러 온다. [호랑이띠] 38년 오늘 하늘에서 떨어진 횡재는 나의 것이 아니라 나눠야 한다. 50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상반되게 배신한다. 62년 다정다감(多精多感)도 병. 74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86년 상대의 단점을 캐내지 마라. [토끼띠] 39년 닥쳐올 재난을 미리 경계하자. 51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내는 것. 63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75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밀고 나가라. 87년 자격지심으로 고집 피지 않도록. [용띠] 40년 이제 시작된 노후이니 미래를 재점검하자. 52년 건조하여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도 우울. 64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기 필요. 76년 천재라도 노력이 있어야 이어진다. 88년 음주와 먹는 것에 유의하는 날. [뱀띠] 41년 풍요롭기를 원하면 아직 시기가 남아 있다. 5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65년 계획을 세워 차분히 진행. 7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89 배려를 하지 않으니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말띠] 42년 불확실한 미래지만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엄청나다. 54년 1의 숫자와 재색이 행운을. 66년 미(未)시에 운전 유의. 78년 일이 성과를 내니 명예가 높아진다. 90년 다툼이 일어나니 미리 자중하여 구설에 주의. [양띠] 43년 치아 건강을 점검해보자. 55년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 67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인생사 돌고 도는 것. 79년 학문의 길은 다양하나 공든 탑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91년 이사계획은 다음 날에. [원숭이띠] 44년 앞날을 대비하는 준비성을 키워라. 56년 가족의 협조로 집안일이 잘 풀린다. 68년 삼재이니 재물 관련 일은 지장 기도를 해보는 것도. 80년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 92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 [닭띠] 45년 구슬을 꿰듯이 시작하는 시점을 잘 찾자. 57년 마음은 불편해도 재물은 들어온다. 69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만들어지는 날. 81년 동료와의 우정이 여러모로 도움 된다. 93년 사랑이 찾아오니 가슴이 벅차다. [개띠] 46년 여자가 낀 망신살에 주의. 58년 반려 견은 기쁨을 같이한다. 그러니 청결하게 하자. 70년 줄이 길어 기다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아라. 82년 작은 결함으로 일을 망치니 주의를. 94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 [돼지띠] 47년 언덕이 변하여 골짜기가 되듯 변하는 게 인생사인 듯. 59년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71년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 83년 변동이 있어도 초지일관해야. 95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2020-12-10 06:05: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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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9일 수요일

[쥐띠] 36년 죽은 후에는 좋은 약이 무슨 소용. 48년 사촌의 자식 고뇌를 보며 무자식 상팔자를 실감. 60년 명예는 나를 지켜주는 힘. 72년 배우자를 의심하지 말자. 84년 혁신적인 생각이 모두 이치에 맞는 것은 아니다. [소띠] 37년 세상의 어려움을 겪으니 행운이 기다리고. 49년 일궈놓은 만큼 성과도 좋다. 61년 주식이 오른 만큼 빼내도록. 73년 배짱은 크게 갖되 주의는 세심하게 갖도록. 85년 급여가 적어도 보람으로 미래를 발전시켜라. [호랑이띠] 38년 진귀한 음식을 대접받는 날. 50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불편을 가져올 터. 62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74년 학교 선배가 나를 돕는다. 86년 바람이 불어대니 어디로 갈지 갈 곳을 모른다. [토끼띠] 39년 병법상의 최상 책이 삼십육계라는데. 51년 양손의 떡 중 하나는 양보해야. 63년 젊은 후배를 상갓집에서 만난다. 75년 능력이 없으면서 기대는 너무 크니 실망도 따른다. 87년 다정했던 동료와 불화를 조심. [용띠] 40년 세 사람이 일을 행할 때는 반드시 스승으로 배울만한 사람이 있다. 52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난히 해결. 64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인다. 76년 기회가 오니 판단력도 필요. 88년 이직을 쉽게 생각하지 말자. [뱀띠] 41년 비를 맞은 개처럼 궁상맞다. 53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어머니 사랑. 65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 77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도전. 89년 만나던 연인이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말띠] 42년 부모님이 그리워도 뵐 수가 없으니 산소라도 찾자. 54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66년 행한 적선이 복으로 돌아오다. 78년 나의 특기를 따라올 자가 없으나 더 노력. 90년 실속은 없으나 내일을 위해 축적. [양띠] 43년 밖으로 나가보니 세상이 너무도 변해간다. 55년 글을 읽음은 집을 일으키는 근본이라 했다. 67년 믿거나 말거나로 남의 뒷얘기 하지 않도록. 79년 부조화는 불안정을 부른다. 91년 선택에는 늘 책임이 따른다. [원숭이띠] 44년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리다. 56년 아직 시간은 있으니 독신보다는 가정을 이루도록. 68년 표리부동은 결국에 내 흠도 드러난다. 80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92년 명상으로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도록. [닭띠] 45년 어려운 일이 임시변통으로 우선 해결. 57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69년 바람이 불어도 기본은 흔들리지 말자. 81년 내 손 밑에 가시가 제일 아픈 법. 93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보면 생각도 변한다. [개띠] 46년 모아 둔 돈은 없으나 산 입에 거미줄 치랴. 58년 내 생각은 그림처럼 아름다우나. 70년 재혼할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가져보자. 82년 이재에 관한 생각을 바꿔보면 길이 보인다. 94년 오늘 걸으면 내일 뛰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달걀을 쌓은 것처럼 위태로우니 투자는 금물. 59년 세상에는 수없는 사연이 많으니 근심 말자. 71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8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 시작. 9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2020-12-09 06:05: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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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현대판 도인

'도'(道)라는 단어만큼 정의내리기 어려운 뜻도 없는 것 같다. 모든 것을 포괄하는 단어인 듯 하면서도 정작 뭐가 도, 인지에 대해서는 확연히 정의내리기가 쉽지 않다.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제도권 종교로 자리를 잡은 기성종교 외에도 신흥 종교라 불리는 이런 저런 교는 물론이거니와 기존의 정통 종교 안에서도 이단이라 불리는 수십 수 백개의 종파가 있음은 그만큼 '도' 또는 '도인'을 자칭하는 이들이 많다는 방증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적 관점에서 동양권인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도의 시원을 노자(老子) 도덕경에서 찾는 것 같다. 관념 자체를 세상의 진리 즉 세상이 있게 된 소치 그리고 세상이 돌아가고 변화해가는 원리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본다면 노자 이전의 선사시대 때부터도 도의 이치가 작용했을 터인즉 노자는 도라는 관념을 우리 인간의 인식체계 속에 각인시킨 선구자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필자 주변에도 현대판 도인으로 불리는 분들이 몇 분계시다. 언젠가 유튜브에서 머리와 수염을 기르고 도포를 입고 나와 앞일에 대해 이런 저런 예언을 하기도 한다. 그 옛날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깊은 산중이나 한적한 곳에서 노자가 추구하는 무위자연의 행함 없는 가운데 은연 자적하는 모습이었다면 현대 도인들은 인터넷시대에 걸맞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도인들은 식생활도 비린 것을 꺼리고 곡류도 생식을 주로 하지 화식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본 도인을 주장하는 어떤 이는 화면으로 봐도 화장을 한 것이 명확했다. 전통적 도인들은 세속을 멀리하며 세간 사람들을 부딪치지 않을까 하며 깊숙이 피한 반면 현대판 도인들은 세간에 자신을 더 많이 알리고 홍보를 할까하는 모양새인 듯하다.

2020-12-09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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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8일 화요일

[쥐띠] 36년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고 집안의 계획은 화목에 있다. 48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60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72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승패를 좌지우지. 84년 스승님을 찾아뵙자. [소띠] 37년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쓸쓸하다. 49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 61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73년 적당한 경쟁력이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85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호랑이띠] 38년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니 회사가 번창함. 50년 자손이 승진되니 경사가 겹겹. 62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74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86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토끼띠] 39년 사방을 둘러봐도 의지할 곳이 없다. 51년 얼룩진 옷은 바라보지 말고 세탁. 63년 비단옷을 입고 걸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 75년 동료와 의견이 맞지 않아도 한발 양보해보자. 87년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날. [용띠] 40년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니 나이보다 젊다. 5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4년 달빛이 밤하늘을 빛나게 하니 활기차다. 76년 성공을 위한다면 오늘을 알차게. 88년 자주 만나야 마음을 알 수 있다. [뱀띠] 41년 평생의 노력이 자식으로 사상누각에 처한다. 53년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65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7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89년 상사의 조언이 문제의 열쇠가 되니 경청해야. [말띠] 42년 소나무처럼 항상 푸른 내 마음. 54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하지 마라. 66년 주변이 어수선하니 언행과 측근 조심. 7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실망은 금물. 90년 신경질 내면 본전 찾기 힘들다. [양띠] 43년 세상에는 비밀이 없으니 말조심. 55년 지는 잎을 보면 나를 보는 듯. 67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79년 해도 해도 바라는 연인은 인생을 같이 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91년 행복은 언제나 주변에 있다. [원숭이띠] 44년 무슨 일이든 결국은 올바른 이치대로 움직인다. 5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하게. 68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8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92년 골치 아픈 일은 부모님과 상의. [닭띠] 45년 무슨 일이나 시기를 놓치면 후회. 57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참고 견뎌라. 69년 바쁜 하루 보람은 있다. 8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93년 내키지 않는다고 찡그리고 지낼 것인가. [개띠] 46년 산책이 아름답고 물이 깨끗하다. 58년 소금 장사 지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70년 공과 사를 잘 살펴보자. 82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이직도 무난. 94년 매파를 보냈으나 소식이 없어 난감하다. [돼지띠] 47년 얼음과 숯의 차이를 만져보고 알겠는가. 59년 외로움보다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1년 어려운 일이 동료 선배의 도움으로 해결. 83년 마음이 상해도 상사의 뜻을 존중해라. 95년 병원에서 소지품 주의.

2020-12-08 06:05: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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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커피와 주식

"돈이 들어도 하루에 커피 석 잔은 마셔야 한다." "커피값으로 그 회사 주식을 사는 게 더 낫다." 나중보다 지금 이 지점의 만족을 추구하는 사람과 지금은 조금 참더라도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의 돈 쓰임새는 다르다. 어느 것이 맞다 또는 틀리다 할 수는 없다. 단지 돈에 관한 생각의 차이일 뿐이기 때문이다. 돈은 생활을 유지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수단의 하나이다. 이렇게 중요한 돈에 관해 확실한 생각이나 철학은 필요하다. 돈이 넉넉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커피를 즐기는 것도 좋고 미래를 위해 현재의 기쁨을 조금 유예하는 것도 좋다. 어느 쪽이든 자기 나름의 생각만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돈에 관해 문제가 되는 건 아무런 생각 없이 무책임하게 생활하는 것이다. 특히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면 배우자 될 사람이 돈에 관해 어떤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사주를 보며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게 돈을 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자산을 모으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평생 경제적 문제로 시달려야 한다. 자기 제어력이 부족한 사람은 사주에 식상이 있는 남자들인 경우가 많다. 식상이 있는 사주는 긍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서 좋은 인상을 준다. 그러나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할 때가 많다. 책임감이 떨어져서 어떤 일을 맡겨도 대충 넘어간다. 일 뿐만 아니라 돈 문제에도 같은 성향을 보인다. 무책임한 태도로 가정을 꾸리고 이끌어 가면 가정 경제가 좋아질 리 없다. 이런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한다면 경제 현실에 무책임한 사주는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만약 그렇다면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다. 어떻게 경제적인 문제를 풀어가고 꾸려갈 것인지 원칙을 함께 정한 뒤 꼭 실천하라고 권하고 싶다.

2020-12-08 06:00: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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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7일 월요일

[쥐띠] 36년 변경할 수 없는 규정을 놓고 왈가왈부. 48년 이장 문제로 회의가 펼쳐진다. 60년 경쟁력에서 창의력이 빛나는 날. 72년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는 큰 이익을 얻기 어려울 듯. 84년 성과가 더뎌도 계속 도전하라. [소띠] 37년 뜻이 관철되지 않아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 것. 49년 참아도 이해해도 배우자 덕이 없어 평생 괴로움. 61년 과거 재능을 발전시키니 유용하다. 73년 동업자와는 양보하고 상부상조로 인내. 85년 일을 만들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표리부동을 참아 내야 한다. 50년 어제의 친구가 곤경에 빠뜨린다. 62년 마음이 편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74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86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데 길을 비켜준다. [토끼띠] 39년 손아랫사람에게 지시받는다고 부끄러워 마라. 51년 걱정이 해소되고 행복한 날. 63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75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깔끔하게 된다. 87년 체면치레가 손실이 커지니 거품을 줄이자. [용띠] 40년 인생은 언제나 불행 중 다행이다. 52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64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76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88년 승진이 되니 천국에 온 듯. [뱀띠] 41년 나 자신을 낮추고 아랫사람을 공경해야 할 때. 53년 거울 속의 얼굴은 천사인데 다시 보면 마음이 악마. 65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77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해야. 89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말띠] 42년 슬프고 분하여 북받쳐 오른다. 54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6년 여행을 떠나려면 상비약을 챙겨라. 78년 나이 들을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챙겨라. 90년 유쾌하고 상쾌하니 능률도 두 배로 증가. [양띠] 43년 온갖 고생을 고루고루 하여 일군 재산. 55년 변화의 운이오니 이동하자. 67년 해외파견소식에 마음은 들뜨고. 79년 매사에 나의 일이라 생각해보자. 91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뒷말하지 말고 미리 거절하라. [원숭이띠] 44년 싫은 일을 당하여도 내색조차 할 수 없다. 56년 작은 것을 포기하고 큰 것을 노려라. 68년 돈거래는 신중히 처리하지 않으면 부서진다. 80년 이사하려 하나 너무 많이 올라서. 92년 이직이 어려우니 인내심을. [닭띠] 45년 부질없이 세월만 보내며 한탄하는 인생. 57년 저축을 위해 좋아하는 취미를 포기. 69년 당구삼년폐풍월(堂狗三年吠風月). 81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93년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해야 미래가 평온. [개띠] 46년 암탉이 울어 결국 집안이 망했다. 58년 삼각관계를 유의해야. 70년 관절 질환이 걱정되니 계단 조심. 82년 부모님의 말씀을 경청할 필요도. 94년 친구는 서로에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평소에 돈독히 지내도록. [돼지띠] 47년 자식들 싸움에 노이불사(老而不死) 생각만 가득. 5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고 왜 했겠는가. 71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 83년 회식 때 소지품 조심. 95년 과음하여 머리 아프지 않게 적당히.

2020-12-07 06:04: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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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적 같은 잠재력

자동차에 깔린 아이를 구하기 위해 차를 맨손으로 번쩍 들어버린 어머니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무쇠 덩어리 자동차를 들어 올린 일을 상식이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평소에 쌀 10kg도 들지 못했을 사람이 괴력을 발휘하는 장면을 보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 잠재의식 속의 힘을 갖고 있다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 의외로 자기의 한계를 쉽게 설정하는 사람이 많다. 공무원 시험에 자꾸 떨어지는 젊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제가 공부할 팔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아이디어도 많고 추진력도 있으니 사업을 해보라고 권하면 이렇게 답한다. "저는 월급쟁이가 딱 맞는 사주라고 들었어요." 스스로 어느 한계를 정해놓고 자기가 판단을 내린다. 그런 이후에는 그 한계 안에서만 맴돌고 새로운 시도나 성장을 위한 도전을 하지 않는다. 어디선가 들었던 사주를 내세우며 그걸 벗어날 수 없다고까지 생각한다. 태양까지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지레 날개를 펴지 않는 것이다.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된 사람은 모두 공부 잘하는 팔자를 타고났을까? 태어날 때부터 월급쟁이인 사람이 있을까? 중학교 때까지 꼴찌를 맴돌다 명문대학교에 진학한 이야기를 드물지 않게 듣는다. 월급쟁이로 살다 뛰쳐나와 기업을 일군 사람도 많다. 그들의 공통점은 스스로 자기의 한계를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냈다. 때때로 사주와 운세를 살피고 대응하며 사는 건 현명한 일이다. 사주를 자기 한계로 여기는 건 곤란하다. 삶은 수많은 가능성으로 이루어졌다. 가녀린 체구의 엄마가 자동차를 들어 올리는 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는 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인생의 문을 닫아버리는 것이다.

2020-12-07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