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월 14일 화요일 (음 12월 20일)

[쥐띠] 36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48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6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72년 자식 자랑에 입이 쉬지 않는다. 84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소띠] 37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환경을 바꿔보자. 49년 외출할 때 옷차림에 신경 써라. 61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3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8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50년 가장 큰 미덕은 혀를 구속할 줄 알아야 한다. 62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74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둬라. 86년 기분이 상해도 이해. [토끼띠] 3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51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63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87년 주변이 수상하니 말조심. [용띠] 40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5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64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76년 먼저 주면 다시 큰 것을 얻는다. 88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뱀띠] 4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해야. 53년 앞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65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7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89년 오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린다. [말띠] 42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룬다. 54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6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78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90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양띠] 43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55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7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79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91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원숭이띠] 44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56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일을 처리. 68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그래도 양보를 해 보라. 80년 리더십의 본질은 설득력이다. 92년 익숙해져서 게을러지지 않기를. [닭띠] 45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57년 새로운 인연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는다. 69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1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93년 영업은 이익이다. [개띠] 46년 독단적인 일 처리는 가족의 원망을 듣는다. 58년 무심결에 한 말이 상대에게 상처를. 70년 예의 바른 행동이 당신의 격을 높여준다. 82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4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돼지띠] 47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59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에서 희망이 보인다. 71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83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95년 윗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나서지 마라.

2020-01-14 06:50:0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조의 선택

'결정장애'라는 말이 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를 몰라 망설이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결과를 맞게 된다. 어떻게 보면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이 쉽지 않다는 데 어려움이 있다. 기회는 적고 효용은 높여야 하다 보니 선택은 당연히 어려운 명제가 된다. 결정장애가 생기는 것은 가만히 따져보면 최적 정의 효용을 찾기 위하는 과정이다. 선택과 결정은 적시성도 중요하기에 이리 재고 저리 재다가 결정의 때를 놓치면 실리와 명분도 동시에 잃게 된다. 적당했을 때를 안다는 것이 인생의 소중한 기회이다. 계륵(鷄肋)이라는 비유가 있다. 먹자니 불편하고 버리자니 아까운 경우를 일컫는 비유다. 조조가 유비와 한중 지역을 놓고 전쟁을 벌일 때 지지부진한 승패 속에서 진퇴 여부를 놓고 고민에 휩싸였다. 저녁 식사로 닭국을 먹고 있을 때 장수 하후돈이 들어와 오늘 밤 암호를 무엇으로 할지를 묻자 조조는 무심코 "계륵!"이라고 했다. 하후돈은 군사들에게 '계륵'이라고 암호를 명령 전달했다. 모두가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할 때 장수 양수가 웃으며 말했다. "계륵이라면 닭갈비인데 닭갈비는 버리기는 아까우나 먹을 것이 없으니 승상께서는 한중이 아깝기는 하지만 이득이 없으니 곧 철수할 생각이신 거요. 그러니 모두 짐부터 꾸리시오." 이 말을 들은 군사들이 짐을 꾸리느라 진이 소란스러워졌다. 이를 보고 받은 조조는 깜짝 놀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환히 읽은 양수를 살려 두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결국, 양수는 군을 어지럽혔다는 죄로 목숨을 잃었고 조조는 군대에 철수 명령을 내리고 돌아갔다. 조조는 처음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귀로에 있었다. 생각을 들키지 않았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양수에게 마음을 들키자 자신의 마음을 읽어버린 신하를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양수를 죽이고 깔끔히 철수를 결정한 것일 수도 있다.

2020-01-14 06:29:2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월 13일 월요일 (음 12월 19일)

[쥐띠] 36년 백절불굴(百折不屈)하여 여기까지 왔는데. 48년 걱정했던 것보다 일이 잘 풀린다. 60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72년 지혜가 생기고 영업도 잘된다. 84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밖에 없다. [소띠] 37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49년 커피 한 잔이 여유를 준다. 61년 보통 있는 일에 시시비비 가리지 말 것. 73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한 날. 85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기다려보자. [호랑이띠] 38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 50년 받았으면 자신도 베풀어라. 62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74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86년 가족으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토끼띠] 39년 건강이 염려되니 먹는 것에 주의. 51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다. 63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75년 의견통일을 하고 새로운 일을 맡아라. 87년 휴대전화 교환을 고려. [용띠] 40년 부동산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일을 추진. 52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64년 동분서주해봐야 이익이 별로 없다. 76년 지혜가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88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뱀띠] 41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53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65년 삼재이니 이혼 위기를 극복하라. 77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89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말띠] 42년 겸손하게 하루를 보내자. 54년 언제나 진리의 길은 가까운 데 있다. 66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건 아니다. 78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90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양띠] 43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55년 머리는 아프고 몸도 피곤. 67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79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해보라. 91년 여름이 갔으니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원숭이띠] 44년 기죽지 말고 살자. 56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68년 칠흑같이 캄캄해도 곧 새벽이 오겠다. 80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자. 92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닭띠] 45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57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한다. 69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81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93년 백만송이 장미가 깔린 길을 걷는 기분. [개띠] 46년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다. 58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 70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피하는 게 상책. 82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미뤄둔 일을 마무리. 94년 실수도 하지 않도록 점검. [돼지띠] 47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5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1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이다. 83년 서류를 제출하고 좋은 결과가 있다. 95년 너무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2020-01-13 06:49:3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뉴어리(January)

음력은 한민족의 정서를 대변한다. 구습(舊習)은 촌스럽고 병폐가 많은 것처럼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다. 서구를 중심으로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산업화한 사회가 선진 문명이라 여긴 까닭이다. 기계화로 진행되는 산업사회의 병폐를 사회적 환경적으로 통렬하게 대가를 치르는 데는 근 반세기의 세월도 걸리지 않았다. 이제 오래된 것의 지혜와 가치는 재조명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정'이란 명칭이 일제가 우리 민족의 전통을 깎아내리기 위해 붙였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설날을 구정이라 표현한 것은 단순히 양력 설날과 구별하기 위한 명칭의 의미로만 받아들이고 싶다. 1월을 재뉴어리(January)라 한다. 제뉴어리가 그리스어의 야누스(Janus)에서 기원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상식이다. 야누스는 양면의 얼굴을 가진 신으로서 한 얼굴은 과거 쪽을 향하고 있고 또 다른 면은 다가올 미래 쪽을 향하고 있다. 오고 가는 세월의 경계를 짓고 있는 1월의 이름을 야누스 신의 달이라 하여 제뉴어리라고 붙였다. 시간의 양면이 현재를 기점으로 과거와 미래로 구분된다. 마음도 항상 과거를 향해 있거나 미래에 관한 생각으로 있다. 필자의 상념으로는 현재를 온전히 살지 못하는 인간의 마음이 마치 야누스처럼 과거와 미래 양쪽에 끄달려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그도 그럴 것이 인간은 걱정과 근심으로 현재를 소진할 때가 대부분이다. 이런 이유로 붓다는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근심하지 말라. 오직 현재에 집중하라."라고 했다. 현재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과거와 미래를 온전히 할 수 있는 요체가 됨을 통찰한 것이다. 덧붙여 임제선사는 '직시현금 갱무시절(直是現今 更無時節)" 즉 바로 지금이지 다시 시절은 없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다른 시절이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직설했다. 자, 새로운 해를 '직시현금 갱무시절' 글귀로 시작해보라.

2020-01-13 06:28:5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월 10일 금요일 (음 12월 16일)

[쥐띠] 36년 인색함과 절약은 다른것이다. 48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 60년 부드러움 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날. 72년 일하고도 고맙다는 소리 못 듣는다. 84년 뛰어난 아이디어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 [소띠] 37년 무지개 너머 신천지를 기대. 49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전달하지 마라. 61년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73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다. 85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하라. [호랑이띠] 38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50년 자신만이 아는 재물늘리는 정보라도 공유하라. 6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74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86년 결론은 내 뜻대로 된다. [토끼띠] 39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51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63년 협력자를 구하고 일을 진행. 75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7년 겉모양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다가 낭패 본다. [용띠] 40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행운이 따른다. 52년 작은 이익에 연연해 하지 마라. 6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7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이익은 발생. 88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는 마음만 다친다. [뱀띠] 41년 사방에 적이 있어서 일의 성사가 어렵다. 53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6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7년 노후를 위해 연금을 준비. 89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말띠] 4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54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66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78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0년 구설수가 있으니 도장에 유위. [양띠] 43년 먹구름이 보이니 원행은 삼가라. 55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7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시작. 91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쉬어가라. [원숭이띠] 44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안. 56년 적의 적은 나의 동지. 68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0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2년 부모님이 전적으로 믿어주니 절로 힘이 난다. [닭띠] 45년 꽃비가 내리니 세상이 환하다. 57년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69년 빚을 내서 빚을 갚는 형국. 81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당한다. 93년 기회는 있느니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개띠] 46년 기침이 잦으면 반드시 병원으로. 58년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70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온다. 82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9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도록하라. [돼지띠] 47년 절약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 인색함을 면한다. 59년 비빌 언덕이 절실. 7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3년 책망하기를 좋아하지마라. 95년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는데 모르는 곳에서 도움을 준다.

2020-01-10 06:56: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세시대 누리려면

마음의 작용이나 몸의 구성을 보면 몸은 작은 우주이다. 인류는 우주의 원리를 연구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다섯 가지로 분류했다. 불 물 나무 쇠 흙이다. 화 수 목 금 토라고 불렀는데 이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불과 물이다. 인체에도 오행의 원리가 작용하는데 심장을 화 위장을 토 대장은 금 신장은 수 간장은 목에 해당한다. 인체에서 불에 해당하는 건 심장이다. 화를 내면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솟아오른다. 얼굴이 붉어지고 눈도 충혈되는데 심장에 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더 심한 영향을 미친다. 화가 약한 심장에 충격을 주게 되고 아주 심할 때는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쓰인다. 실제 통계는 꼭 그렇지 않다. 70세 이상 생존하는 사람이 여자는 70%에 달하지만 남자는 30%를 조금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세시대라고 다들 백 세를 사는 건 아니다. 인체에서 중요한 심장에 무리가 되는 행동은 무엇일까. 평균적으로 화가 많다. 별일 아닌 것으로 주먹질이 오가거나 심할 땐 누군가를 해하기도 한다. 그래서 분노조절장애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지기도 했다. 화는 심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 인체에서 화를 내면 기가 위로 솟구쳐 오르면서 열을 만든다. 이런 열들이 심장에 큰 병을 만든다. 자기가 심장에 열이 많은 사주라면 특히 더 화를 잘 관리해야 한다. 화를 관리하려면 생활 속에서 세 가지를 조심하는 게 좋다. 화를 자제하는 게 첫 번째고 밥을 천천히 먹는 게 두 번째이며 천천히 걷는 게 세 번째이다. 세 가지를 전체적으로 보면 인생의 속도를 조금 느긋하게 갖는 게 초점이다. 심한 열이 발생하면 열은 몸을 괴롭힌다. 결과로 중풍이나 고혈압 또는 심장마비 질환이 생긴다. 장수의 지름길은 화를 자제해서 심장에 열이 미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

2020-01-10 06:28: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월 9일 목요일 (음 12월 15일)

[쥐띠] 36년 지금 행복이 가장 소중. 48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부러지기 쉽다. 60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확실한 것이 없다. 7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하라. 84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 한 것. [소띠] 37년 남쪽으로 떠나면 그러워하는 걸 본다. 49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61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73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85년 좋은 것을 포기하나 다른 선물이 주어진다. [호랑이띠] 38년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50년 신용을 중시 여기고 작은 약속도 잊지 마라. 62년 원하던 일이 손에 주어진다. 74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인연이 아니다. 86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토끼띠] 39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그립다. 51년 우물 안 개구리는 넓은 하늘을 보지 못한다. 6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75년 혼자서 가고 혼자서 멈춘다. 87년 옳지 않은일에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용띠] 40년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크다. 52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보지마라. 64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명심. 88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으니 희망을. [뱀띠] 41년 그리운 사람이 찾아온다. 53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마라. 6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77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89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니 조금 신중해 보라. [말띠] 42년 힘내라는 말 대신 실질적인 힘을 실어줘라. 54년 빈대 태우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66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78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심정. 90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인색해서 손실이다. [양띠] 4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시길. 55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67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9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91년 상사의 도움으로 일이 성사. [원숭이띠] 44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56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68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8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하게. 92년 직장에서는 화합하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닭띠] 45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57년 먼저 용서하고 칭찬해 주면 마음을 얻는다. 69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81년 어디에 행운이 있는지 모르니 항상 노력하고 준비. 9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개띠] 46년 영원한 비밀은 없다. 58년 이직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7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82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94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서 가는 것이 현명. [돼지띠] 47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한다. 59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71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83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95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딱 좋은 날.

2020-01-09 06:55:3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화개(華蓋)

교보문고는 2019년의 독서 키워드가 '오나나나'라고 발표했다. '오나나나'는 오롯이 나를 향한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삶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하나의 단어일 뿐이지만 나에 관한 관심이 크게 많아진 사회 풍조를 보여준다. 나에 대해서 집중 성향이 커가는 사회 트렌드를 봤을 때 팔자 안에 화개의 기운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화개는 묘지로 화려함을 덮고 자숙한다는 암시가 있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고 사회적 욕망이 적다는 특성도 있다. 예술의 별이며 고독하다. 예술이 쉬운 것이 아니지만 고독이 영감으로 가는 통로 아니겠는가. 화개가 중중하면 머리가 비상해도 무능하고 나태하기 쉽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다 보니 생각이 많아서 철학적이고 사색하는 것처럼 보인다. 진(辰)과 술(戌)의 관계라면 수라(修羅)의 영역에 속하므로 고독함은 더욱 심하다. 화개가 월살(月煞)과 형충되면 동분서주하고 마지막에 애로가 나타난다. 경제적으로 물질에 관해서는 궁핍한 생활을 한다고 보는데 여자가 화개 팔자일 때는 과부가 되거나 재혼을 한다는 해석도 있다. 남편이 구도자이거나 칠살과 합작하면 성직자와 정통하는 때도 있다. 이러한 부정적 판단은 운에서 여러 살이 합작할 때 일어는 것이다. 운세의 향상 시에는 업무를 잘 수행하고 고독과는 대조적으로 참모로 창의성이 뛰어나다. 혼자 잘하는 사주 특성이 잘 반영된 작가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도 적합하다. 예술적인 일을 하며 스스로 모든 걸 꾸려나가면서 효율이 높고 업무의 범위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초등학생들이 선망하는 직업으로 떠오른 크리에이터는 요즘의 사회 흐름이라 본다.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들은 화개 기운을 지닌 사람들에게 잘 스며든다. 화개 기운은 예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나 장성과의 합작일 때는 지도자로 그 재능과 이름을 떨치게 된다.

2020-01-09 06:27:3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월 8일 수요일 (음 12월 14일)

[쥐띠] 36년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정직하게 살자. 4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진다. 60년 가족도 자주 만나야 돈독해 진다. 72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를 준비. 84년 이성문제로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소띠] 37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49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61년 작은 것에 보다는 신용을 우선시. 73년 파란색 숫자 9가 행운을. 85년 갈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욕심을 너무 부리니 가족도 싫어한다. 50년 나이 든다는 것이 슬프다. 62년 우물을 발견했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74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86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빈다. [토끼띠] 39년 그물도 치지 않고 고기 잡히기를 기다린다. 51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63년 깊은 밤은 찬란한 새벽을 위한 준비. 75년 고맙다는 말이 듣기 좋다. 87년 부적절한 관계는 격국에 망신살을 부른다. [용띠] 40년 능력에 맞춰서 일을 추진하라. 52년 큰 바다로 나아가는 계기가 온다. 64년 아무리 천재라도 구준한 노력은 필요하다. 76년 투기와 투자를 혼동하지 마라. 88년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뱀띠] 41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3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65년 어려운 일이라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도전. 77년 원행을 금하고 건강을 살펴라. 89년 실속은 없었으나 보람된 하루이다. [말띠] 42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마음이 흡족. 54년 깔끔한 포기가 때로는 득이 된다. 66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8년 상대의 실수를 포용하라. 90년 부지런히 서류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자. [양띠] 43년 무리한 산행이 허리의 통증을 유발. 55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방심으로 잃게 된다. 67년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해야하니 몹시 고단하다. 79년 칭찬에 부화뇌동 하지마라. 9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원숭이띠] 44년 팔짱 끼고 일이 잘 되기를 기대하지 마라. 56년 지식과 능력으로 타인의 존경을 받는다. 68년 서남쪽에서 귀인이 도움을 준다. 80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92년 초지일관하여 맡은 바 책임을 완수. [닭띠] 45년 가시가 없다면 장미가 아니다. 57년 지나친 자존심으로 적을 만든다. 69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좋은 일이다. 81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93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개띠] 46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58년 일의 지척이 느려도 경거망동하지 마라. 70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 82년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떠나도 좋다. 94년 평소의 신용으로 귀한 정보를 얻는다. [돼지띠] 47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9년 불평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 71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83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않도록. 95년 분수를 지키고 자제하는 것이.

2020-01-08 06:54:4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골드미스

혼밥족 혼술족이 대세라는 현대는 가족 간의 정(情)의 질서가 희박해진 것만은 사실인듯싶다. 벌써 몇 년도 더 된 것 같은데 가족의 개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빠지고 바로 직계 부모와 자식까지만 가족이라고 본다는 통계조사를 본 적이 있다. 차라리 애완견은 가족에 넣을지언정 조부모는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요즘 '1982년생 ooo'란 화제가 되는 영화가 있다고 한다. 환갑이 넘은 월광사 신도 한 분이 그 영화에 대해 말을 한다. " 원장님! 저는 딸이 보자고 해서 같이 갔는데 세상에 팔십 년생이면 저보다도 한 이십 년이 아래인데 어쩜 제 얘기랑 하나도 안 달라요?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 보고 사는 시대인 줄 알았는데 말이어요?". 아마도 영화의 주인공인 80년생 여성의 어머니가 최소한 50년대 출생자일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아들 선호 사상이 팽배한 당시의 시대상 속에서 어머니가 겪어온 길을 보면서 알게 모르게 자신도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살았을 것이다. 여성의 사회적 능력과 역할은 증가해가지만, 가정을 가진 주부의 역할과 워킹맘의 조화에서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직장을 놓았다. 자의식 충만한 팔십 년생은 발목 잡힌 여성으로서의 심한 모순 감에 빠졌을 것이다. 능력 있는 인간으로서의 자기 발전 욕구와 전통적 어머니와 아내로서의 여성의 역할에 대한 기대 속에서 심한 모순과 부조리를 겪는 현대 여성의 이야기라고 전해 들었다. 명리에서는 여자에게 관운이 강할 경우 그 관운이 남편에게 전해진다고 보았다. 따라서 관운이 좋은 여자는 훌륭한 남편을 만나는 것으로 자신의 관운이 대체된다고 본다. 전통시대에는 여자들은 사회활동을 하는 것보다 남편 잘 만나 사는 것을 복으로 여기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현대는 여성의 사회활동도 많고 직업인구도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골드 미스들이 많은 것이다.

2020-01-08 05:40:4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