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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5일 금요일 (음 3월 1일)

[오늘의 운세] 4월 5일 금요일 (음 3월 1일) [쥐띠] 48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 없는 날. 60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드니 이성과의 말조심하라. 72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4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소띠] 49년 돈을 미리 준 자식으로 이내 곤경에 빠진다. 61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7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5년 배우자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 [호랑이띠] 50년 아랫사람의 조언도 잘 새겨들어야. 6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74년 변화의 날이니 외출 시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86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할 수 있다. [토끼띠] 51년 받았으면 반드시 베풀어야 한다. 63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하자. 75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특히 저녁 먹는 것에 주의. 87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용띠] 52년 소금장사 떠나는데 비 내리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64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76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돈거래에 심사숙고. 8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뱀띠] 53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65년 선봉에 나서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7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8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말띠] 54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66년 붉은 옷을 입고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78년 배우자가 가장 큰 조력자임을 명심. 90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양띠] 5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6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라. 79년 새로운 기회가 오게 되니 놓치지 않도록 평소 실력을 닦아라. 91년 믿고 맡기면 좋은 결과가 온다. [원숭이띠] 56년 조삼모사(朝三暮四)는 춘추시대 송나라 때 유래된 말. 68년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싫어하지는 않는다. 80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이 가져온 선물. 92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난처한 하루. [닭띠] 57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9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으니 더 많은 노력이 필요. 81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니 삼재의 불청객이다. 93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기니 기쁜 하루. [개띠] 58년 다툼이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 70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82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94년 이성 만나는데 시간 소모하지마라. [돼지띠] 59년 남의 탓 말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71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83년 고집을 부리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95년 좋은 씨를 뿌리고 노력한 자만이 좋은 열매를 수확.

2019-04-05 05:49: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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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머니를 위한 천도재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머니를 위한 천도재 봄은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추웠던 날씨는 따뜻해지고 봄바람이 불어오니 어디라도 가고 싶어진다. 날씨가 포근한 날 관광지에 가면 부모님을 모시고 나온 가족들을 많이 만나기 마련이다. 그렇게 좋은 계절에 나들이가 아니라 어머니 천도재를 모시고자 하는 사람이 상담을 왔다. 외국기업에 스카우트가 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그는 몇 달 뒤에 미국으로 출국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일단은 5년 정도 체류하며 일할 계획인데 잘 적응이 되면 영주권을 얻을 생각도 하고 있었다. 미국으로 가려고 하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돌아가신 어머니라고 한다. 세상을 떠나신지 2년인데 천도재를 지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천도재를 지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천도재는 돌아가신 분의 영혼이 극락으로 가기를 바라며 지내는 불교의 의식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고인의 49재에만 천도재를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는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특별히 정해진 시기 없이 천도재를 지내 왔다. 그러니 지금 천도재를 지내서 안 될 이유가 없다. 천도재의 의미는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영혼이 좋은 곳에서 지내기를 바라는 것이므로 사실 어느 때라도 큰 관계는 없다. 돌아가신 분을 향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가 또 한 가지 하고자 하는 것은 고향에 모신 어머니를 납골묘에 안치하는 것이다. 미국으로 거처를 옮기면 자주 오기도 어렵고 묘소를 관리하는 것도 힘들다는 생각에서였다. 납골묘를 안치하는 것은 언제가 좋은지도 궁금하다고 했다. 묘소와 관련해서 전통적으로 좋은 날로 꼽는 것은 한식이다. 귀신이 움직이지 않는 날로 여겨서 예로부터 묘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는 날이라고 했다. 궁중에서도 한식에 종묘제향을 지내고 성묘를 했으며 손상된 능을 복구하기도 했다. 민간에서도 한식이 되면 묘소에 잔디를 새로 입히거나 이장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머니 묘소를 정리하고 납골묘에 모시는 것도 한식날을 택하면 좋다. 천도재를 지내는 것이나 납골묘에 모시는 것 모두 어머니를 향한 마음이 애틋하기에 그럴 것이다.

2019-04-05 05:35: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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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4일 목요일 (음 2월 29일)

[오늘의 운세] 4월 4일 목요일 (음 2월 29일) [쥐띠] 48년 자손의 초대로 하루가 즐거운 날. 60년 내 부모에게 수복강녕(壽福康寧)해야 내 자손이 효를 행한다. 72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 84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소띠] 49년 호랑이띠, 개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풀린다. 61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73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85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나의 허물도 드러난다. [호랑이띠] 50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2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이니 취미를 가져보자. 74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86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시선도 받는 기쁜 날. [토끼띠] 5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해야 손재 막는다. 6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다. 75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87년 승진은 난공불락(難攻不落) 그래도 도전. [용띠]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64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76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88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뱀띠] 53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되기 쉽다. 65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고 먹는 것에 신경. 77년 자신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함구. 89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말띠] 54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66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78년 흘러가는 것은 흘러가게 버려둬라. 90년 행복은 언제나 주변에 있으니 주변을 잘 보살펴야 한다. [양띠] 5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7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착각. 79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원숭이띠] 56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다. 68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는 것. 80년 낙담마라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 92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닭띠] 57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69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8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심어야 한다. 93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했다. [개띠] 58년 그물을 쳐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 70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나 보관해둘 것. 82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94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복병에 주의. [돼지띠] 59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71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83년 동료와의 의견충돌을 주의 양보하라. 95년 어디에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2019-04-04 05:54: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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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작은 실천이 대도(大道)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작은 실천이 대도(大道)를 한 방울의 낙숫물도 계속 떨어지면 바위를 뚫는 법이다. 어차피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고 한 말처럼 단 시일 내에 성과를 볼 수 있는 일도 있지만 그저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때 더 큰 결실을 도모할 수 있는 법이다. 한 학생이 있었다. 타고나기를 공부엔 관심이 없다. 그저 장난만 치고 싶다. 학생의 어머니는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의 신도이고 아버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러 인사를 나누곤 하는 처지다. 아들이 어렸을 때는 엄마 손을 잡고 종종 월광사에 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벌써 자라 대학을 갈 시기가 되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닌 시절이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아들에게 딱히 운동이나 예술쪽방면에 재능이라 할 것도 없었기에 엄마는 종종 근심어린 표정을 지으며 아이의 장래를 묻곤 한다. 그럴 때마다 필자는 사주명조에 문창성이 보이지 않으니 공부에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 뿐이며 아이의 사주 자체가 박복하지 않은데다가 처복이 좋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다만 아무리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아도 하루에 한자 고사 성어 한 구절만큼은 반드시 외우게 할 것을 주문했다. 중학교 들어갈 즈음에 한 당부니 어연 6년이 되어간다. 하루에 한 구절의 사자성어를 외우고 쓴다는 게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이것이 몇 년이 쌓이니 이 학생은 나름 역사와 사회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졌다. 수능 점수가 그렇게 높진 않았음에도 자신의 점수보다 높은 학교의 과에 원서를 냈다. 면접을 볼 때 면접관이 물었단다.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고. 학생은 "매일 고사성어 하나씩 외우고 쓰며 세상의 이치에 대한 간접탐구를 하였습니다. 맨 처음에는 부모님이 공부가 싫어도 이것만은 해라! 해서 한 일이었는데, 세상사가 고사성어에 압축돼 있음을 느낍니다. 이를 통해 온고이지신을 삼고 있습니다." 순간 면접관들의 표정이 환해지는 것을 느꼈단다. 그래서일까 합격통지를 받은 것이다. 학생은 일간이 기토(己土)로 인수격의 사주다보니 한문공부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구조였기에 당부한 것이었는데 기묘한 사주명조의 이치가 들어맞는 또 하나의 사례였다.

2019-04-04 05:49: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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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3일 수요일 (음 2월 28일)

[오늘의 운세] 4월 3일 수요일 (음 2월 28일) [쥐띠] 48년 삶의 중심에 자기 자신을 둬야 한다. 60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2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휴식. 8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소띠] 49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6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73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적으나 성과도 적다. 85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해야. [호랑이띠] 50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서 살아야 복이 온다. 74년 가장(家長)을 기준으로 이사할 집의 대문을 보고 매수하기를. 8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즐겁다. [토끼띠] 51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기니 주식투자는 보류 63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75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87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용띠] 52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64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을 듯. 88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뱀띠] 5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5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7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좋지 않다. 89년 돌아갈 수 없어서 어제가 더 그리워진다. [말띠] 54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 66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78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 90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교만하지마라. [양띠] 55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79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91년 원하는 대로 일은 풀리나 오후에는 운전에 유의하라. [원숭이띠] 56년 언제나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는 날. 68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 80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92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가 될 수 있다. [닭띠] 57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69년 아랫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8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9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롭다. [개띠] 58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가 많으나 실리는 별로 없다. 70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이다. 8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9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라 불편하니 조직에 최선. [돼지띠] 59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7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3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간직해야 할 듯. 95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방에게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

2019-04-03 05:55: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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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욕계 색계 무색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욕계 색계 무색계 어떨 때면 자연의 영성과 원초적 에너지를 느낄 때가 있다. 인간은 분명 보이는 것 느끼는 것 이상의 잠재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 내면의 무궁한 영적 힘을 발현시킬 수 있는 매카니즘이 있음을 깨닫고 보여준 선지자나 수행자들이 있다는 것 또한 부정할 수가 없다. 그 잠재적 힘을 발현할 수 있는 경우는 깊은 정신적 수행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일러 신통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불가의 경전 속에는 깊은 사마타 선정 수행을 닦게 되면 변신술이나 쌍신술 숙명통 천안통은 물론 타심통 등 다양한 신통을 얻을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신통 자체를 수행의 목적으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만 수행의 정도가 깊어짐에 비례하여 당연하게 나타나는 현상의 하나로 보았기에 석가모니부처님은 신통을 사용하는 것을 계율로 금하실 정도였다. 석가모니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으신 후 이 세계라고 불리는 차원에 삼십일 천(三十一天)이 있음을 보았다.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계를 욕계 천신들처럼 차원 높은 정신차원의 세계를 일러 색계 색계 보다 더 차원이 높은 세계를 무색계라 하여 삼계라 하였다. 그 삼계안에 삼십 일천이 있다고 한 것이다. 물론 욕계 안에도 욕계 육천이라 하여 천상세계가 있는데 이 천상세계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하늘 차원의 세계도 단계와 차원이 있음을 분명히 설파하였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모든 선지식들의 외침은 고행과도 같은 처절한 자기 수행의 결과 한결같은 통찰의 외침이다. 그러나 우리 보통 사람들은 신통을 통한 가피 한 자락이라도 붙들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선한 마음 선한 행동을 항상 마음에 새기는 사람들이라면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청할 수 있음도 하나의 방편인 것도 사실이니 바른 신심과 바른 마음을 항상 하려 한다면 그리고 역시 선하게 회향하려는 그 마음을 놓지 않는다면 분명 선신들의 가피와 두호하심을 기대할 수 있다. 마음이 좀 더 커지고 향상된다면 어느 시대 어느 시절에는 내가 불보살이 되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뭇 존재들에게 힘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말이다.

2019-04-03 05:48: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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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일 화요일 (음 2월 27일)

[오늘의 운세] 4월 2일 화요일 (음 2월 27일) [쥐띠] 4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하는 것이 인생. 60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7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84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 [소띠] 49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서글픈 현실. 61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73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자. 85년 물을 두려워해서는 훌륭한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호랑이띠] 50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62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득을 가져온다. 7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이 진리. 86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토끼띠] 51년 아침에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기니 원행삼가. 63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75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8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용띠] 52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잊어 주는 것이니 슬퍼마라. 64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7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88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하라. [뱀띠] 5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65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세탁을 해야만 한다. 77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89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해야 설득력 있다. [말띠] 5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잊고 새 출발. 66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 78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90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조심. [양띠] 55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67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7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한 날. 9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원숭이띠] 56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68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더 쌓인다. 80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92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나 연인을 만나도 우울 말조심할 것. [닭띠] 5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9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81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자. 93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개띠] 58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0년 동분서주 바쁘게 뛰어다녀도 별 이득이 없다. 82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니 중심을 잘 잡자. 94년 부모님은 산해진미(山海珍味)보다 자주 찾아뵙는 것이 효. [돼지띠] 59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먹는 것에 신경. 71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이다. 83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95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2019-04-02 05:49: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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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남을 해하려 하지 마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남을 해하려 하지 마라 때때로 남에 대한 비방이나 훼방을 목적으로 기도의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불선한 목적의 기도 또는 저주의 굿판 같은 것이리라. 가끔 필자에게 와서는 이와 비슷한 요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면 만나고 있는 남자가 유부남인데 부인과 빨리 이혼하는 비법은 없는지 뭐 특별한 부적이라도 써 줄 수는 없는지 등을 묻거나 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궁중 여인네의 내밀한 암투에도 무속인 들을 동원하여 몰래 반대편의 후궁이나 비빈을 저주하는 의식을 행했다던가 하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기도 하고 일정 부분은 정사 부분에도 기록된 것 같다. 대표적인 것이 우리나라의 경우 숙종의 총애를 받던 후궁에서 정비의 위치에까지 올랐던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대상으로 무속인을 궁중에 들여 비방의식을 했다는 등의 이야기일 것이다. 그러나 어떤 학자들은 상주 인원만 해도 결코 적은 인원이 아닌 궁중 내에서 사당을 지어 놓고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3년이라는 적지 않은 긴 시간 동안에 왕비를 저주하는 비방의식을 행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권선징악형 이야기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일반인들의 심정에서야 더할 나위없는 극적인 요소를 지닌 소설 같은 이야기이다. 이는 단지 구중궁궐 내의 여인네들의 사랑을 얻기 위한 암투만은 아닌 것 같다. 당시 서인과 남인 등 당파싸움의 와중에서 왕으로서의 권력과 입지를 다지는데 있어 남인 출신의 장희빈과 서인 출신의 인현왕후를 둘러싼 당파와 계파간의 갈등 속에 숙종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장희빈에 대한 애정이 예전 같지 않았던 것도 원인이었겠지만 말이다. 관세음보살 보문품경에 보면 소욕해신자 환착어본인(所慾害身者 還着於本人)이라는 구절이 있다. 즉 "남을 해하려는 자 자신에게 그 해가 돌아온다."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다.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있을 때 관세음보살 명호를 지심으로 염송을 하고 기도하면 당면한 갖은 종류의 고난 속에서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나열한 대목 중 하나이다. 이 대목은 남을 해하려는 마음은 부메랑처럼 다시 자신을 해친다는 원리를 지적한 것이다.

2019-04-02 05:48: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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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일 월요일 (음 2월 26일)

[오늘의 운세] 4월 1일 월요일 (음 2월 26일) [쥐띠] 48년 외출할 때 자전거 오토바이 이륜차를 조심. 60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72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84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소띠] 4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다. 61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 한다. 73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내가 해야만 한다. 85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띠] 50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걱정이다. 62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7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8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명심. [토끼띠] 51년 처음이 중요하나 끝맺음도 잘 해야 한다. 63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 75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87년 내가 먼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용띠] 52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 64년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니 현지답사는 필수. 76년 붉은색, 숫자 15가 행운을. 88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사람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뱀띠] 53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지내자. 65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77년 복삼재로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89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 안에 있을 것. [말띠] 54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이 아니겠는가. 66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78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위기를 탈출. 90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횡재를 가져온다. [양띠] 55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매사에 자중하라. 79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91년 병이 왔으나 우후에는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원숭이띠] 56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68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매우 중요하다. 80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고 재물도 들어온다. 92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이력서가 통과될 것. [닭띠] 57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쉬지 말고 노력. 81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본들 무슨 소용. 93년 힘든 일은 결국에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개띠] 58년 병법에 있는 삼십육계(三十六計)를 생각해서연구. 7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2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9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돼지띠] 59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71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8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5년 새벽부터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2019-04-01 05:49: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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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이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이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종교를 믿으면서 기복신앙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조물주 또는 존재를 있게 만든 우주적 원초적 힘과 영성과 합일이 되는 것을 존재의 궁극적이며 형이상학적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단지 인생의 고난을 벗어나고 바라는 바가 성취되기를 비는 행위는 무속적 신앙이나 보다 고등화된 종교적 논리체계를 갖춘 기성종교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 말이다. 특히 칼 막스나 레닌같은 공산주의자들이 "종교는 마약"이라며 철저하게 도외시한 것을 볼 때 역사적으로는 종교의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기승을 부렸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서양 역사에 있어 같은 기독교 내에서도 구교와 신교도의 계속된 싸움과 반목, 역시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기독교와 회교는 종교의 이름으로 끊임없이 전쟁을 해왔으며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의 고조되는 전운 역시 힌두교와 무슬렘이라는 민족적, 종교적 반목이 그 이유임을 볼 때, 도대체 종교란 무엇인가 라는 회의가 들만도 하다. 그러나 정치적 종교적 그리고 민족적 이유가 밑에 깔린 인간들의 갈등이 외형적 역기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내적으로 인간들의 마음에 크나큰 안정과 힘을 주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다. 인간은 그 어떤 초월적 존재를 믿고 싶어 하고 의지하고 싶어 한다. 고달픈 삶에 의지처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의 나약함이 만들어낸 조작된 신화라 할지라도 모든 종교마다 그 종교가 가지고 있는 영험함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리처드 도킨스라는 노벨상 수상자이며 생물학자인 그는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을 저술하여 신의 존재에 대하여 회의론을 펼쳤다. 물론 그는 서양인이다 보니 여기에서의 신은 기독교의 신을 말한다고 봐야 한다.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로서 서양인들의 광적인 기독교신앙이 가지고 있는 모순과 진정한 인간 본연의 존재성으로서의 회복과 목적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주장이다. 형상으로서의 신은 무의미하다고 본다. 신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신을 통한 구원이라 말을 하지만 인간이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의 절대 선한 정신이자 힘을 신(神)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2019-04-01 05:48:3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