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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남자가 화장하는 시대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남자가 화장하는 시대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깔끔한 미소년들이 신드롬을 일으키기 시작했던 그 때부터인가 남자들도 피부를 가꾸고 여자들 못지않게 외모를 꾸미는 일은 새로운 풍조가 되어가기 시작했다. 유리한 인상과 외모에 신경 쓰는 일이 늘어나더니 아예 한 눈에도 화장을 한 것이 티가 나게끔 얼굴에 화운데이션이며 심지어 쉐도우와 립글로스를 하고 다니는 일반인 남자들도 보게 되었다. 연예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한편으로는 외모 지상주의가 이런 방향으로 펼쳐지는 것이 과연 생산적인 일이고 건설적인 일인지에 대해서는 생각이 든다. 화장품 회사는 신이 날 일이지만 말이다. 화장의 역사는 반드시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과거 시절부터 왕이나 귀족들 일수록 남자들은 화장을 해왔음을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신라시대 때 화랑은 정신적 무장과 무예는 물론 얼굴 화장과 화려한 옷까지 전체적으로 한 눈에 띠는 외모 치장의 완결을 이루었다. 이른바 진선미를 갖춘 모양새인 것이다. 화려한 인도의 귀족 사회를 보자면 고대부터도 여자는 물론 남자들도 화장과 장신구를 화려하게 단 모습을 볼 수가 있고 이는 이집트문명의 파라오 그림만 보아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다. 오히려 고대사회일수록 평민들과 같은 일반 민중들보다 우위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함에 있어 화려한 머리 장식과 얼굴 화장 목걸이와 귀걸이 등 장신구들로 되도록 많이 치장할수록 자신의 지위와 신분에 비례하는 문화가 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 먹고 살기도 힘든 일반 민중들에게 있어 비싼 장신구는 언감생심이었을 테니 말이다. 그러고 보니 예나 지금이나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우월함을 나타내는 방도로 비싼 장신구와 화려한 비단 옷으로 외모치장에 우선 신경 썼음을 알 수 있다. 유럽의 귀족들도 치렁치렁한 가발을 쓰고 공식석상이나 행사에 참여했던 면면을 봐도 알 수가 있고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머리 위에 얹는 가채가 집 한 채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었다니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신들의 부와 지위를 나타내고 싶은 인간들의 기본적 심리가 엿보이기도 한다.

2019-04-12 05:47: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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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2일 금요일 (음 3월 8일)

[오늘의 운세] 4월 12일 금요일 (음 3월 8일) [쥐띠] 48년 달라는 자식으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6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2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8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이니 마음이 아프다. [소띠] 4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61년 부지런히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3년 현상 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85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이다. [호랑이띠] 50년 가까운 곳에 해결책이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라. 62년 지나친 간섭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4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하라. 86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이다. [토끼띠] 51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63년 항상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5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87년 대장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용띠] 52년 일의 진척이 느려도 경거망동하지 마라. 6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자. 76년 기다리던 친구가 멀리서 찾아오니 기쁘다. 88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뱀띠] 5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77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89년 이사 가서 좋은 일이 생기니 내 이름으로 사도록. [말띠] 54년 손재수가 있으니 평소 사고 싶었던 것을 사는 것도 방법. 66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한다. 7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일 것. 90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양띠] 55년 재물 운이 상승하니 추진하던 일이 잘 풀린다. 67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7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9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니 후회. [원숭이띠] 56년 이성에게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8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80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야만 좋은 땅이 된다. 9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닭띠] 5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되겠다. 81년 오후에는 판단력이 흐려지니 결정은 오전에 하도록. 9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라. [개띠] 58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70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82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온종일 마음이 불편할 것이다. 9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돼지띠] 59년 멀리 있어도 일가친척과 가족 간의 화목이 우선. 71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3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내색하지 마라. 95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계기가 된다.

2019-04-12 05:02: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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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음덕의 이치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음덕의 이치 A여인은 학벌도 좋고 학창시절에도 자타가 인정하는 모범생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사주역학이나 종교에서 종종 경험하는 신비한 체험에 대해서는 설마 그런 것이 있을까 하며 의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만큼 눈에 보이는 합리적 과정과 결과 치에 대해서만 인정하는 성향을 지닌 무신론자인 것이다. 삶도 중산층 이상의 안정적인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일이 잘 풀리지 않게 되었다. 태어나고 자라고 결혼하여 살아가며 중상층 이상의 삶을 살아왔지마는 남편의 사업은 예전 같지 않고 몇 년 전부터는 벌어 놓은 자산과 시댁으로부터 받은 유산을 조금씩 풀어쓰며 살아온 것이다. 그런데 뭔가 나아지길 기대하던 남편의 사업은 도무지 회생의 기미를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사무실 유지비용을 메꾸는 상황까지 오니 매우 초조해졌다. 아이들은 이미 자라 대학을 졸업하여 큰 아이는 그나마 직장생활을 하니 자급자족이 가능했으나 둘째는 이제 대학에 입학했으니 앞으로도 돈 들어갈 일이 만만치 않다. 점점 마음이 우울해지는데 보다 못한 친구가 언제부터 남편 일이 풀릴지 물어보자고 해 반신반의하며 친구와 함께 필자를 찾아왔다. A여인의 얼굴 관상에서 남편궁이 어두운 상을 보았다. 궁금한 것은 남편인데 자기 사주를 먼저 묻느냐는 표정을 지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부인의 사주에서 남편이 병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기운이 오래전 2008년도부터 들어와 있었고 남편은 돈으로 손실을 봄으로써 그나마 그만한 건강을 유지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신랑 사주에서는 조상의 음덕이 보이니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 돈으로라도 때우게 하고 있다고 조상음덕을 풀이한 것이다. 이런 이치를 설명해도 A여인은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조상의 음덕이 있다면 건강과 돈을 함께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말이다. 참으로 답답했다. 세상에 공짜가 없고 복덕의 이치 또한 그러한 것을 전혀 인정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사람들은 대부분 눈에 보이는 것만을 인정하려 든다. 바로 눈에 보이는 것 만질 수 있는 실체여야만 참이라 믿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제일 하수들이 하는 일이다.

2019-04-11 05:47: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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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1일 목요일 (음 3월 7일)

[오늘의 운세] 4월 11일 목요일 (음 3월 7일) [쥐띠] 48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60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72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를 잘 살펴야 한다. 84년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웃어야 한다. [소띠] 4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이라는데. 61년 뜻하지 않는 행운에 기분이 좋은 날이다. 73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라가는 것이 실수를 줄여 준다. 85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대비. [호랑이띠] 50년 여러 곳에서 이득을 얻으려 하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 62년 자손에게 좋은 소식이 오니 기쁘다. 74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86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 [토끼띠] 51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3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하자. 75년 가족 간 금전 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7년 희로애락을 함부로 얼굴에 나타내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용띠] 52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64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명심. 76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8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뱀띠] 53년 고목에 꽃이 피니 머지않아 좋은 일이 있겠다. 65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해야 한다. 77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89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생각만. [말띠] 54년 동업자의 도움으로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66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78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 90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것을 놓친다. [양띠] 55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7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79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는 법. 91년 자신의 상품 가치를 높이면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원숭이띠] 56년 뒤늦은 투자는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8년 고집을 부리면 부모도 외면한다. 80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계약서를 잘 살펴야 한다. 9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닭띠] 57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9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는 것이다. 81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93년 언제나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는 법이다. [개띠] 5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0년 비빌 언덕이 필요한 하루이니 지치지마라. 8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94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돼지띠] 59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1년 가뭄에 비 오듯이 모든 일이 순식간에 해결. 8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95년 원하는 일이 의외로 가까이 있다.

2019-04-11 05:02: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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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업과 윤회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업과 윤회 "남을 죽이면 자기를 죽이는 자를 만나고 남을 이기면 자기를 이기는 자를 만난다."라는 글귀는 불교의 잡아함경에 나온다. 이는 "뿌린 대로 거둔다"는 성경 구절과도 상통하는 뜻이리라. 이렇듯 자기가 한 일의 궤적을 업이라고 한다면 그 업의 궤적에 따라 결과를 받는다는 것을 '과보'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한 마디로 '업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러한 업보는 윤회의 기본 조건이 된다. 종교적 가르침에서도 그렇게 얘기하지만 윤회를 배제하고서는 존재의 실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 윤회를 하느냐 아니냐를 놓고 종교마다 입장도 다르다. 기본적으로 윤회를 인정하는 불교 내에서도 대승권 불교나 남방권 불교에서도 윤회의 주체에 대해서도 주장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이는 3차원의 언어와 인식으로 그 이상의 차원을 설명하다 보니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윤회는 차원의 문제라고 보고 있다. 삶은 견고하지 않지만 죽음만큼은 확실하니 죽음 이후의 세계는 몸이라는 물질이 지수화풍으로 흩어져 사라진 후 정신 즉 영혼의 존재의 방식이자 양식이고 이러한 과정이 되풀이된다고 보는 것이 윤회의 요점이다. 대부분의 종교에서 천국과 지옥은 모두 인정한다. 다만 큰 차이점은 기독교에서는 구원을 받아 한 번 천국에 태어나면 영원히 하느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생을 누린다는 것이다. 불교나 힌두교에서는 각자의 과보에 따라 천국 또는 악처에 태어나지만 각자의 업의 선과 불선에 따라 합당한 만큼만 머무르다가 그 과보의 양이 다하면 다시 인간의 몸이든 축생의 몸이든 여섯 종류의 존재 계에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 죽는 것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고 본 것이다. 물론 인간이 속해 있는 욕계(慾界) 육도윤회의 기본설이다. 선한 업을 지어 다시 인간계나 천상에 태어난다 하더라도 윤회 자체를 고통으로 보았기에 해탈과 열반을 이뤄야 한다고 본 것이다. 업과 윤회는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한다. 그래서 윤회를 벗어난 단계인 '열반'의 산스크리트어인 '니르바나'는 소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업이 소멸될 때만 윤회도 끊어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2019-04-10 05:47: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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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10일 수요일 (음 3월 6일)

[오늘의 운세] 4월 10일 수요일 (음 3월 6일) [쥐띠] 48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니 좋은 땅이 될 것이다. 60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2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이 필요. 8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소띠] 49년 이 세상에서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으면 된다. 61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73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모른디. 85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호랑이띠] 50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62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74년 신세 졌던 사람이 그동안의 빚을 갚으러 온다. 8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토끼띠] 51년 작은 성과가 있으나 만족스럽지 못하다. 63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 않으니 중심을 잘 잡자. 75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책임진 일을 쉽게 처리하게 된다. 87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용띠] 52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행운이 가까이 있다. 64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생긴다. 76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88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 [뱀띠] 53년 이것저것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치니 만회하기 어렵다. 6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함을 명심해야.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89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말띠] 54년 친분이 두터울수록 예의와 경우를 분명히. 66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8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90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경야독 공부로 극복하라. [양띠] 55년 남의 말은 사흘을 못가니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67년 위장계통이 안 좋은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7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 9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원숭이띠] 56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68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할 줄 알아야. 80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92년 행동에 앞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지녀라. [닭띠] 5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괜한 시간 낭비. 81년 노력한 만큼 좋은 일이 있겠다. 93년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하려던 일을 늦추는 것도 상책이다. [개띠] 58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70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위로를 주기도 한다. 82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94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귀인이 될 것이다. [돼지띠] 59년 노력한 만큼 소득도 따르니 후회가 없다. 71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83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95년 동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뜻하지 않은 도움을 준다.

2019-04-10 05:02: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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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문화 살롱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문화 살롱 젊은 세대들은 카페나 문화공간을 즐겨 찾는다. 차도 마시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계속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카페나 문화공간은 사회적 트렌드가 되었고 이제는 나이나 세대 구분 없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그런 공간에서는 독서토론이나 춤을 배우기도 하고 건강 강좌가 열리기도 한다. 카페나 문화공간을 이렇게 활용하는 모습은 유럽에서 유행했던 살롱문화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살롱은 프랑스어에서 나온 말이다. 사람을 응대하는 '응접실' 여럿이 모임을 갖는 '사교 집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유럽의 살롱문화는 18세기와 19세기에 걸치는 동안 활발히 일어났고 이제는 문화의 큰 틀로 자리 잡았다. 필자는 서대문충정로에 자리한 월광사풍경소리 1층에 작은 공간을 마련했다. 아늑함과 편안함을 콘셉트로 누구나 들어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그곳은 카페이면서 문화 활동을 펼치기에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활동하기 좋은 곳이 될 것이다. 음악을 하는 사람은 작은 공연을 하고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공간이다. 한쪽에서는 여럿이 모여 마음에 맺힌 수다를 풀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모습들을 상상해보면 자연스럽게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던 살롱이 떠오른다. 역학을 궁금해 하고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공간이 될 것이다. 역학은 우리 생활 속에서 같이 호흡하는 공기와도 같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살아간다. 역학을 만나고 어려운 일이 풀리면 사람들은 신기해하고 고맙게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잊어버리고 만다. 알고 싶어도 가까이 할 만 한 곳이 드물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필자가 만드는 공간이 역학을 나누는 살롱 같은 곳이 되었으면 한다. 맛있는 커피나 차를 마시는 휴식의 공간 마음을 나누는 온정의 공간 아픈 곳을 만져주는 치유의 공간 역학을 알아가는 지혜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 다양하고 지성이 넘치는 모습으로 유럽에 퍼졌던 살롱문화 새롭게 마련한 작은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이 시작되어지기를 바란다.

2019-04-09 05:47: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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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9일 화요일 (음 3월 5일)

[오늘의 운세] 4월 9일 화요일 (음 3월 5일) [쥐띠] 48년 현상 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60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2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은 당분간 보류. 84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고 나가자. [소띠] 49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해야 한다. 61년 욕심이 도를 지나쳐 남들을 불편하게 한다. 7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하는 하루. 85년 물 흐르듯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호랑이띠] 50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62년 가장 큰 미덕은 혀를 구속할 줄 알아야 한다. 74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이지만. 86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토끼띠] 51년 쌓아온 내공으로 으쓱하고 자랑할 일이 생긴다 . 63년 찬바람이 옷깃에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하라. 75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87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용띠] 52년 바람이 불어대니 흔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64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76년 주변이 소란스러우니 말조심해야 한다. 8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하라. [뱀띠] 5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퍽 난감한 하루가 될 듯. 65년 앞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7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8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말띠] 54년 위기를 겪으며 확실한 내 편을 알게 된다. 66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7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있다. 90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양띠] 55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것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형국. 67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79년 빌려주고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91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원숭이띠] 56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68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해결될 일이다. 80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 92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원하는 대로 잘 풀린다. [닭띠] 57년 자식 말만 믿고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69년 새로운 인연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는다. 81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93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개띠] 58년 처음도 중요하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70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하자. 82년 병이 오나 약도 주어지니 다행이다. 94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가 될 수 있다. [돼지띠] 59년 투자는 신중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마라. 71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83년 아랫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95년 파란 하늘이 보고 싶은 날인데 구름이 잔뜩 끼어 있으니 우울.

2019-04-09 05:02: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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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손해의 대소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손해의 대소 인생이 피곤한 이유는 타고난 복덕이 옅거나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한 경우 주변에 힘든 인연이 있거나 등 여러 요인이 있다. 오늘은 너무 머리를 굴리다보니 오히려 자기 스스로의 삶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는 H여인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다. 인생은 사실 선택의 연속이다. 길이 하나라면 오히려 고민이 적을 텐데 두 가지 이상의 경우의 수가 있게 되면 고민이 안 될 수 없는 게 인생지사다. 그러나 두 가지를 다 택할 수는 없으니 어느 떡이 더 큰지 어느 길이 더 가성비가 좋을 지를 고려하여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나쁘다고 할 일 도 없는 것이며 인생사를 살아나가면서 우리는 무수히 경험하게 될 과정인 것이다. 그런데 H여인의 피곤한 삶은 바로 여기서 부터이다. 손해가 될 부분의 크기가 작거나 아니면 효용이 조금이라도 더 큰 결정을 하면 될 터인데 그녀는 습관적으로 놓쳐야 할 부분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과 불평을 쏟아내곤 한다. 어린 아이도 아니고 곧 이순(耳順)이 다가옴에도 가질 수 있는 효용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조금의 손실에 마음을 볶으면서 끌탕하는 얘기를 듣고 있자면 답답한 마음이 올라오곤 한다. 자신은 스스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 위해 이리 저리 고민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녀는 조금도 손해보고 싶지 않아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보는 것이다. H여인 역시 문제의 본질은 손해를 본 것 자체가 아니라 그 손해를 되뇌며 자신을 볶는 것이다. 사실 잘 따져보면 손해도 아닌 것을 말이다. 예를 들면 주식을 손절매했다고 가정해보자. 더 큰 하락으로 인한 손해를 줄이기 위해 손절매를 한 것인데 그 손절매 자체를 되뇌며 괴로워하는 것이다. 이런 성향의 사람은 만약 본전에 팔았다하더라도 본전 이상의 이익을 못낸 것을 가지고 괴로워할 것이 분명하다. 선택의 기로에 섰다는 것은 이익이나 손해의 대소일 것이다. 분명 이유가 있어서 나름대로는 최선의 결정을 한 것이라 보면 될 것을 되뇌이고 곱씹으며 스트레스라는 부정적 부산물을 더 만들어낼 뿐 아니라 본인이 감당하기 힘드니 주변 사람들한테까지도 전염을 시키는 것이다.

2019-04-08 05:46: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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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8일 월요일 (음 3월 4일)

[오늘의 운세] 4월 8일 월요일 (음 3월 4일) [쥐띠] 48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60년 오후에 착한 친구를 만나 지혜가 생기고 일도 잘 풀린다. 72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84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소띠] 49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61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한 날이다. 73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떠들지 말고 침묵해야 한다. 85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호랑이띠] 50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62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74년 형제와 돈관계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86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이다. [토끼띠] 51년 받았으면 반드시 베풀어야 한다. 63년 건강이 염려되니 먹는 것에 주의하고 운동. 75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87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소득이 없는 날. [용띠] 52년 동분서주해봐야 이익이 별로 없다. 64년 지혜가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된다. 76년 새로운 것만 찾다가 큰코다칠 일이 생긴다. 88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어려우니 아예 침묵하라. [뱀띠] 53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처량. 65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고 신중. 77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89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 걸 명심. [말띠] 54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건 아니다. 66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는 걸 명심. 78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90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양띠] 55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67년 차선책으로 상대의 실수가 나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다. 79년 여름이 갔으니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91년 머리는 아프고 몸도 피곤할 터. [원숭이띠] 56년 칠흑같이 어두우니 곧 새벽이 오겠다. 68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되는 법이다. 80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상대에게도 도움을 준다. 92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자. [닭띠] 57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두는 것이 좋다. 69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1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3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최선을 다해 노력. [개띠] 58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 없는 날이다. 70년 내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82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심사숙고해야한다. 94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미뤄둔 일을 마무리. [돼지띠] 59년 이사한곳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 7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오니 보람을 느낀다. 83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이다. 95년 기다리던 곳에서 이성과 함께 기쁜 소식이 온다.

2019-04-08 05:01:4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