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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8일 수요일 (음 4월 4일)

[쥐띠] 36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건강유의. 48년 믿으면 좋은 결과가 온다. 60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72년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른다, 84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소띠] 37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49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61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73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85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호랑이띠] 38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50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62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74년 마음이 울적하지만 친구가 위로. 86년 중심을 잡고 일 처리를 해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이다. 51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겸손하게 대처. 63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75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87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용띠] 40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5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는 하루 되길. 76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8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뱀띠] 41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53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65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7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89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말띠] 42년 외출 시 이륜차를 주의해야. 54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6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78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90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양띠] 43년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5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7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이다. 79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난처한 하루. 91년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노력. [원숭이띠] 44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56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8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80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도 있다. 92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닭띠] 45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해를 입게 된다. 57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69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81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 93년 온고지신(溫故知新)은 행운을 부를 것. [개띠] 4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8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70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8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94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 [돼지띠] 47년 새로운 인맥으로 귀한 정보를 얻게 된다. 59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는 날. 71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83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95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될 듯.

2019-05-08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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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7일 화요일 (음 4월 3일)

[쥐띠] 36년 부창부수(夫唱婦隨)이니 다투지 마라. 48년 알아도 모른 척 상대의 실수를 덮어라. 60년 격한 말은 모두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2년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84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소띠] 3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49년 종일 밥을 사면 만사가 편하다. 61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7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5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호랑이띠] 38년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었다 가자. 50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62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74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가는 방법. 8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5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63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75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7년 부드럽게 하루를 보내자. [용띠] 40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2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힘껏 노를 저어라. 64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하자. 76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88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라. [뱀띠] 41년 용날이니 먹는 것에 주의. 53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 마무리. 65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된다. 77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89년 비가 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 없다. [말띠] 42년 자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근심이 더한다. 54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66년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8년 과대포장보다 겸손. 90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양띠] 43년 현실이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면 만족스럽다. 55년 먹을 복이 많은 날. 67년 희로애락을 함부로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9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9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음주는 마라. [원숭이띠] 44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5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8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8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속이 상한다. 92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닭띠] 45년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57년 배우자가 내게 가장 큰 조력자임을 잊지 말자. 69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81년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 93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개띠] 46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5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70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82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94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돼지띠] 4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59년 일의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소중히 여겨라. 7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83년 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95년 종일 마음이 불편.

2019-05-07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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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으로 맞는 어버이날

어버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아버지와 어머니를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다.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우리말이 많지만 어버이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푸근해진다. 항상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 부모님이지만 5월에 특히 더 생각나는 건 어버이날 때문이다. 부모님들은 어느 지역에서나 어느 곳에서나 어느 때나 공통점이 있다. 평생을 자식 걱정으로 지새운다는 것이다. 걱정한다는 건 마음에 둔다는 것과 같다. 부모님은 그렇게 평생 자식을 가슴에 두고 살아가신다. 필자사무실에 자주 상담을 오시는 한 부모님이 대표적이고 평균적이다. 오실 때마다 부부가 손을 꼭 잡고 걷는 게 여간 보기 좋은 분들이 아니다. 아들이 대학교 진학할 때 사주를 꼼꼼히 짚어 보고는 어느 학교와 학과가 적성에 맞고 공부하기 좋을지를 유심히 살폈다. 취업을 할 때는 그 당시 아들의 운세를 알고 싶어 했다. 성격과 직업운은 어떻게 어울리는지 어떤 길을 택해야 아들이 평탄하고 넉넉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궁금해 했다. 결혼할 때도 다르지 않았다. 아들과 며느리의 사주를 보고 궁합의 조화를 따져보며 화목한 가정이 되기를 빌었다. 이렇게 애정을 듬뿍 담은 모습들은 부모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알기에 자식들은 어버이날이 되면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한다. 선물로 바다 같은 은혜를 갚을 수는 없지만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자식은 마음을 전하고 부모님은 마음으로 받는 서로에게 즐거운 날이 바로 어버이날이다. 그런데 통계조사를 보면 자식들이 드리고 싶은 선물과 부모님이 받고 싶은 선물이 크게 달랐다. 자식들이 생각한 선물은 카네이션 전자기기 식료품이 많았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용돈 화장품 건강식품을 꼽았다. 어버이날 선물을 한다면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하는 게 좋겠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이라면서 자식들 편한 품목으로 결정하는 건 무신경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올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이 좋아하실 선물을 들고 평생을 자식 걱정으로 지새우는 부모님을 위해 하루쯤 시간과 마음을 내어 정성을 보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부모님에게는 자식의 웃는 얼굴이 어떤 비싼 상품보다 더 큰 선물이다.

2019-05-07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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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6일 월요일 (음 4월 2일)

[쥐띠] 36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주변을 살펴보라. 48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0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72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84년 외형의 포장이 중요한 때도 있다. [소띠] 37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49년 어제 실수한 사람도 나고 오늘 모자란 나도 나다. 61년 비상금을 이용하여 오늘의 위기를 지혜롭게. 73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8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 [호랑이띠] 38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5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하게. 62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74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 86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큰 힘이 된다. [토끼] 39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쁘나 복병이 있다. 51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날. 63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7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87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용띠] 40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52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6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라. 76년 먼저 칭찬하면 복을 받는다. 88년 남동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있다. [뱀띠] 41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3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6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한다. 77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89년 사시사철 맑은 날만 되풀이되면 땅은 사막으로 변한다. [말띠] 42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54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하루. 66년 부모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78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9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양띠] 43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55년 머리는 아프고 몸이 피곤한 날. 67년 자손에게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79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9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순리일 듯. [원숭이띠] 4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6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6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80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니 준비. 92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하라. [닭띠] 4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마무리. 57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6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81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3년 사람만 모여 시끄럽다. [개띠] 46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58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7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82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휴식이 필요. 94년 사랑 믿음 소망을 갖고 인내하라. [돼지띠] 47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59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선행을 베풀어라. 71년 욕심이 지나치니 조금 양보. 83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95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니 좋은 일이다.

2019-05-06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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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눈이 부신 인생으로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큰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마지막 대사 중 일부분이다. 드라마 내용도 좋았고 감동적이었다. 드라마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주인공의 인생을 맛깔나게 그려냈다. 웃음과 충격적인 반전 그리고 결말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마지막 대사는 행복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부담 없이 보게 하면서 고개가 끄덕여지게 이끌었다. 극 중에서 주인공은 아이와 손잡고 노을을 보며 남편을 기다리던 날이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다. 대단한 날이 아닌 평범한 그런 날이 가장 좋았다는 것이다. 공감이 되는 말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원한다. 큰 행복이 자기에게 오기를 바란다. 그러나 행복을 큰 행복과 작은 행복으로 나누기는 어려운 일이다. 어떤 것이든 행복이란 점에서는 똑 같다. 그런데 크나 큰 행복을 기대하면 작은 행복들을 놓쳐버린다. 드라마의 주인공은 지금 삶이 힘들더라도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 어떤 심오한 철학보다도 더 가슴을 울리는 말이다. 아무리 어려운 인생이라도 하루하루 즐겁고 편안한 날은 있다. 그게 바로 행복이다. 명리학으로 본다면 주인공은 아마 좋은 명식을 타고나지 못했을 것이다. 젊어서 남편을 잃고 자식은 다리를 다쳐 장애인이 된다. 혼자 작은 미장원을 꾸리면서 평생 고생을 했으니 좋은 팔자라고 하기는 힘들다. 누가 봐도 힘겨운 인생의 마지막에 주인공은 활짝 웃는다. 자기의 인생도 가치 있었다고 말한다. 매일 힘든 것 같은 우리의 인생은 순간순간 그렇게 웃을 수 있는 날들이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힘든 순간만 떠올리고 인상을 쓰면서 살아간다. 사주가 나빠서 팔자가 그러니까, 평생을 힘들게 살아가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세상에 태어난 누구나 눈이 부시게 살아갈 자격이 있다는 주인공의 말을 떠올려 보자. 즐거울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가 자격이 있음에도 스스로 포기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자. 팔자 탓을 하며 주어진 행복조차 발로 차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는 말아야 한다.

2019-05-03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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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3일 금요일 (음 3월 29일)

[쥐띠] 3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48년 자고 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야 할 때. 60년 알아도 모르는 척하는 게 좋을 것이다. 72년 진인사대천명이라 했다. 84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중요한 요소이다. [소띠] 37년 자손에게 효도 받고 덕 보기 좋은 하루. 49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것을 이루어 내는 날. 61년 내게는 이익으로 돌아온다. 73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8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 [호랑이띠] 38년 하늘은 맑고 마음도 편안. 50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62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74년 현실이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면 만족해야. 86년 물이 들어오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토끼띠] 39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51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63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75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내가 먼저 다가가라. 87년 말만 잔뜩 시끄럽다. [용띠] 40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52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64년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76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좋은 일. 88년 함께 하려거든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뱀띠] 41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주변에 적이 없다. 53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마라. 65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77년 흐지부지될 수도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89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 [말띠] 42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54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마음을 다친다. 66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78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90년 사람이 많으니 겸손한 태도를 유지. [양띠] 43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55년 십 년 묵은 체증이 단번에 해소된다. 67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79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 91년 희망은 만들어 가는 것. [원숭이띠] 44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56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8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8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92년 바라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 [닭띠] 45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57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69년 아랫사람 의견을 존중해줘야 대접받는다. 81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93년 비가 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 없다. [개띠] 46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58년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70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2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94년 발전을 위해 준비하는 하루. [돼지띠] 47년 마음이 너그러우면 세상이 아름답다. 59년 지칠 수 있으나 의외의 큰 이득을 본다. 71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83년 계획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낭패. 95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라.

2019-05-03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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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일 목요일 (음 3월 28일)

[쥐띠] 36년 작은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니 세심한 주의. 48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하루. 60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72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투자하라. 84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 [소띠] 37년 행동을 신중하게 하고 송사를 조심. 49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61년 새로운 것에도 관심을 가지자. 73년 두루 베풀면 순조롭게 해결. 85년 항상 맑은 날만 계속되면 땅은 사막으로 변한다. [호랑이띠] 38년 내 생각만 주장하면 주변이 시끄러워진다. 50년 흐지부지될 수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62년 이성의 만남은 말썽을 부른다. 74년 남쪽에서 온 사람과의 거래는 성공. 86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는 없다. [토끼띠] 39년 분수에 맞게 진행해야 손해가 없다. 51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63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75년 필요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87년 수고롭지만 돌아오는 실속은 없다. [용띠] 40년 모든 일 처리는 문서로 하는 게 좋다. 52년 머리가 좀 아프나 오후에 해결된다. 64년 오늘의 거래는 좋은 성과가 있다. 76년 동쪽으로 가면 행운이 따르고 소득도 는다. 88년 겸손하고 예의 바른 태도가 빛을 발한다. [뱀띠] 4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조심하지 않으면 망신 수. 53년 여행이나 등산을 가기엔 건강이 별로 신통치 않다. 65년 힘을 길러야 할 때. 77년 가정을 등한시하면 불화가 생긴다. 89년 사소한 인연도 소홀히 하지 마라. [말띠] 42년 식구로 즐거운 일이 넘친다. 54년 일에 도전장을 내 보는 것도 좋다. 66년 의견대립이 생기나 발전적으로 나간다. 78년 잡을 능력을 미리 키워 두는 것이 좋다. 90년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양띠] 43년 일에 싫증 내지 말고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55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67년 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오로지 노력뿐. 79년 조금만 참고 견디면 좋은 결과가 온다. 91년 과신 말고 겸손하게 들어라. [원숭이띠] 44년 봉사할 때는 기쁜 마음으로. 56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져라. 68년 문서운이 강하니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80년 새 인연이 새로운 거래를 만든다. 92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다. [닭띠] 45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이다. 57년 신규 사업이나 투자는 자제하라. 69년 구설수를 주의하고 조심해야 하는 날. 81년 머리가 맑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93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개띠] 46년 배가 아프니 바깥 활동을 자제. 58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지금이 딱 적기. 70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노를 열심히 저어야 성공. 82년 크게 봐야 새로운 것이 보인다. 94년 행복은 나 뿐아니라 각자에게 고유한 것. [돼지띠] 47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 59년 막혔던 구멍이 뻥 뚫리는 날. 71년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83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자제해야. 95년 길 나서는데 산들바람이 불어준다.

2019-05-02 06:00: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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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을 감하는 습관

침체된 경기를 보여주는 경제지표는 물론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경제가 너무나 어렵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마음이 무거워온다. 신문이나 기사를 보면 다양한 규제들 때문이라고 얘기하는데 꼭 뭐 어떤 한 가지 요인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리라. 그 옛날에도 맹자 역시 “항산(恒産)이 있어야 항심(恒心)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하여 군자가 아닌 일반 국민들은 생산 활동 즉 소득이 있어야 양심을 지키며 살 수 있다고 설파하였다. 그러므로 나라를 다스리는 군주는 반드시 국민들이 생계문제에 있어 걱정이 없도록 농사며 생산을 장려하고 차질이 없도록 성과 열의를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정부는 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으나 그 실질적인 효과의 발현은 아직 갈 길이 먼 것처럼 보인다. 필자는 경제진작에 관한 정책을 얘기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 정책이야 개인의 힘으로는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일상 개인사에 있어 복을 부르고 재운을 부르는 에너지의 증장에 관해 얘기해보고 싶은 것이다. 인간의 기본적인 복을 꼽자면 무엇보다도 장수건강과 재물일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 재물운도 불러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는 말이 바로 이 뜻이다. 그런데 바른 생활태도와 긍정적인 복을 부르는 습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과식을 금하고 험한 말을 삼가는 것이라는 것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그저 어떤 행운이 와야 재운도 터지고 복을 받는 것으로 착각한다. 물론 횡재운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대단히 희소한 확률이다. 음식을 취할 때 산해진미를 즐기지 않으며 적당량을 아는 것, 그리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반드시 중산층 이상의 삶을 자신해도 된다. 식복이 명운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우선적 명제가 됨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게다가 거친 말을 입에 자주 담는 사람들일수록 수명이 길기 어렵다. 욕설이나 남을 흉보는 말을 자주 입에 담으면 그의 거친 말이 알게 모르게 자신의 타고 난 영령을 해치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2019-05-02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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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일 수요일 (음 3월 27일)

[쥐띠] 36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 48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60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오늘 깨닫는다. 72년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니 안부 전화 드려라. 84년 문서의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소띠] 37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등산을 해보자. 49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61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대인관계에서 적이 없는 법. 73년 새로운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중심을 잘 잡자. 85년 북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호랑이띠] 38년 명예가 손상될 수 있으니 말조심. 50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2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74년 투자나 매매는 불리하니 다음 기회에. 86년 몸 건강도 챙겨야지만 마음 건강이 더 중요. [토끼띠] 39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51년 은혜를 입었으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63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이 필요한 것. 75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 법. 87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은 법이니 늘 조언을 구하라. [용띠] 40년 세월이 가도 마음은 항상 청춘. 52년 고집을 부리면 일하고도 고맙단 소리 못 듣는다. 6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76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일 처리할 때. 88년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뱀띠] 41년 가족을 잘 챙겨야 화목하다. 53년 행운이 바로 앞에 있다. 65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 주는 사람이 없다. 77년 급하게 서두르면 후회가 막급이다. 89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내가 인정받으니 마음을 곱게. [말띠] 42년 좋은 일이 많은 날이다.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6년 주변에서 뜻밖의 행운이 있다. 78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9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양띠] 43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을 주의. 55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르지 않는다. 67년 산뜻한 출발이 좋은 결과를 맺는다. 79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91년 마음먹은 대로 밀고 나가라. [원숭이띠] 44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56년 어제는 내 사람 오늘은 모르는 타인. 68년 직장의 변동 수가 있으니 마음을 다잡을 때. 80년 치과 진료가 있을 수도 있겠다. 92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우선 시작하라. [닭띠] 45년 자녀와 불화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라. 57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69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 81년 사람과의 관계는 예의가 중요하다. 93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능력을 발휘할 때. [개띠] 46년 공든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8년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다 싫어하지는 않는다. 70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조심. 82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94년 우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다. [돼지띠] 47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상쾌. 59년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보고 노력해야 하는 날. 71년 상사의 뜻에 따르면 길 한날. 83년 오늘은 무슨 일이든 시작. 95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2019-05-01 06:00: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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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음덕

일반적으로 횡액을 방지하기 위해 풍속적으로는 액막이나 부적을 쓰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부적의 경우 우선적인 효과는 심리적이나 심정적인 안정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심정적인 안심 효과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부적은 일종의 신명의 기호라고 보아도 좋다. 횡액 또한 기운의 작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보다는 훨씬 수승한 능력을 지닌 천신들에게 읍소하고 애청하여 받아 적은 신통한 비문의 기호인 것이다. 다만 부적의 효능은 마땅히 목적에 맞는 것을 써서 받아 지녀야 한다. 물론 부적은 아무나 써서는 안 되면 받아 지녀도 안 된다. 경건하게 호법선신에게 고하고 나서 마음을 모아 쓴 것을 역시 정갈하게 받아 지녀야 하는 것이다. 이럴 때 경거망동하지 않으며 여러모로 근신하는 태도와 마음을 견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이는 자신에게는 득이 되나 남에게는 피해가 되는 부적을 쓰려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그런 경우에는 순간 일이 이뤄진 것 같을지는 모르나 궁극의 결과는 더 큰 장애가 생김을 알아야 한다. 기운 중에는 삿된 영도 있어 그릇된 바램을 부추기거나 도와주기도 한다. 삿된 영은 그 끝이 당연히 좋지 않기 때문이다. 부적을 쓰는 것보다 더 큰 효험은 음덕을 쌓는 것이다. 남을 위해 배려를 하고 숨은 선행을 닦는다면 이는 부적을 쓰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음덕(陰德)으로 작용하는 것이니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돌아가는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요즘이야 꿈도 꾸기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 조상들은 길 가는 나그네에게 물 한 그릇 건네고 밥 때가 돼서 지나가면 김치에 소찬일 진정 개다리소반에라도 먹여 보냈던 것이니, 이는 일상생활에서의 음덕에 해당한다. 어디 이뿐이랴, 대놓고 자랑할 만한 선행이 아닐지라도 남을 위해 마음을 따뜻하게 쓰는 행동들도 이에 해당된다. 행운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와중에 혹여 부딪히게 되는 횡액이나 불상사에 그나마 천만다행! 이라는 마음만 들어도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됨을 알아야 한다. 이를 명훈가피라고 이르고 있으며 하늘이 도왔다거나 부처님 조상님이 돌보셨다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2019-05-01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