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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이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이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종교를 믿으면서 기복신앙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조물주 또는 존재를 있게 만든 우주적 원초적 힘과 영성과 합일이 되는 것을 존재의 궁극적이며 형이상학적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단지 인생의 고난을 벗어나고 바라는 바가 성취되기를 비는 행위는 무속적 신앙이나 보다 고등화된 종교적 논리체계를 갖춘 기성종교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 말이다. 특히 칼 막스나 레닌같은 공산주의자들이 "종교는 마약"이라며 철저하게 도외시한 것을 볼 때 역사적으로는 종교의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기승을 부렸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서양 역사에 있어 같은 기독교 내에서도 구교와 신교도의 계속된 싸움과 반목, 역시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기독교와 회교는 종교의 이름으로 끊임없이 전쟁을 해왔으며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의 고조되는 전운 역시 힌두교와 무슬렘이라는 민족적, 종교적 반목이 그 이유임을 볼 때, 도대체 종교란 무엇인가 라는 회의가 들만도 하다. 그러나 정치적 종교적 그리고 민족적 이유가 밑에 깔린 인간들의 갈등이 외형적 역기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내적으로 인간들의 마음에 크나큰 안정과 힘을 주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다. 인간은 그 어떤 초월적 존재를 믿고 싶어 하고 의지하고 싶어 한다. 고달픈 삶에 의지처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의 나약함이 만들어낸 조작된 신화라 할지라도 모든 종교마다 그 종교가 가지고 있는 영험함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리처드 도킨스라는 노벨상 수상자이며 생물학자인 그는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을 저술하여 신의 존재에 대하여 회의론을 펼쳤다. 물론 그는 서양인이다 보니 여기에서의 신은 기독교의 신을 말한다고 봐야 한다.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로서 서양인들의 광적인 기독교신앙이 가지고 있는 모순과 진정한 인간 본연의 존재성으로서의 회복과 목적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주장이다. 형상으로서의 신은 무의미하다고 본다. 신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신을 통한 구원이라 말을 하지만 인간이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의 절대 선한 정신이자 힘을 신(神)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2019-04-01 05:48: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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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유전문의 이치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유전문의 이치 지금 삶이 힘들다고 낙담하지 마라. 현재는 과거의 투영이자 전생의 업보와 업연에 대한 반영이다. 지금 뭔가 뜻대로 되는 일이 없고 삶이 팍팍하다면 어느 생의 게으르고 방일했던 삶에 대한 현현이며 힘들다고 생각돼도 묵묵히 잘 해내게 되면 그 고단한 삶을 성실히 잘 해낸 공덕으로 다시 복덕이 구족한 삶으로 전이되게 된다. 이러한 인생유전문의 이치를 깨달은 이들은 업보의 유전으로 설명하였건만 혜안이 없어 우리는 그저 콧방귀나 뀌며 요행의 삶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다. 일순 이런 이야기는 마치 인도의 브라만 계층들이 카스트제도를 정당화하면서 전생에 복을 짓지 못해 현생이 고달픈 것이니 이런 이치를 알아 이생에 대한 불평불만을 줄이고 선업을 쌓아라..하는 논리를 펴고 있다. 불교적 관점의 업연의 이치와는 살짝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결을 달리한다. 불교는 철저하게 조건과 연기이다. 브라만 힌두교에서 얘기하는 업연의 이치는 당대의 계급사회를 정당화하는 자기 논리일 뿐 브라만 상류계층으로서의 덕목과 회향은 그닥 강조되고 있지 않다. 즉 힌두인들에 있어서 한 번 브라만은 영원한 브라만이다. 한 번 수드라는 영원한 수드라인 것이다. 이생에서 브라만으로 태어난 사람은 죽을 때까지도 브라만인 것이며 내 생 역시 브라만이라는 강한 확신을 기저로 한다. 그러나 불가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그가 하고 있는 행동이나 말과 뜻에 따라 브라만이거나 수드라인 것이다. 오늘의 '나'가 내일의 '나'와 다를 수 있음이 불교적 관점이다. 왜? 항상 하는 것은 없으며 그의 생각이나 말, 뜻이 고결하다면 그는 지금 바로 브라만인 것이고 훌륭한 신분과 가문의 사람이라도 지금 그가 하고 있는 신구의 삼업이 형편없다면 그는 천한 사람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들이 정해 놓은 계급과 신분일 뿐이다. 현재의 이러한 숭고하거나 저열한 계속된 행동과 말과 뜻은 이 사람의 다음 순간과 다음 생을 결정짓게 하는 중요한 동인으로 작용한다. 삼업이 우리의 의식세계를 의식 무의식적으로 축척되게 되어 있고 이러한 식(識)의 축적은 우리가 다음 생을 선택하게 될 업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2019-03-29 05:48: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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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9일 금요일 (음 2월 23일)

[오늘의 운세] 3월 29일 금요일 (음 2월 23일) [쥐띠] 48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되기 쉽다. 60년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음을 명심. 72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다. 84년 종로에서 뺨 맞고 엄한 한강에 분풀이할 듯. [소띠] 49년 티끌을 모으면 티끌에 불과하지만 남이 달라는 돈은 남아나지 않을 것. 61년 토사구팽(兎死狗烹)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73년 떨어지는 낙엽에도 사연은 있다. 85년 이길 상대가 아니니 피하는 게 상책. [호랑이띠] 50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행복한 미래는 없다. 62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있다면 자세히 살펴라. 74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 내일을 대비해야. 86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토끼띠] 51년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다 싫어하지는 않는다. 63년 주말이라고 아침부터 업무를 가벼이 여기지 마라. 75년 은혜를 받았으면 반드시 베풀어라. 87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비옥한 땅이 될 것이다. [용띠] 52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6년 세월이 흘러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야 한다. 88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뱀띠] 53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 65년 삼재기운으로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이니 휴식이 필요. 7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89년 진실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니 오늘은 침묵. [말띠] 54년 미지의 전원주택을 그리워하지 마라. 행복 끝 고생시작이 된다. 66년 의외로 가까운 곳에 해결책이 있다. 78년 객관적인 판단으로 결정을 해야 한다. 90년 신뢰했던 사람에게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양띠] 55년 욕심이 지나치니 건강이 염려된다. 67년 도난 실물수가 있으니 남탓 말고 사람 많은 곳은 주의. 79년 남의 송사에 관여하면 공 없는 소리를 듣게 된다. 91년 상대를 배려해 주면 나의 조력자가 된다. [원숭이띠] 56년 자식의 결혼문제를 진지하게 의논하라. 68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대비하는 습관이 필요. 80년 노력한 만큼 소득이 창출된다. 92년 인수 운이 있으니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닭띠] 57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순조롭지 못하니 서두르지 마라. 69년 저돌적인 일 처리는 남에게 피해를 준다. 81년 처음도 중요하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93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할 터. [개띠] 58년 작은 약속도 허투루 여기지 마라. 70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82년 수고로움은 많으나 돌아오는 실속은 없다. 94년 단독으로 일을 처리하지 말고 협조자를 구하라. [돼지띠] 59년 죽마고우(竹馬故友)도 없고 돌아갈 고향도 없다. 71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83년 작은 실수가 큰일을 만드니 처음부터 다시 점검. 95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행운이 따른다.

2019-03-29 05:24: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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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해년에 태어나는 아기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해년에 태어나는 아기들 영웅은 시대가 만든다는 말이 있다. 성군은 태평성세의 산물이고 영웅은 난세에 따르는 귀결이라는 논리도 가능해진다. 그러나 커다란 운의 흐름에서 세운(歲運)이 어떤 운기냐에 따라 유달리 특별한 개성과 역량을 가진 인물들이 많이 태어나는 해가 있다. 따라서 올 기해년 1월부터 탄생한 자녀가 있거나 올 한 해 중에 잉태되는 자녀가 있으시다면 자라나는 앞날을 한 번 눈 여겨 보시기를 바란다. 경국지색(傾國之色)이라는 의미는 자못 부정적인 의미도 없지는 않지만 그 어느 때보다 경국지색이라고 불릴 정도로 외모도 출중한 아기들이 많이 탄생할 것이며 품성도 진선미 지덕체를 겸비한 동량이 많이 탄생할 것이다. 태어나는 사주의 아이들 중에는 마치 활기차게 떠오르는 태양이 온 누리를 비추듯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 이름을 떨칠 인물이 태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경제적 분야에서 이름을 높이게 될 맥도널드나 이케아 또는 스타벅스처럼 글로벌 경영체제를 갖춘 세계적 수준의 기업인의 기운을 가진 인물들이 태어날 것이란 여러 역학적 예시에 강한 믿음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근거는 많은 예언자들이 한국의 미래를 예측할 때 우리 한국이 세계사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단언하였다. 그 시기를 두고 여러 이견이 있었는데 후천갑자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1984년 이후의 한국의 국운과 대조해볼 때 주역적으로 동방 갑목(甲木)에 해당하는 우리나라가 천간에서 기(己)로 갑기합(甲己合)을 이루어 중정지합인 목국(木局)으로 더욱 견고히 전향된다. 뿐만 아니라지지(地支)로는 나무의 인수가 되는 큰 물 해(亥)가 들어와 받쳐주며 생(生)해주고 있다. 그리하여 나라의 발전에 밑받침이 되는 동량들이 출현하기 시작한다고 보는 오행적 해석과도 상통하는 것이다. 주역적으로는 산천대축이라하여 범이 산속에 있으니 먹을 것이 풍족하고 위엄이 진동한다고 해석하며 아기들은 영웅호걸의 기질이 충만하다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기운은 2019년을 지나 2020년에도 이어지며 2019년에 태어나는 인물들이 경제적 역량이 뛰어나다면 2020년은 세계적 석학이 될 인물들이 태어날 기운이 더욱 짙다고 보면 되겠다.

2019-03-28 05:48: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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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8일 목요일 (음 2월 22일)

[오늘의 운세] 3월 28일 목요일 (음 2월 22일) [쥐띠] 48년 누구에게나 인생의 후반기는 서글플 뿐이다. 6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한다. 72년 마음에서 늘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4년 가치 있는 목표를 향한 움직임을 시작하는 순간 성공은 시작. [소띠] 49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61년 태양이 구름에 가려 빛나지 않을지라도 태양이 있어 감사. 73년 얼룩진 옷은 벗어야 빨아야 해결. 8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호랑이띠] 50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6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하라. 74년 깊은 밤은 찬란한 새벽을 위한 준비. 86년 도박성의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토끼띠] 51년 가르쳐놓으니 청출어람(靑出於藍)의 보람이 있다. 63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되겠다. 75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87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용띠] 5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64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할 것이다. 76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보자. 88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어 오니 주의하자. [뱀띠] 5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65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올 것이다. 77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8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할 것. [말띠] 54년 가족 간에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한다. 66년 격만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9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양띠] 55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매사에 조심. 67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었다 가자. 79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91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자. [원숭이띠] 56년 자손이 인연을 만나니 마음이 흡족. 6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일한 보람이 있다. 80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92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하면 이득. [닭띠] 57년 노란색, 숫자 3이 행운을 준다. 6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81년 내키지 않는다고 조직의 위계질서를 흔들지 마라. 93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개띠] 58년 과대포장은 시간이 갈수록 나에게 손실이다. 70년 중심을 잡고 일 처리를 해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82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94년 예의 바른 행동으로 상사의 신임을 얻는다. [돼지띠] 59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이다. 7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83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하라. 95년 가훈을 믿고 따르면 좋은 결과가 온다.

2019-03-28 05:24: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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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은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은 인생이란 주변 세력이나 누군가의 힘에 의해 의도적으로 운명이 바뀌기도 하며 어떤 경우는 스스로 의지를 가져 기운을 바꾸기도 한다. 그러한 힘이 신의 계시요 환경에서는 운이라 일컬을 것이다. 필자가 아는 K여인이 그런 경우이다. 팔자의 지지에 편재가 놓였으니 미모는 사랑스럽고 집안은 갑부 집에서 태어났다. 대단히 큰 부자를 십만 석, 큰 부자는 만석지기 시기에 오천 석은 하는 지주 집안의 자녀였다. 그녀는 어렸을 적 아버지는 친인척들의 인사를 받을 때마다 아버지께 인사 오는 소작인들이 몇 십 명은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녀는 세상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던 그녀가 어느 때부터인가 뭔가 인생이 잘못되고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풍요한 가정환경과 부모의 사랑 속에서 성장을 하고 총명한 두뇌도 갖췄다. 남들이 보기에는 더할 나위없는 복을 타고난 인생인 것 같은데 그 많은 재능과 혜택을 누리기만 했지 노력으로 더욱 키워나가지를 못했다는 생각이다. 물론 조상님의 은덕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이는 마치 저축된 것을 야금야금 꺼내 쓰기만 할 뿐 자산을 바탕으로 발전시키지는 못했다는 자괴감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자기 자신의 안온에서 벗어나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눈을 돌려 세상을 이롭게 할 만큼의 부를 이루고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기회를 살리거나 노력을 하지 못했다는 후회의 마음, 상실감이 밀려온 것이다. 이제 2019년이 되면서 그녀도 환갑이 되었다. 역사가 돌고 돌 듯 회갑을 맞았으니 K여인이 태어났을 때의 운기를 다시 맞은 것이다. 다시 그녀가 갑부집 딸로 태어났던 한 살 때의 운기를 맞은 것처럼 그녀의 재물에 대한 인식을 이제는 새롭게 하고 있다. 다시 시작해 보리라며 그녀는 마음의 각오를 다시 잡았다. 지금의 자산은 선대 때의 자산에 비하면 비교할 바가 아니지만 재물에 대한 의미와 각오가 남달라진 만큼 분명 자신이 주체가 되어 일궈보려 한다고. 여러분들도 한해 한해를 새로 시작할 때마다 세상과의 관계 속에서 우주와 나, 일대 일의 관계를 설정해보시기를 바란다. 만사는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반드시 회갑 때부터 달라지겠는가?

2019-03-27 05:43: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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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7일 수요일 (음 2월 21일)

[오늘의 운세] 3월 27일 수요일 (음 2월 21일) [쥐띠] 48년 이해관계로 남과 다툴 일이 생긴다. 60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명예를 얻게 되고 재물도 들어온다. 72년 평소에 쌓은 덕으로 일의 성취도가 높다. 84년 동분서주해봐야 별로 들어오는 게 없다. [소띠] 49년 한 가지 일에 매진토록 계획을 세워라. 61년 믿는 도끼에 발등 다치지 않도록 서류를 잘 살펴라. 73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내색을 하지 마라. 85년 이직문제로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호랑이띠] 50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해야. 62년 일의 능률을 올리려면 분위기를 바꿔볼 필요가 있다. 74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겨울을 준비. 86년 내가 좋아한다고 남들도 다 좋아하지는 않는다. [토끼띠] 51년 먼저 이해하고 칭찬하는 습관이 필요할 듯. 63년 바람이 불어오니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75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맑아지니 흔들리지 마라. 87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하지 않겠는가. [용띠] 52년 오후에는 좀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64년 받았으면 반드시 베풀어야 더 좋은 일이 생긴다. 76년 직장에서 어깨를 으쓱할 일이 있다. 88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고 신중하게 처리. [뱀띠] 53년 지난 일은 모두 잊고 새 출발 하는 날. 65년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77년 문제해결의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89년 무리한 여행을 삼가고 휴식이 필요할 것이다. [말띠] 54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게 되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66년 동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준다. 78년 욕심이 지나치면 건강을 잃게 된다. 90년 동업을 하게 되면 상대에게 양보하는 마음으로 해야. [양띠] 55년 그동안의 수고로움에 대한 보상이 따르는 날. 67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79년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하는 일이 거칠 것이 없다. 91년 부족한 외국어실력을 씨아야 기회를 잡는다. [원숭이띠] 56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68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80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92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닭띠] 57년 건강이 염려되니 몸 관리에 신경 써라. 69년 머리만 믿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야 좋은 결과가 있다. 81년 남쪽방향 영업장은 헛수고만 만들어 갈 것이다. 93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개띠] 58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조금 양보. 70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82년 마음이 울적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94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미리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돼지띠] 59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71년 문서운이 있으니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된다. 83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을 받는다. 95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2019-03-27 05:28: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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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처에 있는 닮은꼴 인생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처에 있는 닮은꼴 인생 회갑을 맞이하면서 인생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진 K 여인의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여인은 필자와 같은 기사월(己巳月) 정유(丁酉)일주생 이였다. 이쯤 되면 비슷한 삶의 구성이다. 당시 K 여인의 인생 상담을 하면서 내심 매우 놀랐던 것이 사주 구성의 흡사함과 함께 성장과정 역시 거의 필자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이 지구에 태어나 살아가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군상의 사람들 속에서 나와 닮은꼴의 삶을 사는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누군가의 인생이야기가 반드시 꼭 그 사람만의 이야기나 경험이 아니듯이 말이다. 실제로 나와 성격과 외모가 비슷한, 흡사한 인생을 산 사람이 어찌 없겠는가? 이러한 경험을 필자 역시 한 것이다. 누구나 그러하듯 어렸을 적 주변의 사랑을 많이 받았고 초등학교시절 청주 KBS어린이 합창단 활동을 하기도 한만큼 나름 꿈도 많았었을 터였으나 어느 순간 안주에 익숙해졌던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쏟는 관심이 피곤하다고 느낄 적이 더 많은 때였다. 부모님의 기대가 컸던 만큼 주변에서 아쉬움과 상실감을 많이 표현하기도 하였지만 사주가 작다보니 그러한 조언도 잔소리로만 들렸던 것 같다. 큰돈도 후회 없이 만져보기도 하였지만 그 때는 그게 어려운 일이라고 느끼지도 않았다. 그 역시 사주그릇의 차이였던 것이다. 그런데 지난 십 수 년 필자는 유례없는 많은 인생경험을 하였다. 이 부분이 그 여인과 다른 점이다. 살면서 노력도 별로 해보지 않고 평범한 삶도 어려운 일이라는 위안 아래 만족 아닌 만족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반드시 행복이라 말할 순 없을 것이다. 매일 뜨는 태양이 어제의 태양과 똑같다고 말 할 수 없듯 나의 태어난 사주팔자의 운기의 조합과 기운이 매 해, 매 월, 매 일 마다 새로운 우주와 대면하는 것이다. 이처럼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인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그 때 회갑을 맞아 다시 한 살 때로 돌아간 것처럼 다시 인생을 시작해보겠다는 K여인의 각오에 찬사를 보냈다. 어쩌면 필자 자신에게 보내 본 찬사였으리라. 과거에 매이지 말고 미래를 미리 두려워할 필요가 없이 현재에 새롭게 깨어 있다면 미래는 당연 충만해질 것이다.

2019-03-26 05:43: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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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6일 화요일 (음 2월 20일)

[오늘의 운세] 3월 26일 화요일 (음 2월 20일) [쥐띠] 48년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60년 금전 문제 아니면 주변에 속상할 일이 일어난다. 72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야 할 때. 84년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좋겠다. [소띠] 49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6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이 있다. 73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85년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겨울옷을 정리하며 운세도 바꿀 것. [호랑이띠] 5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라. 62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4년 일찍 일어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86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토끼띠] 51년 좋은 결과를 바란다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63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7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87년 영업에서 새로운 기회와 인맥을 얻기 좋은 날. [용띠]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64년 주변의 뜻이 잘 통하는 지인으로 내게는 이익이 된다. 76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어려운 일을 해결. 8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뱀띠] 53년 자손에게 효도 받고 덕 보기 좋은 하루. 65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이다. 77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어도 결국은 해결되니 분노하지 말 것. 89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다. [말띠] 54년 자식으로 인해 곤경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 66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78년 원하던 일이 꼬여도 의외의 곳에서 풀리는 길한 하루. 90년 얕은 생각에서 나온 격한 감정이 일을 그르칠 수. [양띠] 55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 67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79년 동료와 양보하는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9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그저 선망의 대상일 뿐이다. [원숭이띠] 56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68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80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처하다. 92년 언제나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이다. [닭띠] 57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69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가까이하면 낭패 보기 십상이다. 81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좋다. 93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개띠] 58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다행. 70년 푸른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간직. 82년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94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기니 이 또한 좋다. [돼지띠] 5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7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8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95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2019-03-26 05:23: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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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5일 월요일 (음 2월 19일)

[오늘의 운세] 3월 25일 월요일 (음 2월 19일) [쥐띠] 48년 제사를 지낼 때는 집안의 종손을 기준으로. 60년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음복에만 신경 쓰면 안 된다. 72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84년 황혼이 아름다운 것은 낮 동안 찬란했기 때문. [소띠] 49년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1년 말은 마음을 담으니 조금은 가려서 해야 한다. 73년 뜻밖의 일로 육신이 고달프니 적당한 휴식이 필요. 85년 가화만사성이니 가정의 화목이 성공의 필수조건. [호랑이띠] 50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 62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과감하게 행동. 74년 부모님의 교훈은 개개인 각자의 소중한 유산이다. 86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토끼띠] 51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3년 공과 사를 정확히 구별하여 일을 처리해야 한다. 75년 재능이 있다고 혜택을 누리기만 하려 하지 말 것. 87년 멀리서 친구가 기쁜 소식을 갖고 찾아온다. [용띠] 52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4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생각하나 실상은 별거 아니다. 76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오늘은 두문불출. 88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뱀띠] 5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잘된다. 65년 결론 없는 자격지심(自檄之心)을 없애면 계획대로 뜻한 바가 달성된다. 77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양보. 8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말띠] 54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 볼 것. 66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8년 상사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니 인내해야. 90년 서두르지 말고 조직에서조언을 구하라. [양띠] 55년 늦지 않았으며 인생의 위기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이 있게 마련. 6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7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9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원숭이띠] 56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6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나서지 마라. 80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만큼 이익이 없으나 실망마라. 92년 상사와의 의견충돌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닭띠] 57년 도장 찍을 일에 조심하기를 살얼음 밟듯이 하라. 69년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기 전에 겨울을 준비하라. 81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지는 것. 93년 내가 먼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개띠] 58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70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 없는 날을 보낸 것. 82년 위기를 겪으면서 확실한 내 편이 누군지 안다. 94년 삶의 중심에 자기 자신만을 본다면 발전이 더디다. [돼지띠] 59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1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맞출 필요 없다. 83년 데이트는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95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2019-03-25 05:23:2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