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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강경숙 부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익산시의회 강경숙 부의장(남중동, 신동, 오산면)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 부의장은 지난 18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열린 '2025년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마무리 연찬회'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을 대신해 김경진 의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다. 강 부의장은 제9대 익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마련에 집중해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어르신 장수사진 지원 및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촉구 △열차 정기권 지원 확대 및 대학로 상권 회생 등 정주 여건 개선 △영농형 태양광 및 공정무역 육성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앞장서며 '일하는 의회'의 면모를 보였다. 또 방학 중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며 시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강경숙 부의장은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당연한 소임에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21 17:28:59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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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전산 마비 대비 ‘코드 화이트’ 재난 모의 훈련 실시

메리놀병원이 전산 시스템 장애 상황에서도 환자 진료를 안전하게 이어가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메리놀병원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 통합 의료 정보 시스템(nU) 중단을 가정한 '2025년도 재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아청소년과 등 진료 현장에서 전산 시스템 접속이 불가능해지고 장애가 1시간 이상 이어지자 병원장이 '코드 화이트(Code White)'를 선포하는 상황으로 설정됐다. 환자 안전을 지키고,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훈련하는 게 목적이었다. 코드 화이트가 발령되자 즉시 비상 방송과 문자가 전파됐고, 주요 보직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긴급 소집돼 상황을 총괄 지휘했다. 핵심은 전산 없이 모든 진료를 수행하는 '수기(Manual) 전환' 훈련이었다. 의료진은 고열과 경련 증상의 응급 환자를 진료하는 상황에서 종이로 된 '구두/유선 처방 기록지'와 '응급검사 의뢰지'를 직접 작성했다. 원무팀은 임시 수납 창구를 열어 수기 영수증을 발급했으며 약제팀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주사실은 수기 처방전에 따라 조제와 검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진료가 끊기지 않도록 했다. 훈련은 전산팀의 시스템 복구 완료 보고와 함께 '코드 화이트 클리어' 방송으로 마무리됐다. 병원 관계자는 "전산 장애는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모의훈련으로 비상 상황에서도 환자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1 17:2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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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친수공간 ‘탁연지’ 조성 완료…이달 말 공개

국립창원대학교가 정문부터 대학본부까지 약 5000㎡ 규모의 친수공간 탁연지(濯硯池) 조성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 본격 공개한다. 지난 1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탁연지는 명칭 공모를 거쳐 선정됐으며, 씻을 탁(濯)·벼루 연(硯)·못 지(池)를 써서 "벼루를 씻는 연못"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학문과 지식을 연마하는 공간인 대학에서의 성취를 안고 정문을 거쳐 사회로 나아가는 배움의 여정을 담아냈으며 탁청대(濯淸臺)의 정신을 이어받았다. 이번 친수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유휴 아스팔트 도로를 전면 개편한 것으로, 정문과 대학본부의 고저 차이를 활용한 수 공간과 케스케이드를 만들고 다양한 수반(水盤)과 흐르는 물을 배치했다. 기존 잔디광장도 확장해 대학본부의 개방감을 높였다. 탁연지는 학생들에게 산책과 휴식, 집중력·창의력 회복의 공간으로, 교직원에게는 업무 효율성 증진과 재충전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에게는 산책·운동·소통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된다. 국비 지원 예산으로 시행된 이 사업은 시범 운영 기간 수정 보완을 거쳐 2026년 1월 1일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탁연지는 캠퍼스의 첫 인상이자 마지막 풍경이 되는 상징적 장소로서 대학의 학문적 전통과 미래 비전을 담아낸 공간이 될 것"이라며 "대학구성원의 90%는 보행자이고 학내 연간 단순 통과 차량이 150만대에 달했던 상황에서 지난 1년여 동안 새 교통흐름 체계와 탁연지 조성에 협조해 주신 구성원과 지역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안전하고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창원대 캠퍼스,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벽을 완전히 없앤 열린 대학을 만드는 데 대학과 지역 사회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1 17:2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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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민원 처리 책임성 높이는 ‘민원파트너제’ 도입

기장군이 복잡한 민원 처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선보인다. 군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파트너제'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원파트너제는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처리 기간이 3일 이상 걸리는 민원의 주관 부서 팀장을 민원파트너로 지정해 민원 처리를 적극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식품 영업 허가, 폐기물 처리시설 신고, 개발 행위 허가, 공장 등록, 건축 허가 등 41개 민원사무다. 민원파트너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전문 분야별 22명의 팀장으로 꾸려진다. 민원이 접수되면 주관 부서 팀장이 민원파트너로 자동 배정된다. 민원파트너는 접수부터 종결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고난도 복합 민원에 책임감 있게 대응한다. 특히 불가나 반려 사유가 생기면 민원인과 관련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설명회를 연다. 처리 결과를 직접 안내해 주민 불만을 줄이고 불필요한 재방문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민원파트너 TF팀'을 별도로 운영하며 제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민원인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원파트너제를 통해 여러 부서가 연관되는 고난도 복합 민원에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원 처리 과정의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1 17:2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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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국, 2025년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부서 선정

경기도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가 감사원이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모범부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공공부문 전반에서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는 전국 5개 수상기관 중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리며 교통행정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12월 19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은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 ▲제도 개선과 서비스 혁신 성과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 추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기도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를 모범부서로 선정했다.특히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똑버스'의 도입·확산을 통해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성과가 주요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경기도 교통국은 기존 정형화된 노선버스 체계로는 교통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신도시, 농어촌,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똑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도입하며, 도민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똑버스는 이용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운영 효율성 제고 ▲이용자 만족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도적·재정적 제약 속에서도 관계기관 협업과 적극적인 행정 판단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이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번 적극행정 모범부서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똑버스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1 17:27:1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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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 "석유화학·철강 분야 신속·과감한 구조개편 필요"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21일 모여 한국의 주력 제조업에서 위기 산업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여 있는 철강, 석유화학 등 구조 개편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당·정·대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정정래 대표는 "오늘 고위당정협의회에선 석유화학, 철강 산업 등 피할 수 없는 산업 구조 개편에 따른 만반의 대비책과 지원 방향, 이에 따른 국회에서의 입법 추진 현황에 대한 점검을 한다"고 말했다. 석화산업은 높은 중국 의존도와 공급 과잉, 철강 산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 환경 규제 강화 등의 이유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정 대표는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선 신속하고 과감한 구조개편이 필요하다. 다만, 일자리 감소,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과 노동자를 지키는 대책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가기 위해 RE100(기업이 생산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자는 캠페인) 산업단지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에너지를 직접 만들고 그 에너지로 산업을 돌리는 구조를 만들면 지역 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은 구조적 개편이 불가피한 시점"이라며 "정부는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근로자 보호와 지역 경제 충격 완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위당정협의회 안건 중엔 부동산 시장 안정화도 있었다. 정 대표는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점검한다. 부동산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대책을 적시에 마련할 수 있도록 서민 주거 안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방안이 무엇이 있을지 당·정·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현 가능한 시장 안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했다. 당·정·대는 반도체특별법 등 필리버스터 정국으로 꽉 막혀 있는 민생·경제 법안 처리를 위해 국회가 힘을 모아달라고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반도체 특별법 등 민생·경제와 내란 종결을 위한 법안 처리가 필리버스터 등으로 늦어져서 국민의 안타까움이 크다"며 "민생 법안 처리에 국회의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도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작동될 수가 없다"며 "국회에 계류돼 있는 민생과 직결된 법안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법안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서민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산업 전환 과정에서 기업과 노동자, 지역 경제가 겪는 고통을 완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생 법안들"이라며 "정부는 준비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집행할 준비가돼 있다. 연내에 민생 법안 처리에 대해 여당에 적극적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12-21 17:09: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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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공천개입' 피의자 신분 조사… "尹 공범으로 엮는 건 무리한 시도"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소환조사했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2022년 8월까지 국민의힘 당대표였고, 윤 전 대통령 부부와 함께 공천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이 같은 혐의에 대해 "무리한 시도"라고 반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이준석 대표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 사무실에서 조사했다. 특검은 이 대표를 지난 2022년 6월 지선 등에서 국민의힘 공천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또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지난해 총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참고인으로도 조사한다. 이 대표는 특검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명태균 사건에 있어서 항상 이야기했던 것이 진실이었다. 이번에도 제가 한 말들이 옳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2022년 윤 전 대통령이 저를 어떻게 대했는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안다. 그 상황에서 저와 윤 전 대통령을 공범으로 엮으려는 것은 굉장히 무리한 시도"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과 각을 세운 입장이니, 공천 과정에서 전횡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의미다. 이어 이 대표는 "당 대표가 공천개입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언어 모순"이라며 "저는 (부당한 공천을 하는) 그런 일이 전혀 없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특검이 알고 싶은 게 뭐가 있다면 제가 이야기해 주겠다"고 말했다. 특검은 이날 검사 1명이 94쪽 분량의 질문지를 토대로 이준석 대표에 대한 신문에 나섰다. 이 대표 출석 요구서엔 '이 대표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씨 등과 공모해 국민의힘 대표 지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다' '당의 공천 업무를 방해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 시절이던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서울 강서구청장과 포항시장 등의 공천에 개입하려 했다는 통화 녹음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만일 윤 전 대통령이 특정 인사를 특정 지역에 공천해달라고 요구했고, 이 요구를 이 대표가 들어주는 식으로 업무를 수행했다면 '공천개입 종범'이 된다. 특검이 이 대표를 피의자로 소환한 것은 이 때문이다. 이에 특검팀은 이 대표가 제기해온 문제 제기의 경위와 실제 공천 과정에서의 의사 결정 구조를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표가 당 대표로서 공천 절차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윤 전 대통령의 개입 시도를 어디까지 인지했는지가 주요 쟁점이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은 이번주 중 윤 전 대통령 부부를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의 수사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2025-12-21 16:21:4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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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IT플랫폼기업 최초 CP등급 2년 연속 AA 달성

네이버는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우수 실천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공정거래법과 관련 법규 준수를 통해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기 위한 기업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CP 운영 성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CP 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받은 데 이어, 국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001을 4년 연속 유지하고 국제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301을 취득하는 등 준법·윤리 경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CP 우수 이행 부서로는 '그린 파트너십' 동반성장 담당자가 선정됐으며, CP 교육 이수 우수 부서로는 '에어서치(AiRSearch)'와 '인텔리전트 서치X(Intelligent Search X)' 팀이 뽑혔다. 동반성장 담당자는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표준계약서 적용 등을 추진한 점이 평가됐다. 에어서치와 인텔리전트 서치X 팀은 CP 교육 이수 실적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번 시상식에는 네이버 자율준수관리자와 수상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율준수관리자인 김지식 리더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기반으로 준법 경영 체계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특성에 맞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사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 뉴스레터 운영 등 다양한 CP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2-21 16:11:4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