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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미래성장기업 위해 4500억원 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

하나은행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 98억원(보증료지원금 포함)을 추가 출연(신보 63억원, 기보 35억원)을 통해 4500억원 규모(신보 2900억원, 기보 1600억원)의 생산적 금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0월에 발표한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의 일환이다.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신성장 동력 산업 및 기술혁신 산업 영위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의 이번 해당 특별출연금(보증료지원금 포함)은 12월 중순 신용보증기금과 신규 체결 예정인 '유망 신(新)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 업무협약'을 비롯해 신용?기술보증기금과 기존 체결한 협약에 추가 출연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신(新)성장 동력 및 기술혁신 산업 영위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탄소중립실천 및 지속가능성장(ESG) 기업 ▲기술창업기업 및 고용창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보증비율(90%이상) 우대 적용된 보증서 및 보증료 지원을 지원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지원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성장 산업 영위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은행은 실물경제 회복을 주도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출연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자금 공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14 08:30: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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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2월 셋째주 '역삼센트럴자이' 등 2594가구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259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1972가구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자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파크',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한내들센트럴리버(RC3)' 등 7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번지 일원에 역삼동(758, 은하수, 760)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역삼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4개동, 총 237가구 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한티역 역세권 단지이며,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등 도로와 인접해 강남업무지구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인근 도곡초, 역삼중, 진선여중·고가 위치하며, 대치동 학원가와 도보권인 단지다. 이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 환경이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자이에디시온',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용인푸르지오클루센트(A1)', 울산 중구 반구동 '태화강센트럴아이파크'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태화강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6개동, 총 704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단지와 연접한 내황초와 가온고가 도보권에 위치한 학세권 입지다. 단지 인근에는 동해선 태화강역 및 울산고속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 이용과 울산 도심으로의 차량 이동이 수월하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접근성이 좋다. 일부 세대 태화강 조망 가능하며, 강변에 위치한 산책로 등 쾌적한 수변 인프라를 갖췄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4 08:15: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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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반등 속 외인의 복귀...코스피, 대형주 힘받아 4200선 재도전?

글로벌 경기 모멘텀 개선과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코스피가 다시 4200선에 다가가고 있다. 다만 올해 지수 상승을 이끌어 온 대형주에 대한 '시장경보' 지정이 잇따르면서 상승 동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3조47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 기업들의 영업이익 상승세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등 호재가 작용하면서 주춤했던 지수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달 들어 코스피는 6.13% 상승했으며, 다시 4200선에 닿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원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임에도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 유인은 꺾이지 않고 있다"며 "이는 연말·연초로 예정된 3차 상법 개정안,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등 구조적 개선 기대가 작용한 결과"라고 해석했다. 다만 코스피를 주도하고 있던 대형주들의 흐름은 불안하다. 개인 투자자들도 한 달 만에 다시 순매도 전환됐다. 지난 11일 시가총액 400조원 이상의 코스피 2위 기업인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지정 사유는 두 종목 모두 지난해 12월 10일 대비 200% 이상 상승했으며, 최근 15일 종가 중 최고가였던 점 등이다. 시장경보 제도는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 3단계로 구분된다.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신용융자 매수가 불가능해지고, 추가로 주가가 급등하면 거래가 정지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문제는 올해 코스피가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시장경보 제도가 적용되는 종목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현대로템과 현대약품도 투자경고 종목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롯데관광개발은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지난 8일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경고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시가총액 50위권 내 상장사는 SK하이닉스(시총 2위), 두산에너빌리티(8위), SK스퀘어(14위), 현대로템(33위) 등으로 코스피2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에 달한다. 투자자들 역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SK하이닉스를 보유하고 있는 한 투자자는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코스피가 재평가받고 있는 시점에서 실적이 뒷받침되는 대형주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코스피 5000을 이끌 수 있는 종목들의 한계가 정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한국 증시의 '큰 손'인 외국인들도 여전히 반도체, 자동차 등 대형주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각각 8416억원, 7914억원씩 순매수했다. 다음으로는 현대차(4062억원), 에코프로(354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80억원) 순이다.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5개 종목 중 2개 종목이 경고를 받고 있는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경기 개선 모멘텀과 금리인하 사이클 속에서 코스피 반등이 지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주 코스피가 3900에서 42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봤다. 코스피가 최대 4200선에 닿을 수 있다는 예상이다. 현재 코스피 사상 최고점은 4226.75로 4200선에서 근접할 수 있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는 주식 시장에 상당히 우호적"이라며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미래에셋증권, SK, 현대차 등을 관심 업종으로 꼽았다. 이어 그는 "내주 코스피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확인하며 4000선을 중심으로 횡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김종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12월 금리인하로 유동성 우려를 불식시켰고, 인공지능(AI) 우려도 잦아드는 등 변동성 국면이 진정되고 있다"며 "이달에는 '산타 랠리'를 기대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2-14 07:57: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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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매각, 고소·LP 변수로 향후 일정 안갯속

이지스자산운용 매각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직후부터 연이어 터진 변수들로 복잡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흥국생명의 고소 제기와 국민연금의 위탁자금 회수 검토가 이어지면서, 향후 협상 일정과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매각 절차는 지난 6월 고(故) 김대영 회장의 배우자 손화자 씨가 보유 지분 12.4% 현금화를 추진하면서 공식화됐다. 현대차증권·한국토지신탁 등 태그얼롱이 가능한 재무적 투자자(FI) 지분을 포함해 총 98.8%의 경영권 지분이 매물로 나오자 한화생명, 흥국생명, 중국계 사모펀드(PEF) 힐하우스가 본입찰에서 경쟁했고, 이달 8일 힐하우스가 약 1조1000억원을 제시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발표 직후부터 절차 공정성을 둘러싼 잡음이 불거졌다. 흥국생명은 본입찰에서 약 1조500억원을 제시하고도 탈락했다며, 자사 입찰가가 외부로 유출돼 힐하우스가 이를 바탕으로 가격을 높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1일에는 최대주주 손씨, 주주대표 김씨, 공동매각주간사 모건스탠리 한국IB 대표 등 관계자 5명을 공정 입찰 방해 및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사안은 법적 대응 단계로 넘어갔다. 국민연금도 매각 과정에서 위탁자산 보고서 일부가 사전 동의 없이 원매자들에게 제공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상황이 더욱 복잡해졌다. 국민연금은 설정액·평가액·자산 이슈 등이 포함된 자료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약 2조원 규모의 위탁자금을 전액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매각 구조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울러 일부 자산 이관을 위한 실무 절차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회사는 지난 12일 입장문을 통해 "AUM 실사는 기업가치 산정을 위한 필수 절차이며, 글로벌 M&A에서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사는 보안 가상공간(VDR)에서 진행됐고, 자료 복제나 외부 반출이 불가능한 구조라는 점을 강조했다. 개별 자산정보 대신 전략별 통계 중심으로 자료를 제한적으로 제공했으며, 실사 참여자들에게는 강도 높은 NDA를 부과했다는 점도 밝혔다. 이지스운용은 지난 9일 국민연금을 직접 방문해 관련 경위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민연금의 내부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당초 힐하우스는 연내 금융당국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해 내년 상반기 중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법적 분쟁과 주요 LP의 회수 검토가 진행 중인 만큼, 금융당국은 현 시점에서 심사 착수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신용평가사들도 불확실성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이지스운용의 현재 신용등급인 A-(안정적)을 유지하면서도 "대주주 변경은 승인 절차에 시간이 걸리고 불확실성이 높다"며 "인수금융 조달 구조와 배당정책 변화가 신용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6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국내 최대 부동산 전문 운용사로, 매각은 시장의 직접적인 관심사로 떠올라 있다. 업계에서는 "흥국생명 고소, 국민연금 검토, 금융당국 입장 등 여러 변수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향후 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현재로서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이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이 확산되고 있다.

2025-12-14 07:25: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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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점자 학습 교구·놀이 키트 제작 기부…ESG 경영 펼쳐

코웨이가 ESG 경영을 위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교구 및 놀이 키트를 제작,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기부했다. 14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점자 교구재 제작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에게 촉각 기반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습 격차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코웨이 임직원 자원봉사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체활동 연습용 놀이책, 점자 시계·달력, 직업군 인형 등 다양한 점자·촉각 교구재 제작 키트를 받아 각자의 가정에서 직접 교구재를 완성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완성된 교구재는 총 200개로, 시각장애 영·유아 특수학교인 서울 효정학교 등 국내 특수학교에 전달해 시각장애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통합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물빛소리 합창단'과 국내 유일의 민간 기업 운영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및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14 05:4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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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쥐띠] 36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늦은 운이 왔을 때 열심히. 48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60년 늘 기본에 충실하라. 72년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판친다. 84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소띠] 37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을. 49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해야 61년 용기 있는 자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73년 대가족 행사로 아침부터 바쁘다. 85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호랑이띠] 38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50년 초고속 승진 예상. 62년 계약 성사되어 감사. 74년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무너지니 방관하는 자세는 삼가도록. 86년 인생의 예습은 살아온 경험이다. [토끼띠] 39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51년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63년 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75년 한배에 탔으니 힘을 합쳐야만하다. 87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용띠] 40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52년 형들이 있으나 늘 내가 맏이 노릇. 64년 어제 그 남자는 그림의 떡. 76년 사색은 다음 날로 미루고 일을 열심히. 88년 山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뱀띠] 41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해야. 53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65년 기억력을 향상해라. 77년 내 문제가 없는지 살펴라. 89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 [말띠] 42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남편이 된다. 54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 66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 78년 부모님이 자식처럼 키운 조카가 나를 멀리한다. 90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양띠] 43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55년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67년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 79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하는 날. 91년 아직은 활기차니 외모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다. [원숭이띠] 44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56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68년 분실수이니 지갑 잘 챙겨야. 80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건강에도 도움. 92년 바늘 가는 곳에 실가는 법이니 평소대로. [닭띠] 45년 선배를 공경하니 업무가 척척 됨. 57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다. 69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81년 초년 입신양명이 지금까지 공부하는 자세를. 93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 [개띠] 46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58년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 70년 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82년 사소한 일에 서두르지 말고 먼저 성질내는 것을 삼가도록. 94년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능력 [돼지띠] 47년 궁지에 몰려 행동의 제약이 생긴다. 59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공할 것. 71년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83년 부모님의 황혼 결혼식도 긍정적으로. 95년 삼재이니 관음보살님께 건강 기도 신청해보라.

2025-12-14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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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수사 본격화…시공사 압수수색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매몰된 노동자 4명에 대한 구조·수습이 마무리되면서 경찰과 노동당국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당국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고용노동청과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오전 이번 사고와 관련해 원청인 구일종합건설 서울 본사와 광주 현장사무소, 하청업체 등 6개 업체 8개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등 40명이 투입돼 시공 관련 서류와 사고 이력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공사 과정에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안전 조치가 충분히 이뤄졌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특히 동바리 등 지지대 없이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이른바 '특허 공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제대로 시행됐는지가 주요 조사 대상이다. 노동당국은 원·하청 간 작업 지시 내용과 작업 방식 등을 토대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5명을 조사했으며, 주요 관계자 8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전담수사팀은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 수사본부'로 격상돼 총 62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숨졌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총사업비는 516억원으로 늘어난 상태다.

2025-12-13 22:07: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