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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銀, 혁신도시지점 이전…"지속적인 지역밀착 사업 추진할 것"

전북은행은 7일 혁신도시지점을 혁신도시 내 건물 2층에서 맞은편 건물 1층으로 이전하는 행사를 가졌다. 전북은행은 이번에 이전한 혁신도시지점이 기존 위치보다 접근성이 좋아 고객 밀착형 영업을 통한 금융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혁신도시지점은 지난 2014년 5월 개점한 곳으로, 이날 행사는 임용택 은행장을 비롯해 조봉업 전주시 부시장, 고재욱 전라북도 일자리 경제 정책관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북은행은 이날 행사에서 화환과 화분 대신 2014년부터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업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모금했다. 이 사업은 한부모 가정, 장애·불우 가정 등 불가피한 이유로 아침을 굶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아침 도시락을 배달하는 금식지원 사업이다. 임용택 은행장은 "혁신도시가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전략산업의 연계로 지역경제 발전 견인을 위한 행정중심 복합도시인 만큼 전북은행은 새로운 지역발전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밀착 사업 추진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은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7 14:58:4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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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다이렉트 채널 오픈하고 대표상품 취급

라이나생명은 지난 1일 온라인·모바일 청약 사이트를 구축하고 신규 판매채널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TM(텔레마케팅) 방식의 보험 판매를 주로하던 라이나생명은 다이렉트 채널을 오픈함에 따라 치아보험·암보험 등 라이나생명의 대표 보장성 상품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인터넷과 모바일웹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취급 상품은 (무)라이나다이렉트치아보험(갱신형), (무)라이나다이렉트암보험(갱신형), (무)라이나다이렉트키즈보험(갱신형) 등 3종이며 그 밖에 특약을 통해 보장을 강화한다. 다이렉트 채널의 핵심 상품은 라이나생명이 최초로 개발한 치아보험이다. (무)라이나다이렉트치아보험(갱신형)은 40세 남성 기준 1만6393원의 월 보험료로 크라운 치료 20만원(연간 3회), 금 그리고 도재 충전 치료 12만원(횟수 제한없음)을 받을 수 있다. 또 잇몸질환·영구치 발거·치수치료·스케일링 등 치과 치료의 주요 항목에 대해 치아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무)다이렉트보철특약(갱신형)을 부가할 경우에는 임플란트·브릿지·틀니 보장 항목에 대해서도 각 50·25·50만원의 보장금액을 받을 수 있다. (무)라이나다이렉트암보험(갱신형)은 일반암 5000만원 진단금 등 경쟁력 있는 금액을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7대 고액암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무)라이나다이렉트키즈보험(갱신형)의 경우 자녀의 친권자만 보험계약자로 가입 가능하며, 기존 판매중인 당사의 어린이보험에서 급부를 조정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낮췄다. 라이나다이렉트를 통해 가입한 고객에게는 보험료 할인 혜택 외에도 제휴카드를 통해 초회보험료를 전액 면제(월 최대 3만원 한도)하고 전월실적에 따라 매월 1만원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치아보험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월 6393원의 저렴한 보험료(40세 남성 기준)로 크라운·충전 치료 등 치과 비급여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월 보험료를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으며 치아상식·보험용어·암 예방 상식 등 유용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전화 상담이 물리적으로 어려운 고객을 위해 쉽고 간편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이렉트채널을 오픈했다"며 "본인이 직접 상품을 검색하고 청약 진행이 가능한 젊은 고객들의 접근성을 넓히고 주 고객 연령층을 확장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7 12:34: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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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쇼핑 카드]하나카드, 추석 맞이 상품권·현장할인 등 혜택 제공

하나카드는 올 추석을 맞아 해피 한가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행사기간 내 미용실 업종에서 15만원 이상 결제 시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추석 귀성길 주유권 이벤트 응모 후 행사기간 내 100만원 이상 사용 시 700명을 추첨하여 SK모바일 주유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오는 18일까진 외식업종 쿠폰 이벤트 응모 후 행사기간 내 외식업종 5만원 이상 결제 시 GS25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선 옥션과 지마켓 추석맞이 할인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9일까지 옥션과 지마켓에서 하나 신용·체크카드 회원이 1만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뉴스마일페이에 하나카드를 등록한 후 결제해야 한다. 백화점·마트·편의점 무이자, 현장할인 이벤트도 같이 한다. 오는 13일까지 롯데백화점 식품·잡화 품목에서 3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3·6·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롯데백화점 스마트 쿠폰북 앱(App) 소지자에 한한다. 오는 14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선 추석 식품 선물세트 20·40만원 이상 구매 시 1·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롯데슈퍼(~18일), 이마트 에브리데이(~16일), GS슈퍼(~15일) 등 대형슈퍼와 농협 하나로마트(~14일), 이마트(~15일), 홈플러스(~16일), 롯데마트(~15일) 등 마트에서 해당 기간 내 추석 행사 선물세트 구입 시 현장할인과 상품권을 증정한다. 선물세트별 할인율과 상품권은 증정금액이 상이하다. 이 외에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오는 23일까지 추석선물 5만원 이상 구입시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016-09-07 12:33: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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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납입 보험료 매달 돌려받는 건강보험 선봬

동양생명은 납입한 보험료를 매달 돌려받을 수 있는 '(무)수호천사돌려받는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만기환급형 상품의 경우 만기환급금 수령 가능성이 낮고 만기환급금의 현재가치가 낮다는 점에 착안, 이를 보완한 상품으로 페이백형 환급방식을 도입해 납입한 보험료를 만기 이전에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 시 보험료납입기간 이후 즉시 또는 5·10·15년을 선택해서 거치 후 매달 납입보험료(웰빙자금)를 돌려받을 수 있다. '(무)수호천사돌려받는건강보험'은 암진단비 중심의 1형(암보장형)과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에 초점을 맞춘 2형(3대 질환 보장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암 종류별 보장 차별화로 실질적인 보험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고액치료비관련암에 5000만원의 진단비를 보장하며 일반암(2000만원), 유방암·전립선암(1000만원),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200만원)도 보장해준다. 2형(3대 질환 보장형)을 가입하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를 추가적으로 각각 최대 2000만원 보장한다. 비갱신형으로 설계해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도 줄였고 100세까지 보장해준다. 만 15세부터 최대 58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질병과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암 진단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2형(3대질환보장형) 가입 시 추가로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암 발생 후 생존기간이 지속적 늘어나고 있지만 이후 소득 상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정의 고민을 반영하여 건강보험과 연금상품을 동시에 가입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페이백형 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2016-09-07 12:33:2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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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돈 7020억원 깨웠다…금감원, '20대 금융관행 개혁' 실태점검

'휴면금융재산 찾아주기'를 통해 1년 새 잠자던 돈 7020억원이 환급됐다. 또 은행에서 거래객 33만명이 금리인하요구권으로 금리인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7일 '제1차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이행실태 점검 결과, 6월 말 현재 232개 중 177개(76%)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5월부터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을 추진 중이며 이번 점검에서는 세부이행과제의 이행률이 높고 금융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7대 대과제를 대상으로 점검했다. 우선 '휴면금융재산 찾아주기'를 통해 1년 동안 전 금융권의 휴면금융재산 잔액 1조3680억원 중 7020억원을 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휴면금융재산 만기전·후 고객통지, 휴면재산 전산 조회시스템 구축, 압류·지급정지 해제 시 인출토록 고객 통지 등 전반적인 이행상황이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올 하반기에는 금융업권별 협회를 중심으로 '휴면금융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보험업권은 보험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좌사전등록제 관련 안내 강화를 통해 지급계좌 등록률을 높일 방침이다. '금리인하요구권'을 통해 총 33만명의 금융소비자가 금리인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부터 올 6월까지 은행에서 금리인하를 받은 고객은 20만명, 지난해 제2금융권에서 금리 인하를 받은 고객은 13만명이다. 은행권은 내규반영 등 제도정비, 설명의무 이행 등이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나 보험사·카드사는 제도정비 등은 적정한 반면 고객안내 강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금감원은 지적했다. 금감원은 카드사의 경우 카드론 외 잔여대금에 대한 신용대출 성격의 '리볼빙'에 대해서도 금리인하요구권을 확대 운영토록 개선키로 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제공 중인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도 전반적인 이행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거래 금융회사 한 곳에서 주소 변경을 신청하면 선택한 다름 금융회사에 등록된 주소도 한꺼번에 변경해 주는 서비스다. 올 1월부터 실시중인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는 6월 말 기준 9만3000건으로, 3월 말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하면서 월평균 2만건 이상으로 정착되는 단계다. 금감원은 앞으로 고객이 개별회사에 등록된 주소변경 요청 시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를 통해 다른 금융사에 등록된 주소도 변경이 되도록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다. 보험금 지급 누락 방지시스템 구축, 부당한 소송제기 억제 등 정당한 보험금 지급관행도 확립됐다. 지난해 6월부터 올 2월 중 자동차보험금 청구자가 청구 누락한 관련 보험금은 20만4292건으로 총 491억원을 찾아 지급 조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보험사의 부당한 소송을 억제하기 위해 소송관련 내부통제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추진해 지난해 중 보험사의 소송제기 건수(4836건)가 전년대비 13%(743건) 감소했다. 이 밖에 은행권은 약관 전수점검 등을 실시해 총 89개 약관에 대해 불합리한 조항을 시정했으며, 1사 1교 금융교육은 6월 말 현재 5232개교(전국 초·중·고교의 45.4%)와 3896개 금융회사 점포와 결연을 체결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이행실태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모범사례 등을 금융회사와 공유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수렴한 추가 개선과제는 향후 금융개혁 추진 등에 반영할 것"이라며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13개 대과제를 중심으로 올 하반기 중 2차 이행실태를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7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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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銀, 외국계은행 최다점포 보유…"차별적 글로벌 전략 펼칠것"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6일 호안끼엠 지점과 빈푹 지점을 동시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진출 외국계 은행 중 최다인 17개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호안끼엠 지역은 한국의 명동과 유사한 곳으로 '하노이의 심장(Heart of Hannoi)'이라라고 불리며 Citi, ANZ 등 유수의 글로벌 은행과 총 14개의 현지 은행이 밀집돼 있는 곳이다. 현지 소상공인들의 거래가 많은 지역으로 현지 여성지점장 '도티 흐헝 야이'를 임명해 향후 리테일 특화점포로 운영하면서 현지은행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빈푹 지점은 하노이 북서쪽 빈푹省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8개의 공단을 중심으로 다수의 한국계 기업과 현지 기업이 상주하고 있어 현지 기업 영업의 거점 점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빈푹 지점 개점으로 하노이를 중심으로 북쪽 타이응웬성(省), 동쪽 박닌성 등 핵심 공단지역을 잇는 기업형 거점 점포망을 완성하게 됐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신한은행 윤승욱 부행장과 주(駐) 베트남 이혁 대사를 비롯해 베트남 중앙은행 관계자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개점행사는 인근 병원 환자를 위한 기부금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로 대신했다. 신한은행 윤승욱 부행장은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은행과 현지은행 간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E-Tax, 실시간 타행이체, 모바일 뱅킹 써니클럽 도입 등 편리한 서비스와 고객 관계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을 위해 현지 특성을 반영한 상품개발과 현지 지점장 임명을 확대해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차별적 글로벌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7 10:16:1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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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하나멤버스 원큐카드 쇼핑 SKT' 출시 기념 프로모션 실시

하나카드는 SK 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 쇼핑_SKT'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Dream24 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 쇼핑_SKT'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 쇼핑' 혜택을 기반으로 SK 텔레콤에서 휴대폰 구매 시 무이자 할부와 통신료를 할인해 주는 'Dream24 T' 프로모션까지 더해 소비자의 실생활에 큰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 쇼핑_SKT'의 'Dream24 T' 프로모션은 손님이 SK 텔레콤을 통해 기기변경·번호이동·신규가입 시 해당카드로 24개월 할부 결제를 하는 경우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SK텔레콤 고객의 경우에도 이미 지급한 할부금을 제외한 잔여 할부금에 대해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인 경우 매월 1만2000원씩 24개월간 28만8000원의 청구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 갤럭시 노트7 등 최신 프리미엄 단말기를 타 통신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 쇼핑'에서 제공하던 기존의 업종별 하나머니 적립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어 월 최대 5만 하나머니, 연 최대 60만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하나머니 적립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마트, 현대·신세계·롯데 등 백화점 업종에서 10만원당 5000 하나머니, 월 최대 2만 하나머니(통합한도)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G마켓·옥션·11번가·인터파크 등 온라인쇼핑, 통신 3사·대중교통, 해외(직구포함) 업종에서도 영역별 각각 10만원당 5000 하나머니(월 최대 1만한도), 월 최대 3만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어 총 월 최대 5만 하나머니(연 60만하나머니)까지 적립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을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지정할 경우 은행과 연계하여 스타벅스 또는 커피빈에서 40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할인혜택(월 1회)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홍필태 미래사업본부장은 "그 동안 출시된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 시리즈는 하나머니 적립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에 출시한 '1Q(원큐)카드 쇼핑_SKT'의 경우 국내 1위 통신사인 SK 텔레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의 하나머니 적립혜택에 휴대폰 구매 시 무이자 할부와 통신요금 할인 프로모션까지 보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2016-09-07 09:55:5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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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FC, 금융교육 통한 재능기부 실시

ING생명은 전국 50개 초·중·고등학교에서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을 연다고 7일 밝혔다. ING생명은 이를 위해 현재 강사로 활동할 FC(재정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은 현장 금융전문가인 ING생명 FC의 재능 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 말까지 전국 총 50개 초·중·고등학교의 아동과 청소년 약 7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감독원이 시행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실시된다. 강사진은 금융교육에 지원한 FC 중 '우수인증설계사'를 우선으로 선발·구성했다. 이들은 강사 교육을 마친 후 각 결연학교에 파견되어 학생들에게 보드게임·경제퀴즈 등 다양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하는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용돈관리부터 진로 간접체험까지 실생활 중심의 금융 관련지식을 가르칠 예정이다. ING생명 정문국 사장은 "저축·신용관리 등 올바른 금융생활과 소비습관은 조기 금융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ING생명의 프로 FC들이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금융기업으로서, 그 주역이 될 아동과 청소년들이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16-09-07 09:55:39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