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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사잇돌2 대출'…내일부터 저축은행 30곳서 판매

저축은행도 중금리대출 상품인 '사잇돌대출' 판매 대열에 합류한다. 이를 위해 저축은행중앙회는 '사잇돌2 대출 통합 안내 페이지'를 홈페이지 내 구축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6일부터 SGI보증보험 연계 중금리 대출인 '사잇돌2 대출'을 총 5000억원 한도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30개사 저축은행이 판매하는 사잇돌2 대출은 ▲은행권 대출 탈락자 ▲제2금융권의 20%대 고금리 대출 이용자 ▲300만원 이내 소액 대부업 이용자 등 주요 수요타겟군별로 맞춤형 3종 상품으로 구성·운영된다. 은행탈락자 연계형 상품은 은행권 이용은 어렵지만 상대적으로 상환능력이 우량한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 한도의 대출을 지원해준다. 제2금융권 보완형 상품으로는 20%대 고금리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마찬가지로 최대 2000만원 한도다. 소액신속형 상품은 대부업 이용자 등의 신속·소액대출 수요에 따라 상환기간은 18개월, 대출한도는 300만원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등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전국 30개 저축은행의 205개 지점에서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저축은행별 인터넷 웹페이지나 모바일 앱 등에서 비대면 채널도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엔 저축은행 콜센터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잇돌2 대출 통합안내 페이지'를 중앙회 홈페이지 내에 구축한다. 이 페이지에서는 대출 상품 설명을 비롯해 취급 저축은행 찾기를 이용할 수 있다.

2016-09-05 15:19:2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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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AM Best 신용등급 'A-'로 '상향'

한화손해보험은 세계 최대 보험전문 신용평가 기관 미국 AM Best사가 부여하는 신용 등급에서 재무건전성 'A-', 채무이행 '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AM best사에서 부여하는 최고 레벨인 'Superior' 아래인 'Excellent'에 해당한다. AM Best사는 한화손보가 보장성 중심으로 매출을 증가시키고, 자산운용 경쟁우위를 통해 견고한 재무성과를 창출하면서 시장지배력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또 철저한 내부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견고한 자본력을 유지했고 모회사인 한화생명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등급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밝혔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재무건전성 'A-' 등급은 지난 2013년 이후 회사가 빠르게 개선한 수익성·재무건전성·사업안정성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부여한 것"이라며 "특히 작년 'bbb0'를 기록한 채무이행 등급은 두 단계 위인 'a-'로 상향된 것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신용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손보의 올 상반기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795억원, 재무건전성 지표인 RBC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30.5%포인트 상승한 198.6%로 이익창출력과 재무건전성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창완 전략기획실장은 "한화손보는 고객 개개인과 가족 구성원 모두의 완전한 보험 보장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가치와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6-09-05 13:45:5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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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대구은행장, 금융권 CEO최초 '직업능력개발 유공 정부포상'

DGB금융그룹 박인규 은행장이 금융권 CEO 최초로 직업능력개발 유공 정부포상을 받았다. DGB금융그룹은 박인규 행장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16 직업능력의 달 20주년 기념식'에서 직업능력개발 유공 정부포상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본 기념식은 직업능력개발에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시상은 주요 국정과제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일학습병행제 등 직업능력개발에 공이 큰 사업주·근로자·우수 숙련기술인·직업훈련기관대표·직업훈련교원·HRD업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올해는 6개 분야에서 유공자 97명을 포상했다.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NCS·일학습병행제 확산에 공이 있는 유공자를 발굴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금융권 최초로 박 행장이 선정돼 장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기술교육기관 또는 제조업종 유공사업주들이 주로 수상한 전례에 비춰 금융기관 CEO의 수상은 최초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박 행장은 2014년 취임 직후 '인재백년지대사(人材百年之大計)'의 인식 아래 인재개발부를 신설하고, 각종 혁신적인 연수제도를 시행해 임직원 역량강화에 힘썼다. 특히 NCS·일학습병행제 등 국정과제를 직원 연수에 접목하고 금융자격 취득을 적극 장려한 결과, 영업필수자격증(펀드관련 3종, 보험관련 3종)의 취득율이 65%에 달했다. 지난 2015년에는 대구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일학습병행제 확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CEO급여 반납을 통한 지역 청년 특별 채용, 직업훈련 환경조성, 투명한 소통 인사 정착 등의 인사 정책에도 주력하고 있다. 박인규 은행장은 "능력 있는 인재를 꽃피울 수 있는 직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수상의 영광을 그동안 힘써준 임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5 13:02:1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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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안내·가입절차 개선한다

11월부터 저소득층의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하는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강화된다. 장애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 관련 제출서류도 간소화된다. 금융감독원은 5일 저소득층의 자동차보험료 경감을 위해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의 안내·가입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보험사는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층 서민의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하는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을 특약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가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배우자 합산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소득자 등 저소득층 서민 중 5년 이상의 중고자동차 소유자다. 보험료는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보다 약 3~8% 저렴하다. 지난해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의 가입건수는 총 5만5000건, 총 할인금액은 약 20억원으로 가입장 1인당 평균 할인액은 3만7000원 수준이다. 그러나 다수의 소비자가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해 가입자 수는 2013년 6만5923명에서 지난해 5만4788명으로 줄었다.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은 모집수당 등 사업비를 절감한 재원으로 보험료를 할인하기 때문에 대부분 보험사가 상품설명서나 만기 안내장에 동 상품의 가입대상 등을 안내하지 않은 것으로 금감원은 분석했다. 또 장애인의 경우 이 보험을 갱신할 때마다 매년 장애인 증명서를 제출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따라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장애인은 약 3만8000명이나, 정작 가입자는 지난해 기준 25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감원은 오는 11월부터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의 가입대상에 대한 상품안내를 강화키로 했다. 우선 보험모집인이 서민우대 가입대상일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맞춤형 안내를 하도록 가입설계시스템을 개선한다. 보험모집인이 모집단계에서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안내가 필요한 고객인지 재확인토록 대면채널이나 TM(텔레마케팅) 채널에서 안내화면을 생성하고, CM(인터넷)채널에서도 소비자가 스스로 가입대상인지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토록 했다. 상품설명서와 만기안내장을 비롯해 각사 홈페이지에도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 대한 설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장애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애 관련 제출서류도 간소화하도록 했다. 장애인 가입 시에는 장애인증명서 대신 장애인 복지카드로 증명서류를 인정토록 했다. 또 기존 보험사에서 계약을 갱신할 경우 장애 증명서류는 2년에 한 번만 제출토록 개선한다. 11월부터 해당 내용이 담긴 약관이 변경될 예정이다. 보험감독국 진태국 국장은 "보험사 경영실태평가(RAAS) 시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안내 현황 등을 점검해 사회적 책임경영과 소비자보호 업무의 적정성 평가에 반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자동차보험 가입을 장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5 12:00:00 채신화 기자
박용진 의원 "대우조선 회계법인 수상한 계약…감사보수 매년 과하게 올려"

대우조선해양이 회계법인에 감사 대가로 지급한 보수가 매년 과도하게 올랐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보수는 10년 새 4배 가량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받은 '최근 10년간 대우조선의 회계법인 계약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우조선이 2006년 이후 회계법인과 맺은 외부 감사 계약 금액은 총 68억여원에 달한다. 기업은 3년마다 한 번씩 입찰을 통해 외부 감사인을 선정하게 돼 있다. 대우조선의 외부 감사인은 2004~2006년과 2007~2009년 삼정KPMG, 2010~2012년과 2013년부터 작년까지 딜로이트안진이 맡았다. 그러다가 올해 3월 분식회계 여파로 금융감독원에 의해 삼일PwC로 바뀌었다. 박용진 의원에 따르면 대우조선은 매년 회계법인에 감사 보수를 올려줬다. 특히 수조원대 분식회계가 있었던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안진과 맺은 외부 감사 계약 내용을 보면 2013년 4억7000만원이던 감사보수가 2014년 5억4600만원으로 늘고 2015년에는 8억2000만원까지 뛰었다. 이에 대해 산업은행 측은 "2014년에 종속기업 연결 감사 업무가 늘어났고, 작년에는 금감원 감리를 받아 감사인원 투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대우조선은 또 2010년 안진과 2억8000만원에 외부 감사 계약을 맺은 뒤 2011년 4억1000만원, 2012년 4억7000만원으로 감사보수를 대폭 올려줬다. 산업은행은 이와 관련해선 "대우조선이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한 이후 연결회사가 14개사에서 18개사로 늘어났고 감사 범위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용진 의원실은 "IFRS 도입 등은 충분히 예고된 사안인데 애초 감사 계약을 체결할 때 반영하지 않고 매년 감사 보수를 올려주는 형식을 취한 배경이 의심스럽다"며 "대우조선이 보수를 매년 올려주는 식으로 회계법인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우조선이 회계법인이 제시한 금액보다 오히려 많은 금액으로 계약한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감사인을 선정할 때 최저가 입찰이 관행임에도 최저가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한 회계법인을 외부 감사로 지정하기도 했다. 2007년 삼정은 감사 보수로 2억8000만원을 제안했으나 대우조선은 그보다 많은 2억9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당시 EY한영은 2억6000만원, 영화회계법인은 1억5000만원을 제시했으나 대우조선은 굳이 삼정에게 감사를 맡기고 계약금도 올려준 것이라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박용진 의원은 "대우조선이 2006년 이후 회계법인들에 지급한 수십억원대의 비상식적인 보수는 부실감사와 분식회계와 연관됐을 개연성이 크다"며 "대우조선 부실에 회계법인 책임도 분명히 있는 만큼 청문회에서 본질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5 11:26: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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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LPG 전문 E1과 제휴 할인 카드 선봬

KB국민카드는 LPG 전문 기업 E1과 제휴해 E1 LPG 충전소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E1 LPG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카드는 E1 LPG 충전소 이용 할인 혜택 외에도 쇼핑·외식·영화·대중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로 E1 LPG 충전소에서 가스 충전 시 월간 할인 한도 내에서 리터당 100원이 할인된다. 월간 할인한도는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 2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만원이다. E1 LPG 충전소 이용시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E1 오렌지 포인트도 적립해 준다. 가스 충전금액 1000원당 E1 오렌지 멤버십 회원 기준, 일반고객은 4포인트, 우수고객은 7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또한 카드를 발급 받은 후 KB손해보험 매직카 다이렉트 보험료 견적을 산출하면 E1 LPG 모바일 충전권(5000원)을 고객별로 1회 제공한다. 카드로 골프장·골프연습장 업종, G마켓·옥션·11번가·인터파크·롯데닷컴·신세계 몰 등 인터넷 쇼핑몰, 쿠팡·티몬·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VIPS·아웃백·TGIF 등 패밀리 레스토랑, CGV, 버스·지하철에서 이용시 이용금액의 10%를 월간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할인해 준다. 할인한도는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 2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만원이다. 월간 통합 할인한도는 LPG 충전소 이용시 제공되는 월간 할인한도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전월 이용실적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이 카드의 일시불과 할부 승인 금액 기준이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장기카드대출(카드론) 등은 이용실적에서 제외된다. 연회비는 국내와 해외 JCB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 1만5000원, 마스터 2만원이다. 발급 신청은 E1 충전소 또는 홈페이지, KB국민카드 발급 상담 전용 고객센터, KB국민은행 영업점 등에서 가능하다.

2016-09-05 09:39: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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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지방은행 중 브랜드평판 가장 높아…2위는 대구은행

올 9월 지방은행의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부산은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지방은행 6곳의 브랜드 평판분석을 한 결과 부산은행이 1위, 대구은행이 2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741만2532r를 분석해 소비자의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을 알아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이번 조사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소통·소셜지수로 분석했다. 1위에 기록한 부산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41만5300, 미디어지수 111만4218, 소통지수 59만1426, 커뮤니티지수 11만6949, 소셜지수 4만6928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228만8929로 집계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215만5013와 비교해보면 6.21% 상승했다. 다음으로는 대구은행이 총 브랜드평판지수 182만7375로 2위를 차지했다. 대구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45만6200, 미디어지수 45만6876, 소통지수 45만1374, 커뮤니티지수 12만1057, 소셜지수 16만1777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171만5891) 보다 6.50% 올랐다. 9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증감순위는 대구은행 6.50%, 부산은행 6.21%, 광주은행 2.54%, 전북은행 -21.71%, 제주은행 -24.48%, 경남은행 -26.49%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방은행은 소매금융과 지역민 대상 대출에 강점이 있어 시중은행과 2금융권 사이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 본격적인 지방은행의 브랜드 중심 경영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2016-09-05 09:33:46 채신화 기자
[금감원 Q&A] 내가 가입한 연금상품,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나요?

Q:얼마 전 금융감독원이 여러 금융권역의 금융상품들을 한 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제가 가입한 여러 가지 연금을 한 번에 조회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A:금융감독원은 9월 1일부터 금융소비자가 금융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파인'은 금융정보 유형별로 금융상품, 금융조회, 금융꿀팁, 금융피해예방·구제, 서민·중소기업지원, 금융교육 등 9개 분야의 31개 금융정보서비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파인'에서는 금융상품 비교검색, 금융거래내역 조회,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금융통계·기업공시 정보 확인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상품에서는 금융상품 한눈에, 보험다모아,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쫘)다모아 등을, 금융조회에서는 통합연금포털, 상속인금융거래조 조회, 페이인포 등을, 금융꿀팁에서는 금융꿀팁 200선, 금융자문서비스 금융주소 한번에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인'은 ▲네이버 등 주요 검색 포털에서 파인 두 글자를 치거나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거나 ▲각 금융협회나 개별 금융회사 홈페이지에서도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파인'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원하는 금융정보서비스를 선택해 마우스를 가져가면 서비스의 주요 내용을 알 수 있고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09-04 17:17:3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