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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금융권 최초 '노란우산공제 비대면 신규서비스' 실시

신한은행은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인터넷뱅킹으로 이용할 수 있는 '노란우산공제 비대면 신규 서비스'를 26일 금융권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뱅킹으로 노란우산공제 상품 신규는 물론 계약상태 조회와 변경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고, 무방문ㆍ무서류로 신규 이용할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별도의 퇴직금이 없어 노후가 불안한 소기업ㆍ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위한 자금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해 운영하는 제도다. 공제금에 대한 압류 금지와 연간 최대 3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폐업·노령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금융권 최초 무방문ㆍ무서류 온라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편의성과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헀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2013년 10월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제결하고 2014년 이후 금융권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2016-04-26 14:01:1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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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은행은?

직장어린이집, 기업은행이 11개로 가장 많아…은행권, 육아휴직·입학지원금 등 육아 복지 확대 추세 중국의 성인 '맹자'의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갔다. 교육 환경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자녀 양육에 필요한 복지를 제공하는 직장이 선호 받고 있다.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은행에서도 높은 업무 강도에 '좋은' 부모가 되긴 쉽지 않다. 이에 은행들은 직장어린이집을 개설하고 육아 휴직제를 확대하는 등 워킹맘, 워킹대디에 대한 복지를 강화하는 추세다. ◆기업은행, 직장어린이집 11곳 운영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6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기업·농협·하나은행)은 총 20곳의 어린이집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직장어린이집 수가 가장 많은 곳은 IBK기업은행이다. 기업은행은 서울·경기·부산·대전 등에서 모두 11곳의 어린이집을 운용, 총 603명 가량을 수용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모회사인 하나금융지주가 어린이집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을지로·안암동·목동 등 서울 3곳과 대전 1곳 등 모두 4곳의 어린이집을 운영 중으로, 정원은 총 200명 수준이다. 이에 더해 하나금융은 한국IBM, 네이버, 포스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서초·분당 등 4개 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은 총 210명 규모다. KB국민은행은 대전과 서울 강서 2곳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정원은 110여명이다. 우리은행도 서울 상암동과 성수동 2곳에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은 50명씩 모두 100명이다. 신한은행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정원 49명의 어린이집 1곳만 운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모회사인 농협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정원은 50명이다. 시중은행은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오히려 지방은행에서 어린이집을 확대하는 추세다. 부산은행은 직장어린이집 4곳, 경남은행 2곳, 광주은행 2곳, 대구은행 1곳을 운영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의 경우 전국에 점포가 수 백 개에 이르기 때문에 지점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운영하려면 거점 운영을 해야 하는데 직원 복지차원에서 지역 어린이집을 대거 개원할 경우 사설어린이집의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의날·근거리 근무 등 '워킹맘 복지' 다양 '일하는 부모'에 대한 은행권의 복지제도는 다양해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육아 휴직이나 휴가 등 기본적인 제도를 비롯해 워킹맘이 계속해서 일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근무 편의를 봐 주는 제도도 늘고 있다. 신한은행은 워킹맘의 경력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해 육아휴직 직원의 선택적 시간제 근무인 '맘프로(Mom-pro)'를 시행하고 있다. 또 은행의 해외 사업이나 관련 업무에 필요한 어학역량 개발을 위해 육아휴직 기간 중 100만원의 한도를 추가 배정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예비맘 안내팻말'을 실시하고 있다. 캥거루 인형이 예비맘에 대한 배려를 부탁하는 문구 팻말을 들고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착안됐다. 전북은행은 워킹맘의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근무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빠른 귀가를 유도하고 있다. 광주은행에서도 워킹맘이 희망하는 지역의 영업점을 선택할 수 있다. 임신 여직원의 경우 단축근무도 가능하다. 경남은행은 '예비맘 서포터즈' 제도를 통해 전자파 방지 임부복 등 임산부 편의 용품을 지급하고, 자녀 작명서비스, 자녀 기념일 선물 등을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대입·고입 입시설명회와 상담, 육아교실, 전자파 차단복 배부 등의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2016-04-26 13:59:4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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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현대·삼성重, 은행 주도 관리…국책은행 자본확충"

26일 '제3차 산업경쟁력 강화·구조조정 협의체' 회의 개최 조선 3사 통폐합 가능성 부인…각사 구조조정 노력에 총력 앞으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주채권은행 주도로 관리에 들어간다. 성공적인 기업 구조조정을 위해 국책은행의 자본확충도 확대된다. 임종룡 위원장은 이날 '제3차 산업경쟁력 강화·구조조정 협의체' 회의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지금까지 기업 스스로 구조조정을 추진했지만 이제부터는 주채권은행 주도의 관리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정부가 조선업종의 인력감축과 인수합병(M&A)을 주도하겠다는 뜻으로, 5월 말까지 조선업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해 결과에 따라 올해 하반기 구조조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임 위원장은 또 국책은행의 자본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적극적인 구조조정 과정에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선 국책은행의 충분한 기초체력 보강이 필요하다"며 "구조조정협의체에서 국책은행 등에 대한 자본 확충을 요청했고 향후 협의체를 통해 자본 확충 규모 등이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제기된 국책은행의 건전성 문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제결제은행기준 자기자본비율(BIS)의 경우 산업은행은 14.2%, 수출입은행은 10.0%이며 지난해 구조조정 기업에 대해 충당금도 추가로 적립한 상황으로 201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산업은행 3조2000억원 , 수출입은행 1조1000억원 규모다. 또한 국책은행의 원활한 정책금융 수행을 위해 현물출자를 통한 기업투자촉진프로그램 2조원, 해양보증보험 출자지원 150억원, 조건부자본증권 7000억원 발행 등 재원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의 합병 여부와 관련해서는 "대주주가 있는 기업의 통폐합이나 빅딜 추진은 가능하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며 "정부와 채권단에서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제기된 조선 3사의 방산 부문을 떼어내 통폐합할 것이란 예측을 부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 3사를 통폐합하기보다 각사의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부실 경영책임에 대해서도 명확히 규명해 나갈 것"이라며 산은의 자회사 부실경영에 따른 책임을 물을 계획임을 전했다. 임 위원장은 한진해운 자율협약 신청 사실이 알려지기 전 주식을 전량 팔아치운 전 한진해운 오너 최은영 유수홀딩스 일가에 대해 "기업구조조정과 관련해 이해관계에 있는 대주주 등의 위법사실을 철저히 추적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주주도 당연히 사재를 출연하거나 기업을 포기하는 각서를 제출하는 등 채권자, 근로자와 함께 기업부실에 대한 고통분담을 함께 져야 한다"며 "다만 민간기업의 부실책임은 정부가 직접 추궁하기는 어렵고 온전히 주주들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2016-04-26 13:59:2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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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컨트롤타워 금융위, 어떤 대책 내놓을까

금융위, 26일 구체적인 기업구조조정 방안 발표 기업 회생보다 M&A 등 빅딜 검토 가능성 높아 정부가 26일 조선·해운·건설·철강·석유화학 등 취약업종에 대한 구체적인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산업전략과 부실기업에 대한 옥석가리기 추진이 예상됨에 따라 기업 구조조정과 산업재편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오전 7시30분 서울 광화문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재로 '산업·기업 구조조정협의체'를 개최하고 기업 구조조정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조조정협의체는 지난해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 관계부처 차관급이 참여해 열린 '범정부협의체'다. 사실상 구조조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이 협의체는 지난해 11월 조선·해운·건설·철강·석유화학 등 5대 업종을 취약업종으로 분류하고 구조조정 방향을 결정한 바 있다. ◆5대 업종 상황점검…필요시 취약업종 추가 분류 정부가 기업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것은 수출 부진 등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부실기업이 늘고 있지만, 이들 기업이 정리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커지고 금리인하나 재정확대 등 거시정책 효과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산업의 부실이 드러나기 전에 선제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현재 해당 업종의 시장이 양호하더라도 부실 우려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관여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앞서 발표한 5대 취약업종의 구조조정 진행 상황을 재점검하는 한편 상황변화를 반영해 필요시 추가 보완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유동성 악화로 구조조정 필요성이 시급한 조선과 해운업종의 구조조정 방향을 정한 뒤, 건설·철강·석유화학 등 나머지 업종으로 범위를 확대해 산업구조 재편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디스플레이 업종 등이 공급과잉을 해소할 필요가 있는 분야로 지목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5대 취약업종 외에 디스플레이·정유업종 등에 대한 시장 조사를 마쳤다"며 "논의 결과에 따라 필요 시 취약업종을 추가로 지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 빅3 M&A 유력…해운업, 법정관리 가능성↑ 먼저 구조조정 시험대에 오른 조선과 해운업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구조조정협의체는 기업 회생에 방점을 두던 것에서 방향을 전환, 기업 간 인수합병(M&A) 등을 검토하는 동시에 최후의 수단인 법정관리를 불사하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선업은 지난해 국제유가와 전 세계적인 수요 감소로 발주량이 급감하며 빅3(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에서만 총 8조원이 넘는 적자를 냈다. 공급과잉 시장 구조에서 조선사업의 구조를 재편하는 데는 인수합병이 적절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올해 말까지 산업은행이 4조2000억원을 투입키로 한 대우조선의 경우 정상화 후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업체에 매각하는 소위 '빅딜' 가능성이 점쳐진다. 해운업은 조선업과 상황이 다르다. 조건부 자율협약에 들어간 현대상선은 물론, 한진해운 마저도 부채 여력을 감당하기 힘든 상황으로 접어든 만큼 정부는 기업의 자구 노력을 전제로 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앞서 지난 24일에는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정부부처 장관급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제현안회의인 '서별관회의'가 비공개 회의로 개최된 바 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6일 구조조정협의체 회의 결과를 공개하면서 서별관회의에서 논의된 정부의 구조조정 방향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2016-04-25 17:06:0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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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제26회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BNK경남은행은 내달 1일 울산문수경기장·창원 용지공원·진주성·김해박물관에서 '제26회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울산과 경남지역 거주 여성과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작품용지를 받아 공개된 주제에 따라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여성 백일장 부문과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부문별로 입상자를 선정해 상패ㆍ상장ㆍ상금 등이 수여된다. 여성 백일장의 경우 장원(2명)은 상패와 상금 100만원, 차상(4명)은 상패와 상금 50만원, 입선(15명)은 상패와 상금 20만원을 제공한다.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는 최우수상 7명과 우수상 18명에게 각각 상장과 별도로 장학금 20만원과 장학금 10만원을 준다. 그 외 특선 150명과 입선 3100명에게는 부상이 주어지며 단체상에 뽑힌 7개 학원에는 부상과 상장이 지급된다. 지역공헌기관사업부 김영모 부장은 "지역 대표 문예행사인 제26회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일정 조정과 행사 장소 등의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참여에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결과는 오는 6월 1일 경남은행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2016-04-25 16:47:0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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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

신한은행은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소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용병 은행장과 여성가족부 강은희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주년을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체결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수준 높은 성악가와 협업을 통한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음악에 재능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선발해 정규학교 과정 이상의 클래식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플랫폼 마련에 나선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연계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캠프도 개최한다. 특히 음악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신한 뮤직 아카데미(Music Academy)'는 5월중 예·본선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발하고 국내 성악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25주간 총 50회 이상의 맞춤형 레슨과 이론수업을 진행한다. 정기 음악회와 연말 대규모 음악회에서 무대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이 대학 진학과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지원과 금융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25 16:46: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