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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다문화 초등생 문화체험 '다다캠프'

광주은행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다다캠프(多채로운 多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에게 ▲금융교육 ▲진로탐색 ▲스포츠체험 ▲다문화강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번 캠프에는 초등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면서 교육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웹툰 제작 프로그램, 유튜버 유라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체험, 2018년 한국으로 귀화한 튀르키에 출신 '알파고 시나씨'의 다문화 특강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광주은행 소속 스포츠단 '텐텐(Ten Ten) 양궁단', '비츠로(VITZRO) 배드민턴단'이 재능기부로 참석해 양궁, 배드민턴의 기본자세 및 경기 규칙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이끌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6 13:29: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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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부터 티메프 피해 기업 최대 1년간 만기연장·상환유예

앞으로 위메프·티몬 정산지연으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기존 사업자·법인 대출을 최대 1년간 만기연장·상환유예 할 수 있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지점에서 특례보증을 신청한 뒤 심사에 따라 최대 30억원 한도로 기업은행에서 대출도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6일 위메프·티몬 정산지연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7일부터 정산지연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사업자 또는 법인 대출에 한해 최대 1년의 만기연장·상환유예가 가능하다. 대상은 5월 이후 매출이 있는 기업이다. 피해기업은 5~7월 매출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판매자 페이지에서 ▲결제내역을 ▲사업자번호를 출력해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은행은 신청 기업이 피해 기업과 동일한 지 확인 후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先)정산대출을 취급한 신한·국민·SC은행은 정산지연으로 인한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한다. 이번 만기연장·상환유예는 기존에 원리금 연체·폐업 등 부실이 없어야 가능하다. 단, 이들 은행은 정산일이 지연된 7월10일부터 8월7일까지 발생한 연체에 한해서는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오는 9일부터 유동성 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3000억원+@ 협약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에서 특례보증을 신청하면 보증심사후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이다. 금리는 최저 3.9~4.5%로 보증료는 0.5~1% 수준이다. 한도는 최대 30억원 이내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심사를 간소화해 기업당 3억원까지 최대한 공급하되, 3~30억원 구간은 기업당 상환여력을 파악해 한도를 제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소상공인진흥공단(소진공)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미정산 금액을 한도로 최대 10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5000만원 이내에서 자금을 공급한다. 신청은 9일부터 중소기업정책자금 홈페이지,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갑작스런 피해로 어떤 금융지원을 받아야 할지 모르는 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기업이 상담센터에 자금지원 및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센터는 필요사항에 대해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피해내용을 기관간 공유해 지원프로그램이나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안내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과 정책금융기관, 전 업권별 협회와 긴급대응반을 편성해 수시로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자금집행과정에서도 피해기업의 어려움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2:00: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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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KB국민카드

현대카드가 음악공연, 전시회 등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 싱어송라이터 쏠 첫 단독공연 현대카드는 8월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 언더스테이지에서는 '현대카드 큐레이티드94 쏠(SOLE)'을 진행한다. 오는 9일 발매 예정인 새로운 앨범 '타임머신'에 맞춰 개최하는 첫 단독 공연이다. 오는 23일에는 '손민수 큐레이티드 20 김유빈' 공연을 펼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피아니스트 김도현과 함께 프랑시스 풀랑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P.164'와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장조, FWV.8' 등을 연주한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미드나잇 인 프랑스'를 전시한다. 기존 프랑스 예술과는 상반되는 역동적인 색채의 활용과 독창적인 표현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여름을 맞아 경품추첨 및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 호캉스 지원금 500만 포인트 KB국민카드는 휴가철인 8월을 맞아 KB페이로 결제 시 즉시 할인 및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KB페이 회원을 대상으로 '호캉스든 홈캉스든 모든 휴가를 응원해!' 경품 응모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호캉스 지원금 포인트리 500만점 ▲메가박스 더부티크 스위트 티켓 ▲배달의 민족 상품권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등을 총 1231명에게 지급한다. 예스24에서 KB페이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생애 첫 KB페이 결제인 경우 1만원 이상 사용하면 KB페이머니 3000원을 추가로 준다. 오는 말일까지 커피오더 앱 6종에서 KB페이를 사용하면 즉시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매머드오더 ▲텐퍼센트커피 ▲더리터에서 2000원 이상 결제 시 500원을 아낄 수 있다. 같은 기간 ▲우지커피 ▲카페501 ▲블루샥 등에서는 3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즉시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가맹점 행사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KB페이앱 또는 각 가맹점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06 11:00: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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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광고 공개…"2000만의 금융 흥행작"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의 새로운 광고인 '2000만 명의 금융 흥행작'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는 컴퓨터 그래픽(CG)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KB스타뱅킹 광고 영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1000만을 넘어, 너나 할 것 없이 빠져든 2000만의 금융 흥행작'이라는 카피를 활용해 영화관을 배경으로 KB스타뱅킹을 소개했다. 1000만명이 넘게 관람한 영화를 '천만 흥행작'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KB스타뱅킹을'2000만의 금융 흥행작'이라는 영화 작품으로 표현했다. 웅장한 규모의 상영관을 비추는 장면에서 가입자 2000만명이라는 규모감과 대세감을 표현했고, 실제 KB스타뱅킹 사용 후기들이 등장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국민의 모든 일상 속 함께하는 KB스타뱅킹을 표현하기 위해 일반인 모델을 등장한 것도 특징이다. 아이, 학생, 직장인, 군인, 시니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해 전 연령층에 사랑받는 KB스타뱅킹을 표현했다.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은 사람부터 테니스 선수, 서퍼 등 영화관에서 보기 힘든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등장해 KB스타뱅킹의 폭넓은 고객층을 표현함과 동시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귀여운 강아지도 등장해 KB스타뱅킹 내 반려동물등록 서비스를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KB국민은행은 생성형 AI로 제작한 세로형 광고 영상도 추가로 공개했다. 생성형 AI는 입력된 명령어를 바탕으로 학습된 인공지능이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기술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영상을 단기간에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FOOH 기술을 이용한 인천국제공항 입점 광고에 이어 KB스타뱅킹의 유용한 서비스 16종을 생성형 AI로 제작해 금융권 광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보다 새로운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유명 모델을 활용하는 대신에 생성형 AI 및 CG등을 많이 활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광고를 통해 KB스타뱅킹을 이용해보고 편리한 금융 생활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KB스타뱅킹은 계속해서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슈퍼앱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최근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확대로 시행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통해 의료기관 신분증 확인 절차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등 사용자의 편리성은 더욱 증대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06 10:58: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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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發 보험업계 '호재?'…"비급여 개혁-실버타운 규제 완화"

정부가 비급여 개혁 방안 마련에 이어 실버타운 설립 규제 완화에 나서고 있다. 정부발 정책 관련 소식에 그동안 보험업계에서 걸림돌로 취급받던 실손보험 손해율 관리와 요양사업 진출에 호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비급여 진료 개혁과 함께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관련 정책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에 '비급여·실손보험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달 2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소위원회는 전문가, 의료계, 환자·소비자, 보험업계 및 복지부·금융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전문위 산하에 구성했다. 소위원회에서는 비급여 관리와 실손보험 개선과 관련한 과제를 격주로 논의한다. 논의 결과를 전문위에 상정하고 금융당국이 운영중인 보험개혁회의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정형선 비급여·실손보험 소위원회 위원장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 확대와 함께 비급여 관리와 실손보험 개혁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소위 논의를 통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해보험업계는 이번 소위원회 구성에 따른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비급여 구조 개선이 악화하는 실손보험 손해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결과가 개선되려면 실손보험 상품뿐만 아니라 비급여 단위까지 함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소위원회 구성으로 공감대가 형성돼 현실적인 제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정부의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 확대 정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정부가 실버타운 설립 문턱을 낮추면서 요양사업 진출을 노리는 생명보험사들에게 호재가 될 전망이다. 지난 23일 정부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시니어 레지던스는 ▲고령자 복지주택(공공임대) ▲실버스테이(민간임대)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 등 노인 주거 공간을 일컫는다. 민간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실버타운 설립시 토지, 건물 소유를 의무화하는 규제를 개선한다. 현재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제16조에 따르면 시설을 설치할 토지 및 건물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 정부는 '소유권 또는 사용권 확보'로 개정한다. 서비스 전문사업자가 토지·건물 사용권을 기반으로 실버타운을 설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KB라이프·신한라이프, 요양사업 진출 생보업계의 요양사업 진출은 KB라이프생명과 신한라이프가 선두에 있다. KB라이프생명은 도심형 요양시설 '위례빌리지', '서초빌리지'와 첫 실버타운인 '평창 카운티'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5년까지 은평, 강일, 광교 등에 3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줄줄이 주야간보호센터와 요양원, 실버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경기도 내 노인 주간보호서비스센터(데이케어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NH농협생명도 지난 5월 일본 디지털 요양업체 젠코카이 산하 젠코종합연구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정부의 규제 완화로 요양시설 설립에 가장 걸림돌인 부지와 건물 매입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면서 생보업계의 요양사업 진출에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미래 사업으로 실버 관련 사업에서 신성장 동력을 얻으려는 생보사들에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정책"이라며 "규제가 완화되어야 사업 진출을 검토할 수 있으니 이번 완화로 실버 사업을 넓게 검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06 06:30:2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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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TMAP과 '불법 무기 보관함 캠페인'

KB손해보험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불법 무기 보관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 잔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운전자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고 전국에 안전한 운전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TMAP과 함께 한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자의 차키를 불법 무기에 비유해 '음주 후에는 절대 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을 '불법 무기 보관 서약'으로 보여달라는 대국민 온라인 서약이다. KB손해보험은 불법 무기 보관함 캠페인 관련 공익 영상을 TMAP과 함께 제작해 유튜브와 SNS를 통해 방영하고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캠페인 확산을 유도한다. 영상에는 영화 및 드라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이희준이 출연해 음주운전은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큰 범죄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유튜브 계정에 접속, 영상 시청 후 '불법 무기 보관 서약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자 정보와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참여가 완료된다. TMAP앱 이벤트 안내 배너 클릭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KB손해보험은 '불법 무기 보관함 캠페인' 확산을 위해 경품지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 모두에게 TMAP 대리운전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24K골드바, 주유상품권 10만원권, 외식·치킨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작성한 불법 무기 보관 서약서를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박영식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전무는 "음주운전이 매우 위험하고 큰 범죄라는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음주운전 없는 안전운전 문화 형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05 16:31:3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