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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발전사 최초 신재생E AI 학습 데이터 구축

한국남부발전이 3일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초거대 AI 성능 향상과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남부발전은 정부의 AI 강국 도약 정책에 참여하고 미래 신재생 에너지 분야 AI 알고리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신재생 설비 결함 자동 판독을 위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설비의 안정적 운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운영 중인 풍력, 태양광 발전 설비의 블레이드 균열과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는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한다. 정상 및 비정상 상태의 데이터로 구성되며 완성된 데이터는 국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총괄 아래 민간 협력 모델로 진행된다. 남부발전은 수요 기관으로 발전 설비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어드바이저로렌이 주관 기관으로, 보다가 참여 기관으로 데이터 구축과 AI 모델링을 담당한다. 신재생 분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개방은 관련 AI 인프라나 연구 개발 데이터 확보가 어려웠던 민간 기업 및 연구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준동 사장은 "남부발전의 발전 설비 운영 노하우와 민간의 혁신적 AI 기술 결합으로 국가 신재생 에너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민간에서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정부의 AI 강국 실현 정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9-04 13:4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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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아트센터 무대 방화막 교체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공연장 방화 안전 법규 준수를 위해 8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무대 방화막 교체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과 함께 방화막 교체 현장을 점검한 뒤, '안전한 공연 문화 정착'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2023년 개정된 공연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1,000석 이상 공연장에서 화재 발생 시 화염과 유독 가스 확산을 차단하고 관객과 출연진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한 필수 안전 시설이다. 최우규 재단 대표이사와 진 의원은 설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방화 대비를 넘어 공연장 전반의 안전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1989년에 개관한 안양아트센터처럼 지역 내 노후 공연장의 안전 취약성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설 개선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대형화·현대화된 공연 환경을 감당하기에는 무대 및 전기 시설 등에서 한계가 있어 전면적인 리노베이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 지역 노후 공연장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국민 안전을 보장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우규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공연장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의 핵심 공간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돼야 한다"며 "노후화로 위험성이 있는 안양아트센터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지방 재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04 13:47: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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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대기질 개선 온·오프라인 대국민 홍보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제6회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기질 개선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푸른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2019년 제안해 제정된 최초의 유엔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대기 오염을 줄이고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해 전 세계가 공동 실천을 약속하는 날이다. 6회째를 맞는 올해 주제는 '푸른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Racing For Air)'로 맑은 공기를 스포츠, 인내, 공정성과 연결해 문제 중심에서 해결 중심으로 전환하는 행동의 시급성을 표현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푸른하늘 주간' 행사를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해 푸른하늘을 위한 실천 수칙 카드 뉴스와 홍보 영상, SNS 기자단 제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3일에는 창원 경화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푸른하늘의 날 지정 배경과 대기질 개선 실천 수칙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8일에는 창원시 성산구청과 협력해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과 정비 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대기환경관리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수여하며 대기질 개선에 노력한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서흥원 청장은 "가까운 거리 걷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다회용품과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행동이 미세 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된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2025-09-04 13:4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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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용이자 페이백 이벤트'...신규 고객 유치에 속도 낸다

우리투자증권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신용거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신용거래 이용 고객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유리한 투자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신용이자 페이백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투자증권에서 신용융자 약정을 처음 신청하고 이용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약정을 신청하고 한 차례 이상 신용거래를 이용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또한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5만원의 신용이자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이벤트 종료일 기준 신용잔고 보유 금액과 주식거래 금액에 따라 구간별로 차등 지급된다. 신용잔고는 종료일 결제 기준으로 산정되며 거래 금액은 이벤트 기간 내 현금 및 신용 매수·매도 체결 금액을 모두 합산해 산정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연말까지 적용되는 연 3.9%의 신용·대출 금리와 함께 누릴 수 있다. 저금리와 이자 페이백 혜택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자금 운용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낮아진 금리에 이자 지원까지 더해 고객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4 13:46:43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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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부울경본부, 환경 전시회서 탄소 중립 홍보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지난달 27~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5)'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탄소 중립 실천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19회째를 맞은 ENTECH 2025는 7개국 157개 기업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바이어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부울경본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정책과 제도를 쉽게 알릴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환경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스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분리배출 OX 퀴즈, 페트병 무인회수기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약 500여명의 방문객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협력기업과 함께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공공구매 상담회를 통해 국내 환경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자리로,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폐소화기 재활용 제품, 외국인 근로자 안전 프로젝트(Hi-Five)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도 소개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승명 본부장은 "환경 문제 해결은 국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질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정책 홍보와 체험 활동, 민관 상생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 선도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13:46: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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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유네스코와 긴밀한 파트너십 이어갈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 위크(2025 Digital Learning Week)'에 참석했다. 이 포럼에는 각 나라의 교육부 장관, 정책 설계 실무자, 유엔 기구 대표, 민간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번 포럼의 특징은 교육현장의 '실천'을 강조하는 내용이 늘었다는 점이다. 디지털 러닝 위크 2일차에 진행된 병행 세션에는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개인 맞춤형 학습: 연구와 실천에서 얻은 통찰 ▲비전에서 실천으로: 교육을 위한 국제 인공지능(AI) 전략 구축 ▲인공지능(AI)시대의 교육: 증거, 정보에 기반한 실천 등 미래 비전 만큼이나 현장 실천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이 발표와 토론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내 학교 방문,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전시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로 꾸려진 것이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소비 타윌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장은 "2019~2022년은 유네스코가 미래교육의 비전을 구상하는 시기였다면, 경기도교육청 주최로 열린 국제포럼은 미래교육이 어떻게 교육현장의 신뢰를 받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중요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당시 유네스코는 경기도교육청에 '글로벌 옵져버토리(Global Observatory)'를 제안했고, 약 9개월 만에 그 후속조치가 이뤄졌다. 글로벌 옵져버토리는 포럼 등을 통해 모아진 미래 비전이나 담론을 전 세계 교육현장의 실질적 변화로 이끄는 '스티어링(Steering)' 역할을 하는 글로벌 미래교육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 소비 타윌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장은 경기도교육청을 중심으로 한국이 유네스코의 '키 파트너(Key Partner)'가 되어줄 것을 공식 제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통상적인 국제포럼은 선언문이나 보고서를 발표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협의체 구성까지 이어진 것은 구체적인 실천을 해보자는 서로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우리의 노력이 학생들의 더 좋은 미래로 이어지도록 유네스코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13:45: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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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라이즈센터장 공개 모집…'대학혁신·지역발전 총괄' 컨트롤타워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서울시는 전담기관인 서울라이즈센터를 본격적으로 이끌어 갈 서울라이즈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라이즈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권한을 지자체로 이관해 추진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서울형 라이즈 기본계획'을 수립해 5년간 총 422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4월에는 전담조직인 서울라이즈센터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개소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갖췄다. 서울라이즈센터장은 라이즈 사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사업 기획·집행·성과관리 총괄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 및 교육부와의 협업 ▲서울 소재 대학, 산학연,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관리 등을 수행한다. 특히,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교육부에서 이관되는 6개 대학혁신 사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이관사업 종료 이후에는 신규 사업을 기획·추진해 서울형 라이즈의 지속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 교육부가 서울 라이즈로 추가 이관하는 사업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일반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전문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 전문대학,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창업교육 혁신선도대학 등 총 6개다. 지원 자격은 ▲해당분야(행정, 교육) 박사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로 7년 이상 연구경력자 ▲석사학위 소지자로 11년 이상 관련분야(행정, 교육) 연구·실무 경력자 ▲관련분야(행정, 교육) 13년 이상 경력자(공무원 퇴직자 가능) 등이며, 임기는 1년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18~19일, 면접심사는 23~24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사항은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수립한 서울 라이즈 기본계획에 따라 5개 프로젝트, 12개 단위과제를 본격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첨단·미래산업 기반 강화, 이공계 인재 육성, 지역과의 상생 등 서울의 수요와 강점에 기반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시는 올해 상반기 서울 라이즈 사업수행 대학 공모를 실시해 총 35개 대학을 선정하고 7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 중으로, 대학들은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서울 전략산업 기반 강화 ▲지역사회 동반 성장 ▲평생·직업 교육 강화 등 각 프로젝트별로 강점과 특색을 가진 사업으로 대학혁신과 지역발전을 주도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서울라이즈센터장 공모를 통해 사업 초기단계인 서울 라이즈를 견인해 성과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역량 있는 인재를 모집하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며 "새로 채용되는 서울라이즈센터장과 함께 서울시와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서울 라이즈 사업이 의도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04 13:45: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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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방통위 분쟁조정안 불수락...위약금 면제 연장 불발

SK텔레콤이 방송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위원회(통신분조위)의 '위약금 면제 연장'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면서 피해 이용자 보상 문제가 법정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통신분조위에서 지난달 결정한 조정안에 대해 기한 내 수락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에 의하면 당사자가 14일 안에 서면으로 수락 의사를 표명하지 않으면 거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은 '조정 불성립'으로 종결됐다. 앞서 통신분조위는 지난 4월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고와 관련해 ▲연말까지 이동통신 해지 위약금 전액 면제 ▲인터넷·IPTV 등 결합상품 해지 시 발생하는 할인 반환금의 절반 보전 등을 권고한 바 있다. 위원회는 SK텔레콤이 안전한 통신 서비스 제공 의무를 다하지 못했고, 지난 7월 14일까지만 위약금 면제 기한을 설정한 것은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장문의 문자 한 차례 발송만으로는 소비자들이 충분히 인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은 기업에 미칠 중대한 재무적 충격과 유사 소송 및 집단 분쟁으로 번질 파급 효과를 고려해 통신분조위의 조정 권고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이번 보안 사고로 소비자 보상금 5000억원, 정보보호 투자 7000억원, 유심 교체·영업 중단 보전 비용 2500억원 등 총 1조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측은 올 8월 한 달간 이동통신 요금 50% 감면, 연말까지 데이터 50GB 무상 제공, 멤버십 혜택 확대 등 자체 보상안을 시행했으며,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7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을 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5-09-04 13:40:5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