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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올해 P-CBO 4조8000억원 발행…1545개 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채권시장 안정과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열 차례에 걸쳐 총 4조8000억원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올 한해 대기업 9개, 중견기업 181개, 중소기업 1355개 등 총 1545개 기업에 3년 만기 신규자금 2조6000억원과 2년 만기 기존 회사채 차환자금 2조2000억원을 지원했다. 4월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 회사채 기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도입했다. 사실상 단독 녹색채권 발행이 불가능한 중소·중견기업에 1555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했다. 1년간 최대 4.2%포인트의 이자지원 혜택까지 제공했다. 또한 지난 5월 3억 달러 규모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국내 발행 대비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등 편입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신보는 내년에도 기업의 유동성 적기 공급을 위해 매년 3월 첫 발행하던 P-CBO 보증을 올해와 동일한 2월부터 조기 발행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2024년에도 P-CBO 보증을 통해 채권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금리지원 효과가 높은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제도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금리부담 완화와 ESG 경영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24 16:57: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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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보다 7배 껑충"…한달새 100% 폭등한 알트코인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다가오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경쟁자로 꼽히는 알트코인들이 한 달 새 100% 폭등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경쟁 블록체인으로 꼽히는 알트코인들이 최근 한 달간 비트코인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는 솔라나를 비롯해 아발란체와 니어프로토콜, 알고랜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중 일부는 비트코인 대비 7배 껑충하기도 했다. 22일 오후 5시 코인마켓캡 월간 상승률 기준 솔라나는 98.24%, 아발란체는 140.14%, 니어프로토콜은 91.36%, 알고랜드는 93.54% 각각 올랐다.반면에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전달 대비 19.84% 상승에 그쳤다. 아발란체 기준으로는 7분의 1 수준이다.이더리움은 더 부진했다. 이더리움 월간 상승률은 비트코인보다 적은 14.81%를 기록했다. 경쟁자들이 훨훨 나는 사이 상대적 약세를 보인 셈이다.이더리움 경쟁자들이 동반 급등한 배경은 이더리움 부진에 대한 '반사 수혜'로 풀이된다. 최근 이더리움 기술력과 생태계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경쟁 코인에 수요가 쏠린 것이다. 의구심은 당초 올해 4분기 예정됐던 덴쿤 업그레이드가 기술적 복잡성을 이유로 무기한 연기되면서 비롯했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까지만 하더라도 이더리움이 다른 블록체인과의 경쟁에서 승기를 잡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으나 이러한 믿음이 깨졌다. 이에 이더리움에 대한 투심도 저조한 상황"이라며 "이더리움 약세로 인해 다른 알트코인 상승이 보다 두드러졌다"고 진단했다.이더리움과 알트코인 간 제로섬 게임이란 점에서 이들의 급락도 우려된다. 반사 수혜로 급등한 만큼 이더리움이 반등한다면 알트코인 부진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알트코인의 지속적 강세는 흔치 않은 탓에 투자에 대한 유의가 더욱 필요하다.홍 연구원은 "내년에 이더리움 가격이 강세로 반전될 때 (경쟁자로 꼽히는) 알트코인 상승세는 주춤할 수 있다"며 "알트코인 특성상 증권성 리스크와 러그풀(사기) 리스크도 상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12-24 14:18: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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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손해보험·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종후보자 추천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사외이사 3인, 비상임이사 1인, 사내이사 1인 총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임추위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자를 심사·선정하며 그 외 계열사는 해당 회사별 임추위에서 후보자를 추천한다. 사내이사인 김익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대표이사 후보군에 포함되어 이번 임추위에서 제외됐다. 후보자들은 각 회사별 임추위에서 자격검증 및 심사 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경영관리 능력 및 영업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후보자를 압축해왔으며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 서국동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장을 추천했다. 서국동 내정자는 국내·외 증권 및 채권, 부동산, 인프라 등 전반적인 자금운용과 자산관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꼽힌다. 이는 농협손해보험의 경영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리스크 관리 기반의 자산운용을 통해 보험 본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부합한다. 또한 오랜 영업현장과 경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보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영업력이 탁월해 농업·농촌 실익 증진 및 시장과 고객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NH저축은행 대표이사에는 오세윤 농협손해보험 마케팅부문장을 추천했다. 오세윤 내정자는 채권관리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부실여신을 적극적으로 회수하고 건전성 회복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았다. 임추위 측은 "15년 이상의 일선현장에서의 경험과 축적된 인적 네트워크로 수익성 중심의 가계신용여신 확대로 자산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22 14:44: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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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MY ONBID' 공모전 수상작 발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온비드 고객들의 다양한 낙찰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온비드 대국민 공모전 '마이 온비드(MY ONBID)'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낙찰물건 활용후기와 온비드 숏폼 부문으로 나뉘어 약 3개월 동안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73편이 접수됐다. 캠코는 ▲공감성 ▲참신성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4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낙찰물건 활용후기 부문에서는 국유재산 농지를 대부받은 직장인이 무료했던 생활을 벗어나 활력 넘치는 농부로 변신한 과정을 담은 '온비드 임대공매를 통한 40대 직장인, 행복한 농부가 되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온비드 숏폼 부문에서는 친구의 중고자동차 낙찰 스토리를 소재로,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온비드 공매를 소개한 '온비드! 지금이 기회야!'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캠코는 ▲대상 2편(각 100만원) ▲최우수상 3편(각 70만원) ▲우수상 14편(각 40만원) 등 44편에 대해 총 1,22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온비드 홈페이지, SNS 채널 등에 게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들에게 온비드를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남희진 캠코 상임이사는 "이번 공모전에 다양한 이용후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이용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온비드가 더 많은 국민들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2 13:28:1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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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스키장 최대 60% 할인 혜택 제공

비씨카드가 겨울을 맞아 전국 스키장과 제휴를 통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비씨카드는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해 2월까지 운영한다.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리프트, 렌탈, 강습료 등을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키장 11곳은 ▲곤지암 리조트 ▲비발디파크 ▲모나 용평 ▲오크밸리 ▲엘리시안 강촌 ▲휘닉스 스노우파크 ▲하이원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 ▲에덴밸리 리조트 ▲무주 덕유산 리조트 등이다. 기간 내 리프트권 1+1 행사도 준비했다. 비발디파크, 모나 용평 등을 포함한 총 6곳에서 운영한다. 엘리시안 강촌에서 8시간 리프트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리조트 내에서 사용 가능한 식사권도 추가로 지원한다. 김용일 비씨카드 상무는 "엔데믹 후 첫 겨울을 맞아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향후에도 비씨카드 회원들이 좀 더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처와 함께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22 13:20:39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