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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가로수길 지난 2분기 임대료 메르스 여파에 하락세

20~30대 수요 많은 신촌·이태원은 강세 지속 지난 2분기 가로수길, 강남역 등 강남지역 상권 월임대료가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메르스 등 외부악재로 관광객 수요감소 등이 원인이로 꼽힌다. 다만 홍대, 이태원 등은 20~30대 내수수요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서울 상권 임대료는 2.56만원/㎡으로 전분기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권역 월 임대료는 신사역 (-0.5%), 삼성역 (-0.5%), 압구정 (-2.0%), 강남역 (-3.2%) 순으로 하락률을 보였다. 신사역은 의류·소품 등 브랜드와 식당이 밀집한 지역으로 관광객 수요가 많다. 이번 임대료 하락은 5분기 만에 처음이다. 삼성역의 경우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출시되는 월세 매물도 증가했다. 압구정은 대형 성형외과와 백화점이 위치한 대로변 일대 외에는 전반적으로 조용하다. 강남역도 메르스 여파로 인해 유동인구가 감소한 모습이다. 도심권역의 경우 종각역(11.7%)과 광화문(4.4%)이 상승한 반면 종로3가(-3.2%)와 종로5가(-3.5%)는 감소했다. 종각역은 젊음의 거리, 그랑서울 일대 등 유동인구가 꾸준해 임대료 상승이 컸다. 최근에 나온 매물의 경우 월 임대료 수준이 6000만원을 호가하기도 했다. 광화문도 D타워, TOWER8 등 신규 오피스 공급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다만 요식업종 밀집지역인 종로5가의 월 임대료는 하락했다. 이 지역은 경우 인근 세운상가 일대에 추진될 예정인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경우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분석된다. 신촌권역 상권임대료는 이화여대(-5.2%)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보였다. 홍대(1.2%)는 메르스 여파로 임대료 상승폭은 소폭 줄었지만 상수동 일대의 선전이 두드러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지하화 사업이 오는 2017년 말 본격 추진되면 임대료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촌 상권 임대료는 0.3% 상승하며 5분기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했다. 연세로 '차 없는 거리'로 수요자가 몰리면서 임대료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이화여대는 메르스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며 하락세를 기록했다. 영등포권역은 영등포역(1.2%)을 제외하고 여의도역(-5.0%)과 영등포시장역(-1.6%)의 월임대료가 하락했다. 영등포역은 유흥·요식업종 밀집지역 위주로 야간 상권 중심으로 활기를 띄었다. 여의도역은 당분기 이면도로에 저가 매물이 출시되며 전분기대비 5.0% 하락했다. MBC 이전으로 인해 방송관계업 종사자가 감소하긴 했지만 일부 대형오피스의 공실이 해소되면서 일대 상권 분위기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이태원 상권은 전분기대비 19.3%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경리단길 상권까지 인기를 모으며 ㎡당 12~13만원 상당의 고가 매물이 출시된 영향이다. 주야 유동인구가 꾸준했다. 공덕역 일대 상가 월임대료는 8.6% 상승했다. 공덕역 상권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역 인근 오피스텔 하층부 상가 내 임대료가 비교적 높고 공덕역 일대 족발골목 등 요식업종이 모여 있어 인기 있다. 분당은 야탑역(7.5%) 판교(3.1%)·미금(2.7%)·서현(2.1%)·수내(0.5%)·정자(-3.2%) 순으로 임대료가 변동했다. 일산 임대료 변동은 백석(7.9%)·주엽(6.3%)·정발산(-1.0%)·대화(-2.0%)·화정(-2.3%)·마두(-8.6%) 순이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강남권역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홍대, 이태원 등은 대학생, 업무시설종사자 등 20~30대 내수수요가 두터운 상권이 임대료 상승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2015-07-21 17:50:49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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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전가구 완판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금호산업 건설사업부(이하 금호건설)이 구미에 공급한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가 수요자의 높은 관심에 전가구가 완판됐다. 21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486가구가 모두 계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앞서 청약에서도 전가구가 1순위 마감을 기록한바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평균 54대 1이었다. 특히 19가구가 일반공급된 84㎡A 타입의 경우 16가구 모집에 1676명이 몰려 무려 1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구미지역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이 아파트는 구미에서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형곡동·송정동 일대에 공급된다. 이 지역의 신규분양은 지난 2005년 분양된 '푸르지오캐슬' 이후 약 10년 만이다. 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앞서 분양된 단지들 보다 입지가 더욱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학원가가 밀집해있고, 각급 학교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 다수의 교육관련 시설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또 금오산 자락에 위치해 3면이 숲에 둘러 싸여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원평동과 시청주변에 위치한 대형 유통판매 시설과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차병원 등 병원시설도 인근에 있다.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 구미IC 등을 활용 인접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내에는 숲, 바람, 물을 테마로 플레이존(Play Zone)을 형성해 자연, 사람, 삶이 어우러진 어울림 단지로 설계됐다. 데크를 활용해 주차장은 지하화하고 보행 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부 설계는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며져 관리비 절감효과를 극대화했다. 설치된 사용된 저방사율 유리는 전기전도성이 우수한 금속박막을 코팅한 에너지 절약형 유리로, 여름철에는 태양열로부터 발생하는 복사열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한다.

2015-07-21 17:02:0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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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동해조망 가능 '속초 아이파크' 오는 9월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산업개발은 오는 9월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433-3번지 일원에서 '속초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6개동, 전용 59~105㎡ 680가구 규모다. 실제 단지에서 속초해수욕장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단지 서측에는 1.38㎢ 규모에 둘레 5km의 청초호를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청조호 호수공원을 통해 조깅이나 산책 등을 쉽게 즐길 수가 있다. 이마트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농협하나로마트, 대포항수산시장 등 이용이 수월하다. 또 속초시 도심인 동명동이 차량 3분 거리에 있어 속초시청, 속초우체국, 속초지법, 강원도속초의료원 등 공공기관 이용이 쉽다. 속초고속터미널이 도보권에 위치했고, 국제여객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7번 국도를 이용하면 고성군을 비롯해 양양시까지 이동이 쉽고, 동해고속도로 양양IC와 영동고속도로 강릉JC 진입도 수월하다. 56번 지방도를 통해서 광역교통망인 춘천~동홍천 고속도로 동홍천IC로도 연결된다. 이밖에도 오는 2016년 말에는 동홍천-양 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완공 시 서울-춘천~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생겨날 예정이다. 같은해 속초-양양-주문진 간 동해고속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아직 계획단계에 있지만, 동서고속화철도 및 동해북부선 연장선 등이 추진되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며 "여기에 브랜드 아파트가 부족한 속초시에서 아이파크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 속초시 내외부 수요층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21 17:00:5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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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이란·쿠바 정세 호조 해외건설 수주 악재 상쇄할까?

이란, 국내기업 120억 달러 수주경험 토대로 진출전략 모색 中 자금력, 미·유럽 기술에 밀려...대응전략 필요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올해 해외수주 가뭄을 겪고 있는 국내 건설업계에 이란과 쿠바 정세변화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국내 업체에 맞는 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일(현지시간) 대(對) 이란 제재를 해제하고, 이란핵 합의안(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이 최종 타결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건설업계가 이번 협상 타결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란이 그간 대형 공사의 주요 발주처였기 때문이다. 앞서 이란은 지난 2010년 7월 미국의 제재 전까지 매년 3~400억 달러의 공사를 발주했다. 해외건설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설업체는 제재 전까지 87곳에서 119억4126만 달러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이는 국가별로 보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이어 6번째 최대 수주액이다. 하지만 제재 이후에는 수주액이 1억 달러에도 못미쳤다. 이에 지난 1975년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이란에 진출한 대림산업을 비롯해 현대건설, GS건설 등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국내 건설사의 이란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도 조만간 추진된다.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핵협상 타결에 따른 이란 건설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부도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현재 범 정부차원에서 이란 경제 제재에 따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국토부도 대외경제 장관회의 등을 통해 법제도와 정세 등 현지 정보 전달과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54년 만에 국교 정상화를 추진 중인 쿠바도 주목받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상대국 수도에 있는 이익대표부를 대사관으로 승격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외신은 건설업종을 여행업에 이어 최대 수혜업종으로 꼽고 있다. 수십년간 경제 제재로 발주하지 못한 국가 주요시설과 발전시설 공사가 추진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와 국내 기업이 이란과 쿠바의 정세변화 혜택을 보기 위한 대응전략이 아직 미비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란의 경우 중국의 자금력과 미국, 유럽 등의 기술력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이란 제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영업활동을 벌여와 이란 국민들과 정부의 신뢰도 높여왔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중국은 제재 기간에도 지속적인 영업을 통해 대부분의 현지 발주 물량을 소화해왔다"면서 "반면 국내업체는 거의 대부분 철수하면서 회사별로 2~3명의 직원만 상주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그간 이란 당국과의 신뢰와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현지시장을 공략해왔고 미국과 유럽도 선진 기술을 활용한 현지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국내 업체가 이에 경쟁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쿠바의 상황은 더 좋지 않다. 국내 기업이 현지 공사에 참여한 경험이 전무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도 추진하고 있지 않은 것. 그간 국내 업체 중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2009년 현지와 관련된 종합설계(EPC)의 기본 콘셉트설계에 참여한 것이 유일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현지 공사에는 관여하지 않았고 금액도 246만 달러에 불과하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쿠바의 경우 국내 기업이 현지 공사를 직접 추진한 경험이 전무하고 대형발주도 그간 없어 구체적으로 논의된 적이 전무하다"며 "지리상 이점이 있는 미국과 유럽업체에 비해 국내기업이 현지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2015-07-21 16:03:22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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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롯데, '아산모종 캐슬어울림2차' 완판…1차에 이어 분양 성공 쾌거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금호산업과 롯데건설이 공동으로 공급하는 충남 '아산모종 캐슬어울림2차'성공적으로 완판됐다. 이 단지는 앞서 청약결과에서도 전가구가 1순위에 마감된바 있다. 21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지난 4월 분양한 이 단지는 지총 794가구가 모두 완판됐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1차에 이어 두 번째 쾌거다. 앞서 이 단지는 청약에서도 전 가구가 모두 1순위에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348가구 모집에 3079명이 접수하면서 평균 8.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내 마감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체 5개 타입 중 전용 84㎡A타입 5가구 모집에 172명이 몰리며 최대 경쟁률인 34.4대1을 기록했다. 전용84㎡B타입도 30대1의 경쟁률(17가구, 510건 접수)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5층 24개동, 1·2·3단지, 총 2102가구의 대단지다. 이는 메이저 건설사인 금호건설과 롯데건설의 첫 공동시공 물량이자 아산시 모종동 일대 단일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다. 이중 2차 일반분양분은 794가구다. 이번에 분양을 진행한 2단지는 지하2층~지상25층 9개동, 총 794가구다. 주택형별로는 ▲59㎡A 288가구 ▲84㎡A 274가구 ▲84㎡B 58가구 ▲84㎡C 128가구 ▲112㎡ 46가구 등 전체의 94%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전용84㎡이하)으로 구성됐다. 아산 도심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최대규모(약5300㎡)의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다양한 운동장비를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맘&키즈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아파트 전체를 순환하는 약2km의 단지 순환 산책로가 조성된다. 특히 아파트 전체를 에코존(Eco Zone)과 아트존(Art Zone)으로 나누어 수변을 갖춘 문화공간과 갤러리 놀이터, 야외운동공간, 아뜰리에 정원, 선큰가든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테마공원을 단지 곳곳에 배치했다. 전가구는 남향위주 배치와 판상형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동간의 거리와 조경공간을 최대한 넓히고, 단지 내에는 1만1220㎡(3400여평)에 이르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는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며져 관리비 절감효과를 극대화했다. 전용59㎡A의 경우 맞통풍을 강화한 3베이(Bay) 판상형구조로 설계됐다. 대형평면(전용84㎡~112㎡)에는 전면채광과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4-Bay, 알파룸 등 신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이밖에 안방드레스룸, 주방펜트리룸, 현관 다목적수납공간 등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단지 주변에는 모종동 초등학교(가칭)가 설립(2017년 예정)예정이며 도보 5분 거리에는 동신초가 위치해 있다. 이밖에 권곡초, 충무초, 용화중, 용화고, 온양여중, 온양여고, 순천향대, 선문대 등이 인접해 있다. 아산복합버스터미널, 지하철 온양온천역(1호선), 천안아산역(KTX) 등이 인접하고 있고, 21번국도·45번국도·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한 인근 수도권과 천안, 당진 등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김미남 분양소장은 "아산지역에 적용되는 마지막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인근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적용돼 청약열기가 뜨거웠다" 며 "금호건설과 롯데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마지막 2차 물량인 만큼 브랜드, 대단지, 평면, 마감 등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2015-07-21 15:58:32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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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PF사업 판교 '알파돔시티' 설명회 20일 성료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삼성동 코엑스의 두 배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판교 알파돔시티 사업설명회가 20일 열렸다. 알파돔시티 자산관리 주식회사는 이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알파돔시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판교 알파돔시티 C블록에 대한 소개와 임대 매각 설명과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판교신도시에 들어서는 이 사업은 연면적 122만㎡, 총 사업비 약 5조원에 달한다. 오는 2018년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부 최고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5월 말에는 판교역 인근인 6블로 사업을 착공했다. 이어 오는 8월 현대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주상복합 아파트인 알파리움이 입주한다. 특히 이번에 임대 후 일괄매각에 나서는 C블록은 C2-2 블록과 C2-3 블록에 각각 13층 규모의 오피스와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인근 화랑공원과 연계해 300미터 길이의 산책로인 모자이크 파크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상후 대표이사는 "판교는 탁월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접근성, 풍부한 배후인구, 구매력이 풍부한 경제규모 등 경기 남부의 대표 도시" 라며 "제2판교테크노밸리 착공을 앞두고 알파돔시티는 판교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자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1 13:20:5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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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박 2일 글램핑장 행복프로젝트'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 GS건설은 25일까지 '1박 2일 글램핑장 행복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광교신도시에 분양하는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홈페이지(www.ggt-xi.co.kr)에서 '내가 꿈꾸는 나만의 테라스 라이프는 OOO다!'의 빈 칸을 채운 뒤 관심고객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GS건설은 총 18팀을 추첨하며, 당첨자에게는 골드캠프 글램핑장 1박 2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응모자 10명을 선정해 CJ 상품권 10만원권을 제공한다. 당첨된 18팀은 오는 30~31일 1박 2일간 골드캠프 글램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석식(바비큐, 최대 4인까지 비용 지원)과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숯 등도 제공한다. 골드캠프 글램핑장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해 있으며 화로대, 수영장, 매점, 식당, 샤워장, 운동장(일부 추가 이용 시설 유료) 등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을 앞두고 테라스 체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을 실제 글램핑장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84~115㎡ 268가구 규모다. 4~4.5베이 판상형은 기본이며 전 가구에 테라스를 제공한다. 전용 84㎡형과 전용 107㎡형은 각각 최대 90㎡, 최대 112㎡의 테라스가 설계됐다.

2015-07-21 13:20:4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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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개선..하반기 8천가구 쏟아진다

상반기 23곳 중 21곳 순위내 청약 마감…실수요자·투자자에게 인기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지하철 연장 등 서울 진입 교통망이 개선되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이 최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에서는 올 하반기에도 대거 신규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수도권 동북부 지역에서 분양한 23개 단지 중 21곳이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 대표적인 지역은 양주시와 의정부시다. 이 지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도봉산~옥정) 연장사업이 추진되면서 '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4월), '양주 벨라시티'(6월) 등 앞서 분양한 단지들도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8호선 별내선이 통과하는 남양주 일대 분양단지도 인기다. 지난 5월 다산신도시에서 분양한 자연&e편한세상, 자연&롯데캐슬이 1순위 마감됐다. 이밖에 5호선 하남선 수혜지역인 하남미사지구에서 분양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1순위, 성남~여주선 인근 광주 태전지구에서 공급된 '태전 아이파크'는 순위 내에 분양을 마쳤다. 이들 지역에서는 올 하반기에도 8000여 가구가 대거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오는 8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를 분양한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A-11(2)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84㎡ 761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신도시 내 시범지구에 자리하고 있어 중심상업시설과 복합시설 등 편의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호수공원도 인근에 있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9월에는 우미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B-13블록에서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전용면적 84㎡ 총 732가구 )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맞은편에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하고 코스트코,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 일대에서는 다산진건지구에 신규물량이 대거 포진해 있다. 유승종합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7블록에서 '다산진건 유승한내들1차'를 9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84㎡ 646가구 규모다. 이어 10월에는 반도건설이 다산진건지구 B6블록에서 전용면적 74~84㎡ 1085가구로 구성된 '다산진건 반도유보라' 분양을 준비 중이다. 하남미사지구에서는 포스코건설과 신안이 신규 분양단지를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22일 하남미사지구 A23블록에서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청약을 시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73~101㎡ 48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하고 2018년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5호선 미사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신안이 하남미사지구 A32블록에서 '하남미사 신안인스빌' 735가구(주택형 미정)를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줄 굵직한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실제 이 같은 관심은 우수한 청약결과로 이어져 올 상반기 이들 지역 일대에서 분양한 23개 단지 중 21곳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21 11:02:2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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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24일 부산서 '대연 SK뷰힐스' 견본주택 오픈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SK건설은 24일부터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대연 SK뷰힐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연7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4층~지상26층의 아파트 994가구(전용 59m²~111m²)와 도시형생활주택 120가구(전용 18m²~29m²), 임대 6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 704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10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인 대연동은 1만7000여가구 규모의 재개발타운으로 개발 중이다. 이중 대연 SK뷰힐스가 들어서는 대연7구역은 재개발타운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지하철 2호선 대연역과 인접하다. 대연초·중·고, 남천중·예문여고 등 남구 최우수 학군을 갖췄다. 단지 옆에는 남구도서관이 자리하고 있고 인근 경성대 앞에는 학원가가 밀집돼있다. 경성대 상권·못골재래시장·메가마트·홈플러스를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황령산·금련산·광안리해수욕장 등 레저·관광 환경과 UN기념공원·평화공원·부산박물관·부산문화회관 등 문화·공연시설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다양한 버스 노선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번영로·수영로·황령대로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광안대교·경부고속도로·남해 제2고속도로 진입로를 이용할 수 있는 광역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진화된 평면 설계도 돋보인다. 아파트에는 주택형에 따라 최대 약 54m²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 공간은 공부방·가족실·드레스룸과 주부들이 활용할 수 있는 맘스데스크 등 고객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파트로 구성된 1단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첨단시스템이 대거 적용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가스·비상호출 기능을 갖춘 월패드와 전등·가스밸브 차단기능이 있는 일괄소등스위치,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이 설치된다. 무인택배시스템으로 생활의 편리함도 높였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 2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터디룸이 들어선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8월 6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다음달 4일 청약과 7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0일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아파트는 3.3㎡당 평균 1085만원대며, 도시형생활주택은 3.3㎡당 평균 812만원대다.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모두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마련된다.

2015-07-21 11:02:04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