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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상가 분양 시장 '숨 고르기'…3분기 30% 감소

한동안 증가세를 보여왔던 상가 공급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섰다. 2014년 3분기 공급된 상가는 총 60개로 85개 상가가 분양했던 전 분기에 비해 약 30% 감소했다.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LH 단지 내 상가 물량 또한 줄었다. 3분기 LH 단지 내 상가는 전분기(133개 점포)의 절반 수준인 70개 점포만이 분양했다. 전통적으로 7~8월은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하고 휴가 시즌과 이른 추석 등이 맞물리며 분양 물량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3분기에는 전국 총 60개 상가가 공급됐다. 전분기(85개)대비 약 30% 감소했고 전년동기(58개)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근린상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 마곡, 의정부 민락 등에서 총 24개 단지가 공급됐다. 그 외 기타 상가(17개), 단지 내 상가(17개), 복합상가(2개)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67%, 지방이 33%의 비중을 나타내며 수도권 중심으로 상가 공급이 진행됐다. 마곡, 위례, 의정부 등 수도권 신규 조성지 위주로 분양이 진행된 영향이다. 지방은 총 20개 상가가 분양에 나서며 45개 단지가 공급됐던 전분기대비 물량이 대폭 줄었다. 세종시 물량 공급으로 지방 비중이 더 높았던 전분기와는 다른 모습이다. 남은 4분기도 혁신도시 외 큰 변동 없이 한산한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공급된 60개 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94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대비 7.5%, 전년동기대비 19% 높은 수치로 분양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저금리기조, 베이비부머의 은퇴 등으로 인한 상가 인기 속에서 수도권 중심의 상가 공급, 마곡ㆍ위례 등 주요지역 내 기타상가 분양으로 인해 분양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3분기 기타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전분기대비(2613만원/3.3㎡) 34% 가량 상승했다. 그 외 유형별 상가 분양가는 ▲근린상가(3183만원/3.3㎡) ▲복합상가(3088만원/3.3㎡) ▲단지 내 상가(2030만원/3.3㎡) 순이다. LH 단지 내 상가는 10개 단지, 70개 점포(특별공급 제외)가 공급되며 전분기대비(23개 단지, 133개 점포) 절반 가량 감소했다. 평균 낙찰가율과 낙찰률도 저조하다. 전분기 184%, 97.7%였던 평균 낙찰가율과 낙찰률은 3분기들어 144.6%와 82.9%로 하락했다. 경남, 전남 등 지방 위주로 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전남 목포남교(19개 점포 중 12개 점포 유찰)의 낙찰률이 낮았다. 주요 요인으로는 저조한 단지 분양 성적과 비교적 큰 면적대의 점포가 공급된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점포는 충북혁신도시 내 충북혁신 A-2 104호다. 낙찰가율 365%, 3분기 공급된 LH 단지 내 상가 중 가장 높은 5억 9550만원에 낙찰됐다. 1층 코너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교육시설 등이 가까워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충북혁신 A-2는 총 896가구(공공분양) 규모의 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다.

2014-10-15 18:13:1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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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1순위 가입자 연내 꼭 청약해야 할 곳은?

9·1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 1일 '위례자이'청약 접수결과 평균 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 평형 1순위 마감되는 등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특히 연내 공급되는 물량 중 재개발, 역세권, 택지지구는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9·1부동산 대책 이후 희소성 까지 더욱 부각되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내년에 청약제도 개편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라면 경쟁이 더 치열해 지기 전에 연내 물량에 적극 청약해 볼 만하다. ▶ 재개발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 에스티움 삼성물산이 10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039번지 일대 신길7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래미안 에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7층 19개 동, 전용면적 39~118㎡ 총 1722가구 중 7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 5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상도로, 여의대방로, 노들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관악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신도림점, 디큐브시티,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대방초, 대길초, 대영중, 강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 서울 중구 만리동 서울역 센트럴 자이 GS건설이 10월 서울 중구 만리동 2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서울역 센트럴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1341가구 중 4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서울지하철 1·4호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손기정 체육공원, 롯데마트·롯데아울렛(서울역점)이 입점해 있고 롯데백화점(본점), 신세계백화점(본점), 인제대 서울백병원, 남대문 시장 및 종로 등에 위치한 쇼핑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래초, 소의초,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숙명여대 등이 가깝다. ◆부산 금정구 장전3동 래미안 장전 삼성물산이 10월 부산 금정구 장전3동 637번지 일대 장전3구역을 재개발 해 공급하는 '래미안 장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938가구 중 1384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 온천장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NC백화점, 삼세한방병원, CGV, 금강식물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동현초, 장전중, 동현중, 내성고, 부산사대부고, 부산대 등이 인접해 있다. ▶ 역세권 ◆ 경기 광명역세권지구 광명역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10월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 주상 2블록에 공급하는 '광명역 푸르지오'의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42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3㎡ 총 640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1호선 광명역(KTX)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이케아 광명점(예정),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예정)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안서초, 창현중, 광휘고, 충현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스타 동원2차 동원개발이 10월 부산 수영구 민락동 126-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센텀비스타 동원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2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405가구 중 1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민락역을 도보 5분, 부산지하철 2·3호선 수영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코스트코, 광안종합시장, 민락공원, BEXCO,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민락초, 민안초, 한바다중, 수영중, 덕문여고,부산외고, 부산경상대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 택지지구 ◆ 서울 위례신도시 C1-5,6블록 위례 중앙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10월 서울 위례신도시 C1-5,6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중앙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4㎡ 총 311가구로 구성된다. 송파대로,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진입이 쉽고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사~위례선 경전철 위례중앙역(예정)을 도보 5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시설인 트랜짓몰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위례신도시 주변으로 가든파이브, 가락농수산물시장 등의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 경기 미사강변도시 미사강변센트럴 자이 GS건설이 10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공급하는 '미사강변센트럴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91~132㎡ 총 1222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상일IC, 올림픽대로 강일IC와 미사IC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유니온스퀘어(예정), 미사리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남측으로는 대규모 근린공원과 망월천이 있다.

2014-10-15 15:43:0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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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시흥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본격 개발

한라가 일명 서울대 신도시로 불리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의 개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라는 시흥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C3블록에서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1차 물량을 이달 말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40층, 12개동, 전용면적 71~138㎡, 2701가구로, 향후 3차까지 공급이 완료되면 총 6700가구의 대단지가 완성된다. 한라비발디가 들어서는 특별계획구역은 한라가 시흥시와 지역특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해 주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2018년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개교할 계획으로 민·관·학이 연계된 대규모 사업이다. 구역 내 서울대와 연계한 공교육 혁신시범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라비발디 입주민은 근거리 우선배정에 따라 해당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통학하게 된다. 아울러 아파트 안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문을 열 계획이다. 한라는 이 같은 교육호재에 힘입어 입주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자녀들을 위한 별동의 스터디센터를 조성, Do Dream 멘토링'을 실시한다. 조선에듀케이션과 소그룹 스터디, 학습지도, 진로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전교 1등의 책상'을 콘셉트로 공부방 특화평면을 적용한다. 기본형 책상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독서실형 책상, 공부방에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대면형 책상 등을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대학교 본교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 KTX 광명역이 차량으로 20분 거리다. 신세계사이먼의 대형 쇼핑시설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예정)'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서해안로 405번지(정왕동 1771-1번지), 서해고교삼거리 인근에 마련된다.

2014-10-15 15:3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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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주택사업환경지수 '157.6'…3개월째 상승

10월 전국 주택사업환경지수(HBSI) 전망치가 157.6을 기록하며 3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이 15일 발표한 10월 HBSI에 따르면 서울이 166.7로 지난달보다 23.4p 오른 것을 비롯해 경기 161.6(9.5p 상승), 인천 144.8(14.4p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과 수도권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HBSI는 조사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HBSI는 기준값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경기가 나빠질 것이란 답변이 많다는 의미다. 주산연은 올해 10월 미분양지수는 37.4로 최저치, 분양계획지수(136.6)와 공급가격지수(143.6)는 최고치를 기록해 미분양 감소 및 분양시장 호조세가 기대되고 있으나 공급가격지수의 상승이 분양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주택가격과 주택거래 증가 등 시장지표 역시 주택경기 회복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가격 상승과 월세 확대 등 임차시장의 불안은 여전한 상황이며, 임차가구의 자가구매 촉진을 통한 전월세 시장 안정은 한계가 있어 임차시장 불안정 해결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지역주택 시장의 사업환경지수는 세종, 대구, 울산, 인천, 경기, 충북, 대전, 전남, 광주, 경남, 부산지역이 상승했고, 충남, 전북, 경북, 강원, 제주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지역은 경기 161.6(9.5p↑), 인천 144.8(14.4p↑), 충북 119.0(4.8p↑), 대전 115.6(3.4p↑), 세종 113.0(20.5p↑), 전남 109.8(9.8p↑), 광주 126.2(10.4p↑), 대구 130.9(15.4p↑), 울산 124.4(15.3p↑), 경남 128.3(3.9p↑), 부산 127.8(5.8p↑)을 기록했다. 하락지역은 충남 126.7(-1.9p↓) 전북 102.5(-4.2p↓), 경북 115.6(-4.4p↓), 강원 102.6(-7.8p↓), 제주 105.0(-10.6p↓)을 기록했다.

2014-10-15 15:17:3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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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고객… 좋은 아파트 직원들도 ‘찜’

최근 들어 자사 브랜드 아파트를 찾고 있는 직원들이 늘고 있다. 그동안 전자회사나 자동차회사에 다니는 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일은 흔했다. 그러나 가격과 생활권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내 집 마련의 특성상 자사 아파트에 거주하는 건설사 직원은 많지 않았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건설사들이 자사 임직원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속적인 분양가 하락과 금리 인하로 자금 부담이 줄어든 상황에서 자사 아파트에 대한 임직원의 구매 의욕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이 같은 임직원 대상 마케팅은 미분양을 떠넘기는 것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곤 했다. 그러던 것이 분양시장 호황으로 분위기가 반전되며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췄거나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에는 직원들이 먼저 관심을 보이는 추세다. 업체 관계자는 "사내 상담부스를 만들거나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등의 간단한 방법으로 홍보를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가치를 먼저 인정한 아파트는 일반 고객에게도 인기가 높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임직원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9월 말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동에서 공급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서초 삼성타운에서 걸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분양 전부터 삼성 직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삼성 임직원 전용 게시판에 올린 분양 소개 글의 조회건수만 1만여 건에 달했고, 임직원 관심고객 등록건수도 1500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인기는 청약 경쟁률로 반영되며 평균 71대 1, 최고 199대 1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에 짓는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17일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양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9월 중순부터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림산업 본사 분양팀에서 임직원 전용 상담실을 운영한 결과, 600명가량이 관심고객으로 등록했다. 행사를 진행한 손병희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소장은 "여의도를 비롯해 도심·강남 접근성이 좋은 입지적 장점을 임직원이 먼저 알고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9·1대책 이후 투자환경이 좋아지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까지 생각하는 직원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GS건설도 이달 말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A21블록 '미사강변 센트럴 자이' 공급을 앞두고 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분양설명회를 가졌다. 이날에만 약 700명이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여세를 몰아 오는 19일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2차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4-10-15 13:05:58 박선옥 기자
국토부, ‘통합 고용지원 시스템’ 운영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건설관련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 고용지원 시스템(건설워크넷)'을 구축하고, '건설기술자 일자리 정보센터'를 시범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건설기술자들의 구직난이 가중되고 있는 반면, 일부 건설관련 업체에서는 인력정보 부족으로 특정사업에 필요한 기술자를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각 협회별(한국건설기술인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측량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지적협회,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로 분산된 기술인력정보를 하나로 모은 기술자 경력 DB와 건설관련 업체의 구인정보를 연계한 통합 고용지원 시스템을 한국건설기술인협회내에 구축했다. 기존 온라인 취업포털이나 건설관련 단체에서는 독자적으로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건설관련업체 정보와 건설기술자의 경력에 대한 전문성 부족 등으로 다양한 채용 정보가 제공될 수 없었다. 건설기술자 통합 고용지원 시스템 '건설워크넷'은 70만 건설기술자들의 약 2억 개에 달하는 방대한 경력 DB와 건설업체의 구인정보 DB를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구인·구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워크넷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말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 중인 건설기술자와 건설관련 업체 등은 건설워크넷 누리집(http://cworknet.kocea.or.kr)에서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4-10-15 10:44:0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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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그랑서울 몰, 대규모 미팅 이벤트 개최

종로 그랑서울에서 오는 25일 토요일 직장인 남녀 2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미팅 프로젝트인 '로맨틱 그랑서울'이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일본의 마치콘(街コン, 거리미팅)을 모티브로 해 그랑서울 내 맛집을 탐방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일본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마치콘은 대규모 미팅을 통해 상권을 부흥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맛집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거리를 경험하기 때문에 재방문율이 높은 일석이조의 행사다. 로맨틱 그랑서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가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200명의 남녀참가자들은 3시간동안 그랑서울 내 제휴된 식당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가게를 방문하면 대표음식이 제공된다. 좌석은 남녀 2대 2로 배치돼 음식을 맛보며 이성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행사는 동성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참가비를 내고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참가비에는 음식값이 포함돼 있어 다양한 고급 맛집들의 음식을 저렴한 비용으로 맛볼 수 있다. 행사 시작 전 30분 동안에는 남성 액세서리 편집숍 알란스의 남훈 대표가 패션 스타일링 강연을 진행한다. 수트에 대한 이해와 스타일링에 대한 강연으로 남녀모두 들을 수 있다. 행사를 기획한 배상철 GS그랑서울 과장은 "로맨틱 그랑서울은 일방향의 홍보 행사와는 다르게 참가자들이 직접 그랑서울의 음식을 맛보고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을 통해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로맨틱 그랑서울에 대한 참가신청은 새마을미팅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4-10-15 10:22:06 박선옥 기자
"오피스텔 전매제한 없어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4일 건축물 분양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오피스텔의 전매제한 제도 등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건축물 분양 시장의 여건 변화, 민원요구 등을 통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하고, 개정 절차에 들어간다. 이번 개정안에는 2008년도 건축물 분양 활황기에 도입되어 효력이 상실되었거나 과도한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고 있는 전매제한 등 규제를 폐지하고, 불합리한 설계변경 요건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수도권 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서 거주자 우선 분양(20% 이내) 규제 폐지를 통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오피스텔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또 수도권 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서 건축물의 사용승인 후 1년 이내의 전매제한과, 그 외 지역 등에서 건축물 사용 승인 전에 2명 이상에게 전매 제한하던 규제를 폐지한다. 이에 따라 국민의 과다한 재산권 행사제한 문제 개선 및 건축 투자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설계변경은 분양받은 사람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했으나 분양받은 사람의 5분의 4 이상의 동의만 받으면 되도록 개선된다. 따라서 시공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설계변경을 합리적으로 유도해 분양 건축물의 원활한 추진이 가능해진다. 이번 개정안은 10월 중 발의해 이르면 내년 초 개정을 완료한 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2014-10-14 18:58:0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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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 구미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17일 분양

중흥이 오는 17일 경북 구미시 구미산업단지 확장단지에 공급하는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2층, 지상 25층,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259가구 ▲98㎡ 152가구 ▲110㎡ 115가구 ▲184㎡ 6가구(펜트하우스)로 이뤄졌다. 향후 구미확장단지 내 총 3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 중 1532가구가 이번에 먼저 분양된다. 아파트가 들어설 구미확장단지는 총 245만7000여㎡로 조성되는 구미 최대 규모의 택지지구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와 제5단지(하이테크밸리) 중간에 위치하며 초·중·고교와 상업시설, 도서관, 유통시설은 물론 수변공원이 들어서는 등 신 주거지역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는 구미확장단지에서 유일하게 선산CC 옆에 위치해 조망권이 확보되고, 초·중교 부지와도 맞닿아 있다. 여기에 25번·67번 국도와 가산IC, 구미IC 등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옥계동 주거단지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 4라인 25m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물놀이 놀이터가 마련된다.이 외에도 전 세대 4-bay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2순위, 24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계약은 11월 4~6일이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신평동 299-1번지(롯데마트 건너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2014-10-14 18:19:44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