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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오픈

효성은 20일 위례신도시 첫 오피스텔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위례신도시 업무직 2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20층, 전체 1116실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24A㎡ 252실 ▲24B㎡ 576실 ▲34C㎡ 72실 ▲35C㎡ 36실 ▲47D㎡ 70실 ▲48D㎡ 38실 ▲60E㎡ 72실로 구성됐다. 총 4.4km 길이의 대규모 녹지축 휴먼링과 인접, 휴먼링 내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산책·조깅 등 휴식 및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가 성남골프장과 맞닿아 있어 골프장에서부터 이어진 남한산성의 그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친환경 단지 설계를 접목해 단지 내 공개공지, 중앙정원, 생태연못을 마련했고, 특히 옥상녹화를 적용해 건물 보호 및 냉?난방 등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주차장은 자주식으로 설계했고, 인근 문정지구 0.5대보다 높은 실당 0.7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내부는 47~48D㎡의 경우 넓은 거실과 2개의 침실을 만들어 자녀 출산 등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하는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평면으로 구성했다. 모든 침실에 붙박이장을 제공해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고, 침실 1개에는 유리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할 수 있다. 전용 60E㎡는 전 세대 골프장·청량산 조망권을 갖췄으며, 2면창 설계로 채광 및 환기를 극대화했다. 현관 창고장, 붙박이장을 비롯해 측면 공간을 화장대로 사용 가능한 코디유닛 붙박이장을 설치해 공간의 효율성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인근 문정지구 오피스텔 분양가보다 3.3㎡당 200만원 이상 저렴하다. 1억2000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23·24일 이틀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25일, 계약은 26~27일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02-3번지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2014-06-20 11:18:2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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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천안 '백석 더샵' 20일 분양

포스코건설이 충남 천안시 백석지구 '백석 더샵' 모델하우스를 20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1층, 지상 25층, 7개동, 총 619가구 규모로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이뤄졌다. A타입 269가구, B타입 271가구, C타입 79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바로 앞에 환서초·중교가 있으며, 두정고도 가까워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사업지가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 위치해 인근에 유흥업소나 유해시설이 없는 청정 교육환경을 갖췄다. 삼성대로, 번영로, 서부대로, 628도로를 통해 아산신도시 및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호선 천안역·두정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종합메디컬센터와 노태산 근린공원, 봉서산 근린공원,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했다. 특히 1km 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산업단지가 있고, 주변으로 백석산업단지, 천안3산업단지 내 종사하는 연구개발 중심의 고급인력 4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단지는 전체 동을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의 채광과 통풍, 조망에 신경 썼다. 또 전 가구에 알파룸을 제공해 A타입의 경우 자녀 학습을 위한 '룸인룸' 공간으로 특화했다. B·C 타입은 인기가 좋은 4베이 구조로 꾸몄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80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후 3일간 선착순 3000명에게 섬유유연제를,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3순위가 실시된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8-2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2014-06-19 18:12:1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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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상도파크자이' 20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10구역을 재개발한 '상도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를 2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38~84㎡, 총 471가구 규모다. 이 중 ▲71㎡ 3가구 ▲72㎡ 7가구 ▲84㎡ 85가구 등 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상도파크자이가 들어설 상도동 일대는 강남권 배후 주거지로 최근 2~3년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동작구 중앙부에 위치한 곳이다. 강남구청, 학동, 반포 등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1·9호선 노량진역도 반경 1km 이내다. 단지 주변으로 양화초, 영등포중·고, 동작시립도서관이 있으며, 인근 노량진동 대부분이 뉴타운으로 지정돼 향후 개발 진행시 흑석·신길뉴타운과 함께 여의도 및 강남 생활권 주거타운으로의 변모가 기대된다. 전체 사업부지 40%에 가까운 약 1만2534㎡ 규모의 단지외 공원을 갖춰 도심 내 아파트로는 보기 드문 녹지공간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단지 내 중앙광장을 비롯해 총 6곳의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및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대부터 시작해 평균 18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10%를 2회에 걸쳐 분납하며, 1차는 1000만원이다.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와 발코니 무료 확장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마포구 서교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각 세대 조망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3D가상체험관 및 84A·B타입의 유닛을 관람할 수 있다.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2순위, 26일 3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7월 4일 당첨자 발표, 8~10일 3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2014-06-19 17:42: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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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동부건설 등 불공정 하도급, 검찰 나서라"

종합건설사들이 하도급 업체를 대상으로 불공정 행위를 한 것에 대해 피해 업체와 시민단체 등이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새정치연합 을지로위원회는 피해 하청업체와 함께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건설하도급 시장의 불법행위를 바로 잡는데 검찰이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피해 하청업체들은 동부건설, 현대아산, 서해종합건설 3개 종합건설사를 사기·부당이득·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고발하고, 감리업체인 홍익기술단에 대해서는 검찰이 공정위에 고발요청권을 행사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하도급을 준 A업체에 다른 공사 수주를 약속하면서 공사금액이 감액된 합의서를 작성해 날인케 하고, 그나마 합의금 중 12억3000억원은 지급하지 않았다. 또 공사대금 감액 강요와 기성 공사대금 및 관련 이자를 미지급하는 방법으로 65억원에 달하는 이익을 취했다. 거절할 경우에는 계약관계 유지에 어려움이 있을 것처럼 하청사를 위협해 식대, 골프비, 발전기금 명목으로 약 8억9000만원을 갈취하기도 했다. 아울러 현대아산은 B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후 공사대금 일부를 미지급했고, 약 13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했지만 2건만 정상 처리하고 나머지 11건에 대해서는 B업체에게 공상처리 하기를 강요했다. 서해종합건설은 C업체에 공사대금을 적정하게 지급할 것처럼 기망한 후 할인되지 않은 어음을 발행하거나 유보금을 남겨두는 방식으로 일부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고, 분양하는 아파트를 대물변제하는 약정을 체결해 2억7000만원에 상당하는 이득을 취했다. 마지막으로 홍익기술단은 감리대가를 제경비, 기술료, 추가업무비용, 부가가치세 및 보험료 등을 합산해 산출해야 함에도 자의적으로 직접인건비에 한정하는 것으로 해석함으로써 D업체에 4억6000여만원을 미지급했다. 강신하 민변 변호사는 "다단계 하도급은 만악의 근원이며, 비리 근절을 위해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공정하고 조속한 조사를 요구하며, 만연해 있는 불공정 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14-06-19 16:24:14 박선옥 기자
대구·경북 부동산시장 "꺾일 줄 모르네"

대구·경북 부동산시장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연초 강세를 보이다 2·26대책 발표를 계기로 침체 모드로 돌아선 수도권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1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대구지역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국 시·도시에서 가장 높은 3.51%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3.18%를 기록한 경북이 뒤를 이었다. 이 기간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0.99% 상승했고, 수도권은 0.68% 오르는데 그쳤다. 같은 영남권인 부산과 울산, 영남지역 아파트값도 0.44%, 1.22%, 1.04% 상승했을 뿐이다. 하반기 입주 프리미엄 상위 1~5위를 차지한 아파트도 대구·경북에 몰려 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의하면 하반기 입주 예정 아파트 중 경북 경산시 중산동 '펜타힐스 서한이다음' 공급면적 111㎡와 141㎡가 6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 아파트 83㎡와 98㎡가 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고, 대구 달서구 월성동 'e편한세상 월배' 113㎡도 분양가보다 5000만원이 올라 나란히 3위를 기록했다. 강남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물량이 적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례적인 결과다. 분양시장 분위기도 비슷하다. 최근 1년간 대구에서 분양된 31개 단지 가운데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는 19개에 이른다. 6채 중 1채는 1순위에서 주인을 모두 찾은 셈으로, 전국 평균 1순위 마감률이 22.43%인 점인 감안하면 3배가량 높은 수치다. 중흥종합건설이 2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하는 경북 김천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은 전용면적 91~131㎡ 중대형으로만 구성됐음에도 문의 전화가 빗발친다는 후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중대형을 찾는 수요가 있고, 지역 부동산시장 분위기도 좋은 편이라 큰 집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것 같다"고설명했다. 앞서 호반건설이 대구 테크노폴리스에서 지난 1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호반베르디움 더클래스' 역시 전용면적 98~111㎡로만 이뤄졌음에도 주말까지 3일간 1만2000여 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근옥 부동산플래너 팀장은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최근 3~4년 사이 신규분양 물량이 많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부 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은 입지·자금계획 등을 고려해 신중히 접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2014-06-19 15:27:3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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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인·허가, 착·준공, 분양 모두 증가

지난 5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4만1552세대로 지난해 동월대비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은 인천이 크게 감소한 반면, 서울·경기 물량은 증가하여 총 1만6714세대가 인·허가 되면서 지난해 같은 달 수준을 유지하였고, 지방은 대구(테크노폴리스), 세종, 경남(옥포 보금자리)지역의 실적 증가로 31.4% 증가한 2만4838세대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민5595세대로 50.7% 증가한 반면, 아파트외 주택은 1만5957세대로 14.0% 감소하면서, 유형별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도시형생활주택은 6283세대로 36.7% 감소하면서, 2013년 이후 계속해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주체별로는 공공 821세대, 민간 4만731세대로 조사됐다. 지난 5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7181세대로, 지난해 동월대비 25.3% 증가했다. 수도권은 경기지역 평택소사벌, 고양삼송 등 택지개발지구 실적이 급증하면서 45.4% 증가한 1만6143세대가 착공되었고, 지방은 13.3% 증가한 2만1038세대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양산물금2지구, 감계도시개발지구 등 대규모 착공 영향으로 경남지역에서 큰 증가세(135.5%)를 보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만747세대로 63.3% 증가하였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434세대로 3.2% 감소하였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3792세대, 민간은 3만3389세대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5월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3만8509세대로 지난해 동월대비 31.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택지개발지구 분양물량이 급증하면서 66.6% 증가한 2만921세대가 분양(승인)된 것으로 조사되었고, 지방도 부산, 대전,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5.5% 증가한 1만7588세대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분양은 2만6583세대, 임대는 1만532세대로 각각 42.1%, 32.8% 증가, 조합은 1394세대로 46.4% 감소하였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1만2009세대로 14.1% 증가하였고, 민간은 2만6500세대로 4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난 5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530세대로서, 지난해 동월대비 29.1% 증가하였다. 수도권은 마곡, 신내, 내곡 등 SH 준공실적이 급증하여 23.2% 증가한 2만16세대로 조사되었다. 지방은 부산(220.0%), 광주(208.5%), 울산(313.2%) 등 광역시를 중심으로 35.6% 증가한 20,514세대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만9420세대로 55.8% 증가하였고, 아파트외 주택은 1만1110세대로 1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1만2260세대로 281.2% 증가하였고, 민간은 2만8270세대로 0.4% 증가하였다.

2014-06-19 15:14:01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