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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 ‘노인·장애인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

포스코이앤씨가 시각·청각화 기능을 활용한 '노인·장애인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를 개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더샵'의 인공지능(AI), IoT기반 스마트홈 기술을 활용해 공동주택 내에서 자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애인 및 노약자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노인·장애인 특화 스마트홈 서비스'는 아이템별로는 평소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세대 내 홈네트워크를 통해 일괄 관리가 되고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장점이 있다. 리모콘 모양의 '원클릭 스마트스위치'는 홈네트워크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디바이스에 모아 목에 걸 수 있게 고안돼 침대나 휠체어 이동시에도 가스잠금·난방·조명 등 가전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AiQ스마트케어'는 집에 혼자 있다가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입주자의 현재 상태 등 응급상황 정보를 자동으로 가족 및 지인에게 전달해 긴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월패드의 굴곡이 없는 넓은 화면도 시각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자 상황에 맞게 음성지원은 물론, 점자 전용 화면과 패드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성을 증진시켰다. 청각능력이 약한 경우에도 방마다 설치된 '스마트 스위치'가 방문자 호출이나 비상상황시 문자와 함께 색상 점멸 기능으로 입주자에게 상황을 즉시 전달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등 올해 분양단지부터 사업조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에 진정성 있게 귀 기울여 스마트홈 상품 개발과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2 11:33:3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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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Xi), 이케아와 함께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

GS건설은 지난 20일 이케아 코리아 함께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헤이(Hej), 개포' 홈스타일링 컨설팅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헤이(Hej)'는 스웨덴어로 안녕을 의미하는 인사말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이와 이케아의 새로운 만남을 의미한다. 이날 홈스타일링 컨설팅 행사는 이케아 전문가가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이들을 위한 방 홈스타일링 강의와 예약을 통해 선정된 개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문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에 참여자 중 선정된 1인은 입주자 사용목적에 따라 1개 방을 전문가 컨설팅에 맞춰 무료로 꾸며주는 '룸메이크 오버' 혜택을 제공받는 등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됐다. 홈스타일링이란 집을 의미하는 '홈(Home)'과 꾸민다는 의미를 가진 '스타일링(Styling)'의 합성어로 각종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집을 꾸미는 것을 뜻한다. 집은 이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우리 사회가 집에 기대하는 역할이 다양해졌고, 그에 따라 개인의 취향과 가치가 집에 반영된 홈스타일링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가됐다. 과거에는 주로 이사할 때 인테리어를 바꾸고, 낡아서 사용할 수 없게 된 가구 위주로 교체가 이뤄졌지만 이제는 홈스타일링을 통해 집은 자신을 표현하고 삶의 질을 결정하는 공간으로 인식이 변했다. GS건설은 이러한 사회적 수요와 트렌드에 맞춰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홈퍼니싱 기업인 이케아와 협업해 자이 입주민들에게 홈스타일링 컨설팅을 기획했고, 그 시작을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에서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GS건설은 자이 멤버십 및 컨시어지 서비스의 일환인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자이(Xi)는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기획을 통해 고객들에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앞서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백화점과 협업한 홈스타일링을 방배그랑자이와 과천자이에 선보였고, 2022년에는 총 9개 입주단지에 GS 샵과 협업해 입주민 전용 온라인몰 운영 및 오픈하우스 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22 10:46: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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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45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 나선다

-블룸에너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사업 파이낸싱 SK에코플랜트가 블룸에너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사업에 특화된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MDM자산운용과 함께 일반수소발전입찰시장(CHPS) 연료전지사업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성준 SK에코플랜트 에너지사업단장과 장성수 MDM자산운용 대표를 비롯한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MDM자산운용은 부동산 개발 및 금융분야 대표기업인 MDM그룹의 자산운용사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및 ESG 분야 등 미래가치가 높은 자산 발굴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에코플랜트와 함께 강릉연료전지·춘천연료전지·송산연료전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연료전지 사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5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고, 직접 참여해 금융지원타당성(Bankability) 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조성된 펀드는 수소발전입찰시장에서 낙찰된 사업 중 SOFC 발전 사업의 후순위 차입금 및 자기자본 조달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지원이 이뤄지던 기존 RPS(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시장과 차이를 보완하는 차원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SOFC 연료전지 사업의 경제성은 물론 금융 강점까지 부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융조달이 프로젝트 착공의 선결조건이 됐다는 분석이 나올만큼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전력구매계약 이후 24개월 내에 발전소 상업운전(COD)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페널티가 부과된다는 점도 신속한 금융조달의 필요성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펀드를 활용해 SOFC 발전사업의 금융조달 기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사업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년간 연료전지 사업 경험을 축적해 온 SK에코플랜트와 신재생에너지 및 관련 인프라 투자 노하우를 보유한 MDM자산운용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블룸에너지 SOFC는 낮은 변동비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같은 장점을 인정받아 통상 20년 장기간동안 고정된 가격으로 전력 판매가 이뤄지는 수소발전입찰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배성준 SK에코플랜트 에너지사업단장은 "SK에코플랜트는 이번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솔루션 개발을 통해 수소발전입찰시장에서 SOFC 경쟁력을 더욱 극대화할 것"이라며 "블룸에너지와 전략적 협력을 토대로 SOFC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국산화 비중 확대, 해외 수출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수소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22 09:07: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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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불패? 서울도 비싸면 안된다!…'줍줍' 나온 둔촌포레

-더샵둔촌포레, 14세대 22일 무순위청약 서울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강동구 아파트에서 무더기 계약포기로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다. 청약통장도 필요없는 소위 '줍줍' 물량이다. 후분양 단지로 자금일정이 빠듯하기도 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주변 아파트 대비 매력없는 분양가였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2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짓고 있는 '더샵 둔촌포레' 14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둔촌포레는 기존 현대 1차아파트를 리모델링한 단지다. 지하 2층, 지상 14층, 8개동 규모로 조성됐다. 전체 총 572세대로 리모델링 전보다 74가구가 늘었다. 9호선이 지나가는 중앙보훈병원 바로 뒤에 위치해 있다. 지난달 최초 청약 당시는 흥행에 성공했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47가구 모집에 437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93대 1을 기록했었다. 무난히 완판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당첨자 74명과 예비당첨자 370명 등 총 444명 가운데 60명만 실제 계약에 나섰다. 86%는 계약을 포기하면서 나머지 14가구가 이번 무순위 청약분으로 나왔다. 자금 계획 등이 마련되지 않은 '묻지마 청약'이 많았다고 하지만 시장에서는 다소 높은 분양가가 부담이 됐던 것으로 보고 있다. 둔촌포레의 전용 84㎡의 분양가는 층별로 다르지만 12억9300만원에서 13억5180만원이다. 바로 옆에 위치한 둔촌푸르지오의 경우 같은 전용 84㎡(21층)가 지난달 12억원에 거래됐다. 올 들어 소폭 오른 가격으로 작년에는 11억원 선에서 실거래 신고가 많았다. 둔촌포레가 신축임을 감안해도 싸다고 보긴 어려운 분양가다. 규제가 풀리면서 분양가 상한제는 적용되지 않았다. 주변에 대규모로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둔촌주공을 재건축해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무려 85개동에 1만2032세대가 들어온다. 당분간 매매는 물론 전세까지 주변 시세가 주춤할 수밖에 없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전용 84㎡의 분양가는 둔촌포레와 같은 13억원선이다. 입주권은 분양가보다 6억~7억원 웃돈이 붙어 지난달에만 최저 19억원에서 최고 20억원에 거래가 됐다. 둔촌포레는 지난달 말 기준 건축공정률이 74.7%로 오는 11월 입주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다. 오는 9월 초까지 분양가의 40%를 모두 내야 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후분양인 만큼 건축 공정상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을 모두 수락하는 조건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시 아파트 분양가와 발코니 확장비, 시스템 에어컨 금액의 각 10%를 납부해야 한다. 7층 기준으로 분양가의 10% 1억3357만원에 옵션 비용 10%인 289만원을 더해 1억3646만원이다. 이번 무순위 청약 물량은 모두 전용 84㎡ 로, 국내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이거나 미성년자라도 자녀를 양육하거나 형제자매를 부양하는 세대주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여부는 상관없다. 거주의무 기간이 없고, 재당첨제한도 없지만 앞으로 1년간 분양권 전매는 금지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21 13:39: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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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 넷째 주 3638가구

4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638가구(일반분양 337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진아레히',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노르웨이숲오션포레', 전남 여수시 소라면 '힐스테이트죽림더프라우드'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롯데캐슬시그니처', 강원 원주시 원동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 충남 아산시 탕정면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2차'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길축산업개발은 전남 여수시 소라면 죽림1지구(죽림리 222) A2·A4블록에서 '힐스테이트죽림더프라우드'를 분양한다. A2블록은 지하 3층~지상 23층, 15개동, 931가구 중 공공분양 802가구, 민영주택 129가구를 분양한다. A4블록은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총 341가구를 분양한다. A2·A4블록은 전용면적 74~106㎡ 총 1272가구 규모다. 단지는 도시개발사업 구역에 위치해 공동주택과 학교, 공원, 문화시설, 상업시설 등의 부지가 계획됐다. 개발 완료 시 앞서 완료된 죽림2지구와 함께 약 9000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서 광명제9R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광명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동, 1509가구 중 전용면적 39~59㎡ 5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근접하며 차량 이용 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광명뉴타운은 총 2만5000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로 재개발 중이며, 인근으로 초·중·고 교육시설이 다수 위치한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1 09:19: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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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4주 연속↑...매수심리 10주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오르며 주택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10주째 상승하며 살아나는 분위기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4월 셋째 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상승했다. 지난해 11월27일 이후 17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한 이후 4주 연속 올랐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마포구(0.07%→0.08%)가 대흥·아현·용강동 역세권, 용산구(0.07%→0.07%)는 이촌동 구축, 성동구(0.04%→0.07%)는 금호·옥수동 위주로 상승했다. 도봉구(-0.02%→-0.03%)는 쌍문·방학동, 종로구(0.00%→-0.02%)는 명륜·무악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에서는 영등포구(0.05%→0.06%)가 신길·양평동, 서초구(0.06%→0.05%)는 잠원·반포·서초동 주요 대단지, 양천구(0.06%→0.05%)는 신정·목동, 송파구(0.05%→0.06%)는 잠실·가락·장지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 소진 이후에도 저가 매물을 기대하며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지역별 대규모 선호단지 위주로 실거래가 발생하고, 매수 문의는 지속되면서 매도희망가가 상향 조정되는 등 상승세가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마포구 용강동에 위치한 '이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은 이달 전용면적 84㎡가 2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달 매매가격(18억5000만원) 대비 2억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리센츠'의 경우 전용면적 124㎡가 27억5000만원에서 29억4000만원으로 1개월 만에 1억9000만원 올랐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주 연속 상승했다. 4월 셋째 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9.3로 전주(88.9)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월 둘째 주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똘똘한 한 채를 찾아 서울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수요에 의해 정비사업 추진단지와 고급아파트 위주로 최고가가 경신되고 있다"면서 "초고가 하이엔드 아파트가 별도의 가격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서울 도심안에서도 집값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1 09:17:1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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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다음달 2일 1순위 청약

-26일 견본주택 개관 -17개 동, 총 1502가구 규모…전용 59~108㎡, 1273가구 일반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 원동 274-40번지 일원 원주원동다박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7개 동 총 150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8㎡, 1273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입주 예정월은 2027년 11월이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는 △59㎡A 169가구 △74㎡A 131가구 △84㎡A 407가구 △84㎡B 270가구 △108㎡ 75가구다. 2단지는 △59㎡C 26가구 △59㎡D 13가구 △74㎡C 95가구 △84㎡C 87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청약 일정을 보면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이다. 정당 계약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원주 원도심 속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원주시에 공급된 전체 분양 물량 중 1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원주기업도시에 들어선 1곳 외에는 없다. 원주기업도시를 제외한 원도심에서는 유일무이한 1500가구 이상 단지로 조성되는 셈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원주시청에 따르면 단지 반경 1km 내에는 앞서 분양을 완료한 원동 남산 주택재개발정비사업(1167가구)과 현재 시공사 선정을 마친 원동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1240가구) 등이 조성 중이며, 개발 완료 시 약 7000 가구를 품은 '뉴타운'급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주변으로 노후 단지가 밀집돼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원주 원도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에서 반경 2km 내에 AK플라자 원주점, 롯데마트 원주점, 농협하나로마트, 중앙시장, 롯데시네마 원주무실점, 롯데시네마 남원주점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원주시청, 원주경찰서, 원주시보건소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등 대형 병원 이용도 쉽다. 아울러 원주천을 비롯해 남산공원, 단계공원, 일산공원 등 다양한 공원들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300m 내에 일산초 병설유치원, 일산초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원주여중, 학성중, 평원중, 원주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이 밖에 원주시청소년수련관, 보물섬장난감도서관,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그림책도서관, 학원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환경 역시 편리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주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원주종합버스터미널, KTX원주역 등이 가까워 서울을 비롯한 광역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또한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GTX-D 노선 연장 등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그동안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상징성을 갖춘 만큼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또한, 원주 원도심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계획된 정비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 일원(강원도 원주의료원 인근)에 들어선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21 08:08: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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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水·風·木' 산수화 단지”

최근 찾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럴'.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렸다. 단지 인근에는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국사봉숲속작은도서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예정)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들어선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총 77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59㎡ ▲74㎡ ▲84㎡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금색의 '푸르지오' 로고가 부각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지는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뽐내고 있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조망과 채광, 통풍을 고려해 전체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전용면적 74㎡ 이상 타입은 안방 파우더룸 및 드레스룸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전용면적 74㎡A, 84㎡A 타입(일부 세대)의 경우 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주거 단지는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됐다. 주차 공간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총 939대(가구당 1.21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에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적용됐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편의 시스템이 설치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상도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면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와 무인택배함,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등을 설치해 단지 안전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럴'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워터가든'에는 석가산과 휴게공간이 설치됐다. 바람과 폭포의 물줄기, 소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산수화와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마치 자연 속 한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바로 옆에 설치된 수변공간에는 수생 비오톱이 조성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단지 내 곳곳에는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소나무와 작은 정원으로 만들어진 휴식 공간 '라운지가든'이 자리 잡고 있었다. 티하우스에서 잔디밭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파티오', 초화원과 돌담, 수목 등으로 조성된 '스텝가든'도 설치돼 있어 입주민들에게 휴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단지에는 가족과 이웃, 자연과 단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푸르지오의 주민편의시설 '그리너리 라운지'(Greenery Lounge)가 조성돼 있었다.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GX클럽, 골프클럽, 시니어클럽, 독서실, 연회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었다. 단지 내에는 구립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됐다. 어린이집 옆에는 앵무새를 모티브로 만든 '재잘재잘, 수다쟁이 앵무새' 놀이터가 설치됐다. 단지에는 '늘푸른 나무'와 '알록달록 물감 놀이'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조성돼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고 감성 지수를 길러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8 13:55: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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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GS건설, 대전 '문화자이SKVIEW' 30일 1순위

-지하 3층~최고 34층 총 1746가구 규모 -전용 52~84㎡, 1207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문화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에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조성하는 '문화자이SKVIEW'의 견본주택을 오는 19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자이SKVIEW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19개 동, 전용면적 39㎡~123㎡, 총 174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1207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2㎡ 83가구 ▲59㎡ 317가구 ▲75㎡ 305가구 ▲84㎡ 502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접수를 시작으로 30일 화요일 1순위 청약접수, 5월 2일에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9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자격요건은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 등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세대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충족시 모든 주택형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신청이 가능하고, 2년 이내 가점제 당첨 세대에 속한 수요자도 1순위 추첨제로 청약 가능하다. 문화자이SKVIEW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함께 풍부한 교통·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단지로부터 도보 약 5분 거리에 동문초등학교가 있고, 글꽃중학교와 동산고등학교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인근에 보문산이 있고 보문산 대공원, 사정공원, 대전오월드, 대전보훈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전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인 한밭도서관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통 환경도 양호하다. 문화자이SKVIEW는 단지 인근 유등로와 국도4호선을 이용해 시내는 물론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KTX서대전역도 차량 약 5분 거리에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6년 개통 목표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노선 문화역(가칭)도 단지 인근을 거치게 돼 대중교통망은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특징이다. 차량으로 약 6분 거리에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근린생활시설이 있어 쇼핑이 편리하고 충청권 최대 규모 3차 상급종합병원 충남대병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외관, 조경, 커뮤니티 등 특화설계를 통한 뛰어난 상품성도 문화자이SKVIEW의 강점이다. 먼저 커튼월룩과 측면 특화 등 외관 특화설계를 적용해 단지 품격을 높였고, 다양한 컨셉의 조경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수경시설을 갖춘 중앙광장과 함께 플라워가든, 워터펀파크. 커뮤니티가든 등 입주민이 단지 내에서도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조경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단지의 장점을 살려 GDR 골프연습장과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GX 등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YBM영어도서관, 다목적체육관,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문화자이SKVIEW는 훌륭한 교육환경과 교통·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춘 훌륭한 입지에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협력해 선보이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며 "다양한 특화설계를 바탕으로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한 만큼 일대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자이SKVIEW 견본주택은 대전시 중구 용두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18 10:21:4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