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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후 부적격 물량 잡아라"..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예비당첨 기회에 관심 집중

뛰어난 교육환경 및 트리플역세권 입지와 대단지 상품성으로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는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가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추첨 및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은 특별공급 및 1, 2순위 청약 후 당첨자 발표를 거쳐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정당 계약기간 내 계약 포기건 및 당첨자 발표 후 조사하는 가점 항목 입력 오류, 재당첨 제한, 자격미달 등 사유로 부적격 물량이 발생하게 된다. 이 후 미계약 세대와 같이 차순위인 예비당첨자에게로 우선권이 넘어가게 되는데 이들 부적격 물량이 예비당첨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또 다른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30일(일반공급) 진행되는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의 예비당첨자 추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지난달 26~27일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12.3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해당지역 마감을 달성한 바 있다. 당시 일반분양 32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048개 청약통장이 몰렸고, 전용 49㎡타입은 1순위 해당지역에서는 최고경쟁률인 63.14대 1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분양열기를 실감케 했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가 이처럼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만족할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단지는 검증된 입지에 들어서는 재건축 아파트로써 대단지, 트리플 역세권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에 지하철역이 3곳이나 위치한 트리플역세권 단지로,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까지 갖춰 부적격 및 미계약세대에 대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태릉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 49~84㎡ 총 1,308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이 중 560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 서울 주요 입지 자리한 매머드급 대단지…역세권 기반 우수 학군, 풍부한 녹지공간 갖춰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1,308세대 매머드급 대단지로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7호선 공릉역,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등과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강남 주요 업무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의 접근 도 용이해 자가용을 통한 출퇴근 및 교외 이동 역시 수월하다. 또한, 단지 근처에 다양한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있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설계 고민을 덜어준다. 특히 태릉초‧공릉중‧대진고‧서라벌고 등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도 가깝다. 우리나라 3대 교육특구인 중계동학원가와도 약 2.5km(단지와 직선거리)로 가깝다. 이 학원가는 의정부․길음뉴타운․성북구․강북구 등지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모두 모이는 곳으로, 최적의 면학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서울 도심에서는 접하기 힘든 녹지공간들을 두루 갖춘 것도 눈에 띈다. 단지는 불암산과 인접해 조망이 가능하고, 등산로와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산행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어 6km에 달하는 경춘선 숲길 공원도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공원에는 옛 철길을 원형 그대로 활용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레일바이크, 텃밭 등이 마련돼 있다. 게다가 가재울 꽃농원, 산들소리 수목원, 월계근린공원, 초안산, 봉화산 등 쾌적한 휴식처가 멀지 않아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주변에는 도깨비시장, 이마트, 홈플러스 등 재래시장과 대형마트가 있어 근거리에서 주요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암치료전문병원인 원자력 병원이 도보거리 내에 있고 고려대 안암병원, 을지병원 등 대형병원도 반경 10km 내 자리하고 있다. 이외에 개발 호재도 품고 있다. 최근 광운대역을 지나고 수원과 의정부를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사업이 확정돼 3개의 지하철역과 1개의 GTX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쿼드 교통망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역세권 프리미엄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4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2019-03-29 09:18: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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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초구 '방배그랑자이' 4월 분양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1028-1·2 번지 일원의 방배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방배그랑자이'를 오는 4월 분양한다. 방배그랑자이는 758가구 가운데 2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59㎡, 74㎡, 84㎡로 공급되며 중층(7층) 이상 물량이 115가구(45%)다. 평형별로는 ▲59㎡ 77가구 ▲74㎡ 53가구 ▲84㎡ 126가구다. 방배그랑자이 인근에는 강남지역 동서축을 연결하는 교두보인 서리풀터널이 오는 4월 개통된다. 서리풀터널은 서초 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로 내방역에서 서초까지 25분 소요됐던 것이 터널 개통과 함께 5분으로 단축된다. 2015년 10월 착공에 들어간 지 약 3년 반 만에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테헤란로까지 직행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초구는 서리풀터널 개통에 맞춰 내방역과 서초대로 일대를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방배그랑자이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며 지하철 2·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사당역도 인근에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서초 IC, 남부순환도로와 연계돼 있다. 방배그랑자이의 강점은 우면산과 매봉재산을 단지 내로 연결하는 천년의 숲이 조성돼 있다. 또 인근에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한가람미술관 등이 인접해 있다. 방배그랑자이는 외벽 일부 마감을 커튼월룩(유리)으로 가구마다 시스템에어컨 3개소가 제공되며 주방가구의 경우 독일의 라이히트(Leicht)사 제품을 적용한다. 특히, 방배그랑자이는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미세먼지 걱정없는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 Clein)'이 도입되는 단지다. 시스클라인은 기존 전열교환기 방식의 외기 환기 공기 순환방식에 기존 이동형 공기청정기의 강력한 공기정화 기능을 더한 차세대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방배그랑자이에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설계와 차별화 계획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4월 중 개관한다. [!{IMG::20190328000125.jpg::C::540::}!]

2019-03-28 15:22:2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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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전국 4.5만 가구 집들이…서울은 입주물량 급감

봄 이사철인 4~5월에도 서울의 집들이 물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4~5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4만5613가구로 전년 동기(5만7728가구)보다 21%(1만2115가구)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최근 5년 평균(2014년~2018년) 4만4997가구와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4~5월에 예정된 수도권 입주 물량은 ▲서울(592가구) ▲경기(1만9290가구) ▲인천(1623가구) 등 총 2만1505가구다. 경기도 일대에 입주 물량이 쏠려 있고 서울은 작년 같은 기간(2069가구)에 비해 7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 물량 기근이 예상되는 서울에서는 내달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서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478가구)가 입주를 진행한다. 경기도 일대 주요 입주 단지는 시흥시 ▲호반베르디움더숲(968가구) ▲시흥은계호반써밋플레이스(816가구) ▲배곧신도시대방노블랜드(1089가구) 등이다. 용인에서는 ▲신흥덕롯데캐슬레이시티(1597가구) ▲용인보라효성해링턴플레이스(970가구) ▲동천자이2차(1057) 등의 대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다. 수원도 2231가구 규모의 광교중흥S클래스가 집들이를 한다. 인천의 경우 연수구에서 1023가구의 연수파크자이 입주가 예정됐다. 지방은 총 2만4108가구가 예정돼 있으며 ▲경북(4633가구) ▲부산(3735가구) ▲경남(3579가구) ▲대구(3269가구) ▲강원(2687가구)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지방의 주요 입주 단지를 살펴보면 경남 진주시 힐스테이트초전(1070가구), 충북 청주시 청주가경아이파크(905가구), 부산 수영구 수영SKVIEW 1·2단지(1245) 등이다. 세종에서는 4-1생활권에서 리슈빌수자인 784가구가 입주를 진행한다. 부동산114 윤지해 수석연구원은 "서울은 4∼5월 입주 물량이 적어 최근의 전셋값 하락세가 다소 주춤할 전망"이라며 "다만 6월 이후에는 강동구를 중심으로 입주 물량이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수석연구원은 "경기 시흥이나 용인, 화성처럼 단기간 대규모 입주가 쏠리는 지역은 전·월세 가격의 전반적인 약세가 예상된다"라며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임대차와 매매시장 모두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9-03-28 15:19: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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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전국 41곳, 6483가구

국토교통부가 올해 처음으로 4월 8일부터 전국 41곳 행복주택 648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28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분기별로 입주자 모집을 하는 행복주택은 총 110곳 2만6000가구다. 이번 1분기에는 수도권 37곳(4945가구)과 비수도권 4곳(1538가구) 총 41곳(6483가구)을 모집한다. 2분기부터는 분기별로 수도권 47곳(1먼4177가구)과 비수도권 22곳(5569가구) 총 2만여 가구(69곳)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학생·청년·산업단지 근로자는 최대 6년, 신혼부부·한부모 가족은 최대 6년~10년, 주거안정지원 계층(취약·노인계층)은 최대 20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올해 모집하는 행복주택 110곳에는 재건축·재개발 지구 매입형, 신혼 특화 단지, 일자리 연계형 주택,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이 포함된다. 이번 분기 재건축·재개발 지구에서 건설한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서울지역 내 길음3촉진구역, 녹번1-2 등 27곳 1283가구다. 이들 단지는 도심 내 위치해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수요가 높을 전망이다. 2분기 이후에는 ▲신혼 특화 단지(의왕고천, 동탄호수공원) ▲중기근로자 우선공급(하남감일, 인천서창2, 화성남양뉴타운, 청주동남, 아산배방, 인천영종, 아산탕정) ▲산업단지형(파주법원, 평택고덕Ca1·Ca2, 평택청북, 영암용앙, 안성아양, 부산명지, 당진우강송산, 진천성석) ▲노후 공공청사복합개발(오류1동 주민센터) 등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접수기간은 LH가 공급하는 주택의 경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다. 접수는 온라인(LH,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LH 청약센터)으로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11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내 공급되는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이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불안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엔 최저 1.2%(~2.9%)까지 낮은 이율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주택도시기금의 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3-28 13:16:40 채신화 기자
[2019 100세+ 포럼]안명숙 센터장 "노후 재테크, 수익가치 높은 부동산으로"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은 "노후 재테크를 위해 수익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계속해서 보유할 필요가 있다"며 주택 시장 조정기에 알맞은 투자 방법, 절세 전략 등을 소개했다. 안 센터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시장을 뛰어넘는 유망 부동산 투자법-부동산 상담 실무'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현명한 부동산 투자 4대 원칙으로 ▲절세 전략 점검 ▲시간을 이기는 투자전략 ▲수익가치 중시 ▲장기투자 대비 등을 제시했다. 안 센터장은 "올해 부동산 시장은 실물경기의 불확실성 증대, 대출 규제·세제 강화, 부동산 매물 거래 실종 등으로 부정적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임차 가구보다 자가 가구의 주택가격 하락세가 더 클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도입한 9·13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주택 가격이 내리막길을 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투자 전략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안 부장은 조언했다. 투자 전략으로는 증여, 임대주택 등록, 부동산 갈아타기 등을 소개했다. 그는 "다주택자는 세부담 증가 대비 소유권 분산(증여) 등 절세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라며 "양도 차익이 적으면 부담부 증여를 하고, 아니면 임대주택에 등록해 장기간 보유하는 것도 절세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현재 증여세율은 과세표준 1억원 이하가 10%, 5억원 이하 20%, 10억원 이하 30%, 30억원 이하 40%, 30억원 초과 50% 등이다. 양도소득세율은 2년 이상 보유 기준 1200만원 이하 6%~5억원 초과 42%로 책정됐다. 안 센터장은 또 주택시장 조정기인 만큼 투자 기간을 길게 잡으라고 했다. 그는 "부동산 가격 조정기 땐 긴 호흡으로 투자하고, 노후 재테크를 위해 수익가치가 높은 부동산은 지속 보유해야 한다"며 "특히 GTX, 신안산선, 신분당선 등 호재가 있는 부동산은 장기 투자하라"고 강조했다.

2019-03-28 13:05:3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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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빼고 다 바뀐 '푸르지오'…브랜드 새롭게 론칭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BI(Brand Identity·브랜드 정체성)를 비롯해 외경, 조경, 상품 등 전 분야에 '본연이 지닌 고귀함'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는 4월 분양 단지부터 적용된다. 대우건설은 28일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철학, 디자인, 상품으로 변화된 푸르지오 브랜드를 발표했다. 지난 2003년 푸르지오가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런 대대적인 개편은 처음이다. BI 리뉴얼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에 새로 정립된 푸르지오의 철학은 'The Natural Nobility(더 내추럴 노빌리티),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이다. 대우건설 백정완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은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로 본연이 지닌 고귀함을 온전히 찾고자 했다"라며 "변하지 않는 푸르지오의 본질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담았다. 생활 깊숙이 파고든 주거서비스와 한 차원 높은 문화생활을 제공해 프리미엄 생활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BI는 산들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자연의 형상을 담았다. 기존 푸르지오의 초록색에 고급스러움, 절제미, 중후함을 상징하는 검은색 잉크 한 방울이 떨어진 듯한 브리티시 그린(British Green)을 이용했다. BI 캐릭터도 새롭게 공개했다. 푸르지오의 기존 디자인 유산인 'P Tree'의 갈대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와 지구, 대지의 단단함을 연상케 하는 원형을 더했다. 로고는 BI의 좌, 우, 상, 하에 위치하거나 단독으로 활용되는 등 자유롭게 조화를 이룬다. 대우건설은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에 맞춰 ▲Be Unique(비 유니크) ▲Be Right(비 라이트) ▲Be Gentle(비 젠틀) ▲Be Smart(비 스마트) 등 4대 프리미엄 상품군을 정립했다. Be Unique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알맞은 차별화된 설계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가변주택, 맞춤형주택, 장수명 주택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Be Right는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를 의미한다. 친환경 주민공동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를 비롯해 힐링포레스트, 테마가든, 그린놀이터 등의 시설을 배치한다. Be Gentle은 입주자 배려형 서비스다. 입주편의 렌탈 서비스, 대신맨 서비스, 펫사랑 커뮤니티, 푸른도서관 플래너. 새싹텃밭, 카페 그리너리, 책 나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Be Smart는 입주민의번거로움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솔루션이다.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비롯해 미세먼지제거시스템인 5ZCS(5 Zones Clean-Air System), 최첨단 보안시스템 5ZSS(5 Zones Security System) 등을 도입한다. 대우건설은 새로운 푸르지오의 철학·브랜드 정립에 맞춰 커뮤니티 시설, 조경, 외경 등 상품 전반에 걸친 혁신과 변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과 단지가 어우러지는 그리너리 라운지(Greenery Lounge), 그리너리 스튜디오(Greenery Studio) 등이 대표적인 시설이다. 단지의 외벽은 수직적인 면의 반복을 통해 건축의 리듬감을 살리고 비정형적인 실루엣을 통해 생동감을 표현한다. 조경은 조망만을 위한 자연이 아닌 경험하기 위한 자연을 만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기존 푸르지오 브랜드가 가졌던 자연스러움, 환경 친화적 시장에서 한층 더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직원·고객 조사를 해 왔다"라며 "아파트는 라이프를 담는 그릇이다. 일상의 이야기를 잘 담아내는, 고급스러움과 자연이 어우러진 그릇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브랜드 론칭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푸르지오의 철학을 새롭게 정립하는 동시에 모든 부분에서 변화·혁신했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3-28 12:18:49 채신화 기자
부산·세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스마트 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 시범도시 세종·부산 추진단' 출범과 함께 세종·부산 추진단별로 각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엔 황종성 MP(부산), 정재승 MP(세종) 및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방자치단체, 사업시행자(K-water, LH),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범도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세종 5-1 생활권 등이다. 세종·부산 추진단은 시범도시별 마스터플래너,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방자치단체(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사업시행자(K-water, LH) 등으로 구성된다. 연말까지 스마트서비스 구체화를 목표로 시범도시 사업전반을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백지상태의 부지에 4차 산업혁명의 미래신기술을 구현해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1월 입지선정(2곳) 이후 기본구상과 시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월 13일에는 대통령과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 등 300여명이 참석한 '혁신의 플랫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행사에서 시범도시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국가 시범도시를 통해 시민·민간과 함께 도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권혁진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추진단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08:09:09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