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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스트레스리스 '드라마 산후조리원'과 콜라보

산후조리원 찾는 이들에게 체험 기회 등 제공 에이스침대는 수입·유통하는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사진)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유명한 '드라마(DERAMA) 산후조리원'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임신과 출산, 육아를 소재로 한 드라마 tvN '산후조리원'이 방영될 정도로 산후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으며, 리클라이너는 임산부 및 편안한 산후조리가 필요한 수유부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리스는 실제 산후조리원을 찾는 이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드라마(DERAMA) 산후조리원'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 스트레스리스는 특허기술인 글라이딩 시스템(Gliding System)을 통해 특별한 조작으로 각도를 맞추지 않아도 자동으로 사용자의 체중에 맞추어 가장 편안한 자세가 되도록 조절해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한 임산부와 산모들에게 태교·수유의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밸런스 어댑트 시스템(Balance Adapt System)이 적용된 시그니처 베이스 제품에는 흔들의자에 앉은 듯 규칙적인 앞뒤 움직임을 선사하는 '흔들 기능(Rocking Motion)'이 더해져 수유를 할 때나 아이를 재울 때 아이와 산모 모두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리스를 구매하는 모든 임산부·수유부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바디오일 기획세트와 육아용 프리미엄 블랭킷 2종으로 구성된 스페셜 키트를 증정하는 'MOM편한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임신·출산 선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가 선사하는 안락함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드라마(DERAMA) 산후조리원와 함께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스트레스리스를 통해 심신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임산부와 수유부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4 08:26: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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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김수현 효과·블랙 트라이데이 인해 한때 온라인몰 접속 폭주

블랙트라이데이를 진행 중인 쌍방울 온라인몰 화면의 모습. /쌍방울 제공 쌍방울이 '블랙 트라이데이'로 온라인몰 접속이 폭주해 한 때 서버가 다운됐다. '블랙 트라이데이' 행사 6일만인 지난 2일, 트라이샵 일일 신규 회원 수는 행사 이전인 11월 26일대비 17배 증가했고 일일 매출액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일 오후 12시에는 트라이샵의 동시 접속자 수가 급증해 5분간 접속이 지연됐다. 주문이 폭주하며 일부 제품의 품절 사태까지 발생하자 쌍방울은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제품 물량을 확보해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쌍방울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트라이샵'을 통해 남녀 트라이 히트업 제품군 총 14종을 최대 70%의 할인율로 제공했다. 정가 2만5000원 상당의 '웜에버' 발열 내의 제품은 100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선보였다. 특히 'KF94 트라이 마스크'는 트라이 모델인 김수현의 해외 팬들의 구매 문의가 쏟아지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면서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겨울 내의에 집중, 높은 할인율로 구성했다"며 "특히 웜에버와 히트업, 마스크는 할인 제품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 트라이데이'는 쌍방울 자사몰 트라이샵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3 17:30: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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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장애인 고용 증진·인식개선을 위한 '서울대치과병원점' 오픈

해당 매장 파트너의 50% 이상을 장애인 파트너로 구성 '서울대치과병원점' 파트너들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아트웍 앞에서 수어로 "s.t.a.r.b.u.c.k.s(왼쪽부터)"를 표현하고 있다. 'TOGETHER'라는 문구의 아트웍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세계 장애인의 날인 12월 3일 스타벅스 코리아 최초로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의 장애인 고용률을 50% 이상으로 운영하며, 적극적인 장애인 파트너 고용을 통한 장애인 인식개선 및 편견 없는 채용에 앞장선다.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근무하는 총 12명의 파트너 중 장애인 파트너는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6명이다. '서울대치과병원점'의 파트너들은 매장 오픈에 앞서 청각장애인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간단한 수어 교육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받는 등 진정한 제 3의 공간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훈련을 받았다. 휠체어 이용 고객을 위해 '서울대치과병원점' 일부 공간에 설치된 휠체어 배려 좌석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서도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자 했다. 매장에 점자 메뉴판을 비치하고, 점자와 입체로 만든 지도인 촉지도를 매장 출입구 앞에 배치했다. 주문하는 곳, 음료 받는 곳, 컨디먼트 바 등 매장 곳곳에 점자 안내 문구를 설치하여 시각장애인의 이동 및 매장 이용을 배려한다. 또한 고객도 직접 주문한 메뉴를 확인할 수 있는 양대면 POS와 이동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태블릿을 활용한 이동식 POS를 적용했으며, 주문한 메뉴를 쉽게 픽업할 수 있도록 고객의 주문번호가 표시되는 순번표시기 디지털 보드를 설치했다. 휠체어 이용 고객 및 추후 휠체어 이용 파트너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매장 환경을 조성했다. 매장 일부 공간에 휠체어 배려 좌석을 운영하고 음료 주문 및 픽업 시 휠체어 접근이 용이하도록 바 아래 공간을 확보하며, 휠체어 이용 파트너가 이동에 용이하도록 바, 백룸, 플로어 등 매장 모든 구역에 충분한 이동 공간을 확보했다. 스타벅스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전달해 저소득층 장애인의 치과 수술비를 지원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장애인 고용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스타벅스의 '서울대치과병원점' 오픈을 축하한다"며, "스타벅스의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공단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영 병원장은 "장애인의 치과진료의 문턱은 낮추고, 구강건강수준은 더욱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이처럼 의미 있는 매장이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타벅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 함께하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이번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오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성장하는데 핵심을 두고 있는 스타벅스의 미션과 가치 실현에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전달하는 다양한 인식개선의 메시지와 캠페인 등을통해 모두가 환영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제 3의 공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3 16:01: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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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뿌리 '식품·음료' 신성장으로 키운다

정기인사서 식품 수장만 물갈이하며 식품 사업 재건 의지 보여 최근 파격 인사를 단행한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식품' 사업 재건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이 지난주 정기 임원인사에서 채널·화학은 두고 식품 수장만 물갈이한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롯데그룹의 뿌리인 식품사업을 재건해 혁신사업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신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양대 주축인 화학과 유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식품을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만든다는 것. 신동빈 회장이 식품 사업에 관심을 두는 이유로 코로나19도 무관치 않다. 경쟁사들이 코로나19를 기회로 잡을 때 롯데에는 위기에 그쳤기 때문이다. 현재 재계 5위인 롯데그룹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라는 같은 외부 변수 속 10대 그룹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1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냈으나, 올 상반기에는 2000억원이 넘는 순손실이 발생했다. 그룹의 주축인 화학과 유통 모두 누적순이익이 급감하며 부진한 성적표를 보이는 상황에서, 식품 사업 강화 등 다각도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문제를 타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나 식품경쟁사들은 'K푸드'란 글로벌 트렌드를 만들며 선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농심도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롯데제과는 해외 실적이 약세를 보이이는 사이, 오리온과 농심이 해외 실적을 키워나갔다. 국내 1위 음료기업인 롯데칠성(음료·주류통합)은 지난해 주류와 음료 부문이 롯데칠성음료로 통합됐지만, 시너지효과가 크지 않다는 평이다. 코로나19에 식품 사업이 강세를 보이면서 롯데그룹도 식품 사업 강화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신임 식품BU장에 앉혔다. 이 사장은 코로나19로 음료부문 실적이 타격을 입자, 주류부문을 활용해 일정 수준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진성 롯데미래전략연구소장을 신임 롯데푸드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한 것도 식품 사업 강화 의중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롯데에 합류하기 전 동원F&B와 CJ제일제당 등 롯데의 식품 경쟁사들을 두루 거친 바 있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음료 자사주를 롯데지주에서 매입하는 등 행보를 보였다. 과거에는 유통과 식품에서 '1등 기업'으로 꼽히던 롯데가 지금은 예전 명성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는 데다, 한국 롯데의 근간이 '식품'인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사업 변화가 예상된다. 롯데제과는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한국에서 처음 만든 계열사다. 재일교포인 신격호 명예회장은 1948년 도쿄에서 껌 회사인 '롯데'를 창업했다. 이후 롯데는 초콜릿, 캔디, 아이스크림 등 히트상품을 통해 굴지의 종합 제과기업으로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식품을 혁신사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식품BU의 이영구 사장이 교체된 식품계열사 임원들과 신상품 및 신시장을 찾는데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롯데가 아직 큰 성과를 이루지 않은 가정간편식(HMR)을 살리기 위해 주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코로나19속 식음료 경쟁사들이 실적 선방을 보인 것과 관련해 신 회장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면서 "한국 롯데의 뿌리가 식품인 것과 현 시국 롯데의 성장동력으로 식품이 가장 주효한 방법으로 뽑히는 것을 고려했을 때 롯데의 식품 분야의 사업변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쟁사들이 해외에서 큰 실적을 거둔 것과 관련해 롯데도 해외사업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12-03 15:45:51 조효정 기자
K-방역, 국제사회에 통했다…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국제표준 제정

K-방역, 국제사회에 통했다…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국제표준 제정 식품의약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의 '체외진단 시험 시스템-미생물 병원체의 검출 및 식별을 위한 핵산증폭기반 체외진단 검사 절차(ISO 17822)'가 ISO 국제표준으로 제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감염병 진단검사기법 관련 국제표준은 2009년 신종플루와 2015년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 유행으로 표준화 논의가 시작됐으며, 이후 한국 국가표준 전문위원회에서 국제표준안을 마련해 제안하며 표준화가 추진됐다. 한국은 그간 독일과 미국 등 각국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들과 논의를 이끌어왔다. 해당 표준안은 지난 10월 최종국제표준안(FDIS) 투표를 위원 전원 찬성으로 통과한 후 지난 2일 국제표준으로 등록됐다. 이번 국제표준은 유전자 증폭방식 체외진단검사를 수행하는 검사실 운영절차와 방법을 정의한 것이다. 코로나19 진단키트에 적용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법 등 다양한 감염병 진단검사에 적용할 수 있다. 식약처와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우리 기업의 코로나19 진단용 시약 등의 수출이 활발한 가운데, 이번 국제표준 제정은 우리나라 감염병 진단제품에 대한 국제 신뢰도를 한 층 높여 향후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 바이오산업 세계화를 위해 K방역 3T(Test-Trace-Treat) 국제표준화 추진전략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5:0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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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인삼 유래 항노화 에센스, 'IR52 장영실상' 수상 쾌거

'인삼 유래 항노화 진세노사이드 적용 안티에이징 에센스'가 들어간 설화수 '자음생 에센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인삼 유래 항노화 진세노사이드 적용 안티에이징 에센스'가 2020년 49주 차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 진흥협회와 매일경제가 주관하는 상으로, 매주 한개씩 1년에 52개 상을 발표한다. 조선 세종대왕 시대의 대표 과학자 장영실의 과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1년 제정됐으며 국내 기업과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우수 신기술 제품,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조직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IR52 장영실상을 받은 아모레퍼시픽의 '인삼 유래 항노화 진세노사이드 적용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인삼 유래 고효능 피부 안티에이징 진세노사이드(compound K) 외 인삼 씨앗, 잎·줄기에서 유래한 피부 개선 고효능 성분들을 안정화한 주름개선 기능성 에센스다. 화장품 업계 최초로 유상결정화 제어 공정을 통한 신개념 자기회합형 에멀전 캡슐화 기술을 적용했다. 열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에멀전 제형의 화장품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제형의 안정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캡슐 형태를 유지하면서 에센스 제형 고유의 빠른 흡수감과 피부 온도에서 부드럽게 녹는듯한 유연한 사용감을 모두 구현하는 자기회합형 에멀전 캡슐의 구현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약 4년간의 제형 구현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균일한 에멀전 캡슐을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생산 조건을 확립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로 만들어진 안티에이징 에센스 제형은 피부 임상 테스트를 통해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의 탄력 및 볼륨을 증가시키는 안티에이징 효능이 검증됐다. 해당 테스트는 임상시험 전문 기관인 '더마 프로'에서 지난 2018 2월에서 4월 8주동안 진행됐으며 항노화기능성 임상 완료 피험군은 한국인과 중국인 여성 총 21명이다. 검증된 효증으로는 주름, 탄력, 치밀도, 볼륨, 수분량이 있고 주름과 볼륨 같은 경우 각각 약 20%, 24%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 기술은 테스트 4개월 후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출시한 '자음생 에센스'에 바로 적용된 바 있다. 설화수 '자음생 에센스'는 현재 미주, 중국, 유럽 외 1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제품의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능, 사용감에 대한 만족도가 고객들의 높은 구매율로 이어져 출시 2년 동안 약 35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설화수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모레퍼시픽 박영호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의 핵심 소재인 인삼 소재 연구와 신제형 개발 및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장영실상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자연의 이치와 그것이 품고 있는 식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첨단 기술과 접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초와 최고를 지향해, 전세계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전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3 14:44: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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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연말 분위기…홈파티가 대세

본점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롯데백화점 코로나19가 바꾼 연말 분위기…홈파티가 대세 코로나19의 3차 재확산으로 올해 송년회 등 연말 모임이 홈파티에 집중되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장식과 화려한 조명이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출과 만남의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며 각종 가족 모임을 집에서 간소하게 해결하는 '홈파티족'이 늘고 있다. 실제로 G9가 최근 한 달 기준(10월30일~11월29일)으로 전년 대비 관련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파티테이블용품은 11%, 조명기구는 54% 증가했다. 따듯한 분위기 연출에 좋은 촛불이벤트용품과 촛대/홀더는 각각 200%, 233%씩 큰 오름세를 보였다. 홈파티에서 흥을 돋워주는 즐길거리 제품도 인기다. 배경음악이나 영화감상에 사용하기 좋은 스피커(스탠드형)와 기타스피커용품도 각각 200%, 89% 신장했다.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즉석카메라는 77%, 가족 모두가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기타게임기도 2배 이상(118%) 신장했다.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빵/케이크는 3배 이상(248%) 증가했고, 식빵/베이글과 도너츠는 각각 42%, 103% 늘었다. 조리하기 편리한 냉동/간편조리식품도 104% 오름세를 보였다. G9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올 연말은 집에서 소수의 인원이 오붓하게 보내는 홈파티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각종 장식용 소품과 이벤트용품을 비롯해 와인, 소고기 등 먹을거리까지 다양한 연말 홈파티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홈메이드 간식도 늘어나는 추세다. 위메프 위메프에서 11월 한 달간 홈메이드 간식 관련 매출을 분석한 결과, 붕어빵, 군고구마 등 겨울 철 대표 길거리 간식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재료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 반죽을 부어 붕어빵 모양대로 구울 수 있는 '붕어빵 팬' 매출은 105% 늘었고, 반죽용 '붕어빵 믹스'는 88%, 붕어빵 속 재료가 되는 '팥 앙금'은 820%까지 판매가 증가했다. 군고구마를 만들 수 있는 직화구이 냄비 매출은 265% 급증했다. 호떡 누르개(52%), 타코야끼 팬(40%), 호빵 찜기(38%) 등도 많이 팔렸다. 이밖에 최근 유행하는 크로플(크루아상+와플)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냉동생지는 1046%, 와플메이커는 320% 판매가 증가했다. 이에 유통업체는 홈파티 테마 마케팅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롯데백화점은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본점에서 수입 테이블 웨어 및 홈데코 상품들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한다. 수입 테이블 웨어는 홈파티의 필수품으로 근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고 SNS에서 홈파티, 홈캠핑 등이 인기를 끌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수입 테이블 웨어 매출도 코로나 상황에서도 최근 3개월간 전년 대비 21%나 신장했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에는 더욱 신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유러피안 감성의 브랜드인 '빌레로이앤보흐'의 테이블 웨어를 40% 할인 판매한다. 식탁을 꾸밀 수 있는 플레이팅 상품으로 산타크로스와 트리 등이 그려진 식기를 선보이며, 대표 상품은 토이딜라이트 접시, 산타 머그컵이다. 홈파티 프로모션/까사미아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도 연말을 맞아 12월 20일까지 '까사미아와 함께하는 겨울 홈파티' 를 열고 홈파티 소품 및 테이블웨어까지 다양한 인기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적 소재를 갖춘 '세피아', '카르네' 등 신제품 다이닝 테이블을 20% 할인한다. LED 캔들, 미니 트리 등 집 안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줄 소품류와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적용한 한정판 테이블웨어 또한 2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로 테이블 웨어, 홈데코 등 집콕 생활을 위한 상품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이에 유통업계가 다양한 홈파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4:3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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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패팅 방한화 2종 선봬…슬립온 및 여성용 부츠 스타일

네파 신제품 방한화 2종 루카(위), 리아(아래) 이미지. /네파 제공 네파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편안한 착화감과 발의 체온을 유지해주는 기능성을 앞세운 패딩 방한화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출시된 방한화 루카와 리아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어느 스타일에나 매치하기 쉬운 베이직한 컬러로 구성되어 고민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운 루카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것에 포인트를 맞췄다. 특히 신고 벗기 쉽도록 하기 위해 편리한 슬립온 타입으로 디자인 되었고, 두껍지 않은 충전재를 사용했다. 어퍼 원단은 발수 가공으로 눈이 오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망가질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미끄럼 방지 아웃솔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남녀공용 블랙과 여성용 그레이 컬러로 출시된 루카의 판매가격은 9만 5200원. 루카와 함께 출시된 여성용 패딩 부츠 리아는 두껍지 않은 충전재와 퍼를 사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보온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눈이 오는 한 겨울이나 스키장 같은 곳을 갈 때도 신을 수 있도록 어퍼 원단을 발수 가공했고, 발을 넣는 입구 부분에 밴드를 적용해 신을 때 편리한 것은 물론 걸을 때 움직일 수 있는 발등을 잘 잡아주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리아 역시 미끄럼 방지 아웃솔이 적용되어 눈과 비가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클래식한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돼 최근 유행하는 레깅스 패션에도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11만 1200원. 서혜민 네파 마케팅팀 과장은 "겨울이 되면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부분은 바로 발이다. 겨울에는 눈길과 같이 외부 환경에 따라 신발이 쉽게 젖기도 하고, 망가져서 제 역할을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방한 효과가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면서 "방한 효과는 물론 외부 환경에서도 발을 보호해 주는 패딩 슈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3 14:25: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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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추운 날씨에 홈트 열풍 지속

인터파크, '겨울 시즌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 진행 인터파크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추운 날씨에 홈트 열풍 지속 인터파크가 2020년 인기 홈트레이닝 상품을 한데 모아 '겨울 시즌 홈트레이닝 상품 프로모션'을 오는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철 추운 날씨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 사이클 머신, 트레드밀 등의 홈트레이닝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에 인터파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선사하며,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등의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최대 6%까지 제공한다. 인터파크 앱(App)을 통해 구매 시 앱 전용 10% 할인 쿠폰과 20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인수 인터파크 스포츠·헬스 카테고리 담당 MD는 "최근 2주간의 홈트레이닝 상품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5% 매출이 증가하며 비대면 일상으로 인한 홈트레이닝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기획전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겨울 시즌 등의 이유로 홈트레이닝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4:17: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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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0.0' 만 캔 쏜다 "필요한 사연 들려주세요"

3일부터 사연 공모…최고의 사연 1점은 주노의 일러스트로 재구성해 공개 오비맥주가 신제품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스마트 초이스' 캠페인을 펼친다. '스마트 초이스'는 오리지널 맥주의 짜릿한 맛은 즐기고 싶지만 운동 전후, 다이어트,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카스 0.0가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카스 0.0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제로생활'이라는 슬로건 아래 카스 0.0가 필요한 사연을 공모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일부터 오비맥주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카스 0.0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사연을 남기면 된다. 카스 0.0가 필요한 사연을 남긴 분들 중 417명을 선정해 총 1만 캔을 증정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비맥주가 첫 선을 보인 비알코올 카스 0.0는 도수가 0.05% 미만이다.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한다 한편, 오비맥주는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리기 위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주노'와 협업한다. 주노는 비알코올 카스 0.0의 특장점을 참신한 일러스트로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한 달 간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연재한다. 응모 사연 중 최고의 사연도 1점 선정하여 주노의 일러스트로 재구성해 공개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0.0는 맥주 특유의 풍미와 청량함을 고민없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초이스' 제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카스 0.0가 건전음주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3 14:16:4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