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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리만족 시켜주는 호텔…호텔서 캠핑·세계 여행 떠나봐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준비 중인 세계여행 콘셉트 더 라운지의 모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호텔이 주관하는 행사·파티가 전면 금지되고 영업 활동이 위축되자 호텔업계는 여행을 원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달래고, 호텔을 찾는 것만으로도 여행 가는 기분이 들게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4일부터 1층 로비에 위치한 더 라운지를 공항 게이트, 라운지, 항공기 내부로 재현한다고 2일 밝혔다. 여기서 전세계 5개국(이태리, 프랑스, 미국, 중국, 한국 )을 대표하는 메인 요리와 음료, 커피와 티를 준비해 고객들이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더 라운지의 테이블은 총 25석이며 JW 메리어트 동대문 측은 한번에 최대 20인 내로 고객을 수용할 계획이다. 테이블간 여유가 많지 않은 곳은 간격을 1m로 조정하고 이동이 불가한 테이블은 한 테이블씩 건너 인원을 배치한다. 예약은 얼리버드로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를 통해 지난달 25일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20일까지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특별 제작한 바비 여권 노트&보딩패스 티켓을 증정한다. 올해로 6회째 이어지는 바비인형 컬래버레이션과 함께하는 해외 여행 콘셉트의 라운지 서비스는 이번이 두 번째다. 예약률은 현재 30팀 가량으로 예년에 비해 상당히 감소한 상황이지만, 호텔 측은 3달간의 고민 끝에 코로나 시국임을 감안해 그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이전에는 이맘때 해외 여행이 많았지만, 지금은 여행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콘셉트로 인해 주 이용층이 20~30대 여성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라운지 이용은 주중 오후 1시 30분∼3시 30분, 4시∼6시까지 2부제로 진행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오후 1시, 1시 30분∼3시 30분, 4시∼6시 3부제로 운영한다. 가격은 주중 성인 1인 기준 5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5만9000원이며 모든 가격은 10% 봉사료 및 10% 세금이 포함돼 있다. 또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플라자 호텔은 지난 1일부터 모닥불 캠핑 감성을 접목한 '불멍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인기 있는 키워드 중 하나인 불멍은 '불을 바라보며 멍하니 있다'의 줄임말이다. 플라자 호텔은 여행이나 외출이 어려운 일상의 환경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불멍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모닥불 캠핑'을 주제로 구성됐다. 스위트 객실에서 전기 벽난로의 장작불을 바라보며 '불멍' 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벽난로를 설치한 스위트 룸은 총 11개이다. 한화호텔앤리조트만의 시그니처 스위트로 스튜디오 일체형에 광화문, 덕수궁, 시청광장등 서울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실내지만 진짜 겨울 캠핑을 온듯한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룸 서비스로 셰프가 조리한 바베큐, 피자, 감자, 고구마 등의 메뉴와 함께 레드와인 1병이 제공된다. 클럽라운지 혜택도 포함됐으며 드라이브스루 혹은 투고 메뉴를 주문해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다. 드라이브스루 상품은 호텔 중식당 도원, 세븐스퀘어의 메뉴이고 하루 전날 전화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주문하면 픽업 시간에 맞춰 조리된다. 윤문엽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보팀 과장은 "해당 패키지가 거리두기 격상 등으로 연말연시에 보다 안전하고 특별한 휴식을 즐기기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벌써부터 가족 단위와 2인 커플의 문의율도 높다"고 전했다. '불멍 패키지'는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8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5:21: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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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원에 "타사 제품 팔아라"…공정위, 하이마트에 과징금 10억원 부과

파견직원에 "타사 제품 팔아라"…공정위, 하이마트에 과징금 10억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납품업체 종업원을 자신의 직원처럼 부린 롯데하이마트(이하 하이마트)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0억원을 부과한다고 2일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하이마트는 납품업자가 인건비를 모두 부담하는 조건으로 2015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31개 업체로부터 1만4540명의 직원을 파견받았다. 이 과정에서 하이마트는 파견 직원들이 다른 업체의 제품까지 팔도록 하고, 판매목표와 실적도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쿠첸 직원이 쿠쿠, 삼성, LG 제품도 판매하는 등 파견 종업원들이 타사 물건을 판 규모는 이 기간 하이마트 판매액(11조원)의 절반인 5조5000억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하이마트는 파견 직원에게 제휴카드 발급이나 이동통신서비스·상조서비스 가입 업무도 하게 하고 매장 청소, 주차장 관리, 재고조사, 판촉물 부착, 인사 도우미 등 업무에도 수시로 동원했다. 또한 하이마트는 65개 납품업자로부터 '판매특당', '시상금' 명목으로 160억원을 받아 모두 하이마트 지점에 전달했고, 회식비나 우수직원 시상비 등으로 쓰게 했다. 공정위는 하이마트의 이러한 행위가 대규모유통업법에 위반된다고 봤다. 하이마트는 2015년 1∼3월 롯데로지스틱스(현재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물류비를 올리자 46개 납품업자에 물류대행 수수료 단가 인상 명목으로 1억1000만원을 받았다. 2016년 2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물류대행 수수료로 8200만원을 받았다. 공정위는 유통업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납품업체에 불이익을 주지 못 하게 하는 대규모유통업법에 위반된다고 지적했다. 권순국 공정위 유통거래과장은 "같은 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명령 이행 여부를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건과 별도로 납품업자 등의 종업원 파견 및 사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내년 2월부터 시행해 복수의 납품업자가 종업원을 공동으로 파견한 경우 해당 종업원은 자신을 파견한 업자의 상품 판매·관리에만 종사할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롯데하이마트 측은 "지적사항에 관해 제도를 개선했으며 임직원 교육과 점검을 강화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공정위 의결에 대해서는 의결서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15:18: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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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코로나19 격리 수험생·감독관에 특식 지원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코로나19 격리 수험생·감독관에 특식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상태에서 수능 시험을 치르는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식단을 꾸려 지원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일 코로나19 남산치료센터에 마련된 수능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고3 수험생 10명과 시험 감독관 등 관계자 40여명을 위한 식사를 제공한다. 우선 세븐일레븐은 2일 오후 남산치료센터를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합격원정대찹쌀떡, 힘내엿, 페레로로쉐 초콜릿 등 '수능 대박 간식' 5종을 전달한다. 그리고 수능 당일 아침에는 속을 편안하고 든든하게 해주는 영양죽 세트와 바나나를 수험생 등 관계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점심식사로는 떡갈비, 코다리무조림, 연어스크램블샐러드 등 9가지 반찬과 따뜻한 계란국으로 꾸려진 특식을 지원한다. 또한 원두커피 세븐카페, 오뎅, 군고구마, 호빵 등 차별화 간식도 상황실에 마련하여 시험 감독관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은주 세븐일레븐 코로나19 TFT팀장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어느 때보다 사회적 관심이 크다"며 "코로나19로 격리되어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마음 편하게 그리고 든든하게 시험을 잘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지원활동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5:0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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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 도입

CU,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 도입/BGF리테일 CU,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 도입 CU가 업계 최초로 휴대폰 번호만으로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CU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CU는 지난 2018년 CU의 멤버십 앱 '포켓CU'를 리뉴얼 오픈하고 이를 기반으로 결제, 할인, 적립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바코드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CU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고객이 POS의 고객용 화면이나 카드 단말기(동글)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기만하면 바로 CU 멤버십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고객의 카카오톡으로 내역이 발송되며, 고객이 포인트 유효기간(6개월) 내에 CU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전국 CU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적립내역과 함께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되는 링크를 터치하면 카카오톡 회원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카카오 1초 회원가입 서비스를 통해 CU 멤버십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도 있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BGF리테일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별도의 디바이스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기존 POS에서 구현되기 때문에 가맹점에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도 없다. 이처럼 CU가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기존 회원 위주의 적립 시스템을 비회원으로 확대하고 적립 절차를 간소화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CU의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점포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소액 소비가 일어나는 편의점의 특성을 고려한 선적립 후가입 시스템을 통해 포인트 적립에 대한 고객들의 심리적 허들은 낮추는 한편, 향후 포인트 사용 시 멤버십 가입을 유도해 가맹점은 단골 고객 확보에 도움을 준다는 전략이다. CU의 멤버십 포인트 적립률은 등급에 따라 1~2%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포인트를 사용해 고객들은 상품을 구매하거나 희망브리지, 유니세프, 국립공원공단 등에 기부할 수 있으며, 가족, 친구들에게 포인트를 선물할 수도 있다. BGF리테일 최지영 CRM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번거로움 없이 업계 최대 수준의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앱과 점포를 잇는 O2O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객들의 실속 쇼핑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4:3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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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11월 가전 매출 48% 신장…집콕 트렌드에 맞춤형 가전 인기

신세계 본점 가전매장에서 고객이 맞춤형 가전 제품을 고르고 있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11월 가전 매출 48% 신장…집콕 트렌드에 맞춤형 가전 인기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집콕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입은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올 11월 가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신장했다. 최근 맞춤형 가전으로 인기를 끄는 삼성과 엘지가 새로운 라인을 확대하면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일명 '세미 빌트인 인테리어'로 불리는 맞춤형 가전은 마치 빌트인 가구처럼 주방공간과 딱 맞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줄이는 대신 깔끔하고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집콕 트렌드가 계속 이어지면서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났고, 원하는 컬러와 모듈을 선택할 수 있어 밋밋한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꿀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맞춤형 가전으로 처음 출시한 비스포크 냉장고는 올해 식기세척기, 인덕션, 큐브 냉장고 등 키친 라인을 새롭게 내놨다. 고객이 직접 소재와 색깔 등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큐브 냉장고는 취향에 따라 맥주, 와인, 화장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성 소형 가전으로 주목받았다. 엘지전자의 오브제 컬렉션은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새 가전 라인이다. 페닉스,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재질은 물론 13가지 색상 중 하나를 골라 가전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정수기,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등 11종의 제품을 오브제 컬렉션 라인으로 출시한 상태다. 신혼부부 혼수 가전 트렌드도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냉장고나 세탁기 등 필수 가전만 구매하던 것에서 벗어나 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와인냉장고 등 다양한 품목을 확대해서 장만하는 고객이 많아졌다. 특히 스타일러는 최근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신혼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와인 소비가 많은 2030 위주로 와인냉장고의 인기도 고공행진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서정훈 가전주방팀장은 "나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하는 맞춤형 가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4:3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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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온더고' 구매 인증하고 명품 핸드백 받자"

12월 16일까지 온더고 구매 후 가장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는 미션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오는 12월 16일까지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 the go) SNS 구매 인증 이벤트 '우아하게 먹고 근사하게 받는 2FLEX ONTHEGO'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직접 구매한 아워홈 온더고와 함께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주방 용품이나 집기 등 소품을 활용해 예쁘게 플레이팅 한 뒤,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할 때는 필수 해시태그 #온더고, #onthego2flex, #맛있는도시락 3가지를 포함해야 한다. 아워홈은 일정 선정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우수 1명에게는 명품 핸드백을, 우수 30명에게는 온더고 세트, 장려상 100명에게는 온더고 보냉백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4일 '아워홈 식품점 Mall' 게시판 발표 및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온더고는 간편하게 먹는 한 끼라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아워홈이 지난해 7월 론칭한 냉동도시락 브랜드다. 조리 및 보관의 편의성과 재료의 풍성함으로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워홈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온더고 제품은 ▲더블치즈&차돌깍두기볶음밥 ▲소고기&오색비빔밥 ▲쌀떡볶이&3가지 모둠튀김 ▲우삼겹 불고기덮밥 ▲함박스테이크정식 ▲제육김치덮밥 ▲소고기덮밥 정식 ▲로제파스타&미니함박 ▲통모짜치즈&불닭 등 총 9종이다. 온더고는 최근 1인가구의 확산과 집밥 트렌드가 맞물려 판매량이 급증, 2020년 10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50% 상승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 한해 아워홈 온더고에 보내주신 고객 분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온더고도 즐기고, 풍성한 경품도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에 고객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2 13:36: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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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국 30개 봉사단에서 '릴레이 떡국나눔' 실시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연수 부회장(오른쪽)과 조윤성 사장(왼쪽)이 GS25의 '릴레이 떡국나눔'의 시작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리테일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사진 오른쪽)이 이달 2일 GS타워에서 진행된 '온택트 릴레이 떡국나눔 기부식'에 참여하고 있다/GS리테일 GS25, 전국 30개 봉사단에서 '릴레이 떡국나눔' 실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접촉 어려워 밀키트 '심플리쿡 떡국세트' 전해 GS25가 12월 한달간 전국 '릴레이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GS25는 2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화상시스템을 통한 '온택트(On-tact) 릴레이 떡국나눔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온라인 기부식에는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연수 부회장과 조윤성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및 GS리테일의 공식봉사단 'GS나누미'의 지역거점팀과 경영주가 참여해 전국적인 나눔의 첫 시작을 함께했다. GS25는 2일부터 한달간 GS리테일 공식봉사단 GS나누미를 통해 릴레이 떡국나눔을 시작한다. 전국 70여개의 GS나누미 중에서 GS25의 30주년을 의미하는 지역거점 30개 봉사단을 선발해 봉사단별 각 300인분씩 총 9000인분의 떡국나눔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것. 이로써 서울과 경기도 수원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창원시, 강원도 원주시, 전라북도 전주시 등 전국의 지역복지관 및 보육원에 GS나누미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닿게 된다. 특히 올해 나눔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대면접촉이 어려워짐에 따라, 정성스러운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밀키트(Meal-kit) '심플리쿡 떡국세트'를 최소한의 인원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GS25는 향후에도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지양하고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경영주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활동이 편의점 업계 사회공헌 선순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사상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자 이번 릴레이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1만 5000여개에 달하는 GS리테일의 오프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플랫폼 기브앤셰어(Give&Share)'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에 최초로 시작된 GS나누미 봉사단은 전국 1만 5000여 개의 폭넓은 오프라인 점포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허브로써 나눔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S나누미 봉사단은 GS리테일 임직원과 GS25 가맹경영주,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지역 사회복지관, 보육원, 각종 시설 등지에서 우리 사회의 가까운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11월말 기준으로 15년간 진행한 누적 봉사활동 시간은 16만 시간, 누적 봉사인원은 5만 7000명에 달하며, 정기 봉사활동 외에도 가을철 김장나눔 봉사, 겨울철 연탄나눔 봉사 등 계절에 맞는 시의 적절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3:3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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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패션위크 "70여 개 브랜드 최대87%할인"

쿠팡 쿠팡 패션위크 "70여 개 브랜드 최대87%할인" 쿠팡이 시즌오프 상품 등을 최대87%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패션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연다.이번 행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패션 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하는'패션위크'의 일환으로,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7일까지 진행한다. '패션 블랙프라이데이'는70여 개 패션 브랜드의 총6천여 개 상품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 패션 기획전이다.▲아우터 ▲공용/캐주얼 의류 ▲여성 의류 ▲남성 의류 ▲신발 ▲가방/잡화 ▲유아동 의류 ▲유아동 신발 ▲신생아 의류 등 총9개의 카테고리로 구성했다.특히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신생아 의류 브랜드가 참여한 첫 기획전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한층 높였다. 브랜드별 할인 판매를 통해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 및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2일까지는 난닝구,인스턴트펑크 등 스트리트 브랜드와 나이키,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를 할인가에 선보인다.이후7일까지는 마리앤모리,월튼키즈,라라아망,베베나인 등 아동 및 신생아용 브랜드를 할인가에 선보인다.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샐리 빅 포켓 버튼 울 코트는87%할인된2만2700원에,▲폴햄 여성용 오로라 데일리 푸퍼 패딩 점퍼는41%할인된7만4900원에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4050인기 브랜드도 로켓배송으로 구매 가능하다.조이너스,벨리시앙,엠씨 등 기존 인기 브랜드들을 비롯해 올리비아로렌,꼼빠니아,인디안,마에스트로 등의 브랜드들이 신규 입점해 더 다양한 패션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준석 쿠팡 리테일 디렉터는 "성큼 다가온 겨울을 대비해 전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맞이 의류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 상품들을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3:30: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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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더위크앤리조트 대표 "정성과 열정이 느껴지는 리조트 만들 것"

"대표라는 직위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표이기 때문에 사업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많아졌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제 본질은 호텔리어입니다." 지난 26일 영종도에 새로 오픈한 중형급 리조트 '더위크앤(The Week&)리조트'에서 만난 이현지 대표(35)는 호텔리어로서 일하던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호텔리어의 자부심과 서비스 정신, 주인 의식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 대표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유학을 떠나 스위스 로잔 호텔 학교에서 6년 동안 수학했다. 이후 독일의 미첼베르거 호텔에서 부총지배인을 6~7년간 지냈다. 전 세계에서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학과와 더불어 최고로 손꼽히는 호텔 학교에서 다년간 배우며 호텔 철학을 쌓고 외국에서 호텔리어로 일하며 젊은 호텔 관리자들의 경영 마인드를 몸소 익혔다. 이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직원들과의 수평적인 관계, 호텔 구석 구석에 직접 손길을 미치는 행위 등이다. "미첼베르거 호텔에 있을 당시 오너가 지금 제 나이보다 어렸던 삼십대 초반이었죠. 그곳 직원들은 대표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이 일하는 곳의 컨셉에 대한 신뢰가 강합니다. 또 유기적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내려는 노력을 하죠. 직원 및 고객들과도 자유롭게 대화하고 그런 모습에서 형성된 관계가 이어져 좋은 사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생갑합니다." 이 대표는 더위크앤리조트의 직원들하고 가깝게 지낸다고 자부하고 있다. 이날 호텔 오픈 행사에서 형식적인 커팅식이 아닌 직원들과 하나 하나 눈을 맞추고 박수를 보내는 것으로 대신했다. 이 대표는 직원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친 밀리짜 마르코비치 지배인를 부둥켜 안았다.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도 이 대표는 직원들과 어깨동무하며 서로 격려를 나누고 있었다. 이 대표는 호텔을 사업으로만 바라보는 '분양 호텔'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 "한국 호텔 사업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분양 회원권'이다. 제가 보기에 분양을 하는 순간 이곳의 주인은 제가 아니다. 수익은 나올 수 있을지 몰라도 이용객들이 장기적으로는 불만족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을 바꾸거나 보수할 수 없다." 그는 사람을 중시한다. 공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는 결국 사람인 이용자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호텔과 리조트는 현실에서 벗어난 곳에서 위로를 얻는 장소다. 그래서 더위크앤 리조트 설계 콘셉드를 '리프레시(재충전)'로 잡았다. 누구나 자유롭게 와서 어울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공간을 제시하기 위해 15가지 타입의 객실도 마련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이 대표는 아이들을 떠올리며 복층 타입 객실의 계단 재공사를 고집했다. 이 과정에서 합리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아버지인 이형수 건영 회장의 심한 반대가 있었지만 3개월간의 설득 끝에 바꿔나갈 수 있었다. "복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이죠. 인수전에는 가파른 계단이 트여 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들과 함께 오는 고객에게 팔수는 없다고 생각했죠. 많은 비용이 들긴 했지만 철골 구조물 철거하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프라이빗 한 공간 분리를 원하는 가족들 선호하면서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객실이 됐죠." 어려움도 많았다. 가구 및 자재를 외국에서 수급해왔기 때문에 공사 기간이 예정 기한을 훌쩍 넘겼다. 그랜드 오픈이 미뤄진 만큼 호텔의 스타일이 분명해진 것은 확실하다. 처음에 부띠크라는 수식어를 붙이려다가 어반으로 변경했다. 도시에 가까운 리조트에 유럽풍의 세련됨을 더한 셈이다. BI, CI 등 디자인의 경우 그간 보지 못했던 신선한 조합도 발견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이 호텔을 자신의 셋째 아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애정으로 탄생했다는 뜻. 트리니티디앤씨의 대표이기도 한 만큼 앞으로 호텔 개발·운영사업과 부동산 개발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 첫 삽을 영종도에서 뜬 것이고, 향후 코로나가 종식되고 관광업이 활기를 다시 되찾으면 이 대표의 행보도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2020-12-02 13:15: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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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LG생활건강, 독거어르신에 겨울생필품 전달

지난 1일 랜선으로 진행된 덕분에스마일 독거어르신 생필품 전달 지원행사. 왼쪽부터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홍윤희 이사, 밀알복지재단 장량 사무처장, LG생활건강 이형규 팀장 /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 LG생활건강, 독거어르신에 겨울생필품 전달 G마켓-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 익일배송 '스마일배송'이 쇼핑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덕분에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LG생활건강과 함께 저소득 독거어르신 500가정에 총 7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한다. 코로나 여파로 랜선으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홍윤희 이사, LG생활건강 이형규 팀장, 밀알복지재단 장량 사무처장이 참여했다. '덕분에스마일'은 스마일배송 고객들이 온라인쇼핑을 통해 나눔에 동참하고 취약계층의 얼굴에 미소를 찾아주자는 캠페인이다. 스마일배송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G마켓의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과 옥션의 '나눔쇼핑' 기금에서 출연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한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LG생활건강과 손잡고 독거어르신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총 3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여기에 LG생활건강이 2000만원을 추가 후원했으며, 프로모션 중 샴푸, 치약, 세제 등을 할인판매하고 판매량만큼 동일 상품을 기부하는 'Buy 1, Give 1 브랜드딜' 행사까지 더해 총 7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조성된 기금은 쌀, 간편식,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10만원 상당 물품으로 구성한 '겨울나기 생필품 키트'로 조성되어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총 500가구에 지난 11월 전달됐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홍윤희 이사는 "코로나19로 생활이 힘들어진 독거어르신들의 겨울나기 돕기에 구매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OECD 회원국 중 노인빈곤율이 가장 높은 한국 현실을 알리고자 했다"며 "구매고객들과 판매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오픈마켓의 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이형규 팀장은 "나눔 오픈마켓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 행사 협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지원까지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독거어르신들의 수월한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선보인 스마일배송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익일배송이 가능하며 생필품, 소형가전, 패션 등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최근 제주까지 전담배송 역량을 확대했다. G마켓, 옥션 홈페이지에서 '덕분에스마일'을 검색하면 2021년 1월 4일까지 스마일배송 쇼핑을 통해 독거어르신의 겨울나기를 지원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3:12: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