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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2년 연속 '청룡영화제' 개최…페스티벌 성지로 떠올라

지난해 11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열린 파라다이스시티'플라자'의 모습.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파라다이스시티가 2년 연속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인들의 축제로 다시 한번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1일 개최되는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파라다이스시티의 대규모 실내 광장 '플라자'에서 펼쳐진다. 3년 연속 사회를 맡은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한국 영화를 빛낸 한류 스타, 영화계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트로피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올해 시상식은 개최 이래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 SBS와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4월 국내 최초 무관중 랜선 뮤직 페스티벌 '온 유어 핸드(On Your H.AN.D)', 9월 '틱톡 스테이지 보이스온 콘서트'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언택트 공연 문화를 이끌어왔다. 이번 시상식 또한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완성도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상식이 펼쳐지는 '플라자'는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에서 영감을 얻은 공간으로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엑소(EXO) 컴백 쇼케이스,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AAA)' 레드카펫 행사 등이 개최된 국내 대표 문화·예술 행사 개최지다. 압도적인 규모와 이국적인 분위기로 이번 행사를 찾는 영화인들을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지난해 청룡영화상 시상식 유치 당시 서울이 아닌 영종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며 "올해 2년 연속으로 개최되는 영예를 안게된 만큼 안전하고 품격 있는 행사 진행으로 시상식의 권위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대규모 페스티벌을 통해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조트 전체를 감싸고 있는 3천여 점의 아트워크, 글로벌 현대문화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를 통해 한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외에도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의 첫 유로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가 열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2018~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워터밤 인천 2019'가 개최된 '컬처파크' 등 독보적인 시설을 바탕으로 페스티벌 성지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09:30: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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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곧 기회' AK 플라자, 최악의 실적 돌파구는?

'위기가 곧 기회' AK 플라자, 최악의 실적 돌파구는? 애경그룹 계열 백화점 AK플라자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돌파구로 라이브커머스와 온라인몰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코로나19 직격탄에 적자전환 AK플라자는 2018년부터 지역상권맞춤형 쇼핑몰인 AK& 출점을 이어왔지만, 코로나19로 다중이용시설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고객몰이에 실패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분기까지 집계된 AK홀딩스 백화점 부문의 당기순손실은 335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동기 34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93% 감소한 2219억원을 기록했다. AK플라자는 AK&홍대·기흥·세종을 운영하고 있다. 각 상권의 특성에 맞춰 홍대점은 외국인과 젊은층을, 기흥점과 세종점은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해 브랜드를 유치했다. 하지만, 홍대점의 경우 외국인은 물론, 학교가 문을 닫음에 따라 학생들 발걸음도 뜸해졌다. 특히 올해는 해외 유명 브랜드와 명품 리빙으로 소비자의 수요가 쏠리면서 중소브랜드들은 저조한 매출을 기록했다. AK&의 경우 MD 구성이 영패션이나 잡화, 중견 브랜드들로 이뤄져있어 해외 명품으로 편중된 소비 수요를 대응하기 힘들었다는 분석이다. 반면 신세계, 롯데, 현대 주요 백화점들은 명품 브랜드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명품 매출은 지난해 대비 매월 20~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로 하늘 길이 막히며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자, '보복 소비'로 명품을 찾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점포는 백화점 리뉴얼을 통해 명품 장르에 공을 들이고 있다. ◆'라방' 업계 최다 송출…브랜드 지속 확대 상황이 이러하자 AK플라자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11월 누적 데이터에 따르면 방송횟수는 총 1106회로 업계에서 최다 송출을 기록중이다. 누적 주문횟수는 총 1만 727건, 시청자수는 32만2426명이며, 당사 라방을 통해 소개된 백화점 브랜드는 325개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원활하고 참신함을 더하기 위해 일반인으로 구성된 '쇼포터즈'를 모집했으며,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물류창고, 본사 방문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MZ세대의 온라인 놀이터로 각광받고 있는 '스타일쉐어'와 협력해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라이브 방송도 전개했다. 스타일쉐어는 720만 회원을 갖고 있는 국내 최대 커뮤니티 기반 커머스 플랫폼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강화하고 있다"며 "라이브 방송은 MZ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우면서도 합리적인 쇼핑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티몰 역직구 매출↑ 기존 온라인몰인 AK몰에서는 중국 티몰 역직구 매출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AK몰은 2016년부터 중국 대표 온라인쇼핑몰 티몰에 전용관을 개설하고 백화점 상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해왔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중국인을 국내에 상주시키고, 스튜디오를 마련해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전개했다. 특히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뷰티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판매해 앞서 광군제(11월 11일) 매출 실적이 전년 대비 100% 신장하는 효과를 얻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애경그룹은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김재천 제주항공 부사장을 AK플라자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김 신임 대표는 2009년 애경그룹에 입사해 AK홀딩스, 제주항공을 거친 소통에 탁월한 인사 전문가다.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 직원과의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제주항공에서 성공시킨 혁신적인 사업모델의 성장 DNA를 AK플라자에 이식시켜 위기를 극복하고 사업 혁신을 이뤄낼 계획이다.

2020-12-01 16:0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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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도 배달로' 외식업계, 거리두기 강화에 생존전략 모색

홈파티, 홈레스토랑 콘셉트로 집에서 고급 외식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신세계푸드는 자사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보노보노'가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신세계푸드 최근 연말 대목을 앞두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뷔페 이용 고객이 급감, 모임 없는 연말이 현실화되자 외식업계는 매장 고급화와 배달서비스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돌파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단체모임을 취소하고 홈파티, 홈레스토랑 콘셉트로 집에서 고급 외식 메뉴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공략했다. 지난 9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이후 가까스로 영업 재개에 나섰지만, 한 달여 만에 감염 확산세가 뚜렷해지면서 잠시 숨통이 트였던 외식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카페는 종일,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뷔페 매장들은 지난 8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고위험시설로 지정되면서 한 달여 간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애슐리와 자연별곡, 피자몰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랜드그룹의 외식업 사업부인 이랜드이츠는 지난 10월 중순 모든 뷔페 브랜드에 대해 영업을 재개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날벼락을 맞았다. 이랜드 이츠는 코로나19 타격으로 지난 7월부터 '비상 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 애초 9월까지만 시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연말까지로 연장했다. 현재 직원들의 자율적인 무급휴가와 비용 절감을 통해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다. 빕스와 뚜레쥬르, 계절밥상 등 브랜드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지난 10월 본사 5년 차 이상 지원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시행했다. 대상자는 400여 명으로, 영업 현장이나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제외된다. 보노보노 파티팩/신세계푸드 이랜드이츠는 배달서비스 강화와 뷔페 브랜드 애슐리 매장의 고급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애슐리는 지난 9월부터 배달서비스를 시작했고, 자체 RMR(레스토랑간편식)도 출시했다. 자연별곡도 강남역점과 가산점, 김포한강점 등 11개 점포가 배달서비스를 시행 중이고, 다음 달 초까지 43개 매장으로 점포를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애슐리 매장의 고급화도 추진 중이다. 프리미엄 뷔페인 '애슐리퀸즈'를 만들어 애슐리 브랜드에서 스시도 맛볼 수 있고, 기존 애슐리보다 메뉴 수를 확장해 프리미엄화했다. 현재 90개 애슐리 매장 중 60여 개가 애슐리퀸즈다. 계절밥상을 운영하는 CJ푸드빌은 RMR 신메뉴를 출시해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신제품은 '햄듬뿍 부대찌개'와 '강된장 볶음' 2종, '매콤 고추장 쪽갈비'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CJ푸드빌도 기존 배달 서비스 앱을 통해 모든 브랜드가 배달서비스를 하고 있다. 빕스와 계절밥상 등의 브랜드는 자체 RMR을 출시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배달 트렌드 강화에 해산물 뷔페 배달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보노보노'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세계푸드는 보노보노의 대표 메뉴인 생선회, 초밥, 계절 해산물 등 20여 종을 배달전용 메뉴로 구성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보노보노는 배달전용 메뉴에 신선함과 조리 수준을 대폭 높였다고 자부한다. 매일 들어오는 제철 해산물과 신선 식재료를 주문과 동시에 일식, 중식, 한식 등 각 분야 전문 셰프가 바로 조리한 후 고급 포장 용기에 담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식매장 방문이 조심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보노보노의 대표 인기메뉴를 엄선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매장에서 느꼈던 수준 높은 맛과 품질의 메뉴를 집에서도 최대한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연말 홈파티나 가족모임을 하는 고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1 15:44: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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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은 진화 중…의류 쇼핑, 온라인 및 모바일서 외연 확장

모바일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지난 10월 누적거래액 4000억을 달성했다. /에이블리 제공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퍼지면서 비대면 쇼핑이 급증하자 패션업계는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제품 판매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은 1일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상황은 좋지 않지만 온라인은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매출이 20%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11월 한달만 비교하면 30% 가까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패션은 메종키츠네, 아미, 르메르, 톰브라운 등 수입 브랜드에 대한 매출이 두 자리 수 이상 늘고 있고, 구호플러스, 엠비오, 오이아우어 등 온라인 전용 브랜드에 대한 고객 관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사업에서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브랜드 상품력과 콘텐츠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삼성물산 패션의 공식 온라인몰 SSF몰에서는 AI 기반 온라인 서비스 품질 향상 및 홈피팅, 스마트 슈트 파인더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통해 지속 성장 추진 중이다. 또한 LF는 LF몰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샵'으로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형범 LF 홍보팀 과장은 "박리다매 식으로 제품군을 늘리는 것이 아닌 고급스러운 패션·뷰티·리빙 브랜드들의 종합몰을 꾸리고 있다"고 말했다. LF몰에는 수백만원대의 오디오 제품부터 패션 후드까지 집합해있다. 스트릿 패션 범주에 들어가는 후드 티더라도 요즘 젊은층이 선호하는 고퀄리티의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해외 명품을 비롯한 뷰티 제품 브랜드로도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MZ세대를 위한 기획전 등 마케팅에 힘쓰면서 주요 타깃층이 30-40대 여성으로 자리 잡았다. LF는 업계에서 비교적 발 빠르게 온라인 사업에 공을 들인 편이며 올해 국내 패션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F의 올 3분기 매출은 39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66억 원으로 261% 가량 늘어났다. 이에 더해 LF는 O4O(Online for Offline) 개념의 'LF몰 스토어'를 론칭하며 온라인 유통이 고객에게 충분한 '체험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한다.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두각을 보이는 곳이 있다.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 10월 말, 누적 거래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에이블리는 셀러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쇼핑 아이템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블리는 앞서 4월에 누적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6개월만에 누적 거래액 4000억원을 달성했다. 송지현 에이블리 홍보팀 주임은 "연말 즈음에는 누적 거래액 5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블리의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11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에 비해 올해 거래액은 약 4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세를 발판삼아 대형 쇼핑몰·브랜드가 대거 입점 중이며 홈 데코, 핸드메이드 등 패션 외 카테고리도 구축하고 있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패션과 테크를 겸비한 패셔놀로지 기업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고, 취향 맞춤형 '스타일 커머스'로 확장하여 이커머스의 혁신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1 15:23: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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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보건복지부 주관'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담배업계 최초 인정패 수여 BAT코리아 기업로고 및 지역사회공헌 인정패 BAT코리아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BAT코리아는 지난 한 해 동안 청년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울여 온 공로와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담배업계 최초로 지난달 30일 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여하게 됐다. 김은지 BAT코리아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되는 청년실업과 더불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환경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청년인재의 꿈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한다"며 "커뮤니티 내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청년인재 프로젝트 'BAT 두드림'은 총 1억원의 꿈 지원금을 놓고 지난 8월부터 공모전을 진행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특히, 4기 공모전은 BAT그룹의 지속가능성 전략과 '더 나은 내일(A BETTER TOMORROW)'이라는 새로운 기업 목표에 맞춰 '환경과 사회를 위한 활동'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지속적인 미혼모 자립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 또한 이번 인정패 수여의 계기가 됐다. BAT코리아는 2016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약을 맺고 미혼모가 양육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피해가 집중된 위기지역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이외에도 BAT코리아 사천공장에서는 공장 임직원 자원봉사단체인 '한사랑회'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BAT코리아 관계자는 "대한사회복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및 미혼모 가정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내년부터는 한부모가정 경제자립 지원사업 '쑥쑥통장' 지원폭을 확대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의 자산형성과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후원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1 14:56: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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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연말맞이 할인행사 전개

G마켓·옥션 할인 특가전 개최/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 연말맞이 할인행사 전개 패션, 푸드, 인테리어, e쿠폰… 품목 별 최대 69% 특가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11월의 쇼핑 열기를 이어 가기 위해 다양한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패션부터 먹거리, 인테리어 등 카테고리 별 최대 69% 특가전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490여 곳 달하는 인기 소호 패션 잡화 셀러 참여…최대 70% 할인 G마켓과 옥션은 12월 6일까지 '온택트 트렌드·소호 패션위크'를 열고, 다양한 의류, 잡화를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에는 ▲난닝구 ▲체리빌레 ▲바닐라슈 ▲투엘브 ▲업타운홀릭 ▲앙투 ▲시크폭스 ▲보가 ▲사뿐 ▲분홍코끼리 등 국내 인기 패션몰 490여 곳이 참여한다. 할인 카테고리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언더웨어, 신발, 가방 및 잡화, 주얼리 등 총 6개에 달한다. 할인쿠폰도 마련했다. 전체 회원에게 '20% 중복할인쿠폰'을, 스마일클럽에게는 '22%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ID 당 매일 3회 다운로드 가능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미리 준비하는 리빙페어'…가구, 조명, 공구 등 특가 연말맞이 인테리어를 위한 '미리 준비하는 리빙페어'도 6일까지 진행한다. 한샘, 리바트, 동서가구, 까사미아, 지누스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69% 할인가에 선보인다. 할인쿠폰도 풍성하다.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리빙페어 쿠폰 6종과 참여 브랜드 별로 최대 10만원 할인되는 중복쿠폰 25종을 제공한다. 할인 카테고리는 가구/diy, 침구/커튼, 조명/인테리어, 자동차용품, 공구/안전/산업용품 등이다. 추천 상품으로 '리바트 뉴 레가토 4인 리클라이너 소파'를 쿠폰 적용가 117만2840원원에, '아이르 겨울이불 침구'를 최종혜택가 1만9530원에, '파인뷰 X3000 Q/Q블랙박스 32GB'를 최종혜택가 19만7200원에 선보인다. ◆2020년 인기 식품 한 자리…50% 할인 판매 2020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식품과 음료를 모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2020 땡스위크-식품/가공관'도 6일까지 진행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스마일클럽은 7000원까지 할인되는 '15% 중복할인쿠폰'을, 일반 회원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0%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연말 외식용 e쿠폰 최대 45% 특가 12월 31일까지 패밀리 레스토랑 및 호텔 외식권 등을 최대 45% 할인가에 선보이는 '연말 외식 기획전-e쿠폰의 맛있는 제안' 행사를 진행한다. 'TGIF 세트 메뉴'를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아웃백, 빕스, 토다이 등 33개 외식 브랜드에서 현금처럼 이용 가능한 '외식/카페 결합 5만원권'은 8% 할인된 4만6000원에 판매하고, 서울드래곤시티, 세빛섬 채빛퀴진 뷔페, 강남 르메르디안서울 호텔, 켄싱턴호텔 설악,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파크카페 등에서 이용 가능한 e쿠폰을 모두 1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1 14:4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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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020 겨울 홈&패션 세일' 진행!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헝가리 구스 차렵이불/롯데마트 롯데마트 '2020 겨울 홈&패션 세일' 진행! 집콕족 증가에 홈스타일링 수요 높아질 것으로 예상 롯데마트가 12월 3일부터 전 점에서 '2020 겨울 홈&패션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대비 10일 가량 빨리 진행한다. 이는 11월에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겨울 침구류 및 소품들 구입을 미뤘던 고객들의 수요가, 본격 추운 날씨가 시작되는 12월 첫째 주에 들어서며 높아질 것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특히 12월은 집안 분위기 개선을 위해 홈패브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기다. 실제로 지난 2018년 12월 '홈패브릭' 상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16.8%, 2019년 12월에는 28.6% 신장했으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더욱 신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겨울 홈&패션 세일'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겨울 침구류 및 소품들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발열패드부터, 차렵이불, 담요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룸바이홈 울트라히트 발열패드(블루,Q)'를 기존 판매가 4만 9900원에서 20% 할인된 3만 9920원에,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헝가리구스 차렵이불(Q)'을 기존 판매가 15만 9000원에서 20% 할인된 12만 7200원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덮기 좋은 담요도 준비해, '룸바이홈 그레이 도트 담요'와 '룸바이홈 밍크 극세사 양면 담요'를 각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각 1만 320원, 1만 5920원에 선보인다. 이불과 담요 이외에 다양한 소품도 준비했다. 부드러운 촉감에 발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룸바이홈 퍼 거실화'를 9520원에, '룸바이홈 퍼 패드방석'을 1만 320원에, '룸바이홈 소프트 퍼 사각쿠션(GY)'을 1만 2720원에 판매한다. 패션 상품도 준비해 '겨울 양말/타이즈'를 2개 구입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방한화'를 2개 구입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 이주영 베드앤배스팀 MD(상품기획자)는 "날씨가 추워지며 홈스타일링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겨울 침구류부터 방한화, 담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했으니 롯데마트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겨울 준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1 14:42: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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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스타벅스 온라인샵 흥행… 물량 세 배 늘려

SSG닷컴에서 품귀현상 빚고 있는 베이커리 상품/SSG닷컴 SSG닷컴, 스타벅스 온라인샵 흥행… 물량 세 배 늘려 SSG닷컴이 지난 25일 오픈한 '스타벅스' 온라인샵의 흥행세가 예사롭지 않다. SSG닷컴은 오픈 이후 29일까지 5일 간 판매 추이를 살펴본 결과, 온라인에서 단독 판매한 '콜드컵'이 5분만에 '완판'되고 일부 푸드 상품도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린 스토조 실리콘 콜드컵'이다. 이 상품은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SSG닷컴 단독 상품으로 5천개 한정 판매됐는데 불과 5분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국내 첫 출시 소식이 전해지며 오픈과 동시에 구매 고객이 몰렸고 초 단위로 판매가 이뤄지며 오전 10시 5분 59초에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그린 스토조 실리콘 콜드컵'은 스타벅스가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 '스토조(Stojo)'와 협업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상품이다. 뚜껑과 몸통을 분리해 접을 수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며 '컬랩서블 컵(Collapsible cup)'으로도 불린다. 스타벅스코리아는 SSG닷컴 내 스타벅스 온라인샵 오픈을 계기로 '그린 스토조 실리콘 콜드컵' 국내 최초 출시를 결정했다. 특히 SSG닷컴이 이커머스 업계에서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 차별화된 상품을 찾는 구매력 높은 고객층이 많다는 점도 함께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SSG닷컴에서 단독 판매한 '그린 스토조 실리콘 텀블러' /SSG닷컴 푸드류에서는 '스콘', '베이글'을 비롯한 베이커리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오픈 첫 날과 둘째날 모두 '클래식 스콘', '치즈 베이글', '블루베리 베이글' 준비 수량이 모두 팔려나가며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후 금요일 6종, 토요일 7종, 일요일 11종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돼 품귀현상 품목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SSG닷컴 담당 바이어는 물량을 세 배 이상 늘려 고객 수요 실시간 대응에 나서고 있다. SSG닷컴 새벽배송으로만 주문할 수 있는 간편식사 '샌드위치'와 '밀박스' 역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인기를 증명했다. 대표적으로 '에그에그 샌드위치'가 판매량이 가장 높았고 'B.E.L.T 샌드위치'와 '쉬림프&아보카도 샌드위치'가 뒤를 이었다. '로스트 치킨 샐러드 밀박스'와 '쉬림프 코코넛 샐러드 밀박스'도 샌드위치 수준의 비슷한 판매량을 보였다. 주스류는 '딸기주스'와 '케일&사과주스'가 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온라인샵 오픈 이후 새벽배송 주문량과 매출, 신규고객도 덩달아 늘었다.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전주 동기 대비 주문건수는 10%, 매출은 20% 늘었다. 특히 스타벅스 온라인샵이 열린 바로 다음날 26일 새벽배송 매출은 전주 동요일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새벽배송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고객수도 80% 넘게 폭증하며 스타벅스로 인한 고객 유입 효과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SSG닷컴 선물하기 서비스로 스타벅스 e카드 금액권과 MD 상품을 선물한 고객도 많았다. 'e카드 3만원 교환권'과 'e카드 5만원 교환권'이 단숨에 선물하기 1위와 2위 상품으로 진입했다. 매장 방문 없이도 휴대폰 번호만 알면 상대방에게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선물할 상품을 고른 후 상세 페이지에서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SSG닷컴은 2일 스타벅스 오프라인 매장 오픈 시간과 동일한 오전 7시부터 크리스마스 2차 MD 상품 20여종을 선보여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종훈 SSG닷컴 마케팅 담당은 "'#스타벅스를쓱' 해시태그를 포함해 새벽배송 및 스타벅스 상품 주문 내용을 인증하는 SNS 이벤트 참여자도 늘고 있다"며 "스타벅스코리아와 협의해 그린 스토조 실리콘 콜드컵과 같은 단독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1 14:4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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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코로나19시대에 비대면 나눔 봉사 전개

이마트24 이마트24, 코로나19시대에 비대면 나눔 봉사 전개 소아암 치료중인 어린이 위한 희크만 주머니 만들기 직원들 자발적 참여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힘든 가운데, 기업들의 비대면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24는 올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희크만 주머니 만들기를 통해 나눔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희크만 주머니는 항암치료 약물투여를 위해 가슴에 삽입한 히크만카테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만들어진 주머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만원을 후원하면 희크만 주머니 만들기 키트를 받을 수 있으며,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해 재단으로 다시 보내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이 이뤄진다. 이마트24는 직원들에게 희크만 주머니 만들기 취지와 방법을 알리고, 참가 신청을 받아 184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와 함께 손수 만든 주머니, 응원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한 것. 애착 인형이 필요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이마트24가 양말인형만들기 키트를 구매한 후 참여를 원하는 직원들이 165개를 직접 제작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마트24는 올해 김천시 아동복지시설 2곳에 매월 200여명분의 도시락, 김밥 등 프레쉬푸드(Fresh Food)를 전달했다.지난 해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김천시 소재의 아동복지시설에 이마트24 프레쉬푸드 제조업체를 통해 먹거리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방문하는 활동을 자제하는 대신 먹거리 나눔에 집중했다. 올해는 가맹점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는 동행기부 캠페인도 대폭 확대했다. 동행기부 캠페인은 가맹점이 기부처에 전달하는 금액만큼 이마트24 본부가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해 가맹점 8곳의 기부 활동에 힘을 보탰던 이마트24는 올해 가맹점에 적극적으로 동행기부를 알리는 등 캠페인을 통해 18건의 동행기부를 진행했다. 동행기부를 함께한 경영주와 이마트24는 올해 다문화가정, 쪽방상담소, 주민/복지센터 등에 6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그동안 이마트24는 각 지역의 일손이 필요한 시설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비 등에 힘을 보탰으나, 올해는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나눔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1 14:24: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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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바람의 나라:연'에 빠졌다! 게임 콜라보 상품 선보여

모델이 CU '람쥐왕 도토리묵비빔밥'을 선보이고 있다./BGF리테일 CU, '바람의 나라:연'에 빠졌다! 게임 콜라보 상품 선보여 CU가 '바람의 나라: 연' 유저들의 보물창고가 된다. CU가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과 손잡고 12월 한 달간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바람의 나라: 연은 국내 최장수 온라인 PC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누적 다운로드 6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해당 게임은 2030세대 유저가 70%에 달할 정도로 젊은 층에 인기가 높다. CU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콜라보 도시락을 출시하고 이벤트 도시락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CU 전용 아이템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콜라보 도시락은 게임 내 유명 몬스터인 '람쥐왕'을 모티브로 만든 '람쥐왕 도토리묵 비빔밥(4000원)'이다. 해당 도시락은 콩나물, 도토리묵, 돼지불고기, 계란지단 등 풍성한 고명과 양념장이 들어있다. 고객이 CU에서 도시락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BGF리테일 CU는 콜라보 도시락을 포함해 '최애7찬', '제육챌린지', '오늘은 치킨이닭', 리챔&치킨' 도시락 5종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봉된 쿠폰의 스크래치를 긁어 나오는 번호를 게임 내에 입력하면 확률에 따라 랜덤으로 인기 아이템이 지급된다. 지급되는 아이템은 게임 내 인기 아이템인 ▲태고의 보물(3일) ▲환력율란(200개) ▲금전 10만냥과 신규 CU 전용 아이템 ▲CU 한정판 무기방패 외형장비 세트 ▲CU 쫀득한마카롱(999개) ▲CU GET커피(999개)다. CU는 편의점 주요 소비층의 관심도가 높은 인기 콘텐츠들과 연계한 이색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친근한 방식으로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모티브로한 떡볶이, 편스토랑, 맛남의 광장 등 예능 방송과 협업한 간편식 시리즈, 웹소설을 오디오 드라마 형식으로 재해석한 '편의로운 수라간' 등을 선보이며 편의점 쇼핑과 다양한 콘텐츠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로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모바일 게임과 CU 도시락을 즐기는 MZ세대들에게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케팅 협업을 진행했다"며 "이벤트 효과와 고객 반응을 분석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1 14:19: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