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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LR 헬스&뷰티', 이달 내 한국 지사 출범…알로에 제품 8종 선봬

'LR 헬스 & 뷰티'가 아시아 최초로 이달 내 한국 시장 진출한다. /LR 헬스 & 뷰티 제공 35년 전통의 독일 웰니스 기업, LR 헬스 & 뷰티 (LR Health & Beauty)의 한국 지사가 이달 내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공식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1985년 독일 알렌(Ahlen)에 설립된 LR 헬스 & 뷰티는 유럽 시장을 선도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당신의 삶을 위한 더 나은 품질'이라는 전사적 목표 하에 300가지가 넘는 다양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프리미엄 헬스 & 뷰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유럽 28개국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론칭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LR 헬스 & 뷰티의 모든 제품은 최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독일 내 자체 R&D 센터와 생산시설에서 탄생하며, 'SGS Institut Fresenius' 등 유럽의 저명한 독립 연구기관을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자연 성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찾아낸 LR 헬스 & 뷰티만의 최적의 원료 배합 비율을 바탕으로 완성된다.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일 주력 상품은 알로에 베라 제품군으로, LR 헬스 & 뷰티의 18년간의 알로에 연구 노하우와 전문성의 정수를 담고 있다. 국제 알로에 과학 심의 위원회(International Aloe Science Council, IASC)에서 재배부터 완제품까지 품질과 순도를 인증 받은 알로에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유효 성분의 최대 농도를 보장하기 위해 섬세한 공정 과정을 거친다. 원재료로 연간 1만2000톤 규모의 알로에를 수급할 정도로 유럽 시장 내 '알로에 명가'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 오는 2월부터 ▲알로에 베라 드링킹 겔 ▲프로 12 캡슐 ▲씨스투스 인카누스 티 등 헬스 제품 5종과 ▲알로에 베라 스페셜 박스 ▲알로에 베라 버블 마스크 등의 뷰티 제품 8종이 우선 판매되며, 추후 한국 시장에 최적화한 여러 제품들을 내놓은 예정이다. 최근 웰니스 트렌드로 건강과 이너뷰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R 헬스 & 뷰티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망성 높은 유럽식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뷰티 & 헬스케어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LR 헬스 & 뷰티 코리아는 "유럽의 직접판매업계를 선도하는 헬스 & 뷰티 전문 기업으로서 마침내 한국 시장에 공식 출범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이 아시아 1호 진출국인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LR 헬스 & 뷰티 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자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1 10:29: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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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사각형의 편안한 침대 '다도' 출시

푹신한 쿠션감, 오염으로부터 제품 손상 방지 등 특징 에이스침대는 신제품 '다도(DADO)'(사진)를 새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주사위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인 '다도(DADO)'는 사각형을 모티브로 해 심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어느 침실이든 잘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의 헤드보드와 프레임은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깔끔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의류 원단에 사용하는 소프트 터치 원단을 적용해 안락한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슬림한 디자인의 헤드보드는 침실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푹신한 쿠션감을 가미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다. 헤드보드 윗면은 라운드가 아닌 평면으로 제작해 간단한 소품이나 전자기기 등을 올려둘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발수코팅 패브릭을 사용해 각종 오염으로부터 제품 손상을 방지한다. 표면을 가볍게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생활 오염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침대 관리가 편리하고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다도'는 싱글(SS), 더블(DD), 라지퀸(LQ) 총 3가지 사이즈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배치해 실용적인 구성이 가능하다. 싱글과 라지퀸을 붙여 패밀리형으로 사용하다가 자녀가 성장하면 싱글 침대를 분리해주거나 부부의 숙면을 위해 싱글을 두 개 붙인 트윈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호텔 침실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을 적용해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선사한다. 다도 투 매트리스는 헤드보드와 마찬가지로 둥근 모서리와 소프트 터치 원단으로 마감해 균형감과 통일감도 더했다.

2020-12-01 08:5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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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초음파세척기 '웨이블린' 국내 첫선…와디즈 펀딩서 인기

큐나플러스(QNA+)를 제조·유통하는 엘파인에서 충전형 무선초음파세척기 '웨이블린(Wavlean)'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웨이블린'은 초음파 팁 부분이 초당 5만1000번의 고주파로 음파를 생성하고 수분에 젖은 얼룩 부위에 강력한 미세 기포를 발생시켜 이때 발생한 기포들이 터지면서 나타나는 세밀한 캐비테이션(Cavitation)으로 얼룩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무선초음파세척기이다. 초음파 주파수는 고주파일수록 캐비테이션 기포의 크기가 미세해져 정밀 세척에 유리하며 소음 레벨이 낮아진다. '웨이블린'은 강력하고 최적화된 주파수를 통해 미세한 틈 속 오염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과학적인 스텔스형 디자인으로 미끄러지지 않는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고 물 튀김이 발생하는 상황에도 적절한 사용이 가능하다. 의류뿐만 아니라 칫솔, 면도기, 안경, 반지, 팔찌등 다양한 상품군의 세척이 가능한 '웨이블린'은 충전형 무선 세척 방식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캠핑, 여행지, 음식점 및 회사, 가정집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 속 예기치 않은 얼룩을 손쉽게 제거 할 수 있다. 의류의 경우 오염된 옷감 반대쪽에 동봉돼 있는 퍼프를 받쳐주고 전용 스포이드로 오염 부분을 충분히 적셔준 후 웨이블린의 초음파 팁을 통해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제품 기획과 세일즈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조명환 엘파인 실장은 "오랜 시장 조사와 기획을 통해 출시된 감각적인 디자인의 웨이블린은 와디즈 공식 리워드 펀딩 오픈 4시간만에 서포터들의 자발적인 지지 서명과 SNS 공유를 통해 목표금액의 2000%를 달성할 만큼 얼리어답터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와디즈 펀딩을 진행하는 동안 일본, 홍콩, 싱가폴, 중국, 미국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수출이나 해외 펀딩 관련 의사와 관련한 이메일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엘파인의 '웨이블린' 와디즈 펀딩은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펀딩 제품의 체험공간인 공간와디즈에서 12월 6일까지 직접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

2020-11-30 17:23: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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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정기 임원인사 시행…AK플라자 대표에 김재천 부사장 등

애경그룹이 11월 30일자로 AK플라자와 애경개발, AK레저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등 대표이사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표이사 신규 선임 2명을 포함해서 전무 승진 2명, 상무 승진 2명, 임원 발탁 3명 신규 영입 3명 이동 1명 등 총 13명의 임원이 승진 및 이동 발령됐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주항공 김재천 부사장이 AK플라자 대표이사로 ▲제주항공 호텔사업본부장 송병호 상무가 애경개발(兼 AK레저)대표이사로 승격 이동하며 2명의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한편 애경그룹은 지난 5월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주요 5개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이번 인사 역시 상반기 그룹 인사의 연장선에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대비를 위한 고객지향적 혁신을 실행하기 위함이다. 특히 AK플라자의 수장을 맡게 된 김재천 신임 대표는 지난 2009년 애경그룹에 입사해 AK홀딩스, 제주항공을 거친 소통에 탁월한 인사 전문가다.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 직원과의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제주항공에서 성공시킨 혁신적인 사업모델의 성장 DNA를 AK플라자에 이식시켜 위기를 극복한뒤 사업 혁신을 이뤄낼 계획이다.

2020-11-30 16:30:22 원은미 기자
세계 1위 면세시장 무너지나… 제3자 반송 연장 시급

세계 1위 면세시장 무너지나… 제3자 반송 연장 시급 5월부터 꾸준히 신장세를 보였던 면세점 매출이 지난달 감소세로 전환했다. 30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10월 면세점 매출은 1조3893억원이다. 전달(1조4840억원)보다 약 1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면세점 매출이 줄어든 건 지난 4월(9867억원) 최저점으로 내려간 이후 6개월 만이다. 면세업계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한국발 중국행 입국 규제 강화 등 국가 간 이동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 만료되는 제3자 국외반송의 무기한 연장과 특허수수료 감면을 촉구하고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 등 코로나 사태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며 "세계 1위 한국 면세시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부의 추가 지원이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면세업계는 연말에 끝나는 '제3자 국외 반송' 지원 제도를 무기한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제도는 국내 면세점이 코로나 사태로 입국이 어려워진 해외 면세 사업자에게 세관 신고만 마치면 면세품을 원하는 장소로 보내주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해 입국하지 않고도 면세품을 살 수 있다. 지난 4월 관세청은 코로나19 사태로 입출국 여행객이 90% 이상 줄자 면세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면세점 종합 지원 대책'을 내놨다. 핵심 대책은 제3자 국외 반송과 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로,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됐다. 관세청은 해당 지원책 종료를 앞둔 지난달 27일 재고 면세품 수입통관은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제3자 반송은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2020-11-30 15:51: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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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해외시장' 3분기 제과 빅3 실적 희비 갈랏다

오리온·롯데제과,中·베트남·러 해외시장서 선전 크라운·해태제과, 온라인 제품 중심으로 전략짜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여파 속 제과 제과업계 빅3가 올해 3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공개했다. 해외 시장 선전과 온라인 채널 확장에 성공한 오리온과 롯데제과는 안정적인 실적을 보인 데 반해, 크라운·해태제과는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이 3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07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5974억원으로 12.7%, 당기순이익은 770억원으로 10.5% 늘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이 눈에 띄게 성장하며 19%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현지인 입맛에 맞는 신제품을 계속 선보이고 마케팅을 강화한 것이 비결로 꼽힌다. 중국에서는 3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4%, 영업이익은 1.6% 증가했다. 신제품으로는 상반기 출시한 초코파이 딸기, 찰초코파이 등 초코파이 제품류 매출이 43% 증가했다. 베트남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2%, 23.2% 증가했다. 베트남 시장을 겨냥해 만든 쌀과자 '안'과 양산빵 '쎄봉'이 많이 팔렸다. 러시아에서도 초코파이와 비스킷 제품이 잘 팔려나가면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1%, 46.2% 늘었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대량 구매가 늘어나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6.4%, 2.7% 성장했다. "온라인 전용 대용량 모델과 단백질 드링크 '닥터유'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오리온 측은 설명했다. 롯데제과도 해외법인이 실적 효자 역할을 했다. 롯데제과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4% 늘어난 47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5559억원으로 2.9% 증가했다. 해외 매출에서 파키스탄, 러시아 등 해외 법인에서 영업이익이 회복세를 보였으며, 특히 인도 시장의 선전이 돋보였다. 올해 3분기 인도에서만 329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219억원) 대비 50% 늘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파키스탄, 유럽 길리안, 러시아, 카자흐스탄 법인을 인수한 데 이어 인도까지 인수를 마치며 지주로 넘어갔던 주요 해외 자회사들을 재인수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구독 서비스가 흥행 중이고 온라인 판매가 늘어난 것이 영업이익 상승 견인차 역할 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온라인을 포함한 수익성 높은 판매 채널 확보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같은 계열사인 크라운·해태제과는 한꺼번에 영업이익이 뒷걸음질 쳤다. 해태제과식품은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328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44% 감소세를 보였다. 크라운제과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63% 증가한 942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45.74억원으로 전년대비 4.42% 하락했다. 크라운·해태의 경우 해외 시장보다 국내 시장의 의존도가 높아 국내 제과 시장의 불황이 실적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는 크라운·해태제과가 해외 법인이 거의 없는 와중에 영업이익률이 높은 온라인 판매율이 경쟁사보다 낮아 실익이 뒤처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매출이 경쟁사 대비 저조한 실적을 보인다. 해태제과는 지난해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한 333억원의 수출액을 올렸지만, 크라운제과의 수출액은 지난해 202억원으로 전년대비 15.4% 감소했다. 뒤늦게지만 크라운·해태제과도 온라인 제품을 중심으로 전략을 짜고 있다. 지난 10월 해태는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띵동 시네마인'은 '홈 시네마족'을 겨냥해 해태제과의 8가지 대표 제품으로 구성했다.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회사원의 서랍장'은 해태의 온라인 매출을 분석해 2030 회사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오피스 간식 8가지를 담았다. 그 외에도 올해 맛동산 블랙, 구운대파, 오예스 콜드불루 등을 출시하며 '허니버터칩' 신드롬이 재현되기를 기대, 국내 실적 반응을 꾀하고 있다.

2020-11-30 15:45: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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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안내견 출입 거부'에 사과 "동일사례 발생치 않도록 적극대처할 것"

롯데마트, '안내견 출입 거부'에 사과 "동일사례 발생치 않도록 적극대처할 것" 롯데마트가 안내견 출입 거부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내놨다. 롯데마트는 3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롯데마트 잠실점을 내방한 퍼피워커와 동반고객 응대 과정에서 견주님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계기로 롯데마트는 장애인 안내견 뿐만 아니라 퍼피워커에 대한 지침 및 현장에서의 인식을 명확히하고 긴급 전사 공유를 통해 동일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적극 대처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금번 사례를 교훈 삼아 더욱 고객을 생각하는 롯데마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날 롯데마트 잠실점에서는 교육 중인 안내견이 출입을 제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안내견은 정식으로 장애인 보조견이 되기 전에 1년 동안 일반 가정집에서 사회화 교육을 받는 '퍼피워킹'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롯데마트 잠실점 직원은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 데리고 오면 어떡하냐"며 언성을 높였고 안내견을 데리고 온 자원봉사자는 모욕감에 얼굴을 붉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자신의 SNS 계정에 목격담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면서 알려졌다. 장애인복지법 제40조에 따르면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정된 전문훈련기관에 종사하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가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하 롯데마트 공개 사과문 전문] 롯데마트 잠실점을 내방한 퍼피 워커와 동반고객 응대 과정에서 견주님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롯데마트는 장애인 안내견 뿐만 아니라 퍼피워커에 대한 지침 및 현장에서의 인식을 명확히하고, 긴급 전사 공유를 통해 동일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적극 대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금번 사례를 교훈 삼아 더욱 고객을 생각하는 롯데마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롯데마트 임직원 일동

2020-11-30 15:22: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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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소비 추구에 중고거래 활성화…소비자 10명중 7명 "중고거래 경험 있다"

가치 소비 추구에 중고거래 활성화…소비자 10명중 7명 "중고거래 경험 있다" 사회적 가치와 합리적 소비를 좇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중고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활성화와 함께 10명중 7명 이상이 중고물품 '구매' 경험이 있으며, 6명은 '판매' 경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고거래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중고물품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중고 거래 경험이 많아지는 등 전반적으로 중고거래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64.4%)보다는 여성(69.8%), 그리고 젊은 층일수록(20대 72.4%, 30대 70.4%, 40대 64%, 50대 61.6%) 중고물품에 대한 편견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68.3%가 요즘 소비자들은 중고거래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중고거래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중고거래의 편의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소비자의 76%가 중고물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이내에 중고물품을 구매한 경험(54.9%)이 절반을 훌쩍 넘는 수준으로, 요즘 들어 중고물품의 구매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고물품을 구입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역시 '가격'에서 찾을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65.3%, 중복응답)이라는 응답이 대부분이었다. 중고물품을 '판매'한 경험도 꽤 많은 수준이었다. 소비자 10명 중 6명 가량(62.1%)이 중고물품을 판매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전체 응답자의 44.5%는 최근 1년 이내에 판매 경험이 있었을 정도였다. 중고거래가 활성화된 배경에는 중고거래 플랫폼의 성장도 한몫했다. 최근 빠르게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중고거래 플랫폼'은 중고거래를 둘러싼 이러한 우려와 불신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전체 절반 이상(55%)이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중고 거래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졌다는 생각을 밝힌 것이다. 대다수 소비자들이 중고거래 플랫폼을 인지하고 있으며, 중고거래 과정에서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소비자 대부분(전체 97.2%)이 당근마켓(85.1%, 중복응답)과 중고나라(74.9%), 번개장터(36.3%) 등의 중고거래 플랫폼을 하나 정도는 알고 있었으며, 인지자의 82.7%가 이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주로 이용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은 당근마켓(57.8%, 중복응답)과 중고나라(50.7%)였으며, 이 중 당근마켓은 자신의 동네 및 위치 근처에서 거래를 하기 편하다는 점이, 중고나라는 이용자가 많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됐다. 당근마켓의 경우 건강한 서비스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이달 초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근마켓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통해 '신뢰', '존중', '윤리' 세 가지 요소가 지역 커뮤니티 당근마켓의 핵심 가치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용자 분들의 소중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당근마켓의 핵심가치 수호와 건강한 운영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는 ▲사기행위 ▲사람, 생명 등 불법거래 행위 ▲음란성 채팅 및 게시물, ▲욕설 및 타인 모욕, ▲차별 발언 등 서비스 경험을 저해하는 불법 게시물에 대한 강력한 이용 제재 조치 사항이 담겼다. 업계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커지고, 가치 소비가 대두되면서 중고물품의 사용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다"며 "중고거래 플랫폼의 발달로 인해 거래 과정의 불안감이 해소된 것도 중고거래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30 15:0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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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소비 추구에 중고거래 활성화…소비자 10명중 7명 "중고거래 경험 있다"

당근마켓 번개장터 가치 소비 추구에 중고거래 활성화…소비자 10명중 7명 "중고거래 경험 있다" 사회적 가치와 합리적 소비를 좇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중고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활성화와 함께 10명중 7명 이상이 중고물품 '구매' 경험이 있으며, 6명은 '판매' 경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고거래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중고물품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중고 거래 경험이 많아지는 등 전반적으로 중고거래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64.4%)보다는 여성(69.8%), 그리고 젊은 층일수록(20대 72.4%, 30대 70.4%, 40대 64%, 50대 61.6%) 중고물품에 대한 편견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68.3%가 요즘 소비자들은 중고거래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중고거래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중고거래의 편의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소비자의 76%가 중고물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이내에 중고물품을 구매한 경험(54.9%)이 절반을 훌쩍 넘는 수준으로, 요즘 들어 중고물품의 구매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고물품을 구입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역시 '가격'에서 찾을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65.3%, 중복응답)이라는 응답이 대부분이었다. 번개장터, 구글 쇼핑 플랫폼 순위 1위/번개장터 중고물품을 '판매'한 경험도 꽤 많은 수준이었다. 소비자 10명 중 6명 가량(62.1%)이 중고물품을 판매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전체 응답자의 44.5%는 최근 1년 이내에 판매 경험이 있었을 정도였다. 중고거래가 활성화된 배경에는 중고거래 플랫폼의 성장도 한몫했다. 최근 빠르게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중고거래 플랫폼'은 중고거래를 둘러싼 이러한 우려와 불신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전체 절반 이상(55%)이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중고 거래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졌다는 생각을 밝힌 것이다. 당근마켓 월 이용자수 1000만 돌파/당근마켓 대다수 소비자들이 중고거래 플랫폼을 인지하고 있으며, 중고거래 과정에서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소비자 대부분(전체 97.2%)이 당근마켓(85.1%, 중복응답)과 중고나라(74.9%), 번개장터(36.3%) 등의 중고거래 플랫폼을 하나 정도는 알고 있었으며, 인지자의 82.7%가 이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주로 이용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은 당근마켓(57.8%, 중복응답)과 중고나라(50.7%)였으며, 이 중 당근마켓은 자신의 동네 및 위치 근처에서 거래를 하기 편하다는 점이, 중고나라는 이용자가 많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됐다. 당근마켓의 경우 건강한 서비스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이달 초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근마켓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통해 '신뢰', '존중', '윤리' 세 가지 요소가 지역 커뮤니티 당근마켓의 핵심 가치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용자 분들의 소중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당근마켓의 핵심가치 수호와 건강한 운영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는 ▲사기행위 ▲사람, 생명 등 불법거래 행위 ▲음란성 채팅 및 게시물, ▲욕설 및 타인 모욕, ▲차별 발언 등 서비스 경험을 저해하는 불법 게시물에 대한 강력한 이용 제재 조치 사항이 담겼다. 업계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커지고, 가치 소비가 대두되면서 중고물품의 사용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다"며 "중고거래 플랫폼의 발달로 인해 거래 과정의 불안감이 해소된 것도 중고거래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30 15:05: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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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국산콩두부 10종 '글로벌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

내수용 국산콩두부 시작으로 내년 수출용 두부까지 확대 계획 풀무원은 국산콩두부 10종이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영국 친환경 인증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탄소·물·폐기물 등의 '환경발자국 인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탄소발자국'은 제품의 제조 전 단계부터 폐기까지 발생하는 총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여 수여하는 인증이다. 카본 트러스트 모건 존스(Morgan Jones) 인증원장은 "풀무원이 한국 식품기업 최초로 카본 트러스트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해 축하한다. 이번 성과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풀무원의 헌신과 정확한 제품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풀무원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며 "지속가능성 제고, 환경보호,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앞으로 풀무원과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풀무원은 해외 두부사업 성장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신력 있는 친환경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 내수용인 국산콩두부 10종에 이어 내년에는 해외 수출하는 두부 제품까지 탄소발자국 인증을 확대하고, 2022년에는 카본 트러스트의 '저탄소 인증' 획득을 목표로 두부 제품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홍은기 풀무원 ESH(Environmental, Health & Safety) 담당은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기업 풀무원은 안전하고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바른먹거리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구환경까지 고려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2022년까지 풀무원의 모든 제품에 재활용 우수 포장재를 적용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35%, 에너지 사용량 24%, 물 사용량 50%, 폐기물 배출량 60%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풀무원은 올해 미국에만 약 1,000만 모 이상의 두부 수출을 확정했다. 풀무원 미국법인의 두부사업은 매년 두 자리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 닐슨에 의하면 미국 두부 시장도 전년대비 올해 약 50% 성장했다. 풀무원의 이러한 환경경영 성과는 '친환경'(Eco-Friendly)을 전사 핵심 사업전략으로 삼고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다. 제품 제조 전 단계와 폐기 단계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포장 3R 원칙' (Reduce, Recycle, Remove)을 적용해 플라스틱 포장재 줄이기,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 도입, 화학물질이 남지 않는 수성잉크 사용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다. 제품 제조 단계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했다. 풀무원은 두부공장, 김치공장, 물류센터 등 전국 9개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집열 설비를 구축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생산 부산물을 재활용하고 있다. 풀무원은 두부 공장의 생산 부산물인 '비지'를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선순환을 하고 있다.

2020-11-30 14:37:5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