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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패션은 '숏패딩' '상의' '리버시블' 중에 고르면 된다!

올해 겨울 패션은 '숏패딩', '화려한 상의', '리버시블' 중에서만 골라도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만큼 세가지 키워드가 요즘 의류의 특징이다. 구스 다운 등 충전재가 들어가고,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발열 기능을 적용하는 등 겨울 패션은 소재 자체가 고급스러워 의류의 가격이 올라가기 마련이고, 그만큼 패션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을 끌어당기는 대목으로 여기는 철이다. 고가 제품을 통해 큰 이윤을 남길 수 있는 만큼 소비자의 니즈를 저격하는 유행 아이템들이 매해 나오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겨울에는 2~3년간 아우터의 절대 강자였던 롱패딩이 지고 짧은 길이의 숏패딩이 뜨고 있다. 통상 패딩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의 숏패딩(70~80cm)과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패딩(100~110cm), 그 중간 길이의 미들패딩(80~99cm)으로 구분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은 "이번 2020년 F/W시즌 숏패딩의 매출이 지난 2019년 F/W시즌과 비교해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섬의 숏패딩 대표 제품으로는 랑방컬렉션 '트위드 블록 구스 다운 점퍼'가 있다. 트위드 텍스처에 글리터 원사를 부분적으로 믹스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제품이다. 또한 캐주얼한 라인으로는 넥라인 칼라 탈부착이 가능한 시스템의 '디테쳐블 칼라 구스 다운 점퍼'와 폼스튜디오의 구스 다운 후드 점퍼 등이 인기다. 세 가지 다 가벼워 보온성을 살린 것은 물론, 입고 벗기 편한 길이감의 제품들이다. 한섬이 지난 여름 시즌부터 상품 기획 방식을 바꿔 젊은 고객들의 의견을 빠르게 수용한 점 등이 반영됐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화상회의 등을 할 일이 늘자 바스트 위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화려한 디자인의 상의가 늘고 있다. 특히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겨울 패션을 재미있게 완성해줄 니트 아이템들이 속속 출시됐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이번 시즌 클래식한 패턴의 니트 스웨터를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구호플러스(kuho plus)는 세련된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 니트 베스트에 넉넉한 실루엣을 적용하고 뒤쪽에는 사선 절개와 버튼 디테일로 신선함을 더했다. 경기불황 때마다 패션 액세서리가 인기를 끌었던 만큼 상의에 걸치는 머플러 등도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 지앤지엔터프라이즈가 운영하는 친환경 니트웨어 브랜드 세컨스킨은 F/W 시즌을 겨냥한 캐시미어 머플러를 출시한 바 있다. MZ세대에 맞게 특별한 이니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코웰패션도 이번달 럭셔리 브랜드 파시마(PASHMA)를 론칭하고 각기 다른 컬러로 구성된 3개의 머플러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한해 뜨거운 화두였던 친환경·실용성의 가치가 의류에도 적용돼 '리버시블' 아우터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리버시블 아우터는 가성비를 살림과 동시에 분위기 반전에도 용이하다. 일상과 업무의 영역, 운동과 휴식 공간의 개념이 사라져버린 시기에 적절하면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 수요가 많다. 대형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10월 한 달간 아우터 카테고리 상품 랭킹을 기반으로 트렌드를 발표한 결과, 랭킹 상위권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을 비롯한 양면 플리스가 차지했다.

2020-11-23 15:34: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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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정공법으로 코로나19 위기 돌파!

이마트, 정공법으로 코로나19 위기 돌파! 강희석 사장의 '선택과 집중' 전략 통해 이마트가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트의 강점인 신선식품을 확대·강화하고, 기존 점포를 리뉴얼함과 동시에 신규 출점도 강행하는 등 정공법으로 위기를 돌파한 것이다. 이마트는 온·오프라인 시너지와 사업 구조 조정 효과로 올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9077억원, 영업이익 151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7%, 영업이익은 30.1% 각각 증가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유통업 침체 영향으로 매출 19조628억원에 그쳤다. 올해는 전례없던 전염병인 코로나19까지 덮쳤다. 유통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자 오프라인 유통 채널은 다운사이징에 나섰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은 폐점대신 매장 리뉴얼을 선택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점포를 정리해 수가 줄어든 반면, 이마트는 전체 점포의 30% 가량을 리뉴얼했으며, 신촌점을 새로 열어 점포 수가 141개로 증가했다. 새롭게 바뀐 매장은 대형마트의 강점인 신선식품을 강화했으며 비식품부문 공간의 일부는 임대하는 방식으로 집객효과를 극대화했다. 리뉴얼한 이마트 점포는 평균 매출 성장률은 4~5% 수준으로 파악된다. 이마트의 지난해 식품 온라인 매출 규모는 1조1600억원, 시장점유율 6.8%로 1위다. 신선식품 온라인 매출만 보면 매출 규모는 5230억원으로 시장점유율은 14.8%에 달한다. 올해 한국 식품 온라인 시장 규모는 26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마트의 시장점유율은 7.9%(약 2조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신선식품을 싸게(대량 구매), 신선도를 유지하면서(전용 물류센터), 당일 배송까지 가능한 유통 업체는 한국에서 이마트가 독보적이다. 온라인몰인 SSG닷컴 통해 온라인 소비 수요 확대에도 대응하고 있다. 특히 용인과 김포에 잇따라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확충하면서 온라인 쇼핑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2월부터 SSG닷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지속 성장하고 있다.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강 사장의 '선택과 집중' 전략은 제대로 통했다. 강 사장은 취임 직후 전문점 효율화 작업에 들어갔다. 삐에로쇼핑, PK피코크 등 수익을 내지 못하는 전문점 사업을 과감하게 철수하고, 신성장동력을 키운 것이다. 이러한 체질 개선은 수익성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창고형 할인마트 트레이더스의 총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3.2% 신장율을 기록했다. 전문점의 영업적자는 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1억원이 줄었다. 전문점의 핵심사업인 노브랜드는 올해 흑자를 기록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지속중이다. SSG닷컴은 적자 규모가 31억원에 그쳐 전년동기 대비 204억원이 개선됐다. 3분기 누적 순매출액은 9556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56.4% 급증했다. 총 거래액 기준으로는 2조8290억원에 달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할인점 본업에 충실한 영업,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3차 유행 조짐에 따라 안전한 쇼핑공간을 만들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 체크를 강화했으며 환기와 소독작업도 주기적으로 벌이고 있다.

2020-11-23 15:16: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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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일렛솔 "클래스101과 함께 오일파스텔로 힐링하세요"

[인터뷰] 아일렛솔 "클래스101과 함께 오일파스텔로 힐링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동호회 모임 또는 야외 취미 활동이 쉽지 않은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취미·자기계발이 각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일 파스텔 드로잉'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재료도 다루기 쉬워 인기를 끌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오일파스텔 크리에이터 '아일렛솔(본명 전은솔)'을 만나 오일파스텔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취미미술 강사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아일렛솔은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오일파스텔의 매력을 알리는게 목표다. 주로 자연풍광을 그린다. "여행지의 모습이나 자연, 풍경을 그려요. 여행에서의 기억을 그림으로 남겨놓으면 좀 더 여운이 오래 남거든요. 그리고 풍경이나 자연물들은 날마다 색이 바뀌는데 그런 매력적인 점 때문에 소재로 다루고 있습니다." 오일파스텔의 장점은 페인팅 못지 않게 선명한 색감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특유의 몽글몽글한 질감 또한 장점 중 하나다. 아일렛솔은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미술 재료로 오일파스텔을 추천한다"며 "섬세한 터치를 필요로 하지 않고 가볍게 그릴 수 있는 재료라 미술에 소질 없는 분들도 많이 입문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2년 사이에 오일파스텔에 대한 인기가 상승해 재료 수급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 "쉬워보여서 재료를 구입했다가 막상 그리려니 막막해서 되파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제가 조언을 드리자면, 오일파스텔은 재료 자체가 터프하고, 투박해요. 때문에 완성할때까지 작품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모르는 게 오일파스텔의 매력이랍니다." 아일렛솔은 클래스 101 강의에서 오일파스텔의 기본적인 기법부터 풍경을 그릴 때 사용하는 다양한 기술, 색 조합 등을 전달한다. "코로나 때문에 동호회나 문화센터, 취미 화실 등 오프라인 모임을 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잖아요. 올초에 클래스101 MD님께서 온라인 강의 제안을 해주셨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제가 오일파스텔 작가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던 기회를 주신 거라고 생각해요. 나중에는 오일파스텔로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리는 수업을 열면 어떨까 싶어요." 클래스 101은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클래스를 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약 950여 개의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택트 취미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회원수는 올 1월 약 80만명에서 현재 누적회원수가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아일렛솔은 올해 클래스101을 통해 오일파스텔 크리에이터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으며, 8월에는 오일파스텔 책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오늘의 풍경'도 출간했다. "2020년은 클래스101과 함께 성장한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 같아요. 온라인 수강생 중 한 분이 태교로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했는데 힐링이 되셨다고 하더라고요. 아기가 태어나면 같이 오일파스텔로 그림을 그리실 거라고 하셨는데 참 뿌듯하더라고요. 코로나로 지친 많은 분들, 오일파스텔로 여행지의 추억을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0-11-23 14:3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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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임직원, 소아암 환아에 4년 연속 급여 끝전 기부

희망 임직원 급여에서 천원 이하 끝전 모으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해 기금 조성 11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조병을 노동조합위원장(왼쪽 첫번째)이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왼쪽 세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2020년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1550여만원을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기금은 2020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은 약 775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만든 1551만6233원이다. 이는 소아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환아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까지 롯데푸드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기부한 금액은 총 6200여만원에 이른다. 롯데푸드는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2016년 8월부터 '임직원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기금 조성을 시작했다. 희망하는 임직원의 급여에서 천원 이하 끝전을 모으고 거기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매년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 있다. 2017년부터 매년 연말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를 진행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23 14:34: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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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 론칭 이래 최초의 로고 상품 서울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띠어리 서울(Theory Seoul) 캡슐 컬렉션 및 띠어리 '20년 겨울 시즌 컬렉션. /삼성물산 패션 제공 띠어리가 오직 '서울'을 위한 첫 '로고' 상품을 내놓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한국 소비자의사랑에 보답하고자 브랜드 최초로 로고를 활용한 상품으로 구성된 '띠어리 서울' 캡슐 컬렉션을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띠어리는 2007년 국내 론칭 이후 심플한 디자인, 뛰어난 소재와 착용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대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띠어리는 띠어리 서울 캡슐 컬렉션을 통해 패션, 예술, 문화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도시인 서울에 주목했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로고 상품을 처음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남녀공용 후디와 남성/여성 반팔 티셔츠로 구성됐다. 가슴 부분에 간결한 띠어리 서울 로고를 작게 프린팅해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띠어리는 후디를 남녀공용 스타일의 스탠다드 핏으로 디자인했으며, 밀도있게 짜인 프렌치 테리 소재로 제작해 형태감이 좋고 착용감은 부드럽도록 했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로 출시했고 가격은 35만8000원이다. 또 반팔 티셔츠를 남녀 스타일로 나눠 여유 있는 루즈 핏을 적용했으며 부드러운 착용감이 장점인 피마 코튼 소재로 제작했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그레이로 출시했고 가격은 15만8000원이다. 띠어리 서울 캡슐 컬렉션은 띠어리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띠어리 남성/여성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 등 4곳에서 판매된다. 띠어리 서울 캡슐 컬렉션의 구매 고객 및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theoryseoul)와 함께 상품 사진을 포스팅한 고객을 대상으로 로고 캔버스 백을 소진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박영미 띠어리 팀장은 "띠어리가 론칭 이래 최초의 로고 상품을 패션·문화의 도시인 서울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띠어리의 든든한 지원군인 국내 고객들에게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이 담긴 '띠어리 서울' 캡슐 컬렉션이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띠어리는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세계 주요 도시들을 주제로 한 시티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23 13:46: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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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아트갤러리 편의점 오픈…문화생활 갈증 해소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프로젝트 CU기장연화리바다점 CU 아트갤러리 편의점 오픈…문화생활 갈증 해소 CU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갤러리로 변신한다. CU는 신진작가들과 손잡고 점포를 작은 미술관으로 꾸미는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프로젝트는 올해 초 BGF리테일이 시작한 '청년작가 응원 캠페인' 2탄으로 기획된 것으로, 점포 내외부 공간을 청년작가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작가들의 창작물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CU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갤러리들이 폐관을 걱정할 만큼 업계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 신진작가들에게는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1호점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CU올림픽공원점으로 윤세영 작가와 이요한 작가가 참여했으며, 2호점인 CU기장연화리바다점에는 상상주아 작가, 염민아 작가가 손잡고 점포 곳곳을 작품으로 꾸몄다. CU올림픽공원점은 점포 출입구를 향해 즐겁게 달려오는 고객들의 활기찬 모습을 점포 전면 통유리에 디자인하고, CU기장연화리바다점은 고객들이 동선에 따라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형으로 구성하는 등 각 점포의 특징을 살렸다.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프로젝트 CU기장연화리바다점 우리동네 아트갤러리점에서는 청년작가들의 대표작뿐만 아니라 CU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 창작한 작품들도 볼 수 있다. 즉석원두커피 머신이 놓인 곳에는 GET커피를 마시며 산책하는 사람을 생동감 있게 그린 윤세영 작가의 작품을, 간편식품 쇼케이스에는 CU의 대표상품인 도시락과 샌드위치 등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그린 이요한 작가의 작품을 디자인하는 식으로 공간에 맞게 작품을 큐레이팅했다. 또한, 점포 입구와 작품 하단에 QR코드를 삽입해 청년작가 응원 프로젝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고객들이 QR코드를 스캔하면 연동되는 온라인 전시관에서 작가 정보와 더 많은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CU는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2호점인 기장연화리바다점 오픈을 기념해 작품 인증샷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작품이 담긴 아트 마그넷 또는 헤이루 PB스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디자인팀 이선화 과장은 "CU 점포를 활용하여 코로나19로 전시 공간을 잃어버린 청년작가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작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여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편의점의 대표 여름 상품인 아이스드링크(델라페) 상품 패키지에 22명의 신진작가 작품을 입혀 전국 점포에서 선보이는 청년작가 응원 캠페인 1탄을 내년 초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23 13:4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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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블랙프라이데이' 개최! 선착순 3천명에 최대 50% 할인 쿠폰 제공

롯데온 '블랙프라이데이' 개최! 선착순 3천명에 최대 50% 할인 쿠폰 제공 롯데온(ON)이 블랙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 롯데온은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롯데온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해 시즌 인기 상품을 포함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지난 달 23일부터 진행했던 '롯데온세상'을 비롯해 '11월 퍼스트먼데이', '어게인 롯데온세상'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롯데온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의 마지막 할인 행사로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이번 '롯데온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천 명에게 행사 기간 사용이 가능한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가전, 식품생활, 명품, 의류, 뷰티, 스포츠/레저, 유아동, 홈리빙 등 8개 상품 카테고리에서 선정한 120개 상품 구매 시 추가 카드 할인 쿠폰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가전 대표 상품으로는 LG전자 게임용 모니터를 비롯해 TV, 노트북 등을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삼성전자, 애플, 필립스 등의 인기 가전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명품에서는 롯데온이 병행수입한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대비 30% 할인된 금액에 상품을 준비했다. '프라다 사피아노 플랩 여성 장지갑'을 최종 혜택가 59만 원대에, '프라다 사피아노 모노크롬 숄더백'을 최종 혜택가 179만 원대에, '생로랑 여성 코트 클래식 파이톤탭 스니커즈'를 최종 혜택가 40만 원대에게 선보인다. 더불어 겨울 의류도 특가에 선보인다. '폴로랄프로렌 걸즈 꽈배기 니트 가디건'을 최종 혜택가 4만 2720원에, '라코스테 안감 기모 맨투맨'을 5만 5410원에, '나이키 NSW 클럽 풀집 후드집업'을 최종 혜택가 3만 2810원에 선보인다. 롯데e커머스 영업총괄팀 류승연 수석은 "롯데온에서는 11월의 마지막 할인 행사로 '롯데온 블랙프라이데이'를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간 진행한다"며, "각 상품 카테고리별로 시즌 인기 상품 15개를 선정해 총 120개의 대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23 13:3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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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색 메뉴로 고객 입맛 잡기 나서

이마트24, 이색 메뉴로 고객 입맛 잡기 나서 회덮밥, 샌드위치 밥 라이스샌드 출시 편의점이 기존에 없었던 색다른 메뉴를 통해 고객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달 24일 도시락 신메뉴로 '연어덮밥'을 출시한다. 연어덮밥은 기존 편의점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회덮밥 메뉴로, 밥만 렌지업 후 연어회, 솔방울한치, 계란말이, 맛살, 야채와 동봉된 초고추장, 참기름을 넣고 비벼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가격은 5500원이며, 수도권에서 먼저 출시 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마트24가 회덮밥을 선보이게 된 것은 육류 위주로 운영되는 편의점 도시락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추가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다. 실제로 올해 이마트24 도시락 베스트5는 반반고기정찬, 매콤닭갈비&돈까스, 따닥불고기, 정성가득제육정찬, 스팸&치킨도시락으로 모두 육류가 메인 반찬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이에 이마트24는 육류와는 전혀 다른 풍미를 제공할 수 있는 메뉴를 고민했고,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연어를 활용한 회덮밥을 출시하게 됐다. 같은 날 밥을 샌드위치처럼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도 출시한다. 이마트24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컬레버레이션 상품으로 스팸김치라이스샌드와 직화너비아니라이스샌드 등 총 2종을 선보인다. 스팸김치라이스샌드는 바삭한 김 위에 밥을 넓게 펴서 빵처럼 만들고, 그 사이에 스팸, 볶음김치, 계란, 로메인을 넣어 마치 샌드위치처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직화너비아니에는 밥 사이에 너비아니, 해쉬브라운, 구운 양파 등을 토핑했다. 가격은 각 2900원이다. 라이스샌드 상품은 지난 8월 선보였던 맛있는 녀석들 폭탄 주먹밥 2종과 샌드위치 1종이 상품군 내 베스트5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추가로 선보이게 된 상품이다. 이마트24는 기존에 편의점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이색 먹거리인 회덮밥과 라이스샌드가 새로운 맛을 찾는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상권별 도시락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오피스 상권이 101%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주택가와 산업지대가 각 28%, 25%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대학교 개강 및 초/중/고등학교 등교 연기로 학원상권은 28% 감소했다. 문정인 이마트24 도시락바이어는 "상큼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회덮밥과 맛과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라이스샌드를 선보임으로써 편의점 먹거리를 즐기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맛있는 메뉴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 13:18: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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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농협하나로유통과 공동사업 추진

GS리테일 CI GS리테일, 농협하나로마트와 공동사업 추진/GS리테일 GS리테일, 농협하나로유통과 공동사업 추진 신상품 공동 개발·배송 플랫폼 공유·해외 소싱 공동 추진 GS리테일이 농협하나로유통과 손 잡으며 업무 제휴의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GS리테일과 농협하나로유통은 23일 서울 신촌 소재의 하나로유통 본관에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의 조윤성 사장과 김종수 전무, 농협하나로유통의 김병수 대표이사와 이석희 본부장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사가 ▲신상품의 공동 개발 ▲배송 플랫폼의 상호 공유 ▲해외 소싱의 공동 추진 등과 관련한 사업제휴를 추진하기로 했다. 신상품의 공동 개발을 위해 양사의 구매 담당자(MD)들도 머리를 맞댄다. 양사는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해 생산 물량은 늘리고 원가는 절감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2월부터는 농협하나로유통의 신선한 농·수·축산품 식재료로 GS리테일이 도시락 3종 등을 생산해 수도권 지역의 농협하나로마트 50여개 점에서 판매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오뚜기 진라면 등 16종의 상품을 제조사로부터 공동 매입해 함께 판매에 나선다. 또한 각 사가 보유한 배송 플랫폼을 공유해 물류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해외 상품 소싱도 공동으로 추진해 여러 사업 영역에 걸쳐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지난 17일 KT와의 디지털 물류 사업 협력을 위한 제휴에 이어 이번 농협하나로유통과의 업무협약까지 체결하며 다양한 사업자들과 손 잡고 근거리 유통 소매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수 GS리테일 전무(MD본부장)는 "GS리테일은 그간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다 해왔다."며 "농·수·축 1차 상품 강점을 가진 농협하나로유통과의 이번 업무 협력이 양사의 동반성장 뿐 아니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23 13:15: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