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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인플루언서 커머스 '픽더셀' 신성장동력으로 삼는다

CJ ENM 오쇼핑 '픽더셀' CJ 오쇼핑, 인플루언서 커머스 '픽더셀' 신성장동력으로 삼는다 SNS 세포마켓, 국내 온라인 커머스 11% 수준까지 성장 CJ ENM 오쇼핑부문이 지난 해 12월부터 운영해 온 인플루언서 커머스 '픽더셀'을 확대 운영한다. 외부 인플루언서 영업을 늘리고 상품군도 넓혀 모바일 부문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공구마켓'으로도 불리는 인플루언서 커머스는 인스타그램 등의 SNS계정을 통해 구축된 인플루언서와 고객 간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특정 상품을 한정된 기간 동안 단독 조건으로 판매하는 형태의 커머스를 말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세포 마켓 확장 추세에 맞춰 쇼호스트를 인플루언서로 활용해 이들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바탕으로 지난 해 12월부터 공동구매 사업을 운영해 왔다. 해당 서비스 브랜드명인 '픽더셀(Pick the Cell)'의 '셀(Cell)'도 세포마켓과 셀렙의 중의적 표현이다. 2019년 12월 말 '스와로브스키' 쥬얼리 등을 시작으로 픽더셀은 지금까지 약 140여 회의 판매를 이어 왔다. 최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연계해 픽더셀 타이틀로 매월 2회씩 방송을 진행 중이다. 현재 임세영, 서아랑 등 CJ ENM 대표 쇼호스트 20여명 외에도 박현선(라비앙), 김준희(에바주니), 뽀따 등 유명 인플루언서 30여명을 포함해 총 50여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고 있다. 픽더셀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인플루언서가 직접 발굴하거나, 인플루언서가 판매를 원하는 상품을 CJ ENM 오쇼핑부문이 매칭해주는 형태로 소싱된다. 판매가 결정된 상품은 약 3일간 특별조건으로 판매되며, 해당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CJmall 내 '구매좌표'가 노출된다. 모든 상품은 연령별, 성별, 지역별 차별성을 보이는 해당 인플루언서에 특화된 바이럴과 디지털 콘텐츠가 개별로 제작된다. 고객들은 인플루언서와 돈독한 신뢰관계를 맺은 상태여서 SNS 포스팅이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 관련 정보도 얻고 문의사항을 주고받은 뒤 구매하게 돼 만족도가 높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픽더셀' 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한 것은 모바일 커머스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세포마켓'에 대한 사업역량을 키우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다. 인플루언서 마켓을 포함한 올해 우리나라 세포마켓 규모는 약 15조 원으로, 전체 온라인 유통시장 135조원의 약 11%를 차지할 만큼 빠르게 성장 중이다. 픽더셀의 평균 고객연령은 39세로 TV홈쇼핑 고객 대비 10세 정도 낮고, 신규 고객 비중도 CJ오쇼핑 평균 대비 약 5%p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된 상품을 평소 동경하던 인플루언서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정 조건을 통해 구매하는 경험을 제공한 것이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앞으로 픽더셀 인플루언서 풀(pool)과 상품군을 늘리는 한편, 모바일과 TV에서 운영 중인 PB상품 으로도 소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민 CJ ENM 오쇼핑부문 M신사업팀장은 "보다 많은 인플루언서 영입을 위해 MCN 회사와 제휴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23 12:13:54 신원선 기자
이랜드, 랜섬웨어 대응에 TFT 구성 등 총력

이랜드, 랜섬웨어 대응에 TFT 구성 등 총력 관계 부처 및 수사기관과 협력해 정상화 노력할 것 이랜드 그룹은 지난 22일 새벽 해외 소재로 추정되는 유포자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이 있었으며, 이와 관련해 경찰에 신고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랜섬웨어 공격은 이랜드 본사 서버를 대상으로 자행되었으며, 현재 이랜드는 TFT를 구성해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는 랜섬웨어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 및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22일 오전부터 뉴코아, NC 등 23개 유통 지점 영업을 중단하고, 서버 전체를 셧다운 하는 등 고강도의 선제적 조치를 단행했다.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50여 개 이랜드리테일 산하 대부분의 지점은 일부 기능을 제외한 기본 영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1차 조치를 완료한 상태이며, 랜섬웨어 사태 이전으로 원상복구까지는 수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현재 피해 상황에 대해 내부적으로 조사 및 파악하고 있으나 고객 관련 정보는 별도로 구분된 서버에 암호화해 관리하고 있어 안전하다"라고 말하며, "사태 해결 및 피해 정상화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향후 이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계 부서 및 수사기관과 협력해 보안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는 랜섬웨어 공격을 인지한 직후 그룹 대표 최종양 부회장을 필두로 하는 TFT를 구성해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수사기관 및 관련 부처, 보안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2020-11-23 10:3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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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유업계 침체 속 독보적 실적 성장

매일유업이 유업계 침체 속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출산율 저하가 이어짐에 따라 시장 규모가 줄어든데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업계 침체는 장기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매일유업은 적극적인 시장 개척과 신제품 출시로 어려움을 타개해나가고 있다. 매일유업은 3분기에도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성장한 1조93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25억원으로 전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경쟁사인 남양유업의 경우 3분기 누적 매출이 7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27억 원으로 올해 들어 분기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3분기 실적 향상에는 테트라팩(상온 멸균팩) 수요 확대와 관련된 카테고리의 외형 성장이 두드러졌다. 매일유업은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유통기한이 긴 멸균가공유 라인업을 앞세워 이커머스 채널 영업에 나섰다. 코로나19로 개학·개강이 지연되면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유통기한이 짧은 흰 우유 소비가 급감하자, 유통기한이 긴 멸균 유제품으로 재가공해 이커머스 채널에 내세웠다. 멸균제품은 테트라팩에 포장돼 실온에서도 최장 10주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냉장유통이 필요한 전통적인 유제품과 비교했을 때 온라인 등 배송에 상대적인 경쟁우위 요소를 갖췄다. 그 결과 3분기 말 매일유업 온라인 매출은 전체 비중의 20%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멸균 제품 매출은 17% 증가하며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이전에 비해 5%포인트 증가했다. 유제품은 온라인 유통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단시간 유통채널을 재조정하는 데 성공했다. 주요 제품의 외형 확대도 두드러진다. 매일유업은 전통적인 유제품 뿐만아니라 컵커피, 가공유, 셀렉스 등 보유한 라인업 제품 등을 멸균 유제품으로 재가공하거나 관련 라인업을 출시, 오픈마켓 입점도 확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편의점 채널 수요 감소에도 '임영웅 커피'바리스타룰스 등 컵커피의 고성장 이뤄졌으며, 발효유 또한 온라인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오프라인 감소분을 상쇄했다. 백색시유·곡물음료·상하목장·주스 등의 성장세가 견조하며, 상온유통이 가능한 셀렉스의 고성장세 또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셀렉스는 올해 멸균 라인업을 중심으로 비대면 채널인 홈쇼핑을 집중 공략했다. 셀렉스는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500억을 돌파, 매출 비중은 현재 전체 매출의 3.5%까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매일유업이 발 빠른 채널 및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실적방어에는 성공하고 있지만, 국내 신생아 수 감소 등 국내 조제분유시장과 관련된 환경 악화 흐름에 따른 부담은 여전하다. 물량 감소 및 마진 둔화 이슈는 언젠간 겪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런 한계를 인식한 매일유업은 중국 온라인몰 티몰 글로벌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중국 성인영양식 시장은 연간 7조 원 규모로, 매년 빠르게 성장 중이다. 매일유업은 향후 중국 스타급 왕홍과 라이브 방송이나 SNS 협업을 통해 성인영양식 시장 침투율을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셀렉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채널을 확장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2 15:49: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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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수제형냉동만두' 앞세워 시장 재편

비비고 수제만둣집 맛 만두 4종 출시 1주년을 맞은 비비고 '수제만둣집 맛 만두'가 '수제형 냉동만두'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CJ제일제당은 작년 11월 첫 출시한 '수제만둣집 맛 만두'가 1년만에 누적매출 520억원을 돌파하며 비비고 왕교자를 잇는 대형 제품으로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제만둣집 맛 만두'는 CJ제일제당이 만두전문점을 겨냥해 기획한 제품이다. 인기 비결은 기존 시판만두와 차별화되는 속재료와 손으로 빚은듯한 제형. '비비고 왕교자'가 대중적인 맛을 겨냥했다면 '수제만둣집 맛 만두'는 만두소에 특색을 주어 취향이 뚜렷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했다. 지난 11월 출시한 '고기만두'는 청양고추를 넣어 깔끔한 맛을 '김치만두'는 깍두기와 참기름을 넣어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부각했다. 또한 올해 7월 추가로 선보인 '진한고기만두'는 깻잎과 들깨가루를'새우만두'는 물밤과 굴소스를 넣어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다. '수제만두'느낌을주기 위해 만두 모양에 차별점을 준 점도 주효했다. 피가 얇으면서도 한입에 베어 물었을 때 꽉 찬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만두 높이를 2.5cm이상 뽑아낼 수 있는 전용 설비를 갖췄다.'비비고 수제만둣집 맛 만두'제형은 현재 디자인 특허 출원을 신청한 상태다. CJ제일제당은'수제만둣집맛 만두'의 인기에 힘입어 내년부터 인천 냉동식품공장의 해당 제품 생산 라인을 지금의 3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까지 비비고 모델인 배우 박서준을 내세운 '비비고, 손맛을 빚어내다'광고캠페인을 실시해 제품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왕교자'가 국내 냉동만두시장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했다면 '수제만둣집 맛 만두'는 세분화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취향을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내년에도 제품별 특징적인 맛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수제형 만두'를 지속 출시해 시장을 지속 혁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22 14:27: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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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만든다

한섬 물류센터 조감도/현대백화점그룹 한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만든다 한섬이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스마트온(Smart-On)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스마트온(Smart-On) 센터'는 12개 층, 1만 4,518㎡(연면적) 규모로 더한섬닷컴·H패션몰 등 한섬이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 주문된 물량의 물류를 전담하게 된다. 현재 한섬의 온라인 물류는 이천 통합물류센터에서 처리하고 있는데, '스마트온(Smart-On) 센터'가 가동되면 이천 통합물류센터는 한섬의 오프라인 물량만 전담하게 된다. 회사 측은 '스마트온(Smart-On) 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갈 경우 연간 처리 물동량이 1,100만 건으로, 기존 이천 통합물류센터(2,000만 건)와 합쳐 온·오프라인 전체 연간 처리 물동량이 3,100만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류 처리 시간도 기존 이천 통합물류센터와 비교해 하루 평균 4시간 정도가 단축될 전망이다. 한섬 관계자는 "최적화된 온라인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e-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22 14:0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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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지속되니 지역 맛집이 찾아온다?

거리두기 지속되니 지역 맛집이 찾아온다?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맛집 협업 제품 선보여 코로나19로 이동이 제한되면서 지역 맛집 음식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강세를 띠고 있다. 이미 맛이 검증된 전국의 유명 맛집 음식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온라인쇼핑 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올해 들어(1월1일~11월15일) 맛집 관련 식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맛집 제품 중에서도 따뜻한 국물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으로 G마켓에서 판매 중인 '제주 모이세 해장국'은 제주도 본점 매장 레시피 그대로 제조됐다. 이 맛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모이세 육개장'과 복합 선택해 구매하는 고객이 대다수다. 강남 맛집 '백억하누 특왕갈비탕'도 인기다. 간편한 패키지 포장으로 캠핑 등에서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페셜티푸드몰 퍼밀은 이러한 흐름에 주목, 최근 지역 맛집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퍼밀에서는 한식대첩 전국 우승 요리 '김정순 명인의 민물매운탕' 판매를 시작했다. 안동호에서 당일 어획해 엄격하게 선별한 민물고기를 통째로 담았다. 명인의 양념장을 사용해 민물고기의 비린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 맛집 '바담 코다리'의 황금 비율 양념을 사용해 만든 조림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잔가시를 제거해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전통 방식으로 냉풍건조해 쫄깃한 육질이 특징이다. 퍼밀의 지역 맛집 카테고리는 신설 직후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매주 평균 2배 이상(112%) 판매량이 신장했다.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맛집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CU는 모바일 앱 포켓CU를 통해 전국 맛집 메뉴를 밀키트 형태로 개발한 레스토랑 간편식을 판매하고 있다. 특정 지역 맛집의 개성 있는 인기 메뉴들을 상품화한 것. 대표 상품으로 경상도 지역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부산 얼짱 쭈꾸미, 영주 나드리 쫄면, 하동 섬진강 재첩국, 영덕 미스터돌 복숭아를 풍성하게 담은 '경상도 맛집 세트'가 있다. 또 '전국 맛집 캠핑 세트'는 경기 광주 알찬냄비 알찜, 고양 서오릉 화동갈비 떡갈비, 서울 광장동 가온 바싹불고기, 수원 불라쓰 국물닭발과 천애부 달인 비빔우동, 인천 더킴 양꼬치로 캠핑과 어울리는 지역 맛집 메뉴로 구성됐다. 이마트는 지난 4월 유명 맛집과 손잡고 안방에서도 손쉽게 유명 맛집의 미식 체험이 가능한 '피코크 고수의 맛집밀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의정부 오뎅식당과 협업한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를 비롯해 '피코크 시추안하우스 마라소고기전골', '피코크유노추보 차돌우동' 등을 내놓았다. 업계 관계자는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온라인으로 지역 맛집 음식들을 찾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맛집 탐방이 자유로워질 때까지 이런 구매 패턴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11-22 13:4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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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2020 초코 페어' 진행

연말까지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활용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 선보여 파리바게뜨 '2020 초코 페어' 파리바게뜨가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주제로 기획한 '2020 초코 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초코 페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초콜릿 제품으로 위로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연말까지 한정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대표 제품은 ▲달콤한 두가지 초콜릿이 들어간 초코 머핀 위에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올린 '초코 포레스트 머핀' ▲아몬드와 초콜릿을 콕콕 박아 씹는 맛이 좋은 초콜릿 크림빵 '초코크림 아몬드볼' ▲크로와상을 초콜릿으로 덮고 초코칩을 얹은 '베리베리 초코 크라상' ▲뺑오쇼콜라를 진한 초콜릿으로 도포하고 코코아 파우더를 뿌린 '초코 퐁당 뺑오쇼콜라' ▲바삭바삭한 타르트와 벨기에산 초코 크림이 어우러진 '사르르 초코 타르트' 등이다. ▲겹의 페이스트리 속을 진한 초콜릿으로 채운 '초코 마블 데니쉬' ▲캄파뉴에 초콜릿의 향미를 더한 '쇼콜라 깜빠뉴' ▲촉촉한 빵에 진한 초콜릿 칩을 박아 든든하게 즐기는 '초코칩 쏙쏙 롤링 브레드' 등의 신제품도 내놓았다. 이와 함께 ▲달콤한 초코 시트에 꾸덕한 가나슈 초콜릿이 어우러진 '초코 퍼지 케이크' ▲촉촉한 초코 시트 위에 밀크초코글레이즈를 뿌려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닯은 '쇼콜라 디아망' 등 케이크와 ▲다크초콜릿 쿠키와 고소한 호두를 넣은 '초코월넛쿠키' ▲초코칩 쿠키와 브라우니가 조화로운 '브루키' ▲초콜릿 라떼 위에 마시멜로우를 얹은 '스노우 초코라떼' 등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위로하고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초코페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22 13:30: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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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고객과 함께 하는 아동 주거 복지 캠페인 진행

소외계층 주거개선비로 전달 SPC그룹, 고객과 함께 하는 아동 주거 복지 캠페인 진행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주거 빈곤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SPC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SPC해피쉐어 캠페인'은 SPC행복한재단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발굴하는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공유 시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대신 기부하는 SPC그룹의 대표 온라인 사회공헌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한 달 여 간 진행될 예정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거복지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소외계층 주거개선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해피앱 내 해피스토리 '달콤한 동행' 탭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200명을 추첨해 해피콘(해피포인트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다 해비타트와 주거환경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 설 것"고 말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아이들이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성장할 권리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다"라며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아동 복지에 관심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22 12:50: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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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카트 골프, 해외 골프웨어 브랜드 '그레이슨' 등 단독 입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샵 '더 카트 골프'가 해외 브랜드들을 단독 입점한다고 22일 밝혔다. '더 카트 골프'는 골프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트렌디한 상품 큐레이션과 골프 콘텐트를 덧붙인 국내 유일의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샵이다. 지금까지 18개 국내외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그레이슨(GREYSON CLOTHIERS)'과 '라다 (RADDA)'가 단독 입점한다.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각기 다르지만, 2535 골퍼들이 선호하는 스트리트 무드와 함께 골프웨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고루 갖춰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다. '그레이슨'은 전 랄프로렌 디자인 부사장 찰리 새퍼(Charlie Schaefer)가 2015년 론칭, 강인한 늑대의 본성을 패션으로 승화시킨 미국 골프웨어 브랜드다. 특히 패션 트렌드와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결합, 골프 코스 안팎에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적 제품은 '후드'로, 이탈리아의 최고급 기술 원사로 제작됐으며 스포츠 활동에 유용한 디테일들이 돋보인다. 스트리트 무드를 담아 다양한 제품에 포인트로 매치하기도 좋다. 그레이슨은 이외에도 다양한 패턴의 후드와 조거 팬츠를 갖추고 있으며, 가격대는 20만원에서 4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라다(RADDA)'는 현대적 골퍼의 미학과 건강, 행복 등 여러 관심사를 구현하고 대표하는 골프웨어다. 특히 다양한 체형과 스타일의 모델을 통해 많은 스타일링 캠페인을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라다의 시그너처 제품인 '폴로셔츠'는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품질 원단으로 제작됐고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유행을 타지 않으며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자유분방하고 소위 '힙'한 필드룩 스타일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런던 기반의 '매너스 골프(Manors Golf)' 또한 2021년부터 더 카트 골프 입점을 확정 지었다. 더 카트 골프는 지속적으로 트렌디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입점 확장으로 독보적인 골프 라이프스타일 셀렉샵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코오롱FnC 골프사업부 관계자는 "더 카트 골프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트렌디한 제품들을 제안해 골프매니아들에게 패션에 대한 욕구 해소와 함께 해외 직구를 통하던 소비 패턴을 변화시켜 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카트 골프를 통해 카테고리를 꾸준히 넓혀 골프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충성고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22 12:02:27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