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마트, 물량 부족에 산지다변화…50t 생굴 판매 나선다

이마트 생굴/이마트 이마트, 물량 부족에 산지다변화…50t 생굴 판매 나선다 긴 장마로 생굴 생산량이 크게 감소,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린 이때 이마트가 50톤을 확보해 햇 생굴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햇 생굴 250g을 3960원에 선보인다. 작년 10월 중순 생굴 250g 판매 가격이 6980원 인 것과 비교했을 때 약 43% 가량 저렴하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일주일 기준 역대 최대 물량인 50톤의 생굴을 확보했다.보통 생굴 시즌이 시작되는 10월 중순, 일주일 판매 물량이 20톤 가량인 것을 고려하면, 평년 대비 2배 이상 많은 물량을 준비한 셈이다. 올해 긴 장마로 인해 생굴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20년 장마가 역대 최장 기간(54일) 진행됨에 따라 많은 비가 바다로 흡수되었고 바다 속 산소 부족 물 덩어리인 '빈산소수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빈산소수괴'는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량이 3mg/L 미만인 물 덩어리로, 양식 수산물의 질식사를 유발한다. '빈산소수괴' 증가로 남해안 일대의 굴 양식장에 알맹이 없이 껍데기만 남아있는 등 굴 폐사가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올 9월 생굴 생산량은 크게 줄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9월 생굴 생산량은 73톤으로, 작년 동기대비 39.7%가량 감소했다. 수산업관측센터는 굴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10월 중순 역시 작년에 비해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긴 장마에 영향을 받은 남해안 지역의 양식 상태가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물량 부족으로 생굴의 첫 경매 행사도 일주일 연기됐다. 굴수하식수협은 '2021년산 햇굴 초매식'을 당초보다 일주일 연기된 22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굴 초매식은 수협 공판장에서 진행되는 첫 경매 행사다. 초매식을 시작으로 다음해 6월까지 약 1만5000톤 가량의 굴이 전국에서 판매된다. 굴의 작황과 가격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지만, 물량 부족으로 초매식이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이마트는 산지 다변화를 통해 생굴 물량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보통 생굴이 첫 생산되는 10월에는 거제, 통영 등에서 주로 매입했지만, 올해는 고성, 사천 등 지역을 넓혀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한 생굴 섭취를 위해 다양한 검사도 진행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 노로 바이러스, 대장균 검사를 각각 월 2회 실시한다. 양식장 주변 해수까지도 월 1회 검사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는 노로 바이러스 검사를 월 4회로 늘릴 예정이다. 노로 바이러스와 별개로 대장균 검사는 월 2회, 해수 검사도 1회 진행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 문부성 굴 바이어는 "올해 역대 최장의 장마로 생굴 생산량에도 큰 비상이 걸렸다"며,"생굴은 초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 먹거리로, 앞으로도 다양한 굴 산지를 확보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생굴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2 13:24: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안다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티 테이블부터 요가룸까지

삼청동에 위치한 '안다르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외관. /안다르 제공 안다르가 웰니스(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 컨셉의 복합문화공간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Life Positive Studio)'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다르의 첫 번째 플래그십 공간인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가 담긴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한국적인 정서와 고즈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삼청동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는 브랜드 쇼룸을 넘어 삼청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상했다. 2015년 안다르가 시작된 이후 쌓아온 이야기와 삶에 대한 생각들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된 프로젝트로, 커뮤니티와 소통, 경험에 중점을 둔 플래그십 공간이다.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의 지하 1층과 1층에 자리한 '티 라이프 라운지'는 심신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은 다양한 안다르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안다르 스튜디오로, 애슬레저 문화를 이끄는 안다르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스토어와 셀프 사진관이 있다. 직접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셀프 사진관은 색다른 재미를 준다. 안다르가 22일 서울 삼청동에서 플래그십 스토어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요가 오픈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특히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에서는 매월 새롭게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요가, 필라테스 외에도 일상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프로그램을 통창으로 경치가 잘 보이는 3층의 요가&렉처룸에서 선보인다. 안다르는 오는 23일부터 3일간 프리 오프닝 기간을 갖는다. 온라인 사전 등록자는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요가 클래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레깅스 구매 시 나만의 이니셜을 새긴 커스터마이징 전사 서비스를 해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웰컴 드링크와 오가닉 케이터링 등 안다르의 철학이 담긴 즐거운 혜택이 준비돼 있다. 23일부터 일반인도 방문 가능해 정식 오픈 전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안다르에선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안다르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다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2 11:53:0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마켓컬리, 올페이퍼 챌린지로 한해 4831t 플라스틱 절감

마켓컬리 마켓컬리, 올페이퍼 챌린지로 한해 4831t 플라스틱 절감 장보기 앱 마켓컬리가 모든 배송용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변경하는 올페이퍼 챌린지 시행 1년동안 대한민국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의 0.8%에 달하는 4831톤의 플라스틱 절감효과를 거두며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컬리는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식품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담으면서도 더 친환경적인 배송 포장재를 개발해 오다 지난 해 9월 24일, 모든 포장재를 종이 또는 재활용성이 높은 소재로 변경하는 포장재 혁신 프로젝트인 '올페이퍼 챌린지'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시작 다음날인 9월 25일 주문 건부터 샛별배송의 냉동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스티로폼 박스를 친환경 종이 박스로 변경했으며 비닐 완충재와 비닐 파우치, 지퍼백도 종이 완충재와 종이 봉투로 바꾸었다. 박스 테이프 역시 종이 테이프로 바꿔 배송 포장재에 쓰이던 플라스틱(스티로폼과 비닐) 사용을 최소화했다. 마켓컬리는 작년 올페이퍼 챌린지를 시작할 당시 포장재 혁신으로 1년간 스티로폼 2130톤, 비닐 750톤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결과는 그 예상을 뛰어 넘었다. 총 4831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로 예상 대비 68% 이상의 절감 효과를 보였다. 이렇게 절감한 플라스틱은 그린피스가 지난 해 12월 발표한 대한민국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인 58만6500톤의 0.8%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감소한 스티로폼 사용량은 4000톤으로 초기 예상에 비해 98% 높은 절감 효과를 나타냈다. 감소한 비닐 사용량도 831톤으로 예상보다 11% 높은 절감효과를 보였다.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는 젤 아이스팩도 100% 워터 아이스팩으로 변경해 1만4248톤의 일반 쓰레기도 줄였다. 한편, 컬리는 포장재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종이 박스 회수 서비스도 운영을 시작했고 이를 기반으로 마련된 기금을 초등학교 교실을 대상으로 공기정화를 위한 숲을 조성하는 사업도 올페이퍼 챌린지와 함께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정기간 중단했음에도 현재까지 전국 4개 초등학교의 총 140개 학급에 교실의 숲 조성이 완료됐다. 전체 2919명의 아이들에게 1730개의 공기정화 식물 화분을 제공했다. 1730개 화분은 공기정화기 2만1000 대 분량의 공기 정화 효과를 낸다. 마켓컬리는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로 바꾸면서 연구개발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특히 올페이퍼 챌린지로 혁신한 마켓컬리의 냉동 박스는 2중 구조의 종이박스 사이에 형성되는 공기층에 냉기를 머물게 해 영하 18도를 14시간 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러한 노력을 최근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이 포장재 기술은 지난 7월 제14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1등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컬리는 이러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올페이퍼 챌린지 1주년 페이지를 마켓컬리 사이트에 22일 공개했다. 에베레스트 산 높이 493배의 스티로폼 박스 사용량 감소, 서울 월드컵경기장 면적 91배 비닐 사용량 감소, 지구 2바퀴 거리만큼의 비닐 테이프 사용량 감소 등 실제 감소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친환경 배송 포장재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2 11:02: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다이치,육아 방한용품 '바람막이&구스 아기띠 워머' 출시

다이치(DAIICHI, 대표 이지홍)가 육아 방한용품으로 2 in 1 바람막이&구스 아기띠 워머를 선보였다. 해당 2 in 1 바람막이&구스 아기띠 워머는 탈 부착 가능한 외피와 내피로 구성되어 있다. 기상 전문 학자들이 “올 겨울 라니냐 현상 발생으로 예년보다 더 추울 것”이라고 예상한 가운데 아이와 함께 외출시 필요한 방한용품이 필요해지기 마련이다. 방한 용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보온성을 들수 있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신진대사 기능이 10% 감소하고 몸속 효소의 기능이 5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적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바람막이&구스 아기띠 워머의 내피는 프리미엄 구스 다운 솜털 95%, 깃털 5% 구성으로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극대화해 외출 시 아이의 체온을 적정하게 유지시켜준다. 외피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막아주며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봄가을 바람막이로 사계절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다이치 아기띠 워머는 겉싸개(침낭), 유모차&카시트 풋머프로도 활용 가능하고, 탈 부착 가능한 후드, 온도 조절이 가능한 발 트임 지퍼, 야간 반사 라벨, 보관이 간편한 일체형 파우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아기띠 구스워머는 충전재의 솜털 구성을 높여 최적의 보온성을 가진 제품으로 외출시 추위를 막아주며 앞으로 육아에 꼭 필요한 다양한 용품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1 17:22:5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의류·오피스 프로그램·빅데이터까지…편의점엔 다 있다!

플리스 조끼/세븐일레븐 의류·오피스 프로그램·빅데이터까지…편의점엔 다 있다! '고객이 원하면 뭐든지 다 판다' 패딩 조끼부터 빅데이터까지 편의점이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거듭나면서 다양한 이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먼저, 편의점 업계는 지난해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둔 패딩 조끼 등 방한 용품을 올해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남영비비안과 협업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경량 패딩 조끼를 재출시한다. 또 올해 인기 소재인 플리스로 제작한 조끼도 한정 판매하며, 방한용 마스크, 넥워머, 접이식 귀마개 등 겨울 방한용품도 함께 선보인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방한상품을 찾는 소비자를 위함이다. GS25는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와 정식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토트넘 브랜드 로고 디자인을 넣은 패딩 조끼 2종을 판매한다. 100%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고, 옷을 넣어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가 따로 있어 휴대도 편리하다고 GS25는 설명했다. 국내 골프 브랜드 볼빅과 손잡고 넥워머, 방한 장갑, 핫팩도 출시한다. 한컴 오피스 2020 /BGF리테일 CU는 국내 최초로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물 상품으로 출시했다. 올해 코로나19로 집에서 업무, 학습, 강의 등 재택생활이 보편화되자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이에 CU는 '한컴오피스 2020'을 선보였다. 시리얼 넘버라 불리는 제품 번호가 들어가 있는 기프트카드 형태의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가정 및 학생용으로 1년 사용권이며 한글, 한워드, 한쇼, 한셀, 한PDF 등의 다양한 문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다양한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상품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판매하며 쌓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CU와 GS25가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금융보안원과 협약을 맺고, 수집된 편의점 빅데이터를 금융데이터거래소에 판매하고 있다. 소비 수요를 심층적으로 파악해 고효율의 편의점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금융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카드업계 취급고 1위 신한카드와 손잡고 업계 최초 유통과 카드 데이터를 결합한 데이터 관련 수익모델 발굴에 나섰다. GS리테일의 판매 데이터와 통합 회원 수 2400만명의 신한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통과 카드 데이터를 결합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다. 해당 콘텐츠를 상품화하고, 한국데이터거래소(KDX)를 통해 소비재 제조업체, 광고 관련 기업, 공공기관 등에 판매한다. 적금 상품도 판매한다. GS리테일은 SC제일은행과 손잡고 '퍼스트가계적금' 상품을 내놨다. 기본 금리는 연 1.0%, 매월 불입 금액은 10만원 이상인 6개월 만기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GS리테일의 전용 앱 '더팝'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유통사의 앱을 통해 적금 상품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이 상품이 처음이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사와 제휴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하는 작업은 꾸준히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며 "가맹점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1 15:57: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채식박람회 '코리아비건페어' 11월 19일 코엑스 개막

관람객 선착순 1000명 경품 증정 '코리아비건페어 2020'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비거니즘의 산업적 확장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채식박람회로서 비건 식품과 화장품, 패션 등 비건 제품과 함께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친환경 제품, 리사이클링 및 업사이클링 제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채식박람회 코리아비건페어는 관람객을 위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 선착순 경품 증정 이벤트'로 총 100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개막일인 19일에 450명, 20일 190명, 21일과 22일은 각각 180명에게 비건제품을 증정한다. 사조대림의 '대림선 0.6 채담만두', 샘표식품의 '요리에센스 연두', 비고미의 '안녕, 비건 도서', 유산균 오트케의 '식물성 유산균', 5월의 농부의 '비건 고체 샴푸바' 중 1개를 랜덤 제공한다. 코리아비건페어는 '지구는 비건이 지킨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코로나19 극복 방안을 비거니즘에서 모색하고자 하는 비건 전문 전시회이다. 관람객들이 비건제품을 많이 경험하고 비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관람객 선착순 경품 증정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관람객 이벤트와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코리아비건페어 홈페이지에서 11월 18일까지 2차 사전등록을 하면 4,000원의 금액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코리아비건페어는 코로나19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객과 참가업체 모두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입장 시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행사장 내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입장부터 관람객 간의 접촉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전등록자 및 온라인 티켓 구매자만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 2차 사전등록 마감일인 11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4,000원의 금액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9월 30일까지 진행했던 1차 사전등록자는 3,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들은 전시 기간 내 전시장 입구의 등록 데스크에서 본인확인을 하고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각종 티켓 판매 사이트 및 소셜커머스(네이버 예약,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 11번가, 옥션, YES24, 하나티켓, 티켓링크)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참가신청, 관람객 사전등록 등 행사와 관련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21 15:56:5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콩다방'마저 매각설...프랜차이즈 이대로 몰락하나

식음료 프랜차이즈 수익성 악화…매물 M&A시장에 쏟아져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에 집중 파리바게뜨 브로드웨이점. SPC그룹은 지난6월 '파리바게뜨' 캐나다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내년 상반기 토론토, 밴쿠버에 첫 매장 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미주 지역 사업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 성장 정체 및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코리아(이하 커피빈)는 삼일PwC 회계법인을 자문사로 삼고 인수 후보자 물색에 나섰다. 지분 100% 희망 매각가는 1500억원 수준이다. 희망 매각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됐지만, 커피빈 측은 "매각설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매각과 관련돼 진행되고 있는 내용은 따로 없다"며 입장표명했다. 하지만 업계는 커피빈 매각설 진위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의 매각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국내 3위권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커피는 KG그룹에 1450억원에 매각됐다. CJ푸드빌은 지난해 투썸플레이스를 홍콩계 사모펀드(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했다. 또한 '뚜레쥬르' 매각설이 처음 제기 됐을 당시 CJ푸드빌은 매각설을 부인했지만, 결국 M&A시장에 나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데다 외식 프랜차이즈 매물 증가하고 있기에 인수 후보자를 찾는 데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현재 뚜레쥬르, 파파이스, TGI프라이데이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이 매물로 나와 있다. 특히 커피빈은 국내 한정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해외 진출이 불가능하다. 커피빈은 196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브랜드지만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커피빈코리아는 2000년 6월 설립돼 수입브랜드 유통업체인 스타럭스가 2001년부터 운영 중이다. 반면 공차코리아의 경우 홍콩 등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을 가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500억 원에 거래됐다. 최근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와 차별점을 지닌다. 침체한 국내 시장과 반면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을 발견한 식음료 프랜차이즈업체들은 해외시장 공략에 재시동을 걸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의 위기 상황이지만, 장기간 시장 성장은 정체한 상황에서 경쟁만 치열해지고 있기에 해외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자는 전략이다. 카페베네 대만 한기수 법인장과 안평문창유한공사 대표 채승안(蔡勝安)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카페베네는 대만 MF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는 대만에서 식음료와 유통 사업을 진행 중인 '안평문창유한공사(安平文創有限公司)'와 대만 중남부 지역 진출을 위한 MF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5년간 대만 중남부 지역 내 카페베네 매장 40곳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앞서 카페베네는 지난 2013년 카페베네 대만 1호점을 오픈하며 대만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대만 내 1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대만 오피스 중심가인 네이후 지역에 신규 BI 매장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 등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캐나다에 진출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 SPC그룹은 지난 6월 캐나다에 현지 법인인 '파리바게뜨 캐나다' 설립했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토론토와 밴쿠버 등 주요 도시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앞서 SPC그룹은 중국,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를 4대 거점으로 삼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는 2030년까지 캐나다 내 100개 이상 점포를 열겠다는 목표다. SPC그룹은 현재 프랑스, 미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5개 국가에 진출해 400여 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중국 톈진에 생산 공장을 준공했으며, 9월에는 캄보디아에 현지업체 손잡고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바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대만에서도 국내와 동일하게 프랜차이즈 사업과 유통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라며 "이미 해당 방식으로 기업회생을 조기 졸업한 성공 역량에 기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카페베네는 유자생강차 등 과일청 제품을 필리핀에 수출, 수출액 100만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1 15:29:4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젝시믹스, 20컬러 '셀라브이업 3D 플러스 레깅스' 1+1 얼리버드 특가

젝시믹스, 셀라브이업 3D 플러스 레깅스 화보 이미지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셀라브이업 3D 플러스 레깅스'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젝시믹스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셀라브이업3D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몸매 보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체 패턴 디자인과 탄력 있는 원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썬더그레이, 우드로즈, 어텀카키 등 차분한 무채색부터 푸시아로즈, 크러쉬베리 등 화려하고 밝은 계열까지 총 20가지로 구성됐으며, 선호하는 스타일링에 따라 애슬레저룩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여기에 3D 입체 패턴과 힙 라인의 절개선을 V라인으로 제작해 힙업 효과를 높였다. 앞 부분 절개선을 없애 Y존이 부각되지 않도록 했으며 착용감이 한층 나아졌다. 격한 운동에도 복부와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하이라이즈핏과 허벅지 안쪽 살을 잡아줄 수 있는 인심 절개 패턴도 하나의 주요 특징이다. 젝시믹스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셀라브이업 3D 플러스 레깅스를 만나볼 수 있는 '1+1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젝시믹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는 "이번 제품은 국민 레깅스라고 불리는 셀라브이업 3D 레깅스에 만족하셨던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동 시 신경 쓰였던 군살이나 Y존 부각에 대한 부분을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젝시믹스만의 독보적인 컬러감으로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까지 넓혔다"며 "일상 속의 자유로운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스타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젝시믹스는 얼마 전 글로벌 시리얼 브랜드 켈로그와의 이색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공개했다. 소비 과정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를 겨냥해 제작된 이번 콜라보 제품은 레깅스, 크롭티, 숏슬리브 등 총 9종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수량 한정판으로 출시돼 콜렉터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1 15:12:57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