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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파티 용품에 꽃다발 배송 서비스 포함된 패키지 출시

롯데호텔 월드의 기념일 위한 '파티 온 마이 온' 패키지 참고사진.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 월드가 기념일에 파티룸을 꾸미고 '추억 소환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파티 온 마이 온(Party On My Ow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하는 이 패키지는 자신만의 파티룸에서 특별한 날을 축하하고픈 이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집 이외의 장소에서 기념일을 축하하기가 망설여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안심하고 파티를 즐길 장소를 마련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장점은 한 번의 예약만으로 파티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파티용 풍선과 아크릴 펜, 그리고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와인과 치즈도 특전으로 포함돼 있다. 또한 추억의 순간을 남겨줄 즉석 사진기도 필름과 함께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파티 준비가 간편해진다. 특히 시그니처 서비스로 선보이는 꽃다발 배송 서비스가 이색적이다. 그간 호텔업계에서 객실로 꽃다발을 전달하는 상품을 흔히 선보여 온 것과는 달리, 롯데호텔 월드는 업계 최초로 투숙을 마친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꽃다발을 전달해주는 '추억 소환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파티가 끝난 후의 일상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행복의 여운으로 로맨틱한 기념일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향후 더 다양한 방식의 추억 소환 서비스로 호텔 안팎을 가리지 않고 고객 감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상기 모든 혜택과 더불어 디럭스룸 1박과 2인 조식까지 포함된 파티 온 마이 온 패키지는 2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가격)부터 예약 가능하다. 3단 까나페와 사진 인화 등의 서비스도 유료로 추가할 수 있다. 패키지는 체크인 예정일의 3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패키지 이용 시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라세느 식사권 2매도 증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1 11:41: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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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점포 정리만이 살길 VS 리뉴얼로 재도약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이사/이마트 대형마트, 점포 정리만이 살길 VS 리뉴얼로 재도약 국내 유통 시장을 장악했던 대형마트들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통 공룡'이라 불리며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던 것과 반대로 점포 정리에 나서며 몸집을 줄이는가 하면,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재도약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유통학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대형마트 20여곳이 문을 닫았다. 홈플러스는 올해 안산점, 대전탄방점, 대전둔산, 대구점 등 네 개 점포를 자산유동화했다. 몇년동안 지속된 오프라인 유통업의 불황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감소가 이어지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롯데마트도 점포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는 연내 부실점포 16곳을 정리한다. 지난 5월 양주점과 천안아산점을 폐점했고, 6월에는 VIC신영통점(창고형 할인점)의 문을 닫았다. 7월에는 의정부점과 천안점, VIC킨텍스점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했으며 9월에는 서울 구로점과 도봉점(빅마켓), 경기 이천 마장휴게소점의 페점 소식을 알렸다. 대구 칠성점은 오는 12월 31일 문을 닫는다.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롯데쇼핑 업계 관계자는 "쇼핑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갔고, 대형마트는 지속되는 매출하락세에 놓여있다"며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해서 몸집 줄이기와 구조조정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이마트는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온·오프라인 통합 시너지가 빛을 발했고, 신선식품과 체험형 공간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올해 1분기(1~3월) 4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2분기(4~6월)에는 47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앞서 이마트가 공시한 지난달 잠정실적에 따르면, 총 매출은 1조 5681억원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15.7% 증가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할인점 매출이 11.6% 늘어났다는 점이다. 특히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노브랜드 등 전문점은 각각 36.4%, 18.4%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신선·가공식품 부문을 강화하는 '그로서리 혁신'을 내걸고 점포 리뉴얼 및 수익성 강화를 위한 다변화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점포 정리보다는 리뉴얼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영전략으로 현 상황을 타개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이마트부문은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강희석 이마트 대표를 SSG닷컴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이마트와 SSG닷컴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 것이다. 강 대표는 지난 1년동안 매장 구조 혁신, 리뉴얼, 전문점 사업 재편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낸만큼 온·오프라인 통합 경영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홈플러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1 10:53: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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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휴 "형사 고소 진행" vs 김우리샵·제조원 "전혀 다른 제품" 공방 격화

논란이 된 여성용 이너오일 제품인 올가휴의 '아로마틱 로제팜므'와 김우리 샵의 '로타니카 힐링 오일'. /원은미 기자 유명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김우리가 중소기업 업체 화장품을 무단 도용, 판매했다는 논란이 법정싸움으로 번질 태세다. 중소 화장품 브랜드 올가휴는 지난 20일 자사의 천연 아로마오일 제품(아로마틱 로제 팜므)을 무단 도용 및 판매했다며 김우리씨를 정보통신망법위반 등의 혐희로 형사 고소했다. 김우리가 운영하는 김우리샵은 올가휴를 명예훼손과 문서 조작 혐의로 고소한다고 맞받아쳤다. 김우리샵이 부정경쟁방지법위반, 업무 방해,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한 올가휴는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법적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올가휴의 법률대리인 변승국 변호사는 "지금까지 파악한 사실 관계 및 수집한 증거를 토대로 검토한 결과, 김우리씨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외 혐의로 고소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렸다"고 말했다. 올가휴가 제기한 혐의대로 판결이 확정될 경우 김우리샵 측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논란이 된 두 제품의 제조원인 이노맥스 측은 "해당 제품을 '기능성 오일'이라기 보단 '향수'로써 제작했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제품의 주요 특징이 되는 향의 종류를 바꿨으니 불법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노맥스는 성분 한두 가지와 성분 표기 순서만을 바꿔 교묘하게 다른 제품인 것처럼 눈속임 했다는 올가휴의 입장에 대해 전혀 다른 제품(로타니카 힐링 오일)으로 만들어 코트리 측에 제공한 일밖에 없다며 일축했다. 코트리는 판매사인 김우리샵에 제품을 제공한 업체이다. 또한 이노맥스가 지난주 올가휴에 전달했던 사과문에 대해서는 '로제 팜므를 타깃으로 동일한 컨셉으로 카피 제품을 생산'했다는 문장의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번복했다. 사과문을 쓴 고재일 이노맥스 영업이사는 "제품을 계약하고 개발하다보면 항상 어떤 타깃을 두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를 두고 표절했다고 표현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고씨는 자신은 이노맥스의 대표가 아니라며 사실상 사과문의 효력이 없다고 피력했다. 올가휴는 고씨가 이노맥스의 실질적인 대표이자 해당 제품의 거래를 주도한 관리자라고 주장했다. 김우리샵은 "브랜드사인 코트리가 문제 제품을 제안해 김씨가 디렉터로서 아이디어를 덧붙인 것뿐 (제품을) 먼저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바 없다"면서 "제품 판매를 통해 일정 부분 수수료만 받고 있어 큰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올가휴가 작은 회사인데 피해를 입었다고 언론플레이를 하며 오히려 김씨에게 이미지 타격을 입히고 있다"며 "자료를 수집 중이며 법정에서 모든걸 밝히겠다"고 말했다. 두 회사 간의 법적 공방으로 치달은 이 사건은 올가휴가 화장품계의 '덮죽 덮죽' 사태를 호소한다며 기자들에게 김씨를 제보하면서 시작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1 10:53: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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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화장품의 조합…AGE 20's, 허니버터 아몬드 캐릭터 담아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 /애경산업 제공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에서 허니버터 아몬드의 캐릭터를 디자인에 담은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1일 전했다.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은 K-뷰티 팩트의 원조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와 K-아몬드 대표 길림양행 HBAF(Honey Butter Almond & Friends)의 '허니버터 아몬드'가 만나 탄생한 시즌 한정 리미티드 콜라보 에디션이다.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은 아몬드를 의인화 한 길림양행 HBAF의 주요 캐릭터를 에센스 커버팩트의 케이스 디자인에 담아 제품의 소장가치를 더했다.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은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의 3중 복합히알루론산 에센스를 68% 함유해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발효 성분을 함유해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에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화장품(SPF 50+ / PA+++)이며,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생기 있는 피부 톤을 완성해주는 '핑크 라떼'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드는 '화이트 라떼' 2종으로 출시됐다. AGE 20's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뷰티와 식품업계의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허니버터 아몬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며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은 대표 K뷰티와 K아몬드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국내외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은 오는 22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방송 판매를 시작하며 쿠팡 등 온라인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1 10:21: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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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핼러윈" 홈플러스, 홈파티 음식 초특가에 선보여

모델들이 홈플러스에서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홍보하고 있다./홈플러스 "해피 핼러윈" 홈플러스, 홈파티 음식 초특가에 선보여 홈플러스가 31일까지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핼러윈 패키지를 적용한 파티용 기획 상품과 사탕, 초콜릿은 물론,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소품과 코스튬을 선보인다. 먼저, 가족과 소규모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파티 음식과 스낵류를 초특가에 선보인다. '아워홈 오리지널 바베큐폭립'(450g)은 1+1에 선보이고, '삼립 그릭슈바인 함박스테이크 할로윈 기획'(330g*2입)은 1만1990원에 판매한다. 핼러윈 기획팩으로 구성된 '서울 블랙라벨ABC주스 할로윈 기획'(750ml*2)과 '래핑카우포션 치즈체다'(128g, 1+1기획팩)는 각각 2만개와 1만8000개 한정 판매하고, '롯데 콜드오렌지+복숭아'(1L+1L) 구매 시 핼러윈 테마 변온컵을 1만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트롤리 할로윈세트'(545g)와 '알버트 할로윈 호박통 동전초콜릿'(150g*5)은 홈플러스 단독으로 초특가에 내놓고, 집에서 직접 핼러윈 테마 쿠키와 얼초(얼려먹는 초코)를 만들 수 있는 '직수입 유니콘 앤 레인보우 쿠키 만들기 키트'(217g)와 '직수입 할로윈 다크 쿠키 만들기 키트'(178g)는 각 5990원(25일까지 온라인몰 주문 시 4990원), '해태 얼초 할로윈파티'(57g)는 3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제과와 음료로 구성된 핼러윈 행사상품 300여 종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상품권과 핼러윈 타투스티커(3만개 한정)를 증정한다.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각종 코스튬과 소품도 선보인다. 드라큘라 망토, 호박/스크림/천사날개 세트 등 코스튬은 각 9900원부터, 호박바구니, 풍선, 스티커, 가랜드 등 소품은 각 1000원부터 판매한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는 핼러윈데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인스타그램(homeplus_life) 계정을 팔로우하고 익스프레스 매장 쇼핑 인증샷 또는 핼러윈데이 관련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홈플러스익스프레스 #할로윈데이이벤트 #할인쿠폰증정)와 함께 업로드 하는 것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당첨된 50명에게는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일부 점포에 한해 행사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할로윈 러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이사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규모로 핼러윈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티 음식과 소품 등을 구성한 만큼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1 10:14: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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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빠른 정산' 도입…배송 빨라지고 거래액도 증가

빠른정산 서비스/11번가 11번가, '빠른 정산' 도입…배송 빨라지고 거래액도 증가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오늘 발송' 판매자에게 제공한 '11번가 빠른 정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1번가는 '빠른 정산'을 시작한 지난 5일 이후 주문 당일 바로 발송하는 '오늘발송' 상품 수가 100만 개 증가(기존 1300만 현재 1400만) 했다고 밝혔다. 2주 동안 1만 1000명의 판매자에게 140억 원 이상이 '빠른 정산'으로 지급됐고 첫 일주일(10월5~11일) 대비 둘째 주(10월12~18일) 정산 규모가 46% 이상 늘어날 정도로 당일 발송 상품 판매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11번가 '빠른 정산'은 주문 당일 발송으로 고객에게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준 판매자를 위해 마련한 서비스다. 고객이 상품을 주문 결제한 뒤 2~3일 만에 정산을 받게 돼, 일반정산 대비 7일 정도 앞당겨 정산 받을 수 있다. 당일 발송으로 판매한 금액이 빠르게 정산되니 판매자 입장에서는 더 빠르게 주문물량을 처리할 뿐만 아니라 발송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11번가에서 오후 3시 이후 주문해도 당일 발송되는 상품 수는 약 540만 개로 '빠른 정산' 도입 전 대비 약 13.5% 증가했다. 주문 후 발송이 빨라지면서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전달되는 속도도 빨라졌다. 11번가에서 주문 후 배송완료까지 7일 이상 걸리는 상품 수는 전체 1% 수준으로 감소했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11번가는 수수료 없이 업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의 정산을 제공하면서 이를 통한 판매자 분들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며, "결국 e커머스가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11번가 '오늘 발송' 서비스는 오늘 주문하면 주문 당일 바로 발송하는 보다 빠른 쇼핑 서비스다. 최근 일주일 간 주문 당일 발송을 이행한 비율이 99% 이상인 판매자의 상품만 '오늘 발송'으로 판매한다. 11번가는 매일 15시에서 20시까지 주문 마감시간을 설정한 상품을 모아 놓은 '오늘 발송' 탭을 별도 운영하고 있으며, 주문 마감 시간 내 결제하면 주문 당일 발송된다. 만약 주문 후 당일 배송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OK캐쉬백 500 포인트를 발송 지연 보상으로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1 10:0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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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족 증가 추세…신세계百 요리 강좌 차별화

신세계 아카데미 접수처/신세계백화점 홈쿡족 증가 추세…신세계百 요리 강좌 차별화 늘어나는 홈쿡족이 백화점 문화센터 트렌드도 바꾸고 있다. 최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직접 요리를 하는 '홈쿡족'이 많아졌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생활요리 전문강사가 직접 강의하는 '신세계 쿠킹 & 베이킹' 강좌를 선보인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는 강좌는 지난 학기보다 20% 더 늘렸다. 코로나19 여파로 홈쿡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진 추세다. 2030 젊은 세대들까지 홈베이킹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현재 인스타그램에서는 '베이킹' 해시태그(#)를 단 게시글이 164만개에 달한다. 이에 신세계 아카데미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한식, 양식, 중식 등 레시피와 노하우를 알려주는 아카데미 쿠킹 · 베이킹 강좌를 신설했다. 우선 11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강남점에서는 박경신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이사가 '가을철 입맛 잡는 요리' 강좌를 알려준다. 순두부찌개, 코다리 양념구이, 달래 굴 파전 등 대표 한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11월 12일 본점에서는 디벨라 이태리 요리 강사가 진행하는 '고품격 파스타 디벨라' 강좌가 열린다. 고품격 파스타인 푸타네스카베르미첼리, 열무 오레끼에떼 파스타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수업이다. 또한 르 꼬르동블루 제과 과정 수석 졸업한 조성연 셰프가 진행하는 '식사 대용 브레드 베이직' 강좌도 11월 3일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드러운 생크림 식빵부터 쫄깃하고 달콤한 호텔 식빵까지 베이킹에 대한 레시피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순 우유 쌀 롤케이크, 캐러멜 바나나보틀 케이크 등 아이들과 함께 간식용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강좌를 선보인다. 홈메이드 쿠킹에 대한 인기가 늘어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늘기도 했다. 전기오븐과 인덕션 등 베이킹 관련 전자제품 매출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0.8% 올랐다. 특히 푸드 플레이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면서 좋은 음식에 걸맞은 고급 식기류 수요가 늘어 지난 9월 한 달간 60.9%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권영규 상무는 "베이킹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수업을 늘리게 됐다"며 VIP 2030 세대들의 관심이 높은 강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백화점을 찾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1 10:0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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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창립 41주년 '쇼핑의 모든 것'여기 다 있다!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 /롯데쇼핑 롯데百 창립 41주년 '쇼핑의 모든 것'여기 다 있다! 롯데백화점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행사를 전개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 동안 '쇼핑의 모든 것(All That Shopping)'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많은 인원이 몰리는 집객성 이벤트 대신 올해 초부터 준비한 특별 상품 행사 및 혜택을 강화한 사은 행사에 집중했다. 우선, 41주년 창립 행사를 위해 올해 초부터 준비한 기획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이슈로 떠오른 집콕 트렌드에 적합한 150억원 규모의 '홈퍼니싱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가장 집중해야 될 행사는 총 60억 물량의 '구스 페어'다. 구스는 '호텔 베딩'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최근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고 있는 대표적인 상품군이다. 롯데백화점의 구스 침구류도 2019년 14% 신장했으며, 올해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20% 가까이 신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올해 1월 구스 전문 브랜드인 소프라움과의 사전 기획을 통해 폭등하고 있는 다운 시장에서 안정된 가격으로 다운을 확보해 파격적인 가격의 구스 이불을 제작했다. 폴란드산 다운 90%를 사용한 포근한 구스 이불솜으로 가격은 40만원(퀸), 50만원(킹)이다. 또한, 소프라움과 함께 알레르망, 아이리스 등 총 6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구스 이불은 물론 토퍼와 베개솜 등 다양한 구스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알레르망 구스 이불솜(퀸) 50만원, 엘르파리 구스 차렵(퀸) 49만원, 아이리스 구스 이불솜(퀸) 54만원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외투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아우터 단독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무스너클, 노비스, 파라점퍼스, 듀베티카 총 4개 브랜드가 참여, 단독 상품의 물량을 전년보다 2배 가량 늘린 프리미엄 패딩 행사가 눈에 띈다. 프리미엄 패딩 상품군은 10월 들어 18% 신장했다. 대표 상품은 무스너클 코넬리우스 138만원, 노비스 헤리티지 140만원, 파라점퍼스 고비베이스 113만원, 듀베티카 리지 알 아우아 149만원이다. 행사 첫 날인 23일(금) 14시에는 100Live 방송을 진행해,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백화점 의류 PB 브랜드 '유닛'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캐시미어 블렌디드 코트를 선보인다. 약 8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했으며, 캐시미어 10%, 울 90% 혼방 소재로 가격은 49만 9000원이다. '엘리든 플레이'에서는 전년에 완판을 기록했던 '하이드아웃'의 롱플리스 제품의 물량을 30% 늘려 준비했다. 41주년에 걸맞게 사은 행사도 풍성하다. 23~29일 '4+1' 숫자뽑기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41개의 숫자 중 원하는 숫자 5개를 선택하면 된다. 당첨 번호는 11월 4일에 공개되며, 5개가 모두 일치한 1등에게는 롯데상품권 100만원을, 보너스번호가 일치한 고객에게는 1000L.POINT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마지막 주말인 11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랜덤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L.pay 롯데카드로 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1일 1회 참여 가능하며, 백화점 전점 사은행사장의 키오스크에서 행사를 선택하면 랜덤으로 4만(10%)/3만(7.5%)/2만(5%) L.POINT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몰인 롯데온에서는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롯데 유통 계열사 7개가 참여하는 2조원 규모의 행사인 '롯데온세상'이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창립 행사는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1년 동안 공을 들여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지난 41년 동안 지속적인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1 10:0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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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셀렙샵 에디션', 프리미엄 소재 코트로 승부

콜롬보 캐시미어 코트 CJ 오쇼핑 '셀렙샵 에디션', 프리미엄 소재 코트로 승부 CJ ENM 오쇼핑부문의 자체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Celebshop edition)'이 올 겨울 프리미엄 소재의 코트 판매를 강화한다. 이태리 유명 원단 회사의 고급 소재를 사용했고, 100만원 넘는 가격의 고가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캐시미어 100% 소재의 프리미엄 코트다. 유럽 내 텍스타일 개발과 제조 선두 기업인 이태리 '콜롬보(COLOMBO)'사의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했다. 이 회사는 연간 약 30만 미터 이상의 캐시미어 원단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업체로, 캐시미어 외에도 비큐나, 밍크 등의 최고급 의류 원단을 제조하고 있다. 옷의 원단 수급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모두 이태리에서 진행한 100% 메이드 인 이태리(made in Italy) 직수입 상품이다. 오쇼핑부문은 셀렙샵 에디션의 이 프리미엄 코트를 120만원 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은 CJ오쇼핑을 통해 10월 말 론칭한다. 이태리산 원단을 사용한 테디베어 코트도 선보인다.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모 혼방 소재의 옷으로, 테디베어처럼 털이 복슬복슬하고 부드럽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이 코트는 테디베어 원단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이태리 '메이플(MAPLE)'사의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장점을 갖췄다. 완제품 생산까지 모두 이태리에서 진행한 후 한국에 들여왔다. 힙을 덮는 길이의 하프 코트 스타일이며, 카멜, 그레이, 핑크, 블루 등 발랄하고 귀여운 색상 위주로 기획됐다. 가격은 60만원 대로, 11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오쇼핑부문의 셀렙샵 에디션은 지난 10월 초부터 트렌치 구스다운, 터틀넥 풀오버, 알파카 핸드메이드 코트, 무스탕 등 겨울 신상품을 하나씩 내놓기 시작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을 거두며 선방하고 있다는 평이다. 오는 22일 오후 7시 35분 CJ오쇼핑 방송에서도 겨울 신상품을 론칭한다. 이 날 선보이는 더블버튼 하프코트는 호주산 울이 67% 함유된 소재를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실을 두 올 이상 꼬아서 만드는 트윌 직조 원단을 활용해 색상이 선명하고 구김이 덜 가게 했다. CJ ENM 오쇼핑부문 브랜드3팀 이혜승 팀장은 "최근 외출이 줄어든 상황에서 여러 개 보다는 제대로 된 외투 한 벌을 소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프리미엄 코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트렌드가 급변함에 따라 올해 가을ㆍ겨울 시즌부터는 가성비 좋은 것부터 고가 의류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1 09:58: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