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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솔리드 2.0',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지역 확대

편의점 2만90개소로 판매처 확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과 전용스틱 '핏 체인지 Q'/KT&G KT&G가 10월 21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lil SOL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한다. 추가되는 판매처는 서울, 세종, 6개 광역시와 경기지역 9개 도시(고양·과천·군포·성남·수원·안양·용인·의왕·하남)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만4864개소이다. 이로써 '릴 솔리드 2.0'은 기존 출시된 6045개소 편의점을 포함해 전국 총 2만90개소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시에 전용스틱 '핏 체인지 Q(Fiit Change Q)'는 전국 모든 편의점으로 판매처가 확대된다. 지난 9월 출시된 '릴 솔리드 2.0'은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모델이다. 새롭게 적용된 '서라운드 히팅 방식'은 인덕션 히팅 기술을 통한 일정한 가열로 끝까지 균일한 맛을 제공한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배터리 효율로 한 번 완충 시 최대 30개비 사용이 가능하다. KT&G는 '릴 솔리드 2.0'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 원이지만, 할인쿠폰 적용 시 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국 모든 편의점으로 판매처가 확대되는 '핏 체인지 Q'는 블렌딩 변화를 통해 앞서 출시된 '핏(Fiit)' 제품들보다 더욱 강화된 타격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색다른 맛까지 더해져 흡연 중 시원함과 함께 깔끔한 마무리를 제공한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 솔리드 2.0' 출시 후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판매지역 외에서도 구매 문의가 이어져 신속하게 판매처 확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제품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9 11:45: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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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 최소 49만원에 각종 파티 가능한 스위트룸 준비

최대 4인 이용할 수 있어 최대 4인이 40만원대에 즐기는 스위트룸 '레이디스 나이트 아웃 패키지'. /안다즈 서울 강남 제공 강남구 압구정역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스위트룸에서 생일, 브라이덜 샤워, 파자마 파티 등을 원하는대로 즐길 수 있는 '레이디스 나이트 아웃 패키지'를 오는 12월 22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넓은 거실과 침실, 욕실을 갖춘 안다즈 스위트에서 최대 4인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4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객실외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안다즈 스위트 객실 1박 ▲스파클링 와인 1병 및 스페셜 케이크 ▲조각보 롱하우스에서의 웰컴 시그니처 칵테일(오후 3시∼6시/최대 4인까지) ▲3만원 상당의 식음 크레딧 ▲오후 3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조각보 조식 2인 ▲유료사우나 무료 제공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밖에도 ▲조식 추가 인원 이용시 50% 할인 ▲엑스트라 베드 1개 무료 제공 ▲최대 4인까지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주류를 제외한 미니바 무료 이용 등 혜택이 포함돼 여유롭게 호캉스를 보내기 제격이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레이디스 나이트 아웃' 패키지의 예약 및 투숙은 올해 12월 22일까지다. 패키지 가격은 49만1500원부터이며 상기 금액에는 10% 세금이 별도 부과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9 10:05: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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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장녀 민정씨, 오늘 신라호텔서 화촉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큰딸 민정씨. /아모레퍼시픽 제공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큰딸 민정씨(29)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 정환(35) 씨와 19일 결혼한다. 지난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 결혼식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친인척 초대 없이 양가 직계가족과 친구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장소에서 지난 6월 열린 약혼식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 발행인,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민정씨의 시아버지 되는 홍석준 회장이 홍라희 전 관장, 홍석현 전 회장, 홍석조 회장의 동생이기 때문이다. 서 씨는 미 코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컴퍼니에서 근무했다.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일하다 중국서 경영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지난해 10월 아모레퍼시픽에 재입사한 서씨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이다. 민정씨는 아버지 서 회장에 이어 아모레퍼시픽그룹 2대 주주이기도 하다. 남편될 홍정환씨는 보광창투에서 투자심사를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전해진다. 한편, 오늘 이 둘의 결혼식에 삼성가(家)가 또다시 총출동하는지도 관심사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9 09:02: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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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는 뷔페, RMR·배달·1인분 특화 매장으로 변신

샐러드바 대체할 1인용 메뉴 출시 13일 영업재개한 애슐리퀸즈 매장전경/이랜드이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두 달간 휴업 상태였던 뷔페형 외식 매장들이 속속 재개장하고 있다. 다만 반년 이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상황에서 매출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거리두기 완화 조치 첫날인 지난 12일 오후부터 CJ푸드빌 뷔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빕스 수도권 28개 매장과 CJ푸드빌 한식 뷔페 계절밥상 9개 매장이 영업을 재개했다. 이랜드이츠도 수도권 내 '애슐리' 40개 매장과 '자연별곡' 20개 매장을 비롯해 피자몰, 로운 등 뷔페브랜드 전국 150여개 매장도 13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15일부터는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한식 뷔페 올반 2개 매장과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보노보노 3개 매장이 영업을 재개했다. 뷔페식당이 영업을 재개한 건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8월 19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당시 뷔페식당이 '고위험시설'로 지정되면서 영업이 불가능해졌다.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큰 타격을 입었던 외식업계가 그나마 한숨을 돌리는 분위기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언제든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18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레스토랑을 포함한 외식업계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조치로 매출이 80% 이상 줄어 폐업 직전까지 내몰린 상황이다.특히 뷔페식당의 영업 중단 기간이 길어지면서 업계는 큰 타격을 받았다. 뷔페 식당 영업이 중단됐던 지난 두 달간 이랜드이츠는 애슐리 12개 매장과 자연별곡 5개 매장을 폐점했다. CJ푸드빌도 지난달부터 빕스 불광역점과 계절밥상 동대문점 문을 완전히 닫았다.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외식업계가 간만에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가 도는 데다, 외식업계의 성수기라 불리는 연말 시즌이 다가오지만, 코로나 이전만큼 매출 회복이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샐러드바로 유명한 빕스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샐러드바를 대체할 빕스 스테이크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CJ푸드빌 이에 뷔페형 외식업체들은 '테이블서빙(직원에게 음식을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주는 방식)'을 도입하거나, 1인용 메뉴 특화 매장을 집중 육성하고 포장·배달 상품을 출시하는 등 고육책 마련에 나섰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가능성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각 업체는 영업 재개 이후에도 해당 서비스와 상품군을 계속 유지·확대할 방침이다. CJ푸드빌은 신규 매장을 더는 늘리지 않고 기존 매장을 선택적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샐러드바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빕스'가 그 예다.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스테이크 라운지' 운영에도 나섰다. '스테이크라운지'는 샐러드바를 대체할 수 있는 구성을 갖췄다. 빕스의 시그니처인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기존 스테이크 가격에 2~3만 원을 추가하면 파스타, 피자, 샐러드, 스프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메뉴다. 주문 시 모든 메뉴를 직원이 직접 테이블로 제공해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빕스 문정 · 판교 2개 점에서 운영 중이다. 한식 뷔페식당인 '계절밥상'은 코엑스몰점·서울역사점·용산아이파크몰점·수원롯데몰점 등 4개 매장에서 뷔페 메뉴 대신 지난달 도입한 '1인 반상' 콘셉트를 적용한 테스트 운영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배달 서비스도 강화한다. CJ푸드빌은 지난 8월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를 출시했다. 서울 서초구에서 배달 시범 서비스를 한 뒤 이달부터 강동, 강서, 마포, 인천 계양 등 11개 지역으로 배달 가능 지역을 넓혔다. 애슐리도 배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면 스테이크, 폭립, 파스타 등 애슐리 메뉴 8가지를 배달해주는 '애슐리 홈뷔페 딜리버리' 서비스 지역을 연내 확대할 예정이다. 냉장·냉동 레스토랑 간편식(RMR)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빕스, 계절밥상 매장의 인기 메뉴를 제품화해 마켓컬리, 헬로네이처, SSG닷컴 등 새벽배송 업체를 통해 판매한다. 20여 종인 상품 수를 다음 달 말까지 40여 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랜드이츠는 가정간편식(HMR) '애슐리 쉐프박스'의 메뉴를 확장하고, 신세계푸드의 올반도 자체 HMR 제품과 온라인 전용 상품 신제품을 출시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한 첫날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에 육박했다. 특히나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뷔페'의 경우 언제든지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수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이전 매출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영업 정지인 것보다는 희망적인 상황인 만큼, 방역에 만전을 기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8 15:27: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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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인기 브랜드 캠핑용품 모아 '이슬캠핑 굿즈전' 진행

참이슬x테라 폴딩박스세트 부터 테라 보냉카트까지 인기 굿즈 한정 판매 이슬캠핑 굿즈/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인기 브랜드 캠핑용품이 11번가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이슬캠핑 굿즈전'을 개최하고 참이슬x테라 폴딩박스 세트, 테라 보냉카트 등의 브랜드 캠핑용품 굿즈(goods)를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한정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달라진 트렌드에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을 위한 하이트진로만의 특별한 '이슬캠핑 굿즈전'을 진행하기로 하고, 소장 가치가 높고 활용도가 높은 캠핑용품들을 엄선했다. 19일에는 참이슬x테라 폴딩박스 세트'를 1,000개 한정 판매한다. 20일에는 맥주 전용 텀블러 '테라x스탠리 텀블러'를 250개 한정 판매한다. 21일에는 '참이슬x진로 코르크 미니블루투스 스피커'와 스스테인리스 캠핑 소주컵을 참이슬과 진로 각각 450개씩 총 900개 한정 판매한다. 22일에는 '테라 보냉카트'를 3000개 한정 판매한다. '이슬캠핑 굿즈전'은 11번가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되며, 월~목요일, 매일 11시에 오픈하여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만을 판매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코로나19로 달라진 환경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캠핑 등 야외활동을 통해 테라, 참이슬, 진로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색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8 14:12: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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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6쪽마늘닭죽 출시 기념 10월 할인 프로모션 진행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본죽ㆍ본죽&비빔밥 카페, 카카오톡 선물하기 프로모션 진행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죽과 본죽&비빔밥 카페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배달의민족' 이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본아이에프와 서산시가 마늘 농가를 살리기 위해 손잡고 기획한 신메뉴 '6쪽마늘닭죽'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먼저 6쪽마늘닭죽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구매하면, 기존 가격에서 40% 할인된 가격인 66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본죽 및 본죽&비빔밥 카페 매장이나 본오더에서 '6쪽마늘닭죽' 구매 시에만 사용 가능하다. 같은 기간, 배달의민족을 통한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배달의민족을 통해 '6쪽마늘닭죽'이나 기타 본죽 및 본죽&비빔밥 카페 메뉴를 최소 1만5000원 이상을 주문하면,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배달 주문 시에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ID 한 개당 1일 1회 사용할 수 있다. 김태헌 본죽 본부장은 "모바일 선물하기나 배달 어플 이용이 늘어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본죽 신메뉴인 '6쪽마늘닭죽'을 지인들에게도 선물해보는 것은 물론, 배달 어플을 통해 본죽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8 14:03: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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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2021 플래너 사전 예약 프로모션 진행

20일까지 사전예약 진행 파스쿠찌, 2021 플래너 사전 예약 프로모션 진행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2021플래너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21 파스쿠찌 플래너(정상가 2만9000원)는 디자인 문구 브랜드 '루카랩'과 협업한 제품으로, 파스쿠찌를 상징하는 모카포트와 티라미사르도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래너는 북 파우치와 플래너, 스티커가 세트로 구성되어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DIY형 플래너 키트', 파스쿠찌를 배경으로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플래너와 파우치, 스티커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일러스트형 플래너 키트' 등 2종이다. 신제품에 포함된 북 파우치는 플래너 보관은 물론 태블릿 PC, 휴대폰 등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파스쿠찌는 2021플래너 출시를 기념하여,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오더앱)에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플래너와 아메리카노 세트 제품(정상가 3만3300원)을 1만7900원 혜택가로 사전 예약 가능하다. 픽업 기간은 11월2일부터 4일까지로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매년 출시하는 플래너의 인기가 높아 올해는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파스쿠찌 브랜드의 특성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8 13:59: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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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아동청소년에 '펭수 안전박스' 전달

전국 아동·청소년 총 1천여 명 가정에 위생용품과 간식 지원 창립 기념 사회공헌 행사에 참여한 파리크라상 황재복 대표이사(정 가운데) 및 임직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비영리기구인 월드비전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의 의미를 담은 '펭수 안전박스'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파리크라상 임직원이 '펭수 안전박스' 1개를 구매하면 안전박스 1개가 자동으로 기부되는 '바이원, 기브원(Buy One, Give One)'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기부된 제품은 전국 월드비전 8개 지사를 통해 총 1000명의 아동·청소년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됐다. '펭수 안전박스'는 마스크, 목줄, 마꾸(마스크 꾸미기) 스티커, '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 등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위생용품과 파리바게뜨 제품을 선물로 구성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창립 34주년을 맞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8 13:56: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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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재창간 5주년 기획] 포스트코로나-미인지답의 길을 가다

[창간기획] 포스트코로나-미인지답의 길을 가다 뉴노멀이 된 재택근무…위기를 기회로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집어삼킨 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례없던 전염병은 일상생활의 많은 것을 변화시켰는데, 직장인들에게는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자리잡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근무 방식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기업도 있다. 지난 7월 한국경제연구원의 국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이후 근로형태 변화 및 노동환경 전망조사' 결과, 국내 대기업의 75.0%가 코로나19에 대응해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연근무제는 통상의 근무시간, 근무일을 변경하거나 근로시간이나 근로장소를 조정할 수 있는 제도다. 시차출퇴근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량근로시간제, 재택근무제 등이 있다. 백화점도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신세계의 경우, 오전 9시~오후 5시 근무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 오전 8시~오후 4시으로 선택해 근태 관리를 하며 현대백화점은 8시~오후 5시, 오전 9시~오후 6시, 오전 10시~오후7시로 출근과 퇴근을 3개조로 나눠 운영한다. 협력사원의 출퇴근 시간은 각 브랜드 본사의 기준를 따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코로나19 종식 이후보다는 코로나19와 함께 가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염두에 두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재택근무·유연근무제는 점점 더 보편적인 근무 방식으로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모니터의 '2020 직장인 재택근무 관련 인식 조사'에 따르면, 재택근무로 일해 본 직장인의 84.4%가 재택근무 경험에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재택근무제'는 유연근무제 중에서도 근로 장소의 다양화를 도모한 제도로, 근로자가 정보통신기기 등을 활용하여 사업장이 아닌 주거지에서 업무공간을 마련해 근무하는 제도를 말한다. 홈쇼핑 기업들은 콜센터 직원들을 재택근무로 전한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롯데홈쇼핑 콜센터의 경우 올해 2월부터 재택근무시스템을 도입해 약 100여명의 상담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재택근무 규모를 지속적으로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NS홈쇼핑도 2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시작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재택으로 콜센터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근무자들은 신속하게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NS홈쇼핑의 전체 콜센터 근무자 인원중 51.2% 가(10월 16일 기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재택근무의 장점은 아무래도 시간활용도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재택근무 관련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재택근무의 장점으로 '출퇴근 시간의 절약'(78.3%), '시간의 효율적 이용'(61.4%), '식사나 휴식시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음'(58.7%) 등을 이유로 꼽았다. 반면 재택근무 경험이 불만족스러웠던 응답자(중복응답)들은 '업무 효율이 떨어짐'(67.7%, 중복 응답), '업무 집중도가 떨어짐'(61.3%), '업무 환경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음'(54.8%) 등을 지적했다. 많은 회사들이 이러한 점을 보완해 유연근무제를 상시 운영중이다. 빙그레는 출퇴근시간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가 정착했다. 부서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부분 재택근무도 활성화했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재택근무는 변화를 주고 있지만, 유연근무제는 거리두기 단계 수준과 상관없이 유지된다. 재택근무의 경우 정부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 시 전 부서의 약 30%가, 2단계가 넘어가면 약 50%가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재택 근무 외에 교육이나 행사와 같은 대부분의 대면 집합 활동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전환, 운영하고 있다. 부서별로 회의가 필요한 경우 화상회의 형식을 권장하고 있기도 하다. 일례로 본죽과 본도시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매년 진행해 온 임직원 지식함양 프로그램(독서 모임, 명사 초청 강연) 오프라인 모임을 금지하는 대신 실시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회사의 제품은 소비자의 건강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에 코로나에 더욱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면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거리두기 1단계 2단계 차이가 거의 없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코로나19가 기업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은다. 국내 대기업의 50% 이상이 코로나19가 종식된 후에도 유연근무제를 지속, 확대할 전망이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근무 방식의 혁신을 꾀했다는 평가다.

2020-10-18 13:47:02 신원선 기자 2020-10-18 13:47:02 조효정 기자 2020-10-18 13:47:0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