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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외국계 기업 부문 '2020 국가브랜드 대상'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가 2020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태현 총장(왼쪽)과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세계지식포럼 제공 한국필립모리스가 '2020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외국계 기업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가브랜드 진흥원이 주최하고 제21회 세계지식포럼 현장에서 16일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회사의 비전과 함께 '아이코스'와 '히츠'라는 브랜드가 높은 평가를 받게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에는 아직 800만명 이상의 성인 일반담배 흡연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들이 비연소 제품으로 완전히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한 야첵 올자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외국계 기업으로서 과학과 혁신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한 노력을 인정받아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은 전세계 모든 필립모리스 직원들이 함께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017년 '담배 연기 없는 미래'를 회사의 비전으로 선포하고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한국에서 선보인 뒤, 일반 담배 흡연자들의 비연소 전자담배로의 전환을 목표로 과감한 혁신을 실천해왔다. 과학 기반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해 아이코스와 전용 담배인 히츠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며 소비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왔다. 특히 한국필립모리스는 2017년에 경남 양산에 있는 담배 생산 공장에 약 3000억원의 투자를 단행,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유일한 히츠(전자담배 전용 궐련형 담배) 생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종류의 히츠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최유진 국가브랜드진흥원 원장은 "한국필립모리스는 새로운 제품을 내놓은 것을 넘어 해당 산업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시장 변화를 선도해온 기업"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최 원장은 또 "한국필립모리스는 한국 기업과 조직에게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혁신과 도전이라는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며 "앞으로 이런 사례를 더 발굴해 한국이 보유한 다양한 브랜드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가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지난 2015년부터 한국 브랜드를 빛낸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0 국가브랜드 대상' 기업부문에서는 한국필립모리스와 함께 미래에셋대우, SM엔터테인먼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맥도날드, 비와이엔블랙야크,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예술부문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스포츠부문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수상했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10여년간 비연소 제품 분야에 8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로운 대체 제품 개발을 위해 400명 이상의 과학자와 엔지니어, 기술자들을 대거 채용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17 16:58: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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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푸드테크가 그 길을 연다

인공지능 비서와 편리한 식료품 쇼핑 3D 프린팅기반의 푸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테크놀로지 및 대체고기 시장 확대 (좌측부터)'글로벌 푸드 트렌드 &테크 컨퍼런스 2020'강연자로 나선 남민정 인사이트플랫폼 대표, 임종억 마이셰프 대표이사,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이사 앞으로 우리 먹거리 일상은 인공지능 비서와 대체고기로 채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16일 코트라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 2020'에서 언택트 소비트렌드와 편리미엄 가치 그리고 지속 가능한 식품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예측한 내용이다. 강연자들은 이날 코로나19 상황 이후 푸드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해 푸드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남민정 인사이트플랫폼 대표는 '언택트 시대'의 본격화를 예상했다.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코로나 시대의 F&B(food and beverage.식음료) 시장의 변화로 비대면 서비스, HMR상품의 인기 상승 그리고 적당한 거리두기 공간의 운영을 꼽았다. 그러면서 지난 9월3일 처음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ch) 매장에 대한 사례를 선보였다. 아마존 프레쉬는 다양한 전국구 브랜드에서부터 품질 높은 농산물, 육류 및 수산물 등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조리팀이 매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여러 가지 종류의 간편식품을 구입할 수도 있고, '아마존 대쉬 카트'를 포함해 보다 편리하게 식료품을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 대표는 "'아마존 대쉬 카트'는 고객이 원하는 식료품을 카트에 담으면 곧바로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므로 계산대를 거칠 필요가 없도록 했으며,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Alexa)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쇼핑 리스트를 통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매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종업원과 고객의 건강 및 안전성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매장운영에 새로운 길을 모색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마존프레시 매장/아마존 홈페이지 캡처 두 번째 세션 강연자로 나선 박현진 어메이징푸드 솔루션 대표는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친 '편리미엄'이란 소비시장의 핵심 트렌드를 강조했다. 박 대표는 개인건강데이터와 레시피 기반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한 맞춤형 식단관리를 설명했다. 어메이징푸드 솔루션의 유전자 맞춤형 식단·드링크 서비스는 개인의 유전 정보와 1만2000끼에 달하는 식단 데이터를 매칭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식단 또는 드링크를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임종억 마이셰프 대표이사는 '편리미엄'의 예로써 건강한 밥상 문화를 구현하는 밀키트 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편리함과 프리미엄 두 가지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과 밀키트 시장의 미래성을 역설했다.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2011년 창립 이후 벤처기업 인증부터 HACCP과 ICO 22000인증 모두 획득하는 등 현재 마켓컬리, 쿠팡 등의 온라인 채널과 메이져 백화점 브랜드 입점 등 45개의 온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공격적인 판매 채널 확장과 더불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업계 내 선두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앱으로 밀키트를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구인컴퍼니 언리미트 식물성 고기/지구인컴퍼니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이사는 전 세계가 고민하고 있는 코로나19와 극심한 기후변화를 통해 전세계가 안고있는 '식량난' 무제를 다뤘다.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밥상의 역전'을 주제로 민금채 대표는 언리미트 푸드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 대표는 "최근 슈퍼푸드인 렌틸콩, 병아리콩, 퀴노아를 이용해 고기 같은 비주얼과 식감, 향을 재현해 실제 고기를 구울 때 풍기는 향과 시각적 효과를 가져왔다. 마이야르 리액션에도 신경 써 진짜 고기를 먹을 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장으로 판단된다"면서 "실제 소고기와 영양성분을 비교해도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강점을 갖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소고기와 유사한 수준의 단백질과 절반 정도의 포화지방 함량, 콜레스테롤 0%, 트랜스지방 0g 등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양식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식량난에 대한 대비책으로도 안성맞춤 대용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진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3D 프린팅기반의 푸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테크놀로지를 통해 전 세계가 어떠한 식품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지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진규 이화여자대 식품공학과 교수팀은 2018년 4월 분말 형태의 원료를 357개의 양방향 프린팅 노즐로 구성된 3D 프린터를 이용해 가공하는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개인의 취향이나 특성에 맞는 음식 질감과 체내 흡수를 조절할 수 있는 음식의 미세구조 생성 플랫폼을 구축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7 16:17: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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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부스트' 선판매

에이지락 부스트(좌), 에이지락 부스트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우) 홈 뷰티 디바이스의 명가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11월 출시 예정인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부스트'를 선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지락 부스트는 뉴스킨이 그동안 축적해온 과학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한 미세전류 뷰티 디바이스다. 뉴스킨에서 독창적으로 개발한 불규칙한 변동주기의 마이크로 커런트가 피부 본연의 기능을 끌어올려 타고난 듯 좋은 피부로 가꿔준다. 미백 기능성 전용 제품인 '에이지락 부스트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밝고 화사한 피부 개선 효과를 볼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하루 1번 에이지락 부스트에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2분 동안 케어하면 피부활력과 광채는 물론 깨끗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씻어낼 필요 없이 간단하게 에센스 단계를 대신해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다.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도 특징이다. 버튼 없는 터치패드와 충전단자를 미노출한 무선충전 방식으로 내부 침습을 최소화했다. 뉴스킨의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가벼운 초경량(69g) 무게로 휴대가 용이하며 파워풀한 전력으로 트리트먼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선판매는 에이지락 부스트 디바이스 1개와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3개로 구성된 패키지로 진행된다. 뉴스킨몰(PC/모바일)에서 한정 수량으로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뉴스킨 코리아 관계자는 "뉴스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에이지락 부스트를 먼저 선보이고자 이번 선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피부의 기본 바탕을 가꿔주는 에이지락 부스트를 통한 스킨 케어 단계 업그레이드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7 14:35: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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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죽, '일상식'과 '간식'으로 승승장구

7월 누계 시장점유율 37.8%로 1위 추격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대표 제품 CJ제일제당 비비고 죽이 '일상식'과 '간식'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소비 트렌드 변화와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누적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상온 파우치죽을 선보인 지 1년 9개월만의 성과로, 국민 1인당 1개씩은 비비고 죽을 경험한 셈이다. 누적 매출은 1300억원에 육박한다. 비비고 죽이 선도하고 있는 '죽 일상식' 트렌드는 HMR 시장 성장과 최근 '집밥' 수요 확대 등으로 더욱 가속도가 붙었다는 분석이다. 예전에는 아플 때나 소화가 안될 때, 대충 허기를 달래는 용도로 주로 상품죽을 찾았다면, 비비고 죽 출시 후에는 아침대용식, 다이어트식, 해장, 간식 등 다양한 용도로 상품죽을 즐기는 소비 패턴으로 변화하고 있다. 비비고 소고기죽, 비비고 전복죽 등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집에 쟁여두고 먹는 스테디셀러 메뉴로 자리잡았다. 또 비비고 불낙죽, 비비고 삼선해물죽, 비비고 낙지김치죽 등 프리미엄 죽은 현재 방영 중인 광고의 '죽이 맞다'라는 핵심 카피처럼 '맛과 원물의 차원이 다르다'는 소비자 호평 속에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간식이나 별식으로 상품죽을 찾는 소비 트렌드도 보다 확대되고 있다. 단호박죽, 흑임자죽, 통단팥죽, 동지팥죽 등 비비고 간식죽은 올해 8월 말까지 누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간식죽은 호박, 팥, 흑임자와 같은 전통 소재들로 만들어 아이스디저트 등처럼 활용도가 다양한 데다가 일명 '할메니얼 트렌드' 지속에 따라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비고 죽은 이처럼 '일상식'과 '간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시장 지위도 더 탄탄하게 구축했다. 닐슨 코리아 통계에 의하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비비고 죽은 시장점유율 37.8%를 기록하며 1위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죽을 일상적으로 다양하게 즐기는 패턴으로의 변화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토대로 소비자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이 통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연구개발과 노력으로 시장 성장과 식문화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7 14:29: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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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실온보관 간편식 떡볶이 '의성마늘 떡볶이' 출시

실온보관 특허 기술로 만들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 의성마늘 떡볶이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캠핑 등 야외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떡볶이가 출시됐다. 롯데푸드는 의성마늘을 넣어 알싸한 맛을 살린 실온보관 간편식 떡볶이 '의성마늘 떡볶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의성마늘 떡볶이'는 매콤한 맛의 떡볶이 소스에 경북 의성군의 특산물인 의성마늘을 다져 넣어 특유의 향과 매콤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엄선한 고춧가루, 간장, 물엿과 천일염 등으로 맛을 낸 소스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떡볶이 떡은 99.1% 쌀로 만들어 한층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밀떡에 비해 오래 끓여도 탄성을 잃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며, 오래 씹을수록 더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떡의 길이는 약 5cm로 한 입에 집어 먹기 편리하다 '의성마늘 떡볶이'는 실온 보관 제품으로 출시돼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장기보존이 가능하도록 특허 받은 떡 가공 방법을 사용해 실온에 6개월간 제품을 보관해도 변질되지 않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가정에서 언제든 간편히 조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캠핑 등 야외 활동에 가져가기에도 편리하다. 제품 구성은 떡볶이 떡과 의성마늘을 담은 떡볶이 소스, 큼직하게 썰어 건조한 파 플레이크 구성이다. 제품 한 파우치의 내용량이 382g으로 2명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양이며, 기호에 맞게 어묵이나 라면을 넣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 떡볶이'는 기존 떡볶이와 달리 마늘의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진짜 요리 같은 간편식이다"라며 "롯데푸드 쉐푸드 브랜드의 김말이, 감자튀김, 냉동볶음밥과 라퀴진 핫도그 등과도 잘 어울려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7 14:23: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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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미트, B2C용 국내산 신선육 브랜드 'the신선정육' 론칭

도축 후 3~5일된 한돈과 전국 경매장에서 엄선한 한우를 소비자에게 새벽 직배송 금천미트, B2C용 국내산 신선육 브랜드 'the신선정육' 론칭/동원그룹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B2C용 국내산 신선육 브랜드 'the신선정육'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the신선정육'은 도축한지 3~5일된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와 축산 전문가가 매일 경매장에서 엄선한 품질 좋은 국내산 소고기를 운영하는 B2C용 국내산 신선육 브랜드다. 중간 유통 경로 없이 소비자에게 신선한 고기를 매일 새벽 직배송한다. 금천미트는 1987년부터 30여 년간 한우와 한돈, 수입육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매일 130톤 이상의 축산물이 거래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 도매 온라인몰이다. 대전, 안양, 담양, 천안 등 4곳의 자체 육가공장과 전국 물류망을 바탕으로 '익일 냉장 직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금천미트는 정육점, 식당 등 약 11만 누적 가입 고객들로부터 검증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일반 소비자들에게 좋은 고기를 선별해 직접 전달하는 B2C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더반찬&, 동원몰 등 주요 온라인몰과 편의점 등에서 약 100여 종의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판매 중이며, 이번 'the신선정육'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B2C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the신선정육'은 구이용, 수육용, 찌개용 등 다양한 용도별 한돈 16종과 등심, 안심, 부채살 등 국내산 소고기 7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1등급 한우 3종과 국내산 소고기 다짐육 등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금천미트 관계자는 "금천미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 도매 온라인몰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정육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7 14:11: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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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혼술족' 위한 모둠 견과 플래터 출시

견과류 6종 40g씩 담은 모둠 견과 플래터 선보여 모둠 견과 플래터 및 질러육포세트/CU 코로나 시대, 홈술족이 늘자 소포장 미니 안주의 매출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CU는 이러한 소비자 구매 동향에 맞춰 칼몬드, 꿀땅콩 등으로 유명한 견과 브랜드 '머거본'과 손잡고 홈술족을 겨냥해 인기 견과류를 한 데 모은 '모둠 견과 플래터(6000원)'를 17일 선보였다. 모둠 견과 플래터는 꿀땅콩, 알땅콩, 커피땅콩, 허니버터 아몬드, 와사비맛 아몬드, 후렌치후라이드 아몬드 총 6종의 인기 견과류를 40g씩 소량으로 구성한 가성비 높은 견과 안주 세트로 한정 수량(2만 개)으로 운영된다. 또한, CU는 인기 육포 브랜드 '질러'와 협업해 세 가지 맛의 육포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질러육포세트(9900원)'도 2만 세트 한정 판매한다. 질러육포세트는 질러 부드러운육포(30g) 2개, 질러 직화풍BBQ육포(30g) 1개, 질러 빠다콘쓰육포(30g) 1개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상품의 판매가는 9900원으로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약 40% 저렴하다. 공정태 BGF리테일 가정식품팀장은 "기존 과자, 과일, 양곡 등 특정 카테고리에서 나타나던 소형 상품 트렌드가 최근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상품들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지속적인 고객 모니터링을 통해 소비 패턴 변화를 파악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7 14:05: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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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추석 선물세트 특별 배송 시작

코로나19로 배송 관련 방역에 총력 기울일 계획 롯데백화점, 추석 선물 세트 바로 배송 시작 올 추석 롯데백화점의 선물세트 배송 키워드는 '안전'과 '바로배송'이다. 코로나19로 택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보다 안전한 배송에 만전을 기하고, 명절 연휴 전 미처 선물을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바로배송 서비스 도입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다. 롯데백화점 선물세트 배송은 오는 9월 18일 본격적으로 시작해 29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정성이 담긴 선물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예비 물류 센터 2곳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별도의 방역 전문 인력을 운영해 배송 센터와 차량 방역을 진행한다. 배송 센터는 일 2회 전체 방역을 비롯해 차량 방역을 별도 실시하는 등 배송 관련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배송원은 일 3회에 나눠서 교차 근무하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전자출입명부 관리 등도 철저하게 관리된다. 롯데백화점은 명절 선물세트 신속 배송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에서만 선보였던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점 오프라인 매장에도 적용했다. 명절 선물세트의 온라인 배송 주문은 명절 5~6일 전 접수가 마감돼 온라인 구매 시기를 놓치거나 명절에 임박해 상품을 구매해 당일 급하게 배송이 필요한 경우 매우 유용하다. 기존 선물세트는 배송 접수 1~3일 후 수령이 가능했지만, 빠른 배송 수요의 증가에 맞춰 명절 기간 동안 온라인 바로배송과 동일 프로세스를 오프라인 구매에도 적용했다. 올 추석 본점에서 처음 시범 운영되는 서비스로 구매 후 3시간 이내에 서울 전 지역에 배송된다.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정육, 청과, 굴비 등 신선 선물세트 9만원 이상 구매 시 일별 한정 수량으로 적용되며, 당일 접수는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올 추석부터는 정육, 청과 등 선물세트를 신선하게 배송하기 위해, 선물을 받는 고객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배송 받는 날짜와 주소를 직접 변경 할 수 있도록 '명절 배송정보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지원부문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무엇보다 고객이 안심하고 선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과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3시간 바로배송 서비스와 간편한 수령일 변경 서비스 등 세세한 부분도 강화시켰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7 14:02: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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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수재민 돕기 나서…2400만원 지원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 통해 모은 2400만원 전액 지원 16일 윤형원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팀 팀장(왼쪽)과 정서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본부장(오른쪽)이 성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24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14일부터 약 3주간 '수재민 기부 행사'를 열어 고객이 1만원을 기부하면 지역 특산물을 감사품으로 증정 받는 방식으로 고객이 특산품도 받고 기부도 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내수 및 수출 감소로 타격을 입은 농·어촌을 돕기 위해 수매한 '오미베리 음료'와 '김'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통해 취약계층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6일 이뤄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세계백화점 윤형원 고객기획팀장, 전국재해구호협회 정서윤 구호모금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마련된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며 폭우로 어려움에 처한 수재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7 13:50:1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