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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글로벌샵, 中 SNS 마케팅 강화…위챗 미니앱 '샤오청쉬' 오픈

G마켓 글로벌샵 위챗 '샤오청쉬' 공식 오픈/이베이코리아 G마켓 글로벌샵, 中 SNS 마케팅 강화…위챗 미니앱 '샤오청쉬' 오픈 국내 최대 규모의 역직구 사이트인 G마켓 글로벌샵이 한국 중소 판매자들의 중국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중국 SNS 마케팅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이후 중국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중소 판매자들은 중국 디지털 시장 및 SNS 마케팅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고, 언어 장벽도 높아 진출에 제약이 많았다. 이에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인 G마켓 글로벌샵은 2013년부터 쌓아 온 중국 SNS 마케팅 채널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소 판매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G마켓 글로벌샵은 지난 24일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중국의 국민 메신저인 '위챗(WeChat)' 기반의 미니앱 '샤오청쉬'를 공식 오픈했다. '샤오청쉬(미니앱)'는 중국 최대 IT 기업인 텐센트가 위챗의 유통 서비스 확장을 위해 2017년 출시한 인앱형 미니 스토어이다. 지난해 일일 이용자 수 3억명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니앱 안에서 쿠폰 발급, 주문, 결제 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G마켓 글로벌샵 입점 판매자들은 이번 샤오청쉬 오픈으로 11억명에 달하는 중국 위챗 이용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G마켓 글로벌샵에서 운영 중인 중국 SNS 채널 팔로워는 61만명을 돌파했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소셜미디어 '웨이보'(54만명)를 비롯해 국민 메신저 '위챗'(7만명), 커뮤니티형 온라인 쇼핑몰 '샤오홍슈'(4000명) 등에서 K패션 트렌드 따라잡기, K뷰티 브랜드 상품 비교 등 다채로운 컨텐츠로 중국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왕홍) 리스트를 다수 보유해 K팝/K뷰티/K패션 등 중소 브랜드 상품을 홍보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 중이다. 또한 G마켓은 지난 1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국내외 플랫폼 간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에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 인기 상품에 대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G마켓 인기 상품에 선정되면 별도의 입점 절차 없이 미국 이베이 등 다수 글로벌 온라인몰에 상품 등록과 판매 연계가 가능해진다. 이베이코리아 이은영 글로벌사업팀장은 "G마켓 글로벌샵에 입점한 판매자들의 중국 진출은 물론 마케팅, 판로 확대까지 적극 지원하고자 업계 최초로 위챗 미니앱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G마켓 글로벌샵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동원해 국내 판매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3:2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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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코로나 손실 늘어도 고객 버팀목 될 것"

쿠팡 안전조치/쿠팡 쿠팡, "코로나 손실 늘어도 고객 버팀목 될 것"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27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위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알베르토 포나로 쿠팡 CFO는 "코로나19는 올해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거래량 15% 정도를 증가시켰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연간 약 5000억 원 수준의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쿠팡의 60만 평의 인프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5만 명의 안전은 물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비용으로 기꺼이 감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고객을 위해 마스크 가격을 동결했다. 다른 온라인 쇼핑업체가 배송을 몇 주씩 지연시킬 때 익일 배송 약속을 지켰다. 동시에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을 더 늘렸다. 쿠팡은 매일 100만 가구의 고객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배송해, 감염 확산 및 사재기 방지에 기여했다. 포나로 CFO는 "이번 위기에서도 손실을 우려해 고객 경험을 희생시키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라며 "고객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우리는 다시 한번 고객의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거대한 실물 인프라"라며 "인적 투자가 필요 없는 다른 IT기업들과 달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하 전문] 쿠팡 동료 여러분 코로나19의 위기가 수도권을 시작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차 대유행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쿠팡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회사는 무엇보다도 쿠팡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위기가 다가올 때, 고객은 우리에게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첫번째 코로나19 파도가 밀려왔던 연초에도 우리는 고객을 위해 마스크 가격을 동결했습니다. 다른 온라인 쇼핑업체가 배송을 몇 주씩 지연시킬 때 익일 배송약속을 지켰고, 동시에 새벽배송과 당일배송 비중을 더 늘렸습니다. 매일 100만 가구의 고객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배송하면서 감염 확산 및 사재기 방지에 기여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런 약속을 지키기 위해 회사는 막대한 추가 손실을 짊어져야 했습니다. 코로나19는 올해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거래량 15% 정도를 증가시켰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연간 약 5000억 원 수준의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추가로 부담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이를 쿠팡의 60만 평 인프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5만 명의 안전은 물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비용으로 기꺼이 감내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과 고객을 위해서라면 쿠팡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이번 위기에서도 손실을 우려해 고객 경험을 희생시키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고객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우리는 다시 한번 고객의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쿠팡의 존재 이유는 언제나 고객입니다. 고객에게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08-27 13:18: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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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국 모인 '문화소통포럼'에 국순당 '1000억유산균막걸리' 소개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 '1000억유산균막걸리' 문화소통포럼(CCF) 2020에 소개. /국순당 제공 국순당이 문화강국들의 문화계 행사인 '문화소통포럼(CCF) 2020'에 '1000억유산균막걸리', '자양강장백세주세트'가 우리술을 대표해 소개됐다고 27일 전했다. '문화소통포럼(CCF) 2020'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 등이 공동 주최하며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사태로 각국간 이동이 제한돼 해외석학들과 국내 거주하는 문화강국 대사, 문화소통계 리더들의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 콘텐츠 전달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토론하고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한 다각도의 제언을 듣는다. 국순당은 국내 최초 유산균 강화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막걸리'와 약재가 강화된 자양백세주, 강장백세주로 구성된 자양강장세트를 제공, 포럼에 참석한 패널리스트들에게 우리술을 소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모여 음용이 힘든 점을 고려해 개별적인 시음으로 제공됐다. 문화소통포럼에는 프랑스 디지털경제부 세드릭 오 장관의 축사를 비롯해 프랑스 석학 자크 아탈리, 스페인 작가 하비에르 모로, 영국 방송인 프란신 스톡, 코믹스 작가 에이미 추,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등이 화상을 통해 발표했다. 현장 패널로는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마이클 다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사,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 대사,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송승한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포럼 패널리스트들에게 각각 소개된 1000억유산균막걸리는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 들어 있는 국순당의 유산균 강화 막걸리이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목 넘김이 깔끔하다. 적당한 산미·감미가 조화를 이룬 상큼한 신맛이 특징이다. 국순당 측은 "한국에 체류 중인 문화소통 분야의 패널리스트들이 우리술을 음미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우리술을 포함한 한국의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7 13:04: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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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 부는 채식 열풍…"식단 바꾸고 체력·경기력 좋아져"

1주일에 1~2회 선수들 식단에 '제로미트' 활용 식물성 대체육류 제로미트 4종 이미지. /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는 8월부터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기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식물성 대체육류 '제로미트'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식단에 포함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사이의 채식 열풍은 베테랑 투수 노경은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은 선수는 롯데 강영식 코치가 보내준 채식주의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접한 뒤 올해 1월부터 고기를 끊었다. 마트에서 채식 위주의 음식을 구매해 식단을 짜고 콩고기 등으로 영양을 보충했다. 또한 최근에는 롯데푸드로부터 지원받는 식물성 대체육류인 '제로미트'를 즐겨 먹고 있다. 노 선수는 지난 6월 10일 한화전 이후 인터뷰에서 "수년 전보다 체력적으로 지금이 더 좋다"면서 "식단을 채식으로 바꾸고 지구력이 좋아졌다"고 했다. 또 "5개월째 고기를 안 먹고 있는데 몸은 다이어트를 했을 때처럼 좋아지고 몸무게는 그대로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노 선수가 좋은 효과를 보면서 다른 선수들도 채식에 참여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8월부터 1주일에 1~2회 롯데푸드의 식물성 대체육류 '제로미트'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제공된 메뉴는 지난 7월 출시된 '제로미트 베지 함박 오리지널', '제로미트 베지 함박 매쉬드 포테이토'와 7월 리뉴얼 된 '제로미트 베지 너겟', '제로미트 베지 까스' 총 4종이다. 선수들의 입맛을 고려해 다양한 소스와 조리법으로 변화를 주며 제공하고 있다. 선수단의 식단을 관리하는 우미연 영양사는 "식물성 성분 덕분에 육류에 비해 소화 부담이 덜하다"며 "경기전 영양 보충을 해야하는 선수들의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7 13:02: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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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X도로교통공단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 시행

8월 27일∼9월 29일 공식 홈페이지 통해 참여 가능 도로교통공단과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 실시.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을 한달 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은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단 1초도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대국민 온라인 서약 캠페인이다. 상습적인 음주운전 대부분이 단거리 음주운전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8월 27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똑똑한 약속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OX 퀴즈를 통해 음주운전에 관한 기본 상식을 점검하고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 페이지에 본인 이름을 적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과 비대면 출장정비 서비스 카수리 앱을 운영하는 카랑도 파트너사로 참여해 앱 이용자들에게 서약 참여를 독려한다. 모두의주차장과 카수리 앱에서 똑똑한 약속 캠페인 배너를 클릭하고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서약할 수 있다. 서약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7 12:59: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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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 진행

비영리 단체 10개 팀을 선발해 활동 지원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해양 보호 필요성을 알리고 국내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2020 지구쓰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최장 기간의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해양 습지, 하천 및 하구 등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량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특히 생태계 파괴를 발생시키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수거율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올해 코카-콜라는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후원을 받아 환경재단과 함께 '지구쓰담 캠페인' 진행을 통해 해양 쓰레기 정화를 위해 힘쓰는 국내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금년도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양쓰레기 저감과 해양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환경보호 활성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재단과 함께 해양 환경보호와 관련해 지속적인 보호활동 이력이 있는 비영리 단체 10개 팀을 선발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각 팀에는 5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 후원을 받은 한국 코카-콜라와 지난 6월부터 네이버 해피빈 모금을 통해 마련된 지구쓰담 캠페인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지구쓰담 캠페인'은 코카-콜라가 2011년부터 진행해온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리더십'을 대체해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그린리더십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려오는데 앞장 선 코카-콜라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단체활동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새로운 방식으로 해양 환경 보존 필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박형재 한국 코카-콜라 대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부 상무는 "한국 코카-콜라는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후원을 받아 환경 재단과 함께 최근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국내 해양 환경 보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 및 물의 가치 보존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카-콜라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및 수자원 보호를 위해 한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7 12:20: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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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미식의 절정…서울드래곤시티, '무화과 특선 코스' 선보여

단맛과 향이 절정에 이른 무화과 재료로 가을 입맛 겨냥한 '무화과 특선 코스' 선보여. /서울드래곤시티 제공 서울드래곤시티가 가을 제철 식재료인 무화과를 활용한 '무화과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A La Maison Wine&Dine)'에서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메뉴에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무화과를 넣은 스페셜 코스를 마련한 것. 단순히 곁들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무화가가 메뉴를 이끌어가는 재료로 부각되도록 해 무화과의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무화과 특선 코스는 무화과가 들어간 칵테일 1잔과 함께 ▲훈제 치즈를 곁들인 무화과 샐러드 ▲오늘의 수프 ▲구운 무화과와 무화과 콤포트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꿀에 절인 무화과를 올린 티라미수, 그리고 커피 또는 티를 차례로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8만 5000원이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길었던 장마와 폭염으로 잃어버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가을을 맞아 단맛과 향이 절정에 이른 무화과를 재료로 선택했다"며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은 무화과로 가을 미식의 절정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의 무화과 특선 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8-27 12:09: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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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오프웍스 2호점' 오픈…아울렛보다 더 싸다!

오프웍스 2호점/현대백화점그룹 현대百, '오프웍스 2호점' 오픈…아울렛보다 더 싸다! 이월상품 40~80% 할인 "강남·송파맘 고객 잡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 몰관 1층에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오프웍스(OFF WORKS)' 2호점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오픈한 1호점에 이어 1년 만에 2호점을 오픈하는 것이다. '오프웍스'는 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문을 연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tore)'다.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란 유명 브랜드의 재고 상품을 유통업체가 직접 매입해 할인율을 기존 아울렛 제품 보다 높여 판매하는 매장을 말한다. 통상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의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 대비 40~70%로, 통상적인 아울렛 제품 할인율(30~50%)보다 10~20%포인트 가량 높다. 미국의 티제이맥스나 노드스트롬 랙이 대표적인 예다. '오프웍스 2호점'의 매장 규모는 총 562㎡(약 170평)로, 총 120여 개 패션·잡화·리빙 브랜드의 이월 상품과 신상품으로 채워진다. 이월 상품은 최초 판매가 대비 40~80%, 신상품은 15~25% 할인 판매한다. 매장은 발렌티노·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를 직매입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럭셔리관'과 마쥬·산드로·아미·아크네·메종키츠네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구성된 '컨템포러리관', 스톤아일렌드·폴로·라코스테·J린드버그 등의 남성·스포츠 브랜드를 판매하는 '남성관', 그리고 포트메리온·빌레로이앤보흐 등 수입 식기 브랜드가 있는 '수입 식기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2호점에는 주변 강남·송파 상권의 '맘고객'을 겨냥해 프리미엄 키즈 MD를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리틀마크제이콥스, 부가부 등 유·아동 관련 의류·잡화·유모차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2호점은 1호점이 위치한 외국인 관광객 등이 자주 찾는 동대문 상권과 달리 강남·송파·판교 등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며 "명품뿐만 아니라 키즈, 스포츠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MD를 보강한 만큼 가족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과 문화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프웍스는 가든파이브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브랜드와 가격 모두 탐내라는 뜻의 '탐탐찬스' 행사를 열어 골든구스, 막스마라, 꼼데가르송, 발렌티노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특가 상품을 판매하고 아디다스, 포트메리온 등의 대표 상품을 1만원부터 판매하는 '줍줍찬스' 등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1:5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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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MZ세대 잡기 나서…'라방' 진출!

라이브커머스/롯데쇼핑 롯데마트, MZ세대 잡기 나서…'라방' 진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언텍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일명 '라방'으로 불리는 라이브커머스가 하나의 쇼핑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상세페이지만 보고 구매하는 기존의 온라인 쇼핑에서 나아가 셀러와 소통하는 재미, 상품에 대한 생생한 체험이 더해지면서 라이브커머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롯데마트도 국내 라이브커머스 전문 어플리케이션인 그립(Grip)과 손잡고 라이브커머스에 진출했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의 주 고객 층은 40대 이상이나, 나이대별 매출 구성비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10~30대의 구성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10~30대의 2018년 매출구성비는 25.9% 였으나 2020년 현재에는 28.8%로 2.9% 가량 늘었다. 롯데마트가 라이브커머스에 진출한 것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동영상 콘텐츠가 친숙하고 단순한 구매 활동에 재미와 간접적인 경험을 원하는 MZ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층의 신규고객을 유치하기 위함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7월 22일, 롯데마트의 PB상품인 '마시고 바르는 콜라겐'을 시작으로 그립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시작했다. 상품 기획자가 직접 출연, 상품 개발과정과 상품의 상세정보에 대해 직접 2000여명의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했다. 그립 전용 단독 세트를 별도로 구성해 최대 35%의 할인을 진행했으며 롯데마트 전 점의 주간 판매량을 방송 시간 1시간만에 달성했다. 주로 롯데마트 직매입 상품 및 PB상품을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마진을 최소화한 최대 할인률을 적용해 고객이 받는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다. 9월에는 토이저러스의 인기 완구, 명절 선물세트 등 주차별 아이템을 선정해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MZ세대를 잡기 위해 스마트카트 및 QR코드 도입 등 매장에서 재미를 경험 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주도하에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먼저, 중계점 및 광교점에서는 스마트 카트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 카트는 카트 안에 설치된 리더기를 통해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계산대에 통과하지 않아도 카트자체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한 기기이다. 실제로 지난 4월, 스마트 카트를 도입한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매월 이용 고객이 28.9%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매장 전 지점에서 QR코드 쇼핑이 가능하다. 장바구니 없는 쇼핑이 가능한 QR코드 쇼핑은 롯데마트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매장의 상품을 QR코드 스캔하고 주문, 결제까지 완료해 온라인 배송을 받아보는 시스템이다. 또한, 소비자 주도하의 쇼핑이 가능하도록 지난 7월 전 세계 1등 와인앱인 비비노(VIVINO)사와 브랜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 매장내 비비노 부스를 설치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고른 와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소비 주체가 강한 젊은 층을 시작으로 소비자 중심의 와인 시장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 이상현 빅데이터 팀장은 " 최근 대형마트에 10~30대의 젊은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전통 유통 채널인 대형마트도 젊은 세대에게 매력적인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1:53: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