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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 평가법 논문 게재

피부 색소 침착 유발하는 블루라이트파장 찾아내고 차단제 효능 검증 블루라이트 임상 기기/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7일 기술연구원 안티폴루션연구센터가 세계 최초로 블루라이트 피부 차단 임상 평가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블루라이트의 피부 유해성 확인, 임상 기기 개발, 차단제 효능 검증 등에 관한 연구를 다룬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화장품 피부학 학회지)' 8월 18일 자(2020년 19호)에 실렸다. 블루라이트(blue light)는 380∼500nm(나노미터) 사이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이다. 가시광선 중에서 가장 파장이 짧고 강한 에너지를 지녔으며, 오래 노출될 경우 수면 방해와 시력 손상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라이트는 색소 침착, 탄력 및 수분량 감소 등 피부에도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기존에는 일상생활 속 블루라이트 노출이 피부에 미치는 유해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임상 연구가 없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안티폴루션연구센터 조홍리 책임연구원은 피부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파장을 찾아내고, 해당 파장에서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새로 개발한 기기는 스마트폰, TV 등 인공조명으로 인해 현대인이 자주 노출되는 블루라이트 파장 영역을 구현했다. 또한 빛의 세기와 시간을 정밀하게 조절해 일상 생활에서 블루라이트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피부 손상에 관한 임상 평가를 용이하게 했다. 해당 임상 기기를 활용한 실험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456nm 파장의 블루라이트가 피부 색소 침착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해 출시한 블루라이트 차단제가 실제로 피부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는지 실험했으며, 멜라닌 지수 변화 측정 등을 바탕으로 제품의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를 증명했다. 이와 같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안티폴루션연구센터에서는 설화수 상백크림, 헤라 선 메이트 엑설런스,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라네즈 래디언-C 크림, 라네즈 네오쿠션 등 여러 제품에 블루라이트 차단과 손상 완화 효과를 검증 및 적용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유해환경과 그로 인한 다양한 피부 변화를 연구하고, 전 세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품 개발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7 11:33: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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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판매 동향 코로나 영향으로 건강, 위생 관심↑

마켓컬리 마켓컬리, 판매 동향 코로나 영향으로 건강, 위생 관심↑ 장보기 앱 마켓컬리가 올해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과 위생용품 선물세트의 판매 실적이 전년 추석 대비 각각 301%, 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추석 선물세트에도 관련 트렌드가 반영되는 추세다. 마켓컬리에서 지난 1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분석한 결과 지난 23일까지 5일간 추석 얼리버드 선물세트 판매 실적은 작년 추석 기획전 동기간(첫 5일간) 대비 300% 증가했다. 그 중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의 경우 전체 흐름과 동일하게 301% 늘어났는데, 인삼, 산양삼 등의 재료로 빚은 공진보 선물세트 1006%, 배도라지, 양파 등 즙 관련 선물세트가 732% 증가했다. 전년 대비 135% 늘어난 홍삼 관련 선물세트는 전체 판매 실적 중 가장 높은 비중인 22%를 차지했다. 치약, 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다루는 선물세트도 전년 대비 151% 증가하는 등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이처럼 추석 선물 기획전에서 건강기능식품, 위생용품 관련 상품 인기가 높아진 데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건강, 면역력, 위생 등의 중요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에서 위생용품 선물세트의 상품 수는 작년 추석 대비 233% 증가했다. 작년에는 치약, 가글 등 구강 위생용품이 주였다면, 올해에는 손 세정제, 살균 스프레이, 칼슘 파우더, 비건 세제 등 다루는 상품군 또한 크게 확장됐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상품 수는 작년 추석 대비 100% 증가한 130여 종에 달한다. 올해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선물세트 3개 중 1개 꼴인 32%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작년 추석에는 한과, 차, 커피 등 디저트 선물세트가 가장 많았지만, 올해는 홍삼, 공진보 등 전통적인 한방 제품부터 영양제, 즙 등 종류가 다채로워졌다. 이에 대해 마켓컬리는 개인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를 고려해 관련 상품군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켓컬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에서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며, 최대 2만원 할인 쿠폰 및 7% 추가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예약 배송 서비스를 통해 추석 연휴 전 주인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수령일을 지정할 수 있다. 예약 배송이 아닌 주문 다음 날 배송받는 내일 배송 서비스는 샛별 배송의 경우 9월 29일 오후 11시까지, 택배 배송 지역의 경우 25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1:3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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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미쏘, '머스트 재킷' FW 신제품 출시

블랙, 핑크, 베이지, 브라운 4가지 컬러 미쏘 머스트 자켓/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머스트 자켓'의 FW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쏘의 '머스트 자켓'은 한국 여성을 비롯한 아시안 여성에게 가장 잘 맞춘 핏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으로 올해 봄부터 출시되는 상품마다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미쏘의 상품 중 역대 최다 후기로 만족도 높은 상품평이 이어지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지난달 29일부터 약 2주간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진행한 '머스트 자켓' 펀딩은 오픈 3시간 만에 목표액 100%를 달성하며 총 579%의 성공적인 기록으로 펀딩을 마감했으며 현재까지도 앙코르 펀딩이 요청되고 있다. 대표 상품인 '테일러드 일자핏 싱글 자켓'은 얼씨(EARTHY) 뉴트럴 톤의 블랙, 핑크, 베이지, 브라운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데일리 오피스룩 베이직 자켓'은 포멀한 착장부터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간절기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미쏘 관계자는 "이번 FW 머스트 자켓 컬렉션은 슬랙스 혹은 스커트와 함께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해 면접룩부터 오피스룩을 찾는 2030 여성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했다"면서 "자켓 디자인과 컬러가 이전보다 더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7 11:29: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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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K-젤리'로 글로벌 시장 공략…누적 5000만 개 판매

파이, 스낵 등에 이어 젤리 카테고리 확대로 글로벌 식품기업 입지 강화 오리온 글로벌 젤리 제품 오리온은 국내 대표 젤리인 '마이구미'와 '왕꿈틀이', '젤리밥'이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며 중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올해 7월까지 누적판매량 5,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이상 상승한 것으로, 오리온 젤리가 꾸준히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것. 오리온 젤리는 2016년부터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중국 시장에 2016년 왕꿈틀이(현지명, 뉴뉴따왕)를 출시한 이후 젤리밥 (현지명, 요요따왕)과 마이구미(현지명, 궈즈궈즈)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지난해부터는 베트남에서도 마이구미를 내놓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현지 젤리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특히 마이구미가 2018년 출시 이후 매년 60%이상 크게 성장하며 시장 진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풍부한 과즙 함량과 진짜 과일을 씹는듯한 식감,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에 힘입어 2030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왕꿈틀이와 젤리밥도 새콤달콤한 맛과 귀여운 캐릭터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우수한 맛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시식행사를 확대하며 브랜드 팬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마이구미와 왕꿈틀이 등이 식품 안전에 민감한 주부들 사이에서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현지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만큼,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던 90년대 초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 등 히트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국내 젤리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왕꿈틀이에 짜릿한 신맛을 더한 '사워꿈틀이', 고래밥 해양 생물 캐릭터를 활용한 젤리밥, 상큼한 비타C 파우더가 특징인 '젤리데이'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 젤리가 해외에서 글로벌 제품들과 경쟁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해외의 젤리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는 한편, 국내에서는 여러 가지 새로운 젤리 제품들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7 11:26: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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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호텔 포코, 안전중시 늦캉스족 겨냥한 패키지 2종 출시

도심 속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나만의 파티 욕조가 비치된 루프탑 로얄 테라스룸 이미지. /호텔 포코 성수 제공 안전한 휴가를 보내려는 '늦캉스족'을 겨냥해 호텔 포코 성수가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프라이빗 리프레시' 패키지는 개인 방역을 지킬 수 있도록 체크인 시 프리미엄 휴대용 손소독제를 제공한다. 해당 손소독제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세정뿐 아니라 손잡이, 휴대폰 등 일상에서 위생이 필요한 곳에 분사하면 된다. 또한 객실 내 미니 공기청정기가 비치돼 상쾌한 공기를 즐길 수 있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가 기간이며 가격은 스탠다드룸 기준 10만원부터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안전한 파티'를 컨셉으로 한 '마이 프라이빗 파티' 패키지도 마련했다. 레터링 풍선, 전구 조명, 야광봉 등 다양한 파티용품으로 구성된 DIY 파티장식 키트를 제공, 원하는 대로 파티룸을 꾸미고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테라스가 딸린 객실 이용 시 프라이빗 테라스에 마련된 욕조에서 목욕도 가능해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보낼 수 있다. 가격은 테라스룸 기준 18만9000원이다. 한편 호텔 포코 성수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호텔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했으며 모든 투숙객은 체크인 시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QR코드를 등록하고 있다. 체크아웃 후 해당 객실은 전체 소독 방역을 실시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7 11:25: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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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소셜미디어 ON&UP 프로젝트' 온라인투표 진행

GS홈쇼핑, '소셜미디어 ON&UP 프로젝트' 온라인투표/GS홈쇼핑 GS홈쇼핑, '소셜미디어 ON&UP 프로젝트' 온라인투표 진행 GS홈쇼핑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소셜미디어 ON&UP'은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일으키는 영상·미디어 소셜벤처 창업가를 뽑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소셜미디어 ON&UP'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회문제 또는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노력하는 영상·미디어 소셜벤처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7월부터 약 6주간 5개팀을 선발해 운영했으며 온라인 특강, 코칭을 통해 영상을 제작했다. 경비원들의 인식에 대한 사회문제를 담은 '다른곳으로부터 안녕', 육지해녀에 대한 소개와 이야기를 담은 '심해이음', 배달 노동자 중 여성 라이더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영상으로 담은 '영상농장', 소방관이 겪는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치료 시스템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명', 유해미디어에 방치된 아이들의 문제점을 영상으로 담는 '슈퍼아이' 등 5개팀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각기 다른 영상으로 풀어냈다. 투표는 오는 9월 1일까지 소셜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S홈쇼핑 소셜미디어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영상을 골라 투표하면 된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커피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GS홈쇼핑 '소셜미디어 ON&UP' 최종시상은 내부심사 및 온라인 투표와 조회수를 합해 선정될 예정이다. 참가팀은 앞서 영상 제작비(총 3000만원)를 지원 받은데 이어 우승 순위에 따라 총 시상금 3000만원을 차등 지급 받는다. 또한 GS홈쇼핑은 참가팀뿐 아니라 영상 속 관계자인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총 3천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투표 행사 및 성과 공유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GS홈쇼핑 HR본부 김준완 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GS홈쇼핑 '소셜미디어 ON&UP' 영상이 세상에 온기를 불어 넣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27 11:2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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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발효홍삼스틱의 진수(眞髓)' 신규 런칭

3가지 유형별 홍삼 농축액 함유 발효홍삼스틱의 진수/일화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발효홍삼스틱의 진수'를 새롭게 런칭한다고 27일 전했다. 40년 이상 건강기능식품 판매 역사를 가진 일화의 기술이 집약된 신규 홍삼제품 '진수'는 '참될 진(眞)'과 '뼛골 수(髓)'를 합성한 명칭으로, 참된 마음으로 진정한 홍삼의 본질을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가치가 담겨 있다. 새롭게 출시된 '발효홍삼스틱의 진수'는 유형별 3가지 홍삼이 혼합된 제품으로 홍삼 농축액, 흑삼 농축액, 발효 홍삼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주원료는 모두 국내산 6년근으로 진세노사이드 g당 15mg이 농축돼 홍삼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홉번 찌고 아홉번 말리는 구증구포 방식으로 사포닌 흡수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렸으며, 건생강, 백작약, 천궁, 숙지황, 계피 등 11개의 부원료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맛에 깊이를 더했다. 반면, 착색료, 보존료, 합성향료, 감미료, 소포제, 이산화규소 등의 화학물질은 모두 배제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진수'의 모든 제품은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스틱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스틱 한 포에는 홍삼의 36가지 진세노사이드 중 홍삼의 핵심 성분인 Rg1+, Rb1+, Rg3 가 12mg 함유되어, 면역력과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일화 페이스북에서 신제품 이름 맞추기 퀴즈에 응모하면 당첨자 20명을 추첨해 정답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박영민 일화 기획팀장은 "최근 코로나 19와 폭염이 이어지며 면역력 강화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최상급의 홍삼을 간편한 스틱 형태로 먹을 수 있는 '진수'와 함께 온 가족 건강관리에 힘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7 11:21: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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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쌀·고구마 등 전통식재료 살린 도넛 내놔…흑임자 라떼까지

인절미, 쌀과자, 고구마 맛탕의 매력 고스란히 던킨, 전통의 맛·쫀득한 식감 살린 '이달의 도넛' 출시. /비알코리아 제공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9월을 맞이해 인절미, 쌀, 고구마 등을 활용한 이달의 도넛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9월 1일 출시되는 던킨의 이번 신제품은 전통 식재료인 쌀, 고구마, 흑임자, 유자 등을 원료로 활용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고소한 맛으로 다가오는 추석 시즌을 겨냥했다. 신제품 도넛은 ▲도넛 위에 콩가루를 뿌려 인절미 떡을 연상시키는 '쫀떡쫀떡 인절미 도넛' ▲폭신한 라이스 케이크 위에 쌀팝핑을 토핑,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고소한 라이스 도넛' ▲도톰한 쌀알 모양의 도넛을 쌀 필링으로 채운 '고소한 백미 필드' 그리고 ▲쫀득한 식감의 츄이스티에 검은깨를 반죽에 넣고, 고구마 맛탕 맛을 낸 '고구마 맛탕 츄이스' 등 총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한정 제품으로 ▲흑임자와 우유가 어우러진 '흑임자 라떼' ▲고흥 유자로 만든 '유자 블렌딩 티' 등 새로운 음료 두 종류도 선보인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전통식재료를 활용한 던킨만의 간식을 출시했다"며 "선선해지는 가을에 가족들과 함께 던킨의 신제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7 11:18: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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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X이월종 화백…'제주 생활모습' 작품 그려진 유리컵 출시

꾸준한 인기에 머그컵 이어 유리컵 출시 이왈종 유리컵 2종. /카페 드롭탑 제공 카페 드롭탑이 제주화가로 유명한 이왈종 화백의 작품을 담은 유리컵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D제품은 이왈종 화백 독특하고 따뜻한 색감을 투명한 유리컵에 담았다. 자연과 사람이 한 화면에 공존하는 제주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표현한 그림으로, 집에서 커피나 음료를 마시며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드롭탑은 2013년 이왈종 화백과 첫 협업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여러 차례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왈종 유리컵 2종은 제주생활의 중도를 주제로 한 작품이 그려진 유리컵과 유리머그로 구성됐다.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감성을 반영했으며 아담한 사이즈라 홈카페를 즐기기 좋다. 제주생활모습을 표현한 화려한 색채의 향연이 특징이며 투명한 유리컵에 음료를 담았을 때 음료의 색과 어우러진 비주얼을 자랑한다. 열해 강한 내열유리로 제작돼 아이스/핫 음료 모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유리컵과 유리머그 둘 다 1만5000원 선이며 드롭탑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드롭탑은 지난 6월 본차이나 제품 이왈종 골드머그를 출시했다. 가볍고 견고하며 손잡이 부분을 순금안료를 수작업으로 페인팅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이왈종 화백의 섬세하고 정다운 느낌에 레트로 감성을 담아 집에서 분위기 있게 홈카페를 즐기는데 제격인 제품"이라며 "외출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26 16:09: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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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희비 엇갈리는 CJ …제당은 '웃고'·푸드빌은 '울고''

CJ그룹이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매각에 나섰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희비가 엇갈린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이 있다. CJ그룹 계열사 CJ푸드빌과 CJ제일제당이 그렇다. 비상 경영을 선포한 지 10개월째를 맞은 CJ그룹은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유휴자산을 매각하는 등 고강도 체질 개선 작업 중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외식 계열사 CJ푸드빌에 대한 자구안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로고 ◆CJ푸드빌, 업계 2위 '뚜레쥬르' 매각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CJ그룹은 딜로이트안진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CJ푸드빌의 주력 브랜드 뚜레쥬르 매각을 추진 중이다. CJ그룹은 국내외 사모펀드 등에 투자 안내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뚜레쥬르는 국내 베이커리 업계에서 SPC가 운영하는 파리바게뜨에 이어 2위다. 지난해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한 이후 1년 만이다. CJ푸드빌은 해외 시장 확장에서 실적 부진을 겪었다. CJ푸드빌이 한식 세계화를 위해 만든 '비비고'는 그동안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이 절반씩 공동으로 소유해왔고, CJ푸드빌은 미국 등 해외에서 비비고 외식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7년 CJ제일제당에 해외 매장 운영권을 이관했고, 최근엔 CJ푸드빌과 CJ제일제당이 공동 소유하고 있던 '비비고' 브랜드 상표권을 CJ제일제당 단독 소유로 변경했다. CJ푸드빌은 지난 2015년 이후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은 2017년 1조4275억원, 2018년 1조3716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8903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대 아래로 떨어졌다. 영업손실 역시 2017년 38억원, 2018년 434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40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사업을 정리 및 신규투자 중단 등 고강도 구조조정으로 올해 반등이 기대됐지만, 코로나19사태로 외식업계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이마저도 불투명해졌다. 결국, CJ그룹은 CJ푸드빌 주력 브랜드 뚜레쥬르 매각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CJ푸드빌과 관련해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에 이어 뚜레쥬르를 매각에 성공할 경우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의 브랜드 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계열사 간 통합 가능성부터 CJ푸드빌 자산(토지, 건물) 매각설, 심지어는 CJ푸드빌 통매각설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CJ그룹 관계자는 "외식산업 업황이 좋지 않아 여러 가설이 제기되는 것 같다. 공식적으로는 뚜레쥬르 매각만을 검토하고 있다. CJ푸드빌과 관련한 제당과의 통합설, CJ푸드빌 통매각설과 관련해 검토 중인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CJ제일제당 로고 ◆한숨 돌린 CJ제일제당 위기를 겪고 있는 CJ푸드빌과 달리, CJ제일제당은 전 사업부의 구조적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 앞서 대규모 인수합병(M&A)과 투자 등으로 유동성 우려가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식품분야 HMR 매출이 증가했고, 바이오 분야도 고수익 제품 판매로 수익성 개선을 보였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으로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면서 재무건전성 개선도 이뤘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조7518억원, 영업이익 6608억원을 이뤄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6%, 영업이익은 86.5% 증가했다. 특히 식품분야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CJ제일제당의 2분기 식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7%증가한 2조1910억원, 영업이익은 195.6% 늘어난 1264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외식 대신 HMR 수요가 늘었고, HMR분야 매출은 20%성장한 1260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는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86.8% 증가한 1109억원을 달성했다. Feed&Care분야도 베트남지역에서의 고돈가 현상 지속의 영향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공격적인 투자로 휘청했던 재무구조도 안정화를 이뤘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슈완스에 1조5000억원을 쏟아붓는 등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재무구조가 악화된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부터 자산 매각 및 유동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부채 비율은 164.1%로 줄어들었으며, 순차입금 규모도 8조6138억원으로 낮아졌다. CJ그룹 관계자는 "CJ그룹은 코로나19로 업황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26 15:42:3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