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못쓰는 프라이팬 수거합니다" 현대홈쇼핑, 친환경 캠페인 강화

현대홈쇼핑_프라이팬 수거 캠페인 "못쓰는 프라이팬 수거합니다" 현대홈쇼핑, 친환경 캠페인 강화 현대홈쇼핑이 친환경 캠페인을 강화한다. 매월 신선식품 포장용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가 하면, 지난 4월 유통업계 최초로 마련한 프라이팬 수거 캠페인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31일부터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프라이팬을 직접 수거해 재활용하는 '북극곰은 프라이팬을 좋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주 금요일 선착순 1000명씩 총 5000명의 고객으로부터 온라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자원 재순환을 목적으로 한 캠페인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프라이팬 뿐 아니라 주물(쇠붙이를 녹여 거푸집에 부어 제품을 만드는 방식)이 가능한 냄비, 웍 등도 함께 수거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1인당 프라이팬 등 3개)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3000점을 증정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홈쇼핑의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 모바일 웹(모바일로 접속한 웹페이지)과 애플리케이션 검색창에 '캠페인'을 검색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한 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접수(ID당 1회만 가능)된다. 접수 후 일주일 이내에 택배업체가 고객 집을 방문해 프라이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택배 비용은 현대홈쇼핑이 전액 부담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 4월 진행한 1차 캠페인에 고객 1만명이 참여해 폐 프라이팬 3만3000여 개가 수거되는 등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1차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의 요청이 많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차 캠페인에선 선착순 접수가 매회 10분 안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 프라이팬을 재활용해 만든 새 상품은 지난달부터 현대H몰 모바일 생방송을 통해 판매했는데, 3주간 2회 방송에서 6000세트(세트당 2개, 총 1만 2000개)가 판매됐다. 이는 통상 현대H몰 모바일 생방송의 주방용품 판매량보다 두 배 이상 높은 판매량이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온라인 접수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대백화점·현대리바트 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오프라인 점포에서도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리바트스타일샵 잠실점 등 현대리바트 12개 점포에서 접수(1인당 프라이팬 등 2개, H포인트 3000점 증정)를 받고,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등 현대아울렛 3개 점포(8월21~30일)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경인지역 10개 점포(9월4~6일)에서도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열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2차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 프라이팬 등을 재활용해 '냄비 세트'로 다시 생산하며, 이르면 올 9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임태윤 현대홈쇼핑 편성마케팅팀장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도입해 매월 진행하고 있는 아이스팩 수거 캠페인에 2년 만에 8만명의 고객이 참여할 정도로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자원 절감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가정에서 처치곤란한 아이스팩을 수거하는 '북극곰은 얼음팩을 좋아해' 캠페인을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0:19: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선진 기업문화 구축해 우수기업 선정

지난 28일 롯데부산면세점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사진 좌측부터 김명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과장, 허기 롯데면세점 부산점장, 이문숙 롯데부산면세점 노조위원장, 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김주남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 최은주 롯데부산면세점 노조부위원장)/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선진 기업문화 구축해 우수기업 선정 롯데면세점이 선진 기업문화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연이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롯데면세점의 부산지역 현지법인인 롯데부산면세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지며, 서면심사와 현장 발표 등 두 차례의 평가 끝에 선정된다. 총 120개 기관이 신청하여 36곳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면세업계에선 롯데면세점 부산법인이 유일하다. 롯데부산면세점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한 가치창조 기업문화 조성, 노사합동 봉사활동 및 워크숍 등 다양한 노사문화 프로그램 시행 그리고 정규직 비율을 99% 이상 유지하는 등 근로 안전성을 높인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부산면세점 소속 임직원의 근속연수는 평균 18.9년으로 대기업 근로자 평균 근속기간인 7.9년을 2배 이상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는 세계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의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 대응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여 매년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법정 육아휴직 기간 외에도 연장 육아휴직 1년 및 초등학교 입학자녀 돌봄휴직 1년 등 최대 3년 동안의 육아휴직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난임치료를 위해 최대 6개월의 휴가를 제공하고, 월 1회 유급 생리휴가를 지원하는 등 여성 인재의 고용안정과 자녀 돌봄을 적극 지원해 장기근속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근무자의 삶에 맞춘 복지체계 확립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천하여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은 "노사 간 신뢰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구성원 모두 협력하는 선진 기업문화 구축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어려움 또한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019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재작년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선진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0:19: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쿡방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선보여

홈플러스, 쿡방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선보여/홈플러스 홈플러스, 쿡방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선보여 한식대첩 우승자 임성근 셰프의 '임성근 표 신선 레시피' 공개 한동안 잠잠했던 '쿡방'이 언택트의 흐름을 탔다. 라이브 요리 방송, 초보 눈높이 요리쇼 등 거리 두기 속 소통이라는 역발상으로 기획된 '쿡방'이 다시 뜨고 있다. 집밥 트렌드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의 눈이 '홈쿡(집에서 즐기는 요리)'에 쏠리는 탓이다. 홈플러스는 '홈쿡러'를 위한 SBS F!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푸드, 뷰티, 인테리어 각 분야 고수들이 비법을 공유하는 TV 예능 프로그램이다. 푸드 편은 '한식대첩 시즌 3' 우승자 임성근 셰프가 '임성근 표 레시피'를 소개하는 랜선 요리교실 콘셉트로 진행된다. 출연진이 매회 주제에 맞는 신선식품을 홈플러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장보기 꿀팁과 요리 비법을 전수하는 '족집게 강의' 콘텐츠로 전국 랜선 제자들을 만나는 구성이다. 뷰티는 물론 살림과 육아 분야까지 섭렵한 '3040 여성들의 워너비' 배우 박은혜와 자기 관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한영이 MC로 활약하며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현장 코멘트, 꿀팁, 시식평 등을 전한다. 30일 첫 방송에서는 여름휴가 맞춤형 간편 레시피를 주제로 들깨가루 시즈닝 꽃갈비살 스테이크, 꽃갈비살 찹스틱 볶음, 참송이 냉채, 수박 화채 등 메뉴를 다룬다. 이에 맞춰 홈플러스는 시청자들이 관련 식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미국산 꽃갈비살(100g)을 20% 할인된 4870원에 선보이고, 행사 카드 결제 고객 대상 씨없는/유명산지 수박(7kg~12kg, 통, 국내산)을 3000원 할인 판매한다. 이후에도 홈플러스는 회차별 방송에 등장하는 레시피 연관 상품을 전단 메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여 홈플러스 신선식품을 이용하는 '홈쿡러'의 즐거운 쇼핑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방송은 12월 10일까지 격주 목요일 SBS F!L에서 공개되며, SBS MT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홈플러스가 신선식품 고객 확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최근 신선식품 매출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2~6월 홈플러스 온라인몰 신선식품 카테고리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6%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 대신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신선식품 매출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백수진 홈플러스 브랜드총괄은 "홈플러스 신선식품 신규 고객층 확보를 위해 생활 밀착형 쿡방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의 우수한 상품을 매개로 한 고객 경험을 확대해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0:16: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까사미아, 온라인 가구 브랜드 '어니언'으로 시장 추가 공략

밀레니얼 세대 라이프스타일 반영…'굳닷컴'과 시너지 기대 까사미아의 굳닷컴 '어니언' 메이플 홈오피스 시리즈. 온라인 전용 가구 브랜드를 내놓고 관련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까사미아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onion)'을 선보이고 홈퍼니싱 마켓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나간다고 29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지난해 말 프렌치 모던 양식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3월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와 협업한 신규 디자이너스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국내 프리미엄 리빙 시장에서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신규 브랜드 '어니언'은 점차 뚜렷해지는 가구 업계의 소비 양극화 현상과 신흥 홈퍼니싱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매스 마켓까지 공략해 나가기 위해서다. '어니언'은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기능,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가구를 선보인다. 또한 사용자의 취향, 생활 습관, 공간 형태 등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합할 수 있는 '모듈' 기능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지난 4월 다양한 옵션과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맞춤형 드레드룸 '에이블'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이후 모듈형 작업 공간 '메이플 홈오피스', 작업 형태에 따라 내 몸에 가장 편한 각도를 찾아주는 '빈 각도조절 책상', 수납, 조명, USB 충전으로 침실 편의성을 높인 '올리브 조명 침대' 등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까사미아 박지혜 가구MD팀장은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 플랫폼 '굳닷컴'을 최근 새롭게 선보이고 온라인 유통 사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 론칭이 긍정적으로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7-29 09:15: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 소통으로 패션위기 극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새로운 도전을 하며 위기를 타개해나가는 청년 사업가들이 있다.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조명해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본다. <편집자주> [청년기업에 미래를 본다] 소통으로 패션업계 위기 극복 코로나19로 전세계 패션업계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타격 없이 오히려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청년 사업가가 있다. 지난 2018년 1월 프렌치 스타일을 기반으로 첫발을 내디딘 여성 토털브랜드 '모디아티코(MODIATTICO)'의 박지원 총괄디렉터 겸 대표 이야기다. 브랜드 첫 시즌 일본과 파리 등 5개국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출시 1년 만인 2019년 1월과 9월에는 세계최대패션수주회인 프랑스 파리 패션 전시회 '후즈넥스트'에 참여했다. 모디아티코의 차별점은 유럽에서도 인정받은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박지원 대표가 직접 브랜드가 돼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박 대표의 소통은 남들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에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자신의 취향과 가치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MZ세대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선사한다. 메트로신문은 박지원 모디아티코 대표가 그리는 브랜드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모디아티코의 장점은 무엇인가? "디자인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세상에 없던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든가, 뛰어나게 디자인을 잘한다기보다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서 이에 맞는 상품을 시즌에 맞게 소개한다. 자세히 들어가면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디자인을 만든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제품을 먼저 보여드리지만, 신발의 경우 주문제작을 하다 보니 개개인에게 맞는 컬러나 가죽소재, 마감의 방식이 다 달라진다. 디자이너로서 모두 체크하고 고민도 들어주다 보면, 사이즈만 맞추는 것이 아닌 개인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신발이 완성된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에 'ONLY YOU' 카테고리가 준비돼 있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선보인 디자인과 다른 가죽, 색상 및 디테일이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맞춤제작이더라도 마진율을 고려했을 때, 선택의 폭을 넓게 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디아티코는 고객 만족이 가장 우선시 되기 때문에 마진율이 떨어지더라도 최대한 원하는, 또 필요한 디자인으로 제작하려고 노력한다." ―박지원 대표 자체가 브랜드가 된 거 같다. "모디아티코 공식계정 팔로워는 약 6000명,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만9000 명이다. 처음에는 개인이 부각되기보단 브랜드와 디자인만이 주목받기를 바랐다. 그러나 지금은 SNS마케팅 및 SNS마켓이 활성화됐고, 개인 브랜드가 주목받는 시대다. 물론 공식계정에서도 충분히 마케팅을 할 수 있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대응하고 싶다. 모디아티코 브랜드만으로 풀장착하지 않고, 다른 브랜드 제품과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여러 SNS에서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다 보니 나 자체를 좋아하고 팔로우업 하려고 한다. 인스타그램을 계속 보는 사람들은 나에 대해 알고 있으니 사적인 질문도 많이 하게 되고 높은 친밀도를 느끼는 편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방송으로 실시간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신제품이 나오면 라이브로 상품을 설명해주고 제품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매장에 오기 어렵다 보니 홈페이지나 공식계정으로 제품을 많이 보는데, 사진으로는 보기 어려운 제품의 느낌을 라이브로, 직접 착용하고 설명해줄 수 있다. '#지원_데일리룩'으로 내가 가진 데일리룩을 공유하고 있다. 실제로 시너지 효과가 있고, 홍보업체에서도 연락이 많이 온다.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것이 아닌, 나와 스타일과 취향이 맞는 이들과 연결이 된다. 관심사가 맞다 보니 애정도도 높아지고, 나를 팔로우 하다 보면 브랜드 콜렉션 구매로도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창업을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자기 브랜드를 갖고 싶어하는 친구 중 어려움만 많이 생각해서 주춤하는 분이 많은 것 같다. 자기 색깔이 뚜렷하게 있다면, 도전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어리면 어릴수록 타격이 크지 않다. 지나고 나서 보니. 무명의 시기를 걸치다가 궤도에 오르면 성장한 것이 느껴진다. 그 시기를 못 견디고, '나는 안 되나 보다'하고 실망하는 사람이 있다. 브랜드를 애정한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반대로 내 인스타그램이나 화려한 부분만 보고 쉽게 생각하는 분도 있다. 힘든 이면도 훨씬 많다는 것을 유념하면 좋겠다. 다만 힘들더라도 브랜드에 내 색이 명확히 담겼을 때 희열감은 대단하다. 특히 남들이 반응해줬을 때 큰 힘이 된다. 브랜드 자체를 운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마음에 담아야 한다. 즉, '내면의 단단함'을 장착하는 것이다. 반응이 없어도 상처받을 필요가 있다. 스스로 삼키는 방법을 많이 습득해야 한다. 이럴 준비가 됐다면 누구든 도전하기를 바란다."

2020-07-28 16:36:1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할메니얼 세대 주목! '죽으로 만든' 아이스 디저트 나왔다

젊은 세대의 건강 관심과 복고 트렌드 반영 비비고 죽 아이스 디저트 이미지. /CJ제일제당 제공 상품죽 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여름 시즌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 있는 '흑임자' 메뉴를 비비고 죽 신제품으로 내놓고, 죽으로 만든 이색 레시피를 선보여 소비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용기죽 신제품 '비비고 흑임자죽(280g)'은 상품죽 시장에서는 없었던 메뉴로, 소위 '할메니얼(할매와 밀레니얼 세대를 합친 신조어)' 트렌드에 맞춘 제품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복고 트렌드 확대로 젊은 세대가 흑임자, 쑥 등 '할매 입맛'에 열광하는 현상을 반영했다. 검은깨와 약콩을 듬뿍 넣어 비비고 흑임자죽만의 고소하면서도 달콤, 짭짤한 맛을 냈다. 일명 '집콕족'을 겨냥해 비비고 죽을 활용해 시원하게 먹는 '아이스 디저트' 레시피도 선보인다. 색다르게 죽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이색 요리를 소비자에게 제안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레시피 개발 전문인력팀이 '집콕 콘셉트'로 비비고 흑임자죽, 단호박죽, 통단팥죽으로 만든 구슬팥빙수, 아이스바, 블랙큐브라떼, 쉐이크 등 간식, 디저트용 메뉴들을 개발했다. 비비고 죽 여름 간식 레시피는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과 지역 맘카페 등 온라인을 통해 레시피 영상, 포스터 등으로 알릴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28 16:09:0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치솟는 국내 여행비...서울 호캉스 10만원대에 누릴 수 있다?

# 직장인 A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 예약에 나섰다. 올해 유행이라는 강릉과 양양, 제주 지역을 위주로 검색해봤다. 그중에서도 가장 가고 싶던 강릉에 위치한 호텔들을 알아봤다. 그런데 A씨는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강릉의 한 호텔 가격이 평상시의 3배 가량이었던 것. 다른 호텔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수영장과 조식을 포함하면 패키지 가격은 더 올랐다. 하루는 몰라도 휴가 내내 며칠을 묵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결국 A씨는 도심의 호캉스를 고려하게 됐다. 최근 A씨와 같은 사례들이 넘쳐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 여파로 국내 여행 특수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외국 여행을 아예 고려할 수 없게된 지금 전국 각지의 휴가지는 더 유명해지고 있다.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양양, 카페거리가 주목받으며 SNS 상에서 인기인 강릉, 비행기를 타는 기분까지 내는 제주 등이 손에 꼽힌다. 성수기가 다가올수록 이곳 호텔들의 숙박 비용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예약하기도 쉽지 않다. 인피니피 풀(루프탑 유리창으로 인해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수영장) 인증샷으로 입소문을 모은 강릉의 S호텔의 경우 비성수기 최저가 8만원대이던 가격이 현재 30만원대에 달한다. 조식 서비스까지 합하면 1인당 4~5만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휴양지 호텔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서울의 호캉스 패키지다. 잘 찾아보면 10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호텔이 있다. 서울 강서구 식물원 옆에 위치한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는 8월 말까지 15만원대에서 시작하는 가격으로 비치 바이브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 패키지가는 주말과 평일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변동 폭이 크진 않다. 이 비치 바이브 패키지에는 스위트룸도 포함된다. 또한 비치타월과 비치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빙수도 무상으로 한 그릇 제공된다. 혜택 대비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측은 "코로나19 탓에 해외로 못 나가는 분들이 많으니까 국내 고객들을 타깃으로 웹페이지 들어와서 예약 하는 경우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대에 있는 L7 롯데 호텔도 7월 마지막주 평일 기준 14만 5000원, 금요일 16만 5000원, 토요일 18만원으로 모두 20만원 이하인 금액으로 숙박 가능하다. 이 패키지는 현재 9월 중순까지 예정돼 있다. 룸 사이즈는 더블과 트윈 중 선택하면 된다. 특전으로는 2인 투숙시 수영장 입장권과 비치백 및 스낵 이용권(맥주·나쵸 세트) 등이 있다. L7 관계자에게 예약률이 어떤지 묻자 "서울 내에서 10만원대 호텔을 찾기 힘들어서 알음알음 방문해주신다"고 답했다. 여름 맞이 '힐링 칠링' 패키지. /글래드 여의도 제공 또한 글래드 호텔의 여의도점의 경우 8월 말까지 주중 12만 5천원, 주말 13만 5천원 선에서 예약할 수 있다. 글래드 호텔의 경우 휴가 기간이라고 해서 객실가를 상향 조정하지는 않았다. 대신 젊은 MZ세대가 많이 찾도록 프로모션을 다양화했다. 예를 들어 근처 공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피크닉 매트, 와인및 치즈로 구성된 플래터 등을 준비했다. 이 호텔 홍보팀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행 온듯한 기분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피크닉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신라스테이 creamy summer 패키지가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전시회 입장권까지 증정하는 등 서울 내에 알짜배기 호캉스가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전국 각지로 여행객이 몰리는 만큼 지역 호텔이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더 안전하다고 볼수는 없다. 지역 프리미엄 호텔에 맞서 도심에 자리한 호텔들은 콘셉트를 분화하고, 가족 단위 방문에 맞춰 자동으로 룸 업그레이드를 시행하고, 인원이 제한된 상태서 수영장을 운영하거나 개별적으로 주변 시설들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외국인이 빠져나간 자리, 이러한 도심 호캉스 전략이 내국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28 15:30:3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농가 돕기 함께 해요!" 대형마트, 농산물 소비 활성화 나서

이마트 농할(농산물할인) 갑시다 7 "농가 돕기 함께 해요!" 대형마트, 농산물 소비 활성화 앞장 주요 대형마트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산물 할인 행사를 펼쳐 국내 농가 지원에 나섰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침체된 내수를 촉진하고,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가들을 돕기 위함이다. 실제로 국내 농가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 수요 감소, 학교 급식 중단에 따라 식재료 구매가 줄며 판로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지난 6월 발표한 '코로나19 발생 이후 외식·학교급식분야의 농식품 소비변화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4월 전국 음식점 매출액은 2019년 대비 21%(6조 9,117억 원) 감소한 25조 2454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었으며,이러한 매출액 감소로 인해 해당 기간 전국 음식점 식재료 구매액은 약 2조 3817억 원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개학 연기로 인한 학교 급식 중단으로 3~5월 학교 급식 식재료 미사용액은 약 63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마트 농할(농산물할인) 갑시다 3 이에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주일간 할인 혜택을 통해 국내 농가 돕기에 나선다.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행사 상품 8종을 구매할 경우, 신세계포인트 고객에 한해 행사가에서 추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1만원(구매금액 5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 자체 할인 가격에 추가 20% 할인이 적용돼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행사 전 3560원에 판매하는 '강원 청양고추(2봉)'은 44% 할인된 1980원에 판매하며, 여기에 추가 20% 할인이 적용돼 15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약 55% 저렴한 수준이다. 프리미엄 과일로 유명한 국내산 샤인머스켓(1kg/박스)의 경우에는 농식품부 20% 할인 행사와 함께 1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해발 300m 이상 고지대에서 자라 껍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산(山)수박(9~10kg미만, 1만4900원~1만5900원)', '토종 의성마늘(망/30입, 9800원)', '강원 찰토마토(7~10입, 6980원)', '강원 파프리카(개, 780원)' 등 총 8가지 품목을 행사가에서 추가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쇼핑 홍보실]롯데마트에서 고객들이 농산물을 살펴보는 모습 참고사진 롯데마트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11일 동안 전 점에서 '대한민국 농할(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캠페인)갑시다' 행사를 진행한다. 각 카테고리별로 1/2/3/4/5만원 이상 구입하면 2/4/6/8/10천원 즉시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국산과일과 채소를 구입하면 최대 6000원의 할인쿠폰을, 돼지고기를 1만원 이상 구입하면 2000원 할인쿠폰을, 계란과 쌀을 각 5000원 이상 구입하면 각 1000원 할인쿠폰을, 친환경 농산물은 최대 1만원의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 할인 이외에도 롯데마트 자체적으로 소비촉진을 위한 상품을 기획해 선보인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농가 돕기 대표 품목으로 '의성한지형마늘(30입/망)'을 8000원에, '돼지고기 앞다리/뒷다리(100g)'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080원과 390원에, 함양, 무안 등 유명산지 '양파(15kg)'를 1만 2800원에 판매한다. 충주시 연계 'GAP충주 복숭아(8~14개)'를 1만 2640원에, '돼지고기 삼겹살/목심(100g)'도 각 1764원에 선보인다. 행사 상품들은 각 품목별 행사가격에 농산물 쿠폰 즉시 할인 쿠폰까지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 대형마트 외에도 니역 농산물 소비촉진에 두팔을 걷어부친 기업들이 있다. 쿠팡은 밀양시와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감말랭이, 얼음골 사과 등 지역 특산물을 전국 당일배송하고 있다. 또 판로를 잃은 지역 소상공인과 농축산민들을 지원하는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진행했다. 11번가는 지난 6월부터 서울특별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함께 매달 농가지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간 상생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 사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농수산물 판로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역농산물 판매 프로젝트를 4월부터 전개해오고 있다. 영천 깐마늘(4월), 무안 햇양파(5월)에 이어 전남 보성과 무안 지역에서 생산된 햇감자(5kg)를 모바일앱(세븐앱) 농산물 전용 코너인 '세븐팜'에서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8 14:43: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BGF복지재단, 위기 아동 보호 지원 박차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BGF복지재단, 위기 아동 보호 지원 박차 BGF복지재단이 아동권리보장원과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위기 아동들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은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됐다. 최근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학대나 방임, 유기 등의 심각한 범죄가 연일 발생하면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예방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BGF복지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의 발견 및 사각지대 아동 보호 지원, 아동의 권리 및 존중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복지서비스 지원기관 대상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 홍보 ▲위기 아동 발생 시 정보·교육 콘텐츠 제공 및 강사 파견 ▲아동 관련 공익 안내자료 제공 ▲위기 아동 관련 정보 콘텐츠 제작 등을 시행한다. BGF복지재단도 ▲CU 근무자 대상 위기 아동 긴급 대응 교육 및 홍보 ▲내부 자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동 등 대상별 다각적 지원 ▲CU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관련 자료 및 콘텐츠 홍보 등에 힘을 보탠다. 특히, CU의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활용해 우리 주변의 아동 학대 의심 사례를 감시하는 공익신고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전국 1만 4000여 개 CU에서 가맹점주 및 근무자 약 10만 명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24시간 등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BGF복지재단은 우리 사회의 아동안전망 구축 및 복지 확대를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국민적 공분을 산 창녕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 아동 A양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1년 간 진행되는 심리치료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A양의 구조와 치료를 도운 CU 근무자도 스태프 포상제도인 'CU엔젤스'를 통해 시상했다. 이밖에도 공동생활가정 시설 개선 및 자립 프로그램, 취약계층 청각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 시각장애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활동, 저소득가정 결식아동 주말 식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단은 아이들을 위한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아동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은 "이번 협력이 아동의 안전과 권리에 대한 지역 사회 인식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BGF복지재단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아동 이익이 최우선인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8 13:58: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