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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 희귀' 복숭아 판매

이마트, '1% 희귀' 복숭아 판매 고객 입맛 & 트렌드 반영해 다양하고 우수한 품종의 과일을 선보일 것 SNS 게시글을 가득 채운 '1% 희귀' 복숭아가 있다.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빨간색인데 속은 말랑말랑해 '신비'로 이름 붙여진 '신비복숭아' 와 6월에 이른 황도를 맛볼 수 있도록 개발한 '그린황도 복숭아'가 그 주인공이다. 이마트는 오는 25일부터 '신비 복숭아' 100톤 물량을 준비해 1팩에 8900원(800g), '그린황도 복숭아'를 80톤 물량으로 1팩에 1만7900원(5~6입), 1만5900원(7~8입)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비복숭아'와 '그린황도 복숭아' 모두 6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만 맛볼 수 있고, 까다로운 재배법으로 물량이 많지 않아 '한정판 과일'로 불린다. 특히 올해는 4월 산지 기온이 낮아 냉해 피해로 물량이 15% 가량 줄어 더욱 '희소성'이 높아졌다. 한편, SNS가 생활 속에 깊이 자리잡으면서 이색 과일 구매 인증샷을 게시하는 젊은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희귀 복숭아' 관련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각각 3만3천여건, 1만7천여건에 달한다. 실제로 작년 6월 이마트가 판매한 '신비복숭아'는 5일 만에 준비 물량의 90%가 소진되어 30톤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신비복숭아'는 천도복숭아 생산량 중 단 1%를 차지하는 희귀품종이다. 겉과 속이 다른 색상과 10~13브릭스의 높은 당도가 특징으로 백도 특유의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다. 조생품종으로 재배가 까다로워 정상품율이 일반 천도복숭아보다 30% 가량 낮은 50% 수준이다. '그린황도 복숭아'는 8~9월에나 맛볼 수 있었던 황도를 6월에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조생종 신품종이다. 황도는 말랑한 과육과 진한 단맛으로 남녀노소 사랑 받는 품종이지만, 복숭아 중 가장 출하 시기가 늦어 8월 말에나 맛볼 수 있었다. 이 시기적 틈새를 겨냥해 '그린황도 복숭아'를 개발했는데, 크기는 황도의 절반 정도로 작지만 풍부한 과즙과 진한 맛으로 복숭아 특유의 신맛을 좋아하지 않던 고객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이마트는 전년도 조기 완판한 '희귀 복숭아'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크기가 작은 못난이 과일부터 상품(上品)까지 전체 생산 물량을 통합 매입하는 전략을 펼쳤다. 농가에서 처치 곤란한 상품으로 취급 받았던 못난이 상품을 포함해 생산량 전체를 매입해 선별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였고, 농가에서는 출하 걱정을 덜게 되어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이마트는 파격적인 통합 매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20억 규모의 '희귀 복숭아' 물량을 확보했다. 품질에는 문제가 없으나 크기가 작은 과일은 이마트 60여개 점포에서 시식물량으로 활용 해 더 많은 고객들이 '희귀 복숭아'를 맛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전통적인 과일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품종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4월 '허니 토마토', '애플 토마토', '무지개 방울토마토' 등 12종의 토마토를 모아 박물관 컨셉으로 스토리텔링형 매장 '토마토 뮤지엄'을 운영했다. 신품종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힘입어 4월 한달 토마토 매출이 5% 가까이 신장했고, 단맛이 강한 '허니토마토'는 3만팩이 넘게 팔렸다. 이진표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다양하고 우수한 품종의 과일을 시기별로 가장 맛있을 때 판매하고 있다"며, "과일의 맛은 기본이고 '오감만족' 하실 수 있도록 고객의 입맛과 트렌드에 맞춘 상품 개발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0-06-22 12:5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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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4천원 벽 허문 3천원대 초초저가 와인 내놨다!

롯데마트가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이 접목된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900원이라는 초저가에 25일 출시한다. /롯데쇼핑 롯데마트, 4천원 벽 허문 3천원대 초초저가 와인 내놨다! 롯데마트가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이 접목된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900원이라는 초저가에 25일 출시한다. 롯데마트는 1.5L 매그넘 프랑스 와인인 '레오 드 샹부스탱'을 7900원에, 칠레 와인인 '나투아'를 4900원에, 프랑스 보르도 AOC인증을 받은 '샤또 르팽 프랑 보르도' 를 5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초저가 와인을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대형마트가 이렇게 다양한 초저가 와인을 선보이는 이유는 와인 시장에서 초저가 와인이 가져오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 1월부터 6월까지 6000원 이하의 초저가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216.4%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저가 와인을 구매한 고객을 분석해보니 '와인을 구매하지 않았던 고객' 비율이 50%로 초저가 와인이 와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 한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알 푸엔테'는 드라이 레드와 세미 스위트 2가지 종류이며 스페인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Tempranillo) 100%로 만든 와인으로 적당한 산도와 미디엄 바디가 특징이다. 레알 푸엔테를 만든 와이너리인 '비노스 보데가스(Vinos Bodegas)'는 스페인에서 1세기 넘게 와인을 만들어온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스페인 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자 설립부터 해외 시장에 와인을 공급해 온 수출 전문 와이너리이다. 이번 초초저가 와인인 '레알 푸엔테'는 1차로 40만병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에 추가로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장세욱 와인 MD(상품기획자)는 "초저가 와인이 결국 와인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 칠레와 프랑스, 스페인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품종으로 개발된 초저가 와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4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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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코로나19 피해 중소상공인 판로 지원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코로나19 피해 중소상공인 판로 지원 롯데홈쇼핑은 오는 26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경남 지역 중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한 특별 생방송 '힘내요 대한민국'을 서울 양평동 본사와 부산 해운대를 연결한 이원 생중계로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 중소상공인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TV와 티커머스를 통해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3시 40분부터 60분 동안 '자외선 차단 양산'과 '여름철 신발 관리 키트'를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이 지난달 진행한 부산·경남 온라인 입점 상담회에서 계절성, 재고 현황 등을 고려해 판매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상품들이다. 특히,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 장소인 부산 해운대를 이원 생중계로 연결해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대구·경북 지역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햇살먹은 당근 사과즙'과 '우리감 청도 반건시'를 판매해 60분 동안 주문수량 약 1200 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홈쇼핑 이에 앞서 23일과 25일에는 티커머스 채널 '롯데원티비'를 통해 수산물 판로 지원 방송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수산물 수출이 어려워지고, 국내 수요도 감소함에 따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수수료 우대 방송으로 진행된다. 23일 오후 5시 40분에는 동해안 지역에서 어획한 '국내산 손질 가자미'를, 25일 오후 5시 40분에는 신안 천일염으로 염장한 '반건조 민어'를 판매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및 중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입점 지원, 상품 판매,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4, 5월에는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입점 상담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13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3~4개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특집 생방송 '함께 가는 중소기업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롯데홈쇼핑 공식 SNS에서 소셜펀딩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지원을 위해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전달할 예정이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중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소비심리를 살리는 데 보탬이 되고자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선도적으로 전개해온 상생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판로 확대는 물론, 자금 지원, 입점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43: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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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시그니처 캔커피' 출시 2주만에 25만개 판매

2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플러스 시그니처 캔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시그니처 캔커피' 출시 2주만에 25만개 판매 홈플러스의 가성비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8일 출시한 시그니처 캔커피 2종의 판매량이 25만개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출시한지 채 보름이 되지 않아 기록한 판매량으로 하루 약 1만8000개 꼴로 팔려나간 것으로 분석된다. 저렴한 가격과 함께 뛰어난 상품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전략이 또 한 번 통한 것이다. 시그니처 캔커피 2종은 출시 직후 단숨에 NB상품들을 제치고 캔커피 카테고리 내 매출 1위(카페 라떼)와 2위(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차지하고 이 기간 전체 캔커피 카테고리 내 매출 비중은 28%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 선보이자마자 자리를 잡았다. 이 상품은 브라질산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카페 라떼'의 경우 국내산 우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했다. 또한 뚜껑을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는 NB(New Bottle) 캔으로 만들어 여행 시 자동차나 기차 안에 들고 타기 적합하다. 이로 인해 캔커피 소비가 급증하는 휴가철을 앞두고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용량은 390ml로 구성해 시중 캔커피 대비 1.4~2.2배(175ml~275ml) 키운 반면 가격은 동일 중량 상품의 반값 수준인 1000원으로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캔커피 2종은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기훈 홈플러스 제과음료팀 바이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한 대용량 캔커피에 뛰어난 맛과 향까지 갖추자 많은 고객들의 '가심비'를 충족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홈플러스 시그니처' 마크만 보고도 구매를 결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39: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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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마감세일 개시…녹색 지구 만들기 동참

CU 그린세이브 서비스전개/BGF리테일 CU, 마감세일 개시…녹색 지구 만들기 동참 CU가 녹색 지구를 만들기 위한 착한 마감 세일 '그린세이브(Green Save) 서비스'를 22일부터 시작한다. CU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서비스로, 전세계적으로 일고있는 식품 손실(Food loss)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양은 평균 1만 4477톤에 이르며,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으로만 연간 약 2조 원이 투입된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의 약 65%가 섭취 전 완제품 상태에서 폐기처리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이렇듯 멀쩡한 상품이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도시락, 샌드위치, 디저트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 식품부터 과자, 음료, 즉석식품, 안주 등 일반식품까지 약 10개 카테고리 3000여 개 식음료를 대상으로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린세이브 서비스 대상 상품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고객들의 취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일반식품은 각 점포에서 설정한 만료일 전까지, 신선 식품은 유통기한 20분 전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CU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앱 '라스트오더'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해당 앱에서 상품을 골라 결제를 마치면 접수된 주문서가 해당 점포의 POS에 팝업 알림으로 전달되고, 점포 근무자는 미리 판매를 인지하고 상품을 별도로 포장해 둔다. 고객은 지정한 방문 시간에 점포를 방문해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픽업하면 된다. 특히 CU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근무자가 상품을 일일이 앱 카메라로 찍거나 상품명을 검색해서 업로드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라스트오더 앱과 점포 시스템을 연동시켜 점포 시스템(OPC)에서 할인판매 상품으로 등록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앱에 등록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CU는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내달까지 서울시 내 일부 점포에서 테스트한 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CU는 앱에서 미리 도시락을 주문할 할 수 있는 도시락 예약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최근에는 예약을 해야만 구매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예약판매 방식은 구매로 이어지지 않아 버려지는 상품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매장 CU 그린스토어에서는 점포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85%나 감축할 수 있는 음식물 처리기를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소, 가맹점의 운영 효율 제고, 고객의 합리적인 쇼핑까지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CU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 자동으로 업로드되게 하는 등 전국 가맹점이 보다 간편하게 식품 손실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33: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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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편의점 얼음컵 정기구독 서비스 선보여

이프레소 얼음컵/이마트24 이마트24, 편의점 얼음컵 정기구독 서비스 선보여 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얼음컵 정기권을 시범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달 23일 오전 9시부터 이마트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프레소 얼음컵(180g) 정기권 2종(7일권·14일권)을 각 100개씩 한정 판매한다. 얼음컵의 개당 가격은 600원으로, 7일권은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2940원, 14일권은 50% 할인된 42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가 얼음컵을 구독 서비스 상품으로 선정한 것은 여름철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표 상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해 하절기(5월~9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얼음컵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나타났다. 1년 전체 매출의 80%가 하절기에 발생할 만큼 고객의 수요가 매우 높다. 얼음컵 매출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24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얼음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83.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찍 찾아온 무더위의 영향으로 올해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얼음컵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76.7%나 늘어났다. 이마트24는 얼음컵 외에도 냉장커피, 스낵 등 이마트24 자체 개발 상품(PL)을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6월 초 출시한 신상품 달고나 라떼, 민생 파우치 아메리카노 2종, 민생감자칩(45g) 등의 정기권(7일/14일)을 정상가 대비 30~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동호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팀장은 "얼음컵은 파우치 음료뿐 아니라 생수, 탄산음료, 캔맥주 등 다양한 상품과의 연관 구매율도 높은 상품"이라며, "일정 기간 정기권을 시범 판매한 뒤 정식 출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기권 2종은 구매일부터 1일 1회에 한해 1~2주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 구매 시 정기권의 당일자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2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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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대한민국' 쿠팡, 대구 지역 업체 지원

쿠팡 '힘내요 대한민국' 쿠팡, 대구 지역 업체 지원 쿠팡이 최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업체를 돕기 위해 대구시와 협력한다. 지난 4월 '힘내요 대한민국' 1차 기획전에서 대구 지역 업체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평균 112% 늘었다. 쿠팡은 이 성과에 힘입어 연말까지 2차 기획전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차 기획전보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할인 혜택도 더했다. 믹스앤매치 에이프릴 리플 누비이불 패드세트, 부케가르니 나드 샴푸 1L + 트리트먼트 1L 선물세트, 맘으로 바삭 김말이 튀김 (냉동) 등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인기 상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즉시 할인 혜택은 대구시의 지원으로 제공된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역 상생을 위해 쿠팡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기획전이다. 쿠팡은 지역 업체의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매출 증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메인 광고면을 포함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고객들은 새벽, 당일배송 등 로켓배송을 통해 대구지역의 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전국으로 확대되는 쿠팡의 물류네트워크는 지역의 소상공인에게도 전국 배송으로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4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힘내요 대한민국' 1차 기획전에서는 대구 기업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평균 112%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자, 책상 등 가구를 판매하는 '문스터닷컴'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95% 성장해 기획전에 참가한 대구 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힘내요 대한민국 1차 기획전을 통해 많은 대구 업체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며 "2차 기획전에서도 대구 지역 업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2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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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전 채널 통해 '대한민국 동행 세일' 동참

GS리테일 직원들이 대한민국 동행 세일 관련 홍보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리테일, 전 채널 통해 '대한민국 동행 세일' 동참 GS리테일이 국가적 보건 위기 극복을 염원하며 내수를 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GS리테일은 이달 26일부터 H&B스토어 랄라블라를 시작으로 GS25, GS더프레시, GS프레시 등 모든 사업장을 통해 '힘내요!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동행 세일'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는 ▲편의점 GS25 1800종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쇼핑몰 GS프레시 500종 ▲H&B스토어 랄라블라 5000종 등 역대 최대급인 총 7300여종 상품을 할인, 1+1, 덤증정 등의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GS25의 주요 행사 상품들은 용기면, 즉석식, 음료 등 식품부터 일회용마스크, 위생용품 등에 이르기까지 1~2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소비 진작에 도움이 될만한 생활 필수품 위주로 구성됐다. 행사는 7월 1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족들을 위해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7월 1일부터 GS25에서 비타500을 구매하고 지에스앤포인트(GS&POINT)를 적립한 고객들에게 더팝 모바일앱을 통해 LG전자 시네빔, 플레이스테이션4, LG전자 와인셀러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GS더프레시와 GS프레시는 주요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한편 인기 생필품 등 200종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또한, 중소기업 상품으로 구성된 초특가 자체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상품 300종을 운영하며 1차산업인들과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선다. 랄라블라는 이달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5000여 상품에 대해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날에는 3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하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4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22개 점포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1만2000원 상당의 스웨덴 에그팩 세안 비누 3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나라로 전세계인들에게 알려졌다"며 "이어 내수 소비 진작을 통해 온 국민과 함께 경제 위기도 조기에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GS리테일이 전 채널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2 12:2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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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새 디자인 선보인다…'cold brewed' 문구에 하늘색·금색 배치

엑소 멤버 2인도 모델로 기용 카스 새 디자인 병·캔 이미지. /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가 젊고 역동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디자인은 카스 고유의 푸른색 바탕에 더 커진 브랜드 로고를 대각선으로 배치했다. 또한 카스 고유의 청량하고 상쾌한 맛을 뜻하는 Fresh(프레시)를 하늘색으로 강조했으며 하단에는 금색 테두리를 둘렀다. 이번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카스 고유의 맛과 향에 대한 자신감을 '콜드 브루드(Cold Brewed)'로 표현한 것이다. '콜드 부르드'는 카스가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전, 저온에서의 숙성과정을 거쳐 카스의 신선함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말한다. 오비맥주는 새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카스의 병과 캔 제품을 식당과 업소에서는 6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통해서는 7월초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새로운 디자인은 국가대표 맥주 카스가 지향하는 젊음과 역동성, 그리고 맛에 대한 자신감을 뜻한다"며 "카스는 대한민국 1등 맥주로서 소비자 트렌드를 충족하기 위한 제품 혁신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카스는 최근 백종원 대표와 "다시 짜릿하게 부딪칠 그날까지, 치얼업(Cheer up)!"이란 메시지로 코로나 사태로 힘들어 하는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광고를 공개했다. 글로벌 K-팝 열풍의 대표 그룹인 엑소의 멤버 세훈&찬열(EXO-SC)을 여름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2030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행보도 예고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2 11:45: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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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 삼시세끼 레스토랑 즐기자…'호캉스 패키지 2종'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 삼시세끼&레스토랑 어벤져스. /롯데호텔 월드 제공 롯데호텔 월드가 여름철 쾌적한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2가지 실속형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삼시세끼 인 호텔' '레스토랑 어벤져스'의 2종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삼시세끼를 챙겨 먹는 것, 차리는 것조차 힘든 일이 되어 버린 여름 롯데호텔 월드의 '삼시세끼 인 호텔'은 훌륭한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호텔 안에서 하루 세 번의 식사를 하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삼시세끼 인 호텔'은 2가지 타입이다. 커플형은 디럭스룸 1박과 라세느 2인 조식, 도림의 2인 런치 코스 요리, 호텔 지하에 위치한 프리미엄 맥주 펍인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의 치킨(혹은 스테이크)과 생맥주 2잔으로 구성됐다. 가족 동반 호캉스를 위한 패밀리형 상품은 패밀리 트윈룸과 라세느 3인 조식(성인2, 소인1), 도림 2인 런치 코스(소인 별도 추가 가능) 외에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에서 즐기는 치킨(혹은 페퍼로니 피자나 국물 떡볶이), 생맥주 2잔과 탄산음료 1잔이 제공된다. 8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레스토랑 어벤저스' 패키지는 레스토랑을 실속 있게 즐기고 싶은 식도락가들이 반길 만한 상품이다. 평일 주중 전용상품으로 디럭스룸 1박에 발렛 서비스 무료 1회 제공 및 오후 12시 얼리 체크인, 오후 4시 레이트 체크아웃 특전이 공통으로 제공된다. 추가 특전으로 라세느와 도림의 식사 1회를 선택할 수 있다. 두 레스토랑 모두 런치와 디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도림은 게살 수프, 팔보채, 탕수육, 중국식 냉면으로 구성된 2인 특별 코스 요리다. 평상시의 2인 식사 비용으로 호캉스까지 해결할 수 있어 예약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2 11:34:1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