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제과X백종원,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오트밀 레시피' 공동 개발

공동 개발 레시피 적용해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 출시 롯데제과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 롯데제과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함께 '백종원 오트밀 레시피'를 개발, 이를 적용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을 22일 선보였다.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롯데제과와 백종원 대표가 '한국식 오트밀'을 목표로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롯데제과와 백종원 대표는 이번 레시피 개발을 위해 '오트밀은 밥이다'란 메인 광고 카피처럼 한 끼 식사로서 든든하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구운 누룽지 오트밀'과 '구운 김 오트밀' 등 2종이다. '구운 누룽지 오트밀'은 정통 오트밀에 누룽지의 풍미를 더 해, 오트밀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다. '구운 김 오트밀'은 담백한 오트밀에 당근, 파 등 채소와 짭조름한 김가루를 뿌렸다. 이들 제품은 컵 용기에 담겨있고 숟가락이 들어 있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어디서든 2분 안에 먹을 수 있다. 한편 '퀘이커'는 세계 1위 오트밀 전문 브랜드로, 롯데제과가 지난 2018년 원료를 처음 들여와 국내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퀘이커'는 최근 온라인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며 올해에는 5월까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매출이 신장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롯데제과는 이달 초 퀘이커의 모델로 요리 연구가 백종원 대표를 발탁했으며, 유튜브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수 박재범과 함께한 광고를 공개했다. 백종원 대표는 모델료 전액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사랑의열매'에 박재범과 함께 기부했다. 롯데제과는 백종원 대표와 공동 개발 레시피로 만든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1:07:2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이연에프엔씨, 상온용 국탕류 간편식 2종 출시

설렁탕집 소고기무국, 설렁탕집 소고기미역국 선보여 이연에프엔씨 간편식 설렁탕집 소고기무국, 설렁탕집 소고기미역국 외식 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상온용 가정간편식 제품 2종을 출시하며 상온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연에프엔씨 상욘용 가정간편식은 '설렁탕집 소고기무국'과 '설렁탕집 소고기미역국'이다. 소고기무국은 이연에프엔씨가 국물류 제품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메뉴이며, 미역국은 지난 4월 냉장용 미역국 제품을 선보인 이후 이번에 상온용으로도 출시됐다. '설렁탕집 소고기무국'은 무와 양지고기를 넣어 푹 고아 시원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설렁탕집 소고기미역국'은 완도산 미역과 양지고기의 조합으로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두 제품 모두 조리도 쉽고 실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어 국물 요리를 즐기고 싶은 1인 가구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연에프엔씨의 상온용 가정간편식 신제품은 한촌설렁탕 일부 매장과 자사 온라인몰인 한촌몰을 비롯해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현재 냉동 및 냉장 간편식 제품들이 고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보관이 한결 간편한 상온 제품 라인업을 추가하게 되었다"며 "기존 상온 제품인 육개장과 한우사골곰탕 외에 소고기무국과 소고기미역국이 새롭게 출시된 만큼 고객들의 선택폭이 늘어나 더욱 다양한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1:03:4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 굿베이스, 식품첨가물은 빼고 '과일채소분말' 담았다

건조효모·해조칼슘 등 건강한 소재만 사용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 8종. /KGC인삼공사 제공 정관장 굿베이스가 '에센셜 케어 8종'을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비타민 3종(멀티비타민미네랄·비타민B·비타민D)과 유산균, 밀크씨슬, 칼슘마그네슘비타민DK, 엽산, 철분 등 총 8종이다.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는 합성합료, 착색료, 감미료, 식품첨가물까지 빼고 꼭 필요한 영양소만 담은 '착한 건강기능식품'을 표방한다. 주원료뿐 아니라 부형제까지 식품첨가물 없이 건조효모, 해조칼슘, 인디안구스베리 등 건강한 소재만을 사용했다. 대표적으로 '굿베이스 멀티비타민 미네랄 에센스'는 인디안구스베리 추출 비타민C와 건조효모 등 총 14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해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원료까지 과일채소혼합분말 12종과 같은 식물성 소재를 사용했다. '불필요한 것은 빼고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만 담겠다'는 브랜드 콘셉트처럼, 하루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정관장이 보증하는 브랜드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는 까다롭게 원료를 선별해 식약처에서 GMP 인증을 받은 우수제조시설에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정관장 굿베이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무첨가 식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식품첨가물을 배제하고 건강한 소재만을 사용하여 진정성 있는 제품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굿베이스는 정관장 홍삼을 만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엄선된 건강한 소재를 활용하여 온 가족에게 필요한 건강 에너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다. 대표제품으로는 홍삼 담은 석류, 홍삼 담은 매실스틱, 홍삼 담은 흑마늘 등이 있다. 최근 미스터트롯 이찬원을 모델로 발탁하여 제작한 '굿또배기' 유튜브 동영상이 600만 조회 수를 넘기며 화제몰이를 하기도 했다.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는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2 10:58:4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채소라면·연두 청양초'로 SNS 꿀조합 레시피 만들어볼까

채소라면과 식물성 요리 에센스의 조합 연두 청양초 X 채황 체험 패키지 /샘표 제공 자신만의 요리법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소비자들의 활약이 식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SNS에서 핫한 모디슈머(영단어 Modify와 Consumer 합성어로, 제조업체가 제공한 조리법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재창조한 방법으로 제품을 즐기는 소비자) 레시피 '채연라면'을 위해 샘표와 오뚜기가 만났다. 샘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샘표마켓을 통해 'SNS 꿀조합 레시피 - 연두 청양초 X 채황' 체험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배송비 2500원만 부담하면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 청양초 150mL와 오뚜기 채소라면 채황 4개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채황을 끓일 때 마지막에 연두 청양초 1티스푼을 넣으면 매콤한 맛이 더해져 한층 깔끔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SNS상의 자발적 소비자 평에서 기획됐다. 체험 패키지는 22일 샘표마켓에서 400세트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오뚜기몰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한편 샘표가 지난 1일 테스트 차원으로 판매한 '연두 청양초 X 채황' 체험 패키지는 판매 개시 12분 만에 준비한 250세트가 완판 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연두 청양초는 순식물성 콩발효액에 생강, 양파 등 국산 채소추출물이 더해진 연두에 청양고추 발효액을 더해 음식의 깊은 맛을 살리고 칼칼한 맛을 더하는 요리에센스다. 요리 색이나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맵기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 오이냉국, 콩나물국, 파스타 등 깔끔한 매운맛이 필요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다. 오뚜기 채황은 버섯, 무, 양파, 마늘 등 10가지 채소로 만들어 담백한 맛이 특징인 라면이다. 순식물성 콩발효 에센스 연두와 마찬가지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가볍고 건강한 한끼를 맛있게 챙기고 싶은 소비자와 비건인들의 집밥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샘표 연두의 관계자는 "오뚜기와 함께 마련한 이번 체험팩은 모디슈머들의 레시피에서 착안해 더욱 뜻깊다" 며 "어느 요리에나 깊고 칼칼한 맛을 편리하게 낼 수 있는 '연두 청양초'를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2 10:48:0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앤씨, 코로나 불황에도 통했다…온라인 매출 22% 상승

대표가 직접 통합적인 온라인팀 구성 등 전략 지휘…하반기 온라인 매출 목표 70억원 여성 패션 전문 업체인 이앤씨월드(이하 이앤씨)는 올해 온라인 매출이 작년 대비 22% 상승하며 5월까지 17억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예측이 불가한 여성 의류 시장에서 '옷은 오프라인 구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옷도 온라인 구매' 전략을 내세우며 매출이 상승세를 보인 것. 성장의 일등공신은 옴니 채널 전략(온·오프라인을 병행)이다. 언택트(비대면) 열풍이 여성의류 시장도 강타하리라 판단한 이앤씨의 신속한 대처는 시장에 그대로 통했다. 옷, 특히 여성의류는 언제나 오프라인 중심으로 소비될 것이라는 단편적인 사고를 탈피해 온라인 매장을 대폭 강화한 것이 주효한 것이다. 이처럼 온라인 전략의 효과적인 태동은 트랜드를 파악한 경영진이 코로나 이전부터 직접 팔 걷고 나서서 진행했다. 이번 달부터는 좀 더 나아가 기존에 있던 백화점과 아울렛 온라인팀, 자사몰과 타사몰을 관리하는 온라인팀, 그뿐만 아니라 마케팅팀까지 모두 모인 통합적인 온라인팀을 구성한다. 이는 다가오는 F/W 시즌을 대비하기 이한 전략이다. 또한, 많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기존 온라인 채널 진출 개수를 더욱 넓게 확보했다. 지난해 유통했던 신세계몰, 롯데온, 현대몰 등 6개 채널에서 두 배 가까이 확장하여 신세계몰, 롯데온, 현대몰, 갤러리아, GS, CJ, 더블유 몰, 마리오 몰, 이랜드 몰, 네이버, 패션 플러스 총 11개 채널에서 이앤씨의 패션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앤씨는 단일 브랜드로만 하반기 온라인 매출 목표를 70억 원으로 높여 잡고, 연말까지 온라인 매출에서만 90억 원을 예상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 이는 시간이 흐르면서 코로나19 상황이 가라앉으면 의류 구매율이 정상화되고, 잠재된 소비 심리도 점점 풀릴 것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편, 이앤씨는 2018년 4월에 이랜드월드에서 독립하여 독자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상배 이앤씨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외부환경을 무력하게 받아들여 손을 놓고 있지 말아야 한다"며 "생각을 바꾸면 길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

2020-06-22 10:29:4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자올, 지성두피 전용케어 '인텐시오' 출시

자올 닥터 오더 '인텐시오 올 데이 오일 컨트롤 샴푸', '인텐시오 올 데이 오일 컨트롤 부스터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 오더'가 지성두피 전용 '인텐시오 올 데이 오일 컨트롤 샴푸'와 '인텐시오 올 데이 오일 컨트롤 부스터'를 오는 25일 출시를 앞두고 '기름 잡는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올에 따르면, 지성두피 전용케어 인텐시오 라인은 활동량이 많은 1020 층에 적합하도록 지성두피 전용 케어 인텐시오 샴푸와 부스터를 개발했다. '기름 잡는 사전예약' 이벤트는 20% 할인 혜택과 함께 인텐시오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본인의 두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000배율 두피현미경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또한 인텐시오 샴푸와 부스터의 사용후기를 작성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지성 두피로 고민하는 '기름 잡는 검증단'도 진행 중에 있다. 검증단에 선정되면 매달 15만원의 두피 지원금을 지급하며, 가장 효과가 큰 검증단원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텐시오' 라인은 자연에서 얻은 식물로 피지 및 불필요한 두피 잔여물, 볼쾌하고 꿉꿉한 냄새 등을 제거하여 끈적임 없이 뽀송한 두피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데 도움을 준다. 샴푸는 부드럽고 풍성한 미세거품으로 두피까지 세정해 상쾌한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부스터는 두피에 영양액을 도포하고 두드려주는 것만으로도 유분기를 잡아주어 샴푸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드라이 샴푸로 대체할 수도 있다. ㈜자올 상품개발팀 이보나 과장은 "3개월 간 자올 인텐시오로 꾸준히 관리해주면 끈적했던 두피가 뽀송뽀송 건강해지는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 '인텐시오'는 지성두피 전용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건성 혹은 복합성 두피에 사용할 경우 두피 건조 및 모발의 뻣뻣함을 느낄 수도 있어 본인의 두피 상태를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자올 닥터 오더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6-22 09:00:5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情의 시대는 끝났다…집에서 혼밥 즐기는 사람들

[푸드테크 기획]情의 시대는 끝났다…집에서 혼밥 즐기는 사람들 식탁에 여럿이 둘러앉아 음식을 깔아놓고 함께 식사하던 식문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의 주 매개체가 비말(기침·재채기·대화 과정에서 나오는 침방울)임을 고려했을 때, 여러 사람이 수저를 휘저으며 찌개 및 반찬을 나눠 먹는 식사방식을 '한국식 정(情)'으로 미화하기 힘들어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외식(外食) 대신 내식(內食)을 선호하는 추세가 생기더니, 급기야는 1인용 제품에 대한 수요도 급증했다. ◆단순한 1인용? No! '프라이빗'하고 프리미엄'하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며 1인용 메뉴 판매와 프라이빗 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반면, 뷔페를 비롯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외식이 외면받는 모양새다. 최근 언택트 수요가 커지고, 모든 분야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식품업계의 1인용 메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업계는 1인용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지난 5월 한 달간 1층 로비 라운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1인용 빙수의 판매 비중이 매우 증가했다. 로비 라운지에서 5월에 판매된 전체 빙수 판매량 중 1인용 빙수가 약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뷔페 수요가 크게 감소하면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창업 트렌드가 1인 메뉴와 맞춤형·배달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달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코로나19가 가져온 소비 행태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뷔페·출장연회 서비스 관련 카드 매출액이 64% 줄어들었다. 업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 식문화가 크게 달라지면서 장기적인 전략착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미 배달이나 드라이브스루, 1인용 메뉴 구성 등 다양한 방식이 시행되므로 기존의 방식을 고집하는 식품업체의 경우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양F&B는 삼양그룹이 2006년 인수한 뷔페형 패밀리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매장을 모두 닫기로 했다. 세븐스프링스는 삼양그룹의 유일한 외식 사업이지만, 외식 트렌드 변화로 뷔페를 찾는 사람들이 줄어든 데다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친 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CJ푸드빌은 전략을 수정해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를 내세워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레스토랑 간편식) 제품 등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소비 행태의 변화는 코로나19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가게 될까. 이와 관련해 많은 주장이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 이미 1인 가구 증대와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온라인 쇼핑의 성장과 가정을 중심으로 한 소비 증대가 이뤄지고 있었고,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그 경향에 가속도를 붙인 것이다. 업계에서는 식생활 부문에서는 그동안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간편한 대용식에 머물렀던 HMR이 3~4인 가구도 훌륭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홈다이닝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제2의 제3의 팬대믹의 시대가 올 것"이라면서 "집콕이코노미, 언텍이코노미는 이제 대세다. 1인용 서비스, 배달 서비스는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F&B(food&beverage)산업에서 배민, 쿠팡이츠처럼 모든 것이 배달되기 때문에 맞춤형 서비스가 본격화될 것이다. 공유주방이 점점 강화하면서 '자기 맞춤형 음식'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자아실현형 F&B시장이 뜰것"이라면서 "인간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먹고싶어하는 욕망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팬대믹 시대에서 뷔페식 레스토랑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면서 "식당도 4인을 비롯해 소수를 위해 분할한 구성으로 변화할 것이다. 불특정 다수를 만나며 식사하는 문화는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外食에서 內食으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식사 장소가 밖에서 안으로 이동하면서, 변화한 식문화에 맞는 가정간편식(HMR)과 1인용 식품 시장은 국내 대기업 식품기업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급부상 했다. 몇 년 사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HMR 시장이 성장세에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선호 현상이 HMR 시장 성장을 부추겼다. 21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국내 국탕찌개류 HMR 시장 규모는 2017년 1778억 원 규모였으나 지난해 2627억 원으로 3년 새 1.5배 커졌다. 올해 시장은 3000억 원까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에 식품업계에서는 시장 진출을 서두르거나, 연구소 신축 및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에 나섰다. 국내 최초 한식 HMR 브랜드 동원F&B가 국탕찌개 제품 14종을 출시, 죽 일인자 '양반' 브랜드만으로 온전한 한식 차림을 완성하며 HMR 시장 1위 CJ제일제당과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매출액 500억 원을 달성하고 2022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제품군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도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확대 비비고 국탕찌개 HMR 시장 1위 지위 강화에 돌입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비비고 스테디셀러 제품들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계속해 선보여 프리미엄 HMR 국물요리 시장을 키울 계획이다. 시장이 커지면서 업체들은 HMR 등 시설투자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동원F&B는 양반 국탕찌개 생산을 위해 광주공장 별도 부지에 400억 원 규모의 신규 첨단 특수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롯데푸드는 930억 원을 들여 김천공장에 신규 간편식 라인을 증설 중이다. 현재 롯데푸드는 외주업체를 통해 만두, 튀김을 생산하고 있지만, 김천공장이 증설되면 직접 생산체제를 갖춰 HMR 생산 효율성을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1022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2년 상반기 마곡산업단지 내 식품 R&D 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마곡연구소 완공후 기존 이천중앙연구소 인력과 설비를 한데 모아 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간편식 성장에 대응한 증설 및 자동화 구축, 해외 소재 및 식품 증설 등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용구 교수는 "앞으로는 HMR, 밀키트 등 집에서 먹는 홈밀(Home Meal)이 식사의 주가 된다. 외식 빈도는 더욱 낮아지고 내식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며 '프리미엄'과 '프라이밋'이 식품업계의 양대 메가 트렌드가 될 것"이라면서 "이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장기적인 추세다. 업계에서는 이에 맞춘 서비스 및 제품을 선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6-21 16:02:5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해외 브랜드 면세품 반값에 풀린다!

재고 면세 상품/신라면세점 해외 브랜드 면세품 반값에 풀린다! 해외패션 브랜드 면세 재고 상품이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풀린다. 이번에 풀리는 면세품 규모는 약 400억원으로 프라다, 발렌시아가, 몽클레어 등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명품 브랜드를 내세워 고객 잡기에 나선다. 면세상품 국내 유통은 코로나19 사태로 면세품의 누적재고가 증가하는 등 국내 면세점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관세청이 지난 4월 한시적으로 면제품 재고를 국내에 유통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가능해졌다. 이에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여행을 가지 않고도 면세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롯데면세점 200억 해외명품 롯데 온오프라인 채널 동시 활용 국내 판매 개시/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23일부터 해외명품 50여개 브랜드를 '롯데온'을 통해 온라인에서 우선적으로 판매한다. '마음방역명품세일'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판매 행사는 면세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약 6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판매는 사전예약과 즉시 구매 가능한 방식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판매 금액의 0.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는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10개의 해외명품 브랜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롯데백화점 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과 롯데아울렛 파주점, 기흥점, 김해점, 이시아폴리스점, 광주 수완점 등 8개 지점에서 면세점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이 이번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면세상품은 약 200억 원 규모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4월 오픈한 '롯데온'과 롯데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가방, 악세서리 등 다채로운 명품 아이템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이며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고객들의 쇼핑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아이빌리지 신세계면세점은 22일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재고 면세품 2차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3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신세계면세점이 수입한 명품들이 판매된다. 1차 판매에서는 판매 시작부터 쇼핑몰 접속이 마비되고, 하루 만에 준비된 물량의 90% 이상이 소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판매하는 브랜드는 페라가모, 지미추, 투미, 마크제이콥스 등 4개 브랜드다. 1차 판매가 가방과 지갑 등 가죽 제품 위주였다면, 2차는 슈즈류(53%), 가방 및 가죽 제품류(47%)로 품목이 확대했다. 총 280여개 제품이 준비됐다. 할인율은 백화점 정상 판매가 대비 20~60%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됐다. 이번 판매는 1차 판매와 동일하게 예약판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주문을 완료하면 개별 통관을 거쳐 물류센터로 이동해 배송한다. 재고면세품 판매는 관세청이 지난 4월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면세점을 지원하기 위해 6개월 이상 장기 재고 상품을 다른 내수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 후 시행된 것이다. 지난 1차 판매에서는 판매 시작부터 쇼핑객이 몰려 접속 장애가 발생했고, 하루 만에 준비된 물량의 90% 이상이 소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신세계면세점은 1차 판매에 평소보다 쇼핑몰 접속자가 20배 이상 늘어 접속이 원활하지 않던 점도 사이트 서버를 증설해 개선했다. '신라트립' 통해 면세품 내수 판매/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은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이르면 다음주부터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신라트립'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이 만든 여행 중개 플랫폼으로, 여행과 관련된 사업자들이 직접 판매자로 등록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오픈 마켓 구조의 중개 플랫폼이다. 이번 재고 면세품은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의 첫 화면에서 '신라트립' 메뉴로 접속하거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라트립'을 검색 후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프라다', '발렌시아가', '몽클레어' 등의 수입 명품 브랜드와 '투미', '토리버치', '마이클 코어스' 등의 매스티지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아미', '마르니', '오프화이트'와 같은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개 브랜드의 가방과 선글라스를 포함한 패션 잡화 등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백화점 정상 가격 대비 평균 30~50% 할인된 수준으로, 수입 통관 절차 등 세금이 포함된 원가에 물류비, 상품화 작업비, 카드수수료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신라면세점은 자체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활용해 수수료를 낮추는 대신 할인율을 높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1 15:25: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해외 브랜드 면세품 반값에 풀린다!

재고 면세 상품/신라면세점 해외 브랜드 면세품 반값에 풀린다! 해외패션 브랜드 면세 재고 상품이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풀린다. 면세상품 국내 유통은 코로나19 사태로 면세품의 누적재고가 증가하는 등 국내 면세점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관세청이 지난 4월 한시적으로 면제품 재고를 국내에 유통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가능해졌다. 이에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여행을 가지 않고도 면세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롯데면세점 200억 해외명품 롯데 온오프라인 채널 동시 활용 국내 판매 개시/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23일부터 해외명품 50여개 브랜드를 '롯데온'을 통해 온라인에서 우선적으로 판매한다. '마음방역명품세일'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판매 행사는 면세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약 6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판매는 사전예약과 즉시 구매 가능한 방식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판매 금액의 0.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는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10개의 해외명품 브랜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롯데백화점 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과 롯데아울렛 파주점, 기흥점, 김해점, 이시아폴리스점, 광주 수완점 등 8개 지점에서 면세점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이 이번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면세상품은 약 200억 원 규모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4월 오픈한 '롯데온'과 롯데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가방, 악세서리 등 다채로운 명품 아이템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이며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고객들의 쇼핑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아이빌리지 신세계면세점은 22일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재고 면세품 2차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3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신세계면세점이 수입한 명품들이 판매된다. 1차 판매에서는 판매 시작부터 쇼핑몰 접속이 마비되고, 하루 만에 준비된 물량의 90% 이상이 소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판매하는 브랜드는 페라가모, 지미추, 투미, 마크제이콥스 등 4개 브랜드다. 1차 판매가 가방과 지갑 등 가죽 제품 위주였다면, 2차는 슈즈류(53%), 가방 및 가죽 제품류(47%)로 품목이 확대했다. 총 280여개 제품이 준비됐다. 할인율은 백화점 정상 판매가 대비 20~60%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됐다. 이번 판매는 1차 판매와 동일하게 예약판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주문을 완료하면 개별 통관을 거쳐 물류센터로 이동해 배송한다. 재고면세품 판매는 관세청이 지난 4월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면세점을 지원하기 위해 6개월 이상 장기 재고 상품을 다른 내수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 후 시행된 것이다. 지난 1차 판매에서는 판매 시작부터 쇼핑객이 몰려 접속 장애가 발생했고, 하루 만에 준비된 물량의 90% 이상이 소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신세계면세점은 1차 판매에 평소보다 쇼핑몰 접속자가 20배 이상 늘어 접속이 원활하지 않던 점도 사이트 서버를 증설해 개선했다. '신라트립' 통해 면세품 내수 판매/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은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이르면 다음주부터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신라트립'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이 만든 여행 중개 플랫폼으로, 여행과 관련된 사업자들이 직접 판매자로 등록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오픈 마켓 구조의 중개 플랫폼이다. 이번 재고 면세품은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의 첫 화면에서 '신라트립' 메뉴로 접속하거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라트립'을 검색 후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프라다', '발렌시아가', '몽클레어' 등의 수입 명품 브랜드와 '투미', '토리버치', '마이클 코어스' 등의 매스티지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아미', '마르니', '오프화이트'와 같은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개 브랜드의 가방과 선글라스를 포함한 패션 잡화 등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백화점 정상 가격 대비 평균 30~50% 할인된 수준으로, 수입 통관 절차 등 세금이 포함된 원가에 물류비, 상품화 작업비, 카드수수료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신라면세점은 자체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활용해 수수료를 낮추는 대신 할인율을 높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1 15:12: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화장품도 언택트 구매가 대세! SSG닷컴, '먼데이 문 어워즈' 실시

SSG닷컴 '먼데이 문 어워즈'/SSG닷컴 화장품도 언택트 구매가 대세! SSG닷컴, '먼데이 문 어워즈' 실시 SSG닷컴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MONDAY MOON)'이 상반기 결산 행사를 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 소비 흐름과 맞물려 오프라인 구매 중심이던 뷰티 상품 매출이 꾸준히 늘어난 덕분이다. SSG닷컴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간 상반기 베스트 상품을 모아 '먼데이 문 어워즈(MONDAY MOON AWARD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동안 '랑콤', '설화수', '싸이닉' 등 베스트 브랜드를 선정해 해당 상품 구매 시 20% 적립이 가능한 쿠폰을 선착순 5만명에게 지급한다. 첫 구매 고객은 인기 상품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유세린 나이트크림', '스와니코코 쿠션' 등 매일 상품이 변경되며 일별 선착순 200명씩 총 1400명에게 무료배송 및 파격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스트 리뷰 아이템 7% 할인 쿠폰'도 선착순 7만명에게 발급한다. 구매고객이 평가한 점수가 5점 만점 중 4.8점 이상이면서 리뷰가 30개 이상 작성된 상품을 선정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SSG닷컴은 지난 2월 이후 '먼데이 문' 매출이 매달 10% 이상 늘며 순항하자 고객 감사차원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SSG닷컴 내부적으로 설정한 매출 목표도 매달 15% 이상 초과 달성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비대면, 언택트 소비 문화가 확산되며 화장품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와도 일치한다.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착용하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눈에 띄게 높아진 것도 이유다. 실제로 '먼데이 문' 오픈일인 지난 2월 1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전년 동기간 매출을 비교한 결과 스킨, 로션, 수분크림 등 '기초 및 스킨케어'가 55.2% 늘며 신장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에센스 및 세럼류'가 87.3%, '로션류'가 82% 늘며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수분 공급 상품을 찾는 고객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메이크업' 상품 중에서는 아이라인, 아이섀도우, 마스카라 등 '눈' 관련 상품 매출이 280.3% 대폭 늘었다. 립스틱, 틴트 등 '입술' 관련 상품도 46.4% 늘었지만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크지 않았다. 마스크 아래 가려지는 입술 대신 드러나는 눈에 힘을 줄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언택트 트렌드를 고려해 사진과 동영상을 포함한 프리미엄 리뷰를 강화하고 구매일로부터 한 달이 지나야 작성할 수 있는 '한 달 사용 리뷰' 등을 도입해 정보 신뢰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며 "취급 브랜드 수도 지난 2월 3천여 개에서 6천 개로 늘리는 한편 상품 수도 10만 종에서 17만 종까지 구색을 강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1 14:29:3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