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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숙면 돕는 기능성 여름침구 판매 확대

롯데홈쇼핑 여름침구 판매 확대/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숙면 돕는 기능성 여름침구 판매 확대 롯데홈쇼핑은 때이른 폭염과 코로나19로 집콕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이달 15일부터 기능성 여름침구를 연이어 론칭한다. 장기간의 실내 생활과 무더위로 인한 불쾌지수 상승으로 '질 좋은 휴식'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강해지며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3월1일~6월7일) 롯데홈쇼핑의 여름침구 판매액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 증가했고, 취급 브랜드도 50% 확대됐다.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친환경 소재에 편안한 숙면을 돕는 기능성 침구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오후 3시 40분에는 '에브리빙 냉감패드'를 단독으로 론칭한다. 열을 빠르게 방출하는 냉감소재를 사용했다. 피부에 닿으면 시원한 느낌을 주고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 26일 오후 5시 40분에는 '박나래 침구'로 유명한 '기절베개 냉감패드'를 판매한다. 냉감 기능성 테스트를 완료한 원단을 사용했다. 통기성이 좋고 땀이 차지 않아 여름철 수면용품으로 적합하다. 지난해 400억 원 이상의 주문금액을 기록한 롯데홈쇼핑 대표 침구 브랜드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도 이달 중 면 소재를 서커로 제직한 '면선염 시어서커' 침구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의 단독 침구 브랜드로, 재구매율이 평균 20% 이상을 웃도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체형에 맞춰 토퍼의 탄성 조절이 가능한 침구를 내달 단독 론칭하는 등 쾌적한 휴식을 위한 상품을 다양하게 확대한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길어지는 집콕 생활과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열대야 극복을 돕는 친환경, 기능성 소재의 침구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4:0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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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더현대닷컴에 '밀라노 패션위크 인 현대' 스페셜관 오픈

현대百_더현대닷컴 '밀라노 패션위크 인 현대' 스페셜관 오픈/현대백화점 현대百, 더현대닷컴에 '밀라노 패션위크 인 현대' 스페셜관 오픈 숍인숍 형태의 전문몰 열어 … 라르디니·액트넘버원 등 11개 브랜드 입점 현대백화점은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와 손잡고 공식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 '밀라노 패션위크 인 현대(MILANO FASHION WEEK IN HYUNDAI)' 스페셜관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는 구찌·보테가베네타·펜디·프라다 등 총 200여 개 브랜드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로 꼽히는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밀라노 패션위크 인 현대' 스페셜관에는 라르디니·액트넘버원·꼬떼·에딧마르셀·드로메·아이스버그 등 11개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해 이들 브랜드의 2020년 S/S(봄·여름) 컬렉션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젊고 스포티한 감성의 글로벌 브랜드 '아이스버그'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가수 '청하'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티셔츠(18만8,000원)'를 더현대닷컴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밀라노 패션위크 인 현대' 스페셜관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현대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0%(최대 10만원)를 제공하고, 15일에는 KB국민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7%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3개 점포에서는 '밀라노 패션위크 인 현대' 팝업스토어도 연다. 팝업 행사는 압구정본점(6월26일~7월2일)을 시작으로, 목동점(7월3~9일)·무역센터점(7월10~16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와 협업해 새로운 이탈리아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데 이어 더현대닷컴에 스페셜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더현대닷컴을 프리미엄 패션몰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3:5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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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펀슈머 겨냥한 이색 콘셉트의 '참치회젤리' 출시

세븐일레븐 참치회젤리/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펀슈머 겨냥한 이색 콘셉트의 '참치회젤리'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펀슈머를 겨냥한 이색 콘셉트의 젤리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참치회젤리'는 참치회 모양과 형태를 그대로 젤리로 구현한 상품으로 실제 참치회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참치회와 함께 락교, 고추냉이까지 상큼한 젤리로 구현했으며, 포장 용기도 횟집을 연상케 하는 트레이를 사용해 실제 횟집에서 파는 것과 같은 디테일을 더했다. 참치 부위마다 달콤한 딸기맛, 복숭아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비 과정에서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와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편의점 대표 간식인 젤리 카테고리에서도 파스타젤리, 삼겹살젤리, 거봉젤리 등과 같이 독특한 비주얼과 식감을 가진 이색 젤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였던 '파스타젤리'와 '한컵 디저트 젤리'가 출시 이후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스타젤리(2,500원)''는 쫄깃한 파스타면 젤리 위에 톡톡 튀는 팝핑캔디와 새콤달콤한 딸기시럽을 부어 비벼먹는 DIY 젤리로, 동봉되어 있는 포크로 파스타처럼 돌돌 말아먹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이색 상품이다. '한 컵 디저트 젤리(3,000원)'는 편의점 컵과일 콘셉트의 상품으로 딸기, 당근, 버섯 등 아기자기한 미니 사이즈의 과일, 야채모양 젤리가 담겨 있다. 장채윤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담당MD는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젊은층에게는 무엇보다 재미가 중요한 구매요소로 꼽힌다"며 "특별한 재미와 가치를 제공하는 이색 젤리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3:53: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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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코로나19 장기화에 '건강꿀팁' 대방출

롯데백화점 방구석 건상생활 꿀팁 라이브/롯데쇼핑 롯데百, 코로나19 장기화에 '건강꿀팁' 대방출 무더운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집안 생활이 길어지면서 답답한 마음이 가득한 시즌이다. 롯데백화점은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 집안에서 건강한 생활을 위한 팁을 롯데백화점 쇼핑앱(롯데백화점몰, 엘롯데)의 모바일 라이브 쇼핑 채널 '100LIVE'를 통해서 공개한다. '100LIVE'에서는 단순히 쇼핑만을 하는 것이 아닌 SNS 인플루언서가 직접 참여해 건강한 생활의 팁을 전수 하며, 방송 중 상품 구매도 가능하고 방송 종료 후에는 롯데백화점몰(엘롯데) 기획전 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인플루언서로는 개그우먼 홍윤화, 필라테스 여신 콩필라테스, 올블랑 TV, 정호영 쉐프,.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 스타일 가이드 최겨울이 참여한다. 막방 기념 콘서트 가수로는 V.O.S가 참여한다. 16일 오후 2시에는 SNS 필테여신 콩필라테스와 함께하는 여름 핫바디 속성 운동레슨을 진행한다. 뮬라웨어, 프런투라인은 에슬레저 대표 브랜드로, 방송 중 실시간으로 뮬라웨어 에어 라이트 팬츠 24.5를 1+1에, 프런투라인의 릴리즈라이트 9부를 특가로 판매한다. 개구우먼 홍윤화 /롯데쇼핑 이어 17일에는 개그우먼 홍윤화와 함께하는 실시간 건강 토크와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비타민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올블랑 TV의 몸짱 트레이너, 대한 체육회 캐릭터 달리와 함께하는 스포츠 7330 캠페인(일주일에 3번 30분이상 운동하자!)을 소개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신상품인 마이너스 테크 반팔 라운드티를 선보이는데, 냉감 기능성 소재로 여름철 간단한 실내 운동을 할 때 착용하면 좋다. 또한 정호영 쉐프와 친환경 식품 올가 홀푸드는 협업해 여름철 입맛을 잃은 사람들을 위하여 쿠킹방송을 통해 요리팁을 전수하며, 방송 중 대표상품 돈까스, 수산물, 스낵류를 할인 판매한다. 인플루언서 강하나 /롯데쇼핑 '강하나 스트레칭'으로 유명한 레전드 하체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와 함께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에 스트레칭 자세와 요령을 전수한다. 하체 스트레칭을 통해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할 계획이다. 방송 중 에어 코튼 레깅스를 1만원에 판매한다. 50만 구독자로 유명한 스타일가이드 최겨울은 일상생활에서의 아디다스 스포츠웨어 활용법에 대해 알려준다. 6월 26일 오픈 예정인 평촌점 아디다스 스타디움을 미리 엿보며 상품 코디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방송 종료 후에는 엘롯데 건강생활 백서 기획전에서 해당상품 및 건강관련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전시 상품을 5/1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0% 엘포인트를 적립가능하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신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최대 1만 포인트 또는 깜짝 기프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올해 코로나19 이슈가 지속되면서, 방구석 쇼핑족이 늘어나고 있다"며 "롯데백화점몰(엘롯데)의 실시간 쇼핑 채널인 100LIVE와 인기 인플루언서와 지속적인 콜라보하는 방송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3:5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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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개학 소식에 6 백화점 의류 매출 '방긋'

강남점 컨템포러리 전문관/신세계백화점 전면 개학 소식에 6 백화점 의류 매출 '방긋' 신세계百, 패션 장르 전년대비 3.8% 신장 #중학교에 진학하는 아들과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딸을 둔 주부 A(41세)씨는 오랜만에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켰다. 그동안 재택근무와 아이들 개학 연기로 외출할 일이 없었지만 최근 아이들의 학교 개학과 재택근무 종료로 외출복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여성복 30% 시즌 오프와 스포츠 장르 상품권 증정 행사 등을 앱을 통해 확인한 A씨는 다가오는 주말 아이들과 백화점에 방문할 계획이다. 전국 초중고가 순차 개학을 하면서 패션 장르 실적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집콕으로 백화점 방문을 미루던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 방문을 앞두고 새 옷을 사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남성, 여성 등 패션 장르의 6월 실적을 살펴보면 5월 두 자리 수 역신장을 딛고 전년보다 소폭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겨 시즌 오프를 진행한 여성 패션 장르는 16.6% 신장세를 기록, 전체 신장률(3.8%)을 훌쩍 뛰어넘으며 집콕으로 인해 외면받던 패션 장르가 서서히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재택 근무를 종료하는 회사가 늘어나면서 여성 패션뿐만 아니라 남성 패션의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실제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남성 장르는 10.0% 신장했으며 특히 30대 직장인들의 소비가 가장 큰 컨템포러리 장르는 36.6%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셔츠나 넥타이 등 전통적인 직장인 필수 아이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분더샵 카미치에'는 최근3040 고객들의 방문이 많아지면서 전년보다 11.5% 신장 중이다. 더운 날씨에도 넥타이를 찾는 고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남성과 여성 패션 수요 선점에 나선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는 15일부터 맨온더분, 리스, 타미힐피거 등 남성 컨템포러리와 트래디셔널 장르 시즌 오프를 진행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상품들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전면적 개학과 함께 재택 근무가 줄어들면서 패션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며,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매장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3:4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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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솔로몬' CU, 조정 해결률 95%에 달해

CU 자율분쟁조정위원회/BGF리테일 '편의점 솔로몬' CU, 조정 해결률 95%에 달해 자율적 노력으로 원만한 합의 이끌어 낸 모범사례 CU가 가맹점주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자율분쟁해결센터'의 조정 해결률이 95%에 달한다고 14일 밝혔다. CU 자율분쟁해결센터는 가맹점주와 가맹본부가 가맹계약 이행 중 이견이 발생한 경우, 이해당사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율적인 조정을 통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구다. 지난 7년 동안 CU 자율분쟁해결센터에 접수된 조정 신청건수는 총 80여 건으로 이 중 75%에 달하는 60여 건은 조기 해결됐다. 분쟁 조정 신청이 접수된 안건은 본 심의 전 각 지역 영업부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는 분쟁 조정 담당자 주관으로 사전조정 단계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상호 자율적인 노력이 선행되면서 대부분의 안건이 조기 합의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사전조정 단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나머지 25%의 안건은 심리를 거쳐 외부 전문가들이 배석한 본 심의를 거친다. 지금까지 전체 신청 건수 중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합의안이 수락됨으로써 전체 95% 안건이 원만하게 해결됐다. CU 자율분쟁해결센터는 가맹점주와 본사 간 갈등 발생 시, 외부기관의 개입 이전에 내부 시스템과 자율적인 노력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냄으로써 편의점 가맹사업의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CU 자율분쟁해결센터의 조정 합의율이 높은 이유는 조정위원회가 가맹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공정성 갖추고 진정성 있는 해결 노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율분쟁 해결 절차는 가맹점주가 등기우편으로 분쟁 조정을 신청하면 사전 조정 및 심리 등의 일정 절차를 거쳐 합의 및 해결에 이른다. 최종 분쟁해결안은 조정위원회의 만장일치로 정해진다. 조정위원회는 가맹사업거래 분야 분쟁 조정의 다수의 경험을 가진 변호사, 법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외부 인원 3인과 함께 투표로 선출된 점주측 대표 및 본사측 대표 영업개발부문장으로 구성된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협력실장은 "CU 자율분쟁해결센터는 가맹점주와 본부가 직접 대화와 협상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찾고 스스로 분쟁을 해결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탄탄한 파트너십을 쌓고 CU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들을 적극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올해도 가맹점 상생(相生) 협약을 체결하고 생애주기별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가맹점주의 권익 강화와 수익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3:4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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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패션업계 상생 위한 남성특별전 진행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에 위치한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서 21일(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를 위한 '코로나19 극복 썸머 남성특별전'을 진행한다.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TNGT, 마인드브릿지 등 인기 남성복 브랜드들의 다양한 의류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신세계 프라퍼티 스타필드 시티, 패션업계 상생 위한 남성특별전 진행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패션업계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서 오는 21일까지 유명 남성복 브랜드들과 '코로나19 극복 썸머 남성특별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계절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들을 지원하고, 상생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남성복 업계를 위한 행사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TNGT, 마인드브릿지, 올젠, 알 지오지아, 지스테이지, 매일24365 등 인기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의류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구매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주중 30명, 주말 50명 한정으로 '애슐리 1인 이용권'을 증정하며, 팬츠 구매 고객은 명품 수선 및 세탁 업체인 크렌즈 갤러리에서 무료로 수선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총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F&B 신규 입점 매장 5000원 이용권'을,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안스베이커리 팥빙수 이용권'을, 40만 원 이상 구매 시 '애슐리 2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최근 패션업계가 코로나19 여파로 대목들을 놓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에 크게 공감하며, 이번 특별전을 마련하고 상생활동에 적극 임하게 됐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만큼, 스타필드 역시 패션을 비롯해 다양한 업계와 상생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3:1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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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올라인'으로 사업 세대교체 승부수"

홈플러스_연간 실적 추이/홈플러스 홈플러스 "'올라인'으로 사업 세대교체 승부수" 영업이익 38% ↓…손상차손 비중 높아져 당기순손실 5322억원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불황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판매 부진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홈플러스가 '올라인(All-Line)'으로 사업 세대교체 승부수를 띄웠다. 홈플러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감사보고서(2020.02)'에 따르면 FY2019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9% 감소한 7조3002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객수 감소가 가장 심각했던 지난 2월의 실적이 고스란히 FY2019 성적표에 반영되다 보니 매출 감소가 더 크게 작용됐다. FY2019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39% 감소한 16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부터 국제회계기준(K-IFRS 16)에 따른 리스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기존에는 영업비용으로 처리됐던 운용리스 비용이 새 회계기준으로는 영업외비용(이자비용)으로 적용돼 영업이익이 높게 보이지만, '신 리스 회계기준(IFRS16 Leases)' 미적용 시 영업이익은 1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추산된다. 영업이익에 반영되지 않는 이자비용은 당기순손익에 영향을 줬다. 신 리스 회계기준에 따라 리스료가 부채로 설정되면서 무형자산, 사용권 자산 등에 대한 손상차손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홈플러스의 FY2019 당기순손실은 5322억원으로 악화됐다. 이는 점포 임차료 상승과 매출하락으로 인한 이익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홈플러스는 올해도 유통업계의 상황이 여의치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처에서 대형마트가 제외됨에 따라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이 급격하게 줄면서 매출 역시 매주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CI 홈플러스는 이 같은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3개 내외의 점포를 대상으로 자산 유동화를 진행하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검토 중인 자산 유동화 방식은 그간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을 과감히 탈피하고 '올라인'(All-Line, on-line과 off-line을 더한 합성어)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다각화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그 동안 업계에서 봐왔던 부진 점포에 대한 단순한 구조조정과는 결을 달리 한다. 오프라인 실적이 좋았지만, 온라인 성장 여력이 낮은 점포라면 과감히 유동화해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 사업에 재투자하겠다는 전략이다. '턴어라운드 전문가'로 알려진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의 과감한 '승부수'다. 실제 홈플러스의 온라인사업은 FY2020이 시작된 올해 3월 이후 30%대 신장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실적 중시의 점포 전략에서, 온라인배송에 유리한 점포를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이루는 식이다. 또한 보다 가치 있는 점포의 자산유동화를 통해 확보한 다량의 현금을 성장 사업에 재투자하겠다는 밑그림이기도 하다. 국내 산업계에서의 현금 확보를 위한 자산유동화 사례는 이미 다수 존재한다. 국내 중견 완성차 업체들은 재무상태를 개선시키고 시설 등에 재투자하기 위해 최근 물류센터와 서비스센터 등 부동산 자산 유동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경쟁사 이마트와 롯데마트 역시 알짜 부동산 자산을 유동화하거나 부진점포 등에 대한 구조조정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올라인' 중심 사업 전략에서도 '사람은 안고 간다'는 방침이다. 이미 2만2000명 전체 직원 중 99%가 정규직인 만큼, 오프라인 점포가 폐점하더라도 온라인 등 주력 사업부서나 타 점포로 전환 배치해 정규직 직원으로서 고용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이는 사상 최악의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임일순 사장의 경영철학과 맞닿아 있기도 하다. 이미 지난해 7월 무기계약직 직원 1만4283명 전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자회사 설립이나 직군을 신설하지 않고 기존 정규직 직급인 '선임'으로 발령 내 국내최대 규모의 '조건 없는 정규직 전환'을 단행했던 임일순 사장의 승부수를 재연하겠다는 포부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침체기이지만, 홈플러스의 장점을 강화한 '올라인' 사업 전략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한다는 계획"이라며 "특히 '사람만큼은 안고 간다'는 방침에 따라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 없이 2만2000명의 홈플러스 식구들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3:1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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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소상공인 대상으로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 나서

명함, 배너, 미니 배너, 포스터, 테이블세팅지, 전단지 무료 지원 롯데칠성, 비비빅닷컴과 소상공인 홍보물 제작 지원 롯데칠성음료가 인공지능(AI) 디자인·인쇄 플랫폼 '비비빅닷컴'을 서비스하는 '브랜뉴테크'와 함께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홍보물 제작 비용 지원을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비스는 6월 12일부터 지원금 1000만 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무료로 지원되는 홍보물은 ▲명함 ▲배너 ▲미니 배너 ▲포스터 ▲테이블세팅지 ▲전단지 등 소상공인이 홍보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6개 품목이다. 소상공인은 비비빅닷컴에 접속해서 소상공인 인증을 하고, 1인당 최대 10만 원의 한도 내에서 인쇄물을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인쇄물 제작 시, 비비빅닷컴의 무료 디자인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지원을 받는 인쇄물에는 롯데칠성음료의 제품 및 브랜드 광고가 일부 삽입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료 인쇄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올해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브랜뉴테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5월부터 사업장에서 음료 제품을 취급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물 제작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해왔다. 2017년 9월 설립된 브랜뉴테크는 소상공인과 창업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디자인?인쇄 플랫폼인 비비빅닷컴을 운영하는 벤처기업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4 11:35: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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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상징' 롯데 빼빼로, 37년간 누적 매출액 1조7000억 원 육박

2019년 충남태안에 세워진 '스위트홈'/롯데제과 최근 들어 롯데제과 '빼빼로'의 아이콘이 '나눔'과 '상생', '어울림'으로 정착되고 있다. '사랑'과 '우정'의 컨셉트로 시작됐지만,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나눔과 함께한다는 인식이 깊어진 것이다.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설립되는 '롯데제과 스위트홈' 활동이 벌써 8년째이다. 스위트홈 설립과 함께 병행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품 지원은 연중 전개되고 있다.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인해 빼빼로는 이제 사랑과 우정이라는 콘셉트를 뛰어넘어 나눔, 상생, 어울림 등 기존보다 폭넓은 인식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롯데제과 스위트홈' 설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1개 센터가 설립된다.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경북 봉화, 충남 태안으로 이어졌다. 올해 설립되는 '스위트홈' 8호점은 전라남도 신안군에 세워질 예정이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놀이 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도록 세워진다. 이 프로젝트는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제품지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최근 롯데제과는 가정의 달을 맞아 빼빼로 사랑나눔 기부활동을 전개했다.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우리한부모복지협회, 다문화 가정을 돕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미혼모 자립 기금 마련 판매전을 돕기 위해 재단법인 행복한나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 등에 빼빼로를 전달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밀알복지재단 등에도 제품지원이 이루어졌다. 빼빼로는 글로벌 시장에도 잘 알려진 제품이다. 빼빼로는 이웃 국가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전달되기도 했다. 또한, 몇 해 전에는 미국의 초등학교 참고서에 빼빼로가 언급되기도 했을 만큼 유명한 제품이다. MIT공대 학생들이 빼빼로데이를 캠퍼스에서 치르기도 했다.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사랑, 우정, 나눔 등 좋은 인식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빼빼로는 지난 1983년 4월에 탄생해 올해 4월에 37세를 맞았다. 이 기간 거둔 매출은 약 1조7000억 원에 이른다. 출시 초기부터 인기몰이했던 빼빼로는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소비자호응도가 오르면서 판매량이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빼빼로는 사회공헌활동이 시작된 1996년부터 최근까지 24년간 거둔 매출액이 약 1조 4000억 원 이상이 된다. 이 액수를 오리지널 초코빼빼로로 환산하면 약 30억 갑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 이 양은 우리나라 전국민이 약 60갑씩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가 의미 있는 기념일로 뻗어 나갈 수 있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4 11:24:16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