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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마시모두띠' 시즌오프…최대 40% 할인

SSG닷컴이 실시하는 '마시모두띠' 봄여름 시즌오프/SSG닷컴 SSG닷컴, '마시모두띠' 시즌오프…최대 40% 할인 SSG닷컴은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20 S/S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시모두띠는 인디텍스(Inditex) 그룹 산하 브랜드로 여성, 남성, 아동 라인을 보유한 의류 브랜드다. SSG닷컴에는 지난 2017년 9월 단독 입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0여종 전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행사기간은 보유 재고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다. SSG닷컴은 '마시모두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패션 시장이 동반 침체기를 맞으며 유명 의류 기업들도 속속 판매 전략을 수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방역이 잘 이뤄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 집중해 마케팅을 전개하는 해외 브랜드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번 행사에서 SSG닷컴은 여성 의류 600종, 남성 의류 300종, 키즈 100종 등 총 1000여종 상품을 준비했다. 시즌 베스트 상품 및 한정 판매 상품 등을 포함해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린넨 쇼트 재킷'을 36% 할인한 8만9000원에, '하이라이즈 플레어 진'은 34% 할인한 6만5000원에 판매한다. '홀터 넥 플루이드 미디 드레스'도 30% 할인한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실제로 SSG닷컴에서 올 1~5월 '마시모두띠' 온라인 매출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에 달하는 등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20 S/S 시즌오프 행사를 준비했고 다량의 재고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해외 유명 브랜드를 꾸준히 단독 입점시키며 '패션종가' 명맥을 잇고 있다. 올 상반기 '셍레브(Senreve)'와 식스티에잇(6IXTY8IGHT)' 등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였으며 스페인 주얼리 브랜드 '피디파올라(PDPAOLA)' 등도 최근부터 판매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1 13:56: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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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코코몽·러브루와 함께 어린이 안전나눔 챌린지 전개

10일 오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올리브스튜디오 이영재 대표(왼쪽)와 이랜드재단 김욱 사무국장(오른쪽)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이중규 회장(가운데)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이랜드그룹 이랜드, 코코몽·러브루와 함께 어린이 안전나눔 챌린지 전개 이랜드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 '코코몽'과 이랜드재단의 나눔 캐릭터 '러브루'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안전나눔 챌린지를 진행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생활 속 방역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어린이들이 지속적인 개인위생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안전과 위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손 씻기나 양치하기 등의 생활습관을 가르치기 위해 코코몽 애니메이션을 많이 활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올리브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 '코코몽'과 이랜드재단의 나눔 캐릭터 '러브루'가 함께 참여하게 됐다. 올리브스튜디오는 식약청, 소방청과의 협약을 지속해오며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 생활습관,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해온 바 있다. 참여는 코코몽 유튜브 채널 및 이랜드재단 기부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소속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리브스튜디오 관계자는 "친숙한 캐릭터를 통한 챌린지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 위생과 안전 관리 실천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길 바라며 다양한 기관과 콘텐츠를 제작한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위생, 안전 관리가 중요한 시점에 코코몽 캐릭터를 통해 교육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랜드재단에서 진행하는 아프리카 어린이 식수개선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챌린지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코코몽과 러브루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나눔 챌린지'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6월 중순부터 진행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1 13:4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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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주말 특가 행사는 계속된다!

롯데마트 주말 특가 행사 진행/롯데쇼핑 롯데마트, 주말 특가 행사는 계속된다! 11~14일 먹거리와 생활용품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가 11일부터 14일까지 '주말 특별 행사'를 준비해,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다양한 신선식품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전국 모든 점포에서 시세 대비 30% 가량 할인한 '캐나다 랍스터(454g내외·1마리·냉장·캐나다산)'를 엘포인트(L.POINT)회원 대상 9920원에 판매한다.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앤 직소싱 유통 방식과 선제적으로 확보한 물량 덕에 가격을 낮춰 선보이게 됐다. 또한, 농가도 돕고 고객들 장바구니 부담도 덜어주기 위한 신선식품을 선보인다. 한우·돼지 농가를 위해 '1+·1++등급 브랜드 한우 국거리·불고기(각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각 5280원과 5600원에,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앞다리(각100g·냉장)'를 각 680원과 990원에 선보인다. 과일도 준비해 '농가돕기 성주참외(20입 내·1봉·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8980원에 준비했다. 더불어 강원도 토마토 농가를 위해 'GAP 강원 찰 토마토(1.8kg·1팩·국산)'도 준비해 엘포인트 회원에게 3980원에, '대추방울 토마토(1kg·1팩·국산)'와 '칼라 대추방울 토마토(750g·1팩·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4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다양한 인기 생활용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두피샴푸·린스 9종'을 2개 이상 구입하면 1만 1900원에서 1만 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제품도 준비해 '엘지 특유취 전품목(상품별 상이)' 1+1 행사를 진행하며, '퍼실 라벤더(각2.7L,일반·드럼)'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기존 판매가 대비 50% 할인된 1만 90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인기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마트에서 신선식품 및 다양한 생필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1 13:44: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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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보양식 수요, 작년 한여름 넘어섰다!

민물장어/이마트 올 봄 보양식 수요, 작년 한여름 넘어섰다! 이마트, 보양식 매출급증…할인판매 나서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무더운 날씨에 이마트가 든든한 수산물 보양식 행사를 일찍부터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여름 전부터 보양식 매출이 급증하고 있어, 초복을 한 달 이상 앞둔 6월 둘째주부터 본격적인 수산물 보양식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실제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4~5월 장어, 활전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5%, 110.4% 신장했다. 보양식 재료 수요가 급증하는 한여름 성수기 매출도 넘어설 정도로 신장해, 올 4~5월 장어와 전복 매출은 지난해 7~8월에 비해 각각 10%, 21% 더 높은 매출고를 달성했다. 이에 이마트는 토종 품종 장어, 활전복 등 인기 보양 수산물 40여톤을 오는 16일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선 고창에서 키운 마리 당 150~250g의 '토종 민물장어'를 100g당 6980원에 준비했고, 해안가 지역민들의 특산물인 '자연산 바다장어(3미)'를 17%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껍질이 얇고 살이 부드럽게 씹히는 것이 특징인 토종 민물장어 품종 '자포니카'는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귀한 장어 품종이다. 이마트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전점 판매한다. 자포니카 종의 경우 비콜라, 말모라타 등다른 수입 품종들에 비해 산지 가격이 40% 이상 높아 주로 전문 식당에서만 판매돼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수요가 감소해 장어 출하량도 줄자 장어는 양식장의 시름거리였다. 장어는 성어가 되는 12개월째부터는 더 이상 크기가 커지지 않아 그 전에 모두 출하돼야 하지만, 출하량이 감소해 15개월째 양식장에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마트는 토종 자포니카 민물장어 약 10만 마리, 20톤 물량을 대량으로 매입해 이번 보양식 행사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고급 보양식인 '완도 활전복(100g)'을 행사카드 결제시 35% 할인해 판매한다. 특 사이즈는 83g 내외, 대 사이즈는 70g 내외, 중 사이즈는 55g 내외다. 전복과 함께 해신탕 재료로 쓰이는 연체류 인기품목 또한 9900원에 균일가에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코로나19로 일찍부터 보양식 매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무더위까지 찾아와 보양식 수요가 더 늘고있다"며, "이에 기력을 보충하고 면역력 등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토종 장어, 전복 등 인기 보양식을 할인 판매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1 11:5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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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즐기자' 오비라거 쿨러백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오비라거 355ml 제품 12캔과 휴대용 쿨러백으로 구성 오비맥주, 오비라거 쿨러백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오비맥주가 시원한 오비라거를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오비라거 쿨러백 리미티드 에디션'을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비라거 쿨러백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비라거 355ml 제품 12캔과 휴대용 쿨러백으로 구성됐다. 쿨러백은 시원한 블루 컬러에 오비라거의 시그니쳐 캐릭터인 '랄라베어'의 익살스런 모습으로 디자인 됐으며 내부는 방수 코팅 원단 등의 소재를 사용해 보냉성을 높였다. 오비라거 브랜드 관계자는 "올 여름 예고된 무더위에 소비자들이 오비라거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쿨러백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오비맥주는 홈술과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비라거는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프리미어 OB' 제품(5.2도) 대비 4.6도로 낮춰 보다 부드럽고 깔끔한 음용감을 가진 정통 라거 제품이다. 지난해 11월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독특한 패키지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맛이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 제품의 '부드러움'을 강조한 신규 TV 광고 영상 '오, 부드럽(Love)다' 편을 주요 방송채널을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1 11:30: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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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다시마 2개 들어간 이유?' 식품업계, 농어촌 협력 활발

지난해 완도 금일도 다시마 경매현장/농심 최근 오뚜기가 전라남도 완도의 어촌을 돕기 위해 다시마를 구매하면서 식품업계의 농어촌 협업 모델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기업과 농어촌 양측이 협업을 강화할 경우 식품업계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식자재를 확보하고, 농어촌 입장에서는 수확철에 안정적으로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 수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라면업체들이 완도산 다시마 확보가 열을 올리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8일 완도산 청정다시마가 2개 들어간 오동통면을 한정판으로 출시하며 농어촌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오동통면 '맛남의 광장'은 완도 지역 특산물인 다시마의 소비 촉진을 위하여 기존 1개 들어있던 다시마를 2개로 늘린 한정판 제품이다. 지난 4일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 예고편에서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통화 장면이 방영됐다. 백 대표는 "완도 다시마가 2년 치 재고 2000톤이 그대로 쌓여 있다"며 "라면 회사에서만 다시마를 한 장씩 더 넣어줘도 엄청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함 회장은 이에 화답해 오동통면 '만남의 광장'을 출시했다. 오동통면 맛남의 광장 한정판 농심도 6월부터 2달여간 진행되는 완도군 금일도 다시마 경매에 참여해, 고품질의 다시마를 발 빠르게 구매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짜파구리 인기에 너구리 판매가 급증하면서, 너구리에 들어가는 완도산 다시마 사용량도 함께 늘어났기 때문이다. 농심은 매년 400톤의 완도 다시마를 구매해 너구리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짜파구리 열풍으로 지난 1∼4월 너구리에 들어간 다시마는 150t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가량 증가, 다시마 비축 물량이 연초부터 빨리 소진됐다. 농심은 완도군 금일도에서 열리는 다시마 경매에 참여해 다시마 확보에 나선 상태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의 완도 다시마 사랑은 대표적인 지역사회와의 상생모델"이라며 "어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해 어촌 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업계의 농촌과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리온 감자 저장고/오리온 오리온은 감자 수확철인 6월을 맞아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을 시작했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해 6월부터 11월경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수확된 햇감자는 즉시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이동, 생산에 투입된다. 오리온은 올해도 350여 개 감자 재배 우수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5000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과 스윙칩에 사용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계약 재배 방식을 통해 국내 감자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며 상생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감자 스낵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생산을 위해 농가로부터 직접 쌀을 구입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996년 12월 햇반 출시 이래 국산 쌀 구매 물량을 2001년 800톤에서 2011년 1만3000톤, 지난해 4만4000톤 등으로 꾸준히 늘려왔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쌀 구매량은 2009년 대비 7배 이상 늘었으며, 올해도 농가에서 국산 쌀 5만 톤 이상을 살 예정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안정적으로 쌀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14개 지역 약 2천500여 개 농가와 계약을 맺고 쌀을 공급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사명감으로 쌀 구매에 있어 농촌경제와 상생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 진천, 익산 등 10여 개 이상 지역과 계약재배해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이천, 아산 등 전국 유명 쌀 산지의 자체 브랜드를 햇반 이천쌀밥(2010년), 햇반 아산맑은쌀밥(2015년)과 같은 햇반 제품으로 상품화해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도 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전국 단체 급식 사업장 약 500곳에서 사용하는 양파를 저탄소 인증 상품으로 대체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저탄소 인증 농가를 추가로 발굴해 저탄소 농산물 매입 규모를 지난해 2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중에 저탄소 무·양배추·대파·오이 등 10개 이상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추가로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농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아워홈 역시 원산지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약 2만8000톤 거래 규모의 원산물을 조달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원산지 계약재배를 통하면 품질 좋은 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 역시 과일 맛 음료인 배 칠러를 출시하며 164톤의 나주 배를 사들였고, 한라봉 칠러를 출시하며 제주도에서 12톤의 한라봉을 구매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업계 입장에서는 고품질의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뿐더러,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시된 오뚜기 오동통면 '맛남의 광장'한정판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호평을 얻으면서, 식품업계의 농어촌협력 트렌드는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1 11:18: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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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비브라스, '스틸 광채 쿠션' 2종 할인 판매

21일까지 네이버 스토어팜 통해 40% 싸게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비브라스(Vivlas)는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스틸 광채 쿠션' 2종을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스틸 광채 쿠션'은 수분, 밀착, 커버, 지속력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기존 쿠션 대비 수분 에센스 함유량을 높여 촉촉한 사용감으로 피부의 밀착력을 높이고 특히, 국내에서 특허받은 스틸 플레이트의 쿨링감이 피부의 열을 감소시켜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한층 높여준다. 이 제품들은 임상 테스트에서 48시간 지속력을 인증받기도 했다. 스틸 광채 쿠션 중 국내 최대 수분 에센스 86%를 함유한 '롱웨어 래디언스 쿠션'은 히알루론산 성분이 포함돼 뛰어난 수분감을 선사한다. 빨간색 케이스로 레드쿠션이라 불리는 제품으로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동시에 들뜸 없이 피부에 밀착돼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검정색 쿨링 커버로 제작돼 블랙쿠션으로 불리는 '롱웨어 하이 커버 쿠션'은 수분에센스 79%를 함유해 레드쿠션 못지않은 촉촉함을 주고 피부 여드름, 잡티 등을 말끔하게 가려준다. 비브라스 관계자는 "이번 스틸 광채 쿠션의 인기에 힘입어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1 11:04: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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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롯데월드,'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 성료

평균잔반량 16% 감소··· "환경보호, 기아퇴치 등 '1석 4조' 효과" 롯데월드직원들이 잔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정량 설명을 보면서 반찬을 담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지난 4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대표이사 최홍훈)의 직원 구내식당 '모리스 키친'에서 평균 잔반량을 16% 감축하며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Zero Waste, Zero Hunger, 이하 ZWZH)'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ZWZH 캠페인은구내식당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줄여 절감한 비용을 기아퇴치 기금으로 조성하는 국내 유일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CJ프레시웨이는 국제연합(UN) 구호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과 손잡고 지난해부터 이 캠페인을 함께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지난 4월 한 달 간 운영된 캠페인 기간 동안 롯데월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마다 '모리스레볼루션', '잔반드롭' 등 롯데월드의 놀이기구에서 착안한 잔반 줄이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결과, 총 2924명에 달하는 롯데월드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벤트가 진행된 날에는 평소보다 16% 많은 직원들이 구내식당을 찾았다. 4월 한달간 평균 잔반량은 평소보다 16% 감소했으며 특히 이벤트가 실시된 매주 화요일의 경우 잔반량이 3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CJ프레시웨이는이번 캠페인 운영을 통해 절감한 잔반 처리비용을 이달 말 WFP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모리스 키친 내 상시 잔반 감축활동을 통해 연간 음식물 쓰레기를 95톤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임형준 WFP 한국사무소장은 "ZWZH 캠페인은 건강을 챙기면서 음식물 쓰레기는 줄이고, 환경 보호 및 기아퇴치에 일조 할 수 있는 1석 4조 캠페인"이라며 "코로나19로 '헝거 팬데믹'(대규모 국제적 기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운영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단체급식 점포에서의 ZWZH 캠페인 추진을 검토 중"이라며 "ZWZH 캠페인이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진정성을 확보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60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하루 약 40만식을 제공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CJ제일제당 센터 구내식당인 '그린테리아 셀렉션'에서 '제로웨이스트-제로헝거'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7:25:5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