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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중국 온라인 시장 확대 가속화

티몰 통해 5세대 윤조에센스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디지털 론칭 윤조에센스 중국 디지털 론칭영상 갈무리/ 설화수 국내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신제품 디지털 론칭, 유명 왕훙과의 라이브 커머스 협업을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고 9일 밝혔다. 설화수는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을 통해 중국 시장에 5세대 윤조에센스를 출시했다. 이번 디지털 론칭 행사에는 설화수 중화권 홍보대사인 안젤라베이비와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등이 출연했다. 자음액티베이터™를 비롯한 윤조에센스의 대표 기술과 원료, 효능 등에 관해 다양한 퀴즈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동시에 접속한 8만여 명의 고객이 함께했다. 해당일 티몰 설화수 페이지에는 평소 방문자의 약 10배인 약 153만 명이 방문해, 설화수 브랜드의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5세대 윤조에센스의 중국 공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디지털 론칭은 중국 시장 설화수 고객 중 약 80%의 비중을 차지하는 20-30대를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당 행사에 이어, 중국의 유명 왕훙(온라인 인플루언서) 웨이야와 함께 설화수 대표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진행됐다. 설화수 퍼펙팅쿠션, 자음2종, 여윤팩, 진설2종 제품 판매가 진행됐으며, 최대 2600만 명이 접속해 관람했다. 설화수는 2011년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한국의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 혁신적인 한방 피부 과학으로 완성한 최고의 제품을 중국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디지털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온라인 시장 확대를 이어가는 중이다. 성공적인 럭셔리 시장 공략을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영향이 본격화된 2020년 1분기에도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5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이뤄낸 바 있다. 올해도 설화수는 지속해서 중국 디지털 시장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상반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에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의 기술과 효능 등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중국 고객에게 한국 대표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의 가치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9 13:56: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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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보고 해먹자! ~ 'M쿠폰'에서 만나는 최고의 레시피

롯데마트 M쿠폰/롯데쇼핑 '해먹'보고 해먹자! ~ 'M쿠폰'에서 만나는 최고의 레시피 롯데마트 자사 애플리케이션 'M쿠폰'이 바이탈힌트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해먹'의 레시피 콘텐츠를 운영한다. 바이탈힌트는 음식 추천 애플리케이션 '해먹'의 개발사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음식 취향에 최적화된 추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롯데마트가 해먹과 같은 콘텐츠 플랫폼과의 협업을 진행한 것은, M쿠폰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더욱 많은 고객들의 수요에 발 맞추기 위해서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지난 5월에도 서울문화사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트렌드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는 매거진 서비스를 M쿠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선보인 바 있다. 이처럼 롯데마트는 신성장동력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M쿠폰이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의 확장은 추후 더 많은 고객들을 유입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M쿠폰에서 선보이는 '해먹'은 약 46만건의 푸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이용 고객들에게 간편한 레시피를 추천한다. 롯데마트는 해먹을 활용해 고객들에 단순 상품 정보 제공을 넘어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M쿠폰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서 클럽 섹션을 클릭하면 다양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재료 정보부터 영양정보, 요리 순서까지 사진과 간략한 설명으로 구성돼 간편함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본다. 롯데마트는 바이탈힌트와 해먹 서비스 제휴를 시작으로 식품 관련 분야에 있어 콘텐츠 협업, AI(인공지능) 추천 등 지속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방향성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서아 롯데마트 디지털전략부문 담당은 "이번에 도입한 푸드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통해 M쿠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추천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M쿠폰'은 2015년 4월 옴니채널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담아낸 애플리케이션이다. 2020년 5월 기준 M쿠폰 가입자 수는 약 300만명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제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9 13:5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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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TNGT, 세계 최장수 독일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과 협업

파버카스텔과 이종 업종 간의 이색 협업 실시, 다채로운 색상과 독특한 염색 기법 활용 LF TNGT X 파버카스텔 제품 화보 생활문화기업 LF의 남성복 브랜드 TNGT가 글로벌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과 협업한 제품을 LF몰을 통해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TNGT가 이종 업종 간의 장벽을 깨고 독일 필기구 브랜드 파버카스텔과 협업한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차별화된 가치가 있는 여름 컬렉션을 제안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세계적인 색감 명가 파버카스텔의 화려한 색과 아날로그 감성을 위트있는 디자인 요소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TNGT의 파버카스텔 협업 컬렉션은 '스케치 프린팅' '타이다이' '컬러 프린트' 3가지 라인, 총 10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스케치 프린팅 티셔츠는 드로잉 펜슬에서 영감 받아 제작된 것으로 연필로 낙서한 듯한 프린팅 디자인이 특징이다. 티셔츠 색상과 대비되는 컬러풀한 프린팅을 제품 중앙에 배치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타이다이 티셔츠는 60년대 유행했던 홀치기 염색 기법을 적용한 복고풍의 아이템이다. '홀치기 염색'은 원단 일부를 실로 묶거나 감아서 염색한 후 실을 풀면, 묶은 모양대로 무늬가 나타나는 기법이다. TNGT는 파버카스텔의 색상표 중 여름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파스텔톤의 레드, 블루, 그린 색상을 선정하고 타이다이 기법을 입혀 물이 번진 듯한 독특하고 시원한 느낌을 시각적으로 연출했다. 컬러 프린트 티셔츠는 파버카스텔을 상징하는 사진과 그림을 활용해 세련된 감각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독일 바이에른 북부에 위치한 컬러풀한 파버카스텔 공장 사진, 파버카스텔의 다채로운 색연필로 탄생시킨 수채화 등을 제품 뒷면에 프린팅해 포인트로 활용했다. 김병준 LF TNGT 팀장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파버카스텔과 업종 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협업을 기획,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창의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여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자 했다"며 "어렸을 적 누구에게나 친숙한 파버카스텔을 트렌디한 패션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협업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버카스텔은 글쓰기, 드로잉, 창의적 디자인을 위한 브랜드로 260년간 지속해온 세계 최장수 연필 생산 업체이기도 하다. 오랜 역사 속에서도 변함없는 기업 철학과 제품에 대한 품질을 지켜오고 있으며 반 고흐, 괴테, 헤르만 헤세, 파울 클레, 칼 라거펠트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사랑한 필기구로 유명하다. 전 세계 14개국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브라질과 콜롬비아에 생태 숲을 보유하여 환경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9 13:54: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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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전통시장' 유통 판로 확대 돕는다

G마켓, 옥션/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 '전통시장' 유통 판로 확대 돕는다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시장 상인의 판로 확대를 돕는 동시에 온누리 전자상품권 결제서비스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다. 온누리상품권 신규 가명점 등록은 전국 지자체에 등록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 지번 주소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G마켓과 옥션 모집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맹신청서류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상인회 또는 지자체의 확인을 받고 지방중소기업벤처기업청에 관련 서류를 보내면 된다.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가맹 심사를 거쳐 등록하는데 영업일 기준 약 7일 정도 소요된다. 오는 30일까지 G마켓과 옥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전자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3월 G마켓과 옥션은 업계 최초로 전통시장 온누리 전자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 도입 이후 5월 한 달 기준, 온누리 전자상품권을 활용해 상품을 구매한 결제액은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판매량 기준으로 인기 제품은 1위 수건, 2위 LED전구, 3위 찹쌀흑미로 나타났다. 현재 약 1600여개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제품을 온누리 전자상품권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사업개발팀 이은희 매니저는 "전통시장의 유통 판로를 온라인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가맹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온누리상품권 신규 가맹점에 등록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보다 많은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9 13:5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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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곰표 밀맥주 일주일만에 30만 개 순삭

CU 곰표 밀맥주/BGF리테일 CU, 곰표 밀맥주 일주일만에 30만 개 순삭 국산맥주에 대형 루키가 나타났다. CU가 지난 달 대한제분과 손잡고 업계 단독 출시한 곰표 밀맥주가 단 3일만에 초도 생산물량 10만 개를 완판했다. CU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수제맥주를 선보인 후 3년 만에 최고 실적이다. 소형 브루어리와 협력한 상품이라 대량 제조가 어려워 현재 발주 제한으로 판매되고 있음에도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은 30만 개를 돌파했다. 수제맥주 카테고리 1위는 물론, 전체 국산 맥주 판매량 TOP 10에 진입할 정도로 쟁쟁한 대형 제조사 상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치다. 맥주는 취향 소비 성향이 강해 신상품의 진입 장벽이 높은데다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제조사들이 신상품과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는 여름 성수기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 이처럼 소규모 브루어리의 맥주가 특별한 광고없이 대박을 터뜨릴 수 있었던 비결은 '표곰' 덕분이다. 맥주캔에 대한제분의 백곰 마스코트인 '표곰'과 곰표 밀가루 특유의 복고풍 서체,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와 고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이다. 우리나라 대표 소맥분 제조업체인 대한제분에 맞춰 우리 밀을 넣은 맥주라는 컨셉트와 과일향을 더한 깔끔한 맥주맛도 호평을 받고 있다. CU 곰표 밀맥주/BGF리테일 특히 곰표 밀맥주는 2030세대의 비중이 높은 일반 수제맥주와 달리 4050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수제맥주 매출 중 81.7%가 20~30대에서 발생했으며, 40대 고객의 비중은 5.6%에 그쳤다. 반면, 곰표 밀맥주는 40대 고객의 비중이 14.3%까지 껑충 뛰었다. 실제로 유명 포털사이트의 맘 카페 등 중년층이 주로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증샷과 함께 맛에 대한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곰표 밀맥주가 인기를 끌면서 곰표 팝콘을 매출도 덩달아 전주 대비 40.7%나 뛰었다. 곰표 팝콘은 CU가 1년 전에 대한제분과 콜라보한 첫 번째 상품이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CU는 이달 7일 곰표 브랜드 콜라보 3탄 '곰표 나쵸 오리지날(2300원)'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바삭한 나초가 기존 유사 스낵 대비 2.3배 가량 많은 대용량 상품으로, 장기간 보관해도 눅눅해지지 않도록 밀봉 지퍼백으로 제작했다. 또한, 나초 피자, 나초 카나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맛을 첨가하지 않은 오리지널맛으로 기획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이승택 MD는 "일반적으로 콜라보 상품은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10~20대 젊은층을 겨냥해 출시되지만 곰표 밀맥주는 중장년층에게 공감을 얻으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9 13:4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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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대학생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 잡담'개최

2018년부터 진행한 직무 멘토링 일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온라인 형태로 개최 CJ그룹 랜선잡담 개최 CJ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에 나섰다. CJ그룹은 지난 4~5일 서울시 중구 CJ인재원에서 대학생 온라인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랜선 잡담'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계열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거리두기' 차원에서 소규모 회의실에 '1인 1실' 원칙으로 진행됐다. '랜선 잡담'이란 '직무'란 뜻의 영어단어 'Job(잡)'과 '대화'를 의미하는 한자 '談(담)'을 합성한 말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직무에 대해 자유롭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일컫는다. 이번 멘토링은 CJ그룹이 2018년부터 연 2회 이상 임직원 재능나눔 봉사활동 차원에서 진행하던 직무 멘토링의 연장선상으로,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주고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와 공동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서울동행 대학생봉사단과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소속 총 250여 명 학생들이 각자의 거주지에서 화상 앱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J 임직원들은 한 명당 3~7명의 대학생을 컴퓨터 화면으로 만나 자신의 직무를 소개하고 경험담을 나눴다. CJ제일제당의 'Trend Strategy Lab.팀', CJ올리브네트웍스의 'AI파트', CJ ENM의 '영화 해외기획제작팀' 등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한 새로운 직군들이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영업' '인사' '사회공헌' 등 오프라인 기반의 전통적 업무로 분류되는 직군에서도 뉴 노멀 시대 직무의 변화를 주제로 토론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멘토링에 참여한 대학생 한여진 씨(23)는 "직무 내용뿐 아니라 산업, 뉴 노멀시대 커리어 비전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요즘 대면만남이 어려워 취업 스터디, 멘토링 등도 줄었는데 온라인으로 진행돼 안전하고 유익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미영 CJ사회공헌추진단 국장은 "평소 문화교육 재능기부 봉사 등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던 대학생봉사단 학생들이 이번 멘토링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에 도움을 받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CJ의 사회공헌철학을 바탕으로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꿈 실현을 돕기 위해 문화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대상의 문화동아리 프로그램에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이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멘토 등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9 13:47: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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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더워진 날씨에 KF마스크 남고 덴탈마스크 동났다!

CU에서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는 고객/BGF리테일 CU, 더워진 날씨에 KF마스크 남고 덴탈마스크 동났다! 30도에 이르는 여름 날씨에 편의점 덴탈마스크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CU가 이달 초 일주일(6월 1일~7일) 간 마스크 카테고리별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인 덴탈마스크의 매출이 전월 대비 250.6%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19 이후 편의점에서 품귀 현상까지 보였던 보건용 마스크인 KF마스크의 신장률은 45.8%에 그쳤다. 지난주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며 상대적으로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며 가격이 저렴한 덴탈마스크로 그 수요가 조금씩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전체 마스크에서 차지하는 덴탈마스크의 매출 비중도 껑충 뛰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높았던 지난 3월, KF마스크 90%, 덴탈마스크 10%의 매출 비중을 보였으나 6월 들어서는 KF마스크 73%, 덴탈마스크 27%의 비중을 나타냈다. 소비자들의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변화하자 일부 편의점에서 KF마스크 재고는 조금 여유가 생겼지만 오히려 덴탈마스크의 재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이는 기온의 영향 외에도 최근 공적마스크 요일제가 완화되면서 편의점에서도 마스크 공급이 기존 보다 소폭 늘었고 지난달 말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덴탈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CU는 공적마스크 제도 시행 이후 모든 마스크의 점당 판매 가능수량이 주 10개 미만에 그쳤으나 5월 말부터 최근 30~40여 개까지 늘어났다. 이달 중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춰 덴탈마스크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판매 중인 1DAY 마스크(7입, 4900원)등과 함께 블랙 덴탈마스크(7입), 어린이용 덴탈마스크(7입), 대용량 덴탈마스크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오수정 MD는 "최근 기온 상승과 제도적 변화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마스크 구매 패턴도 이전과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아직 편의점의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하지만 관련 소비 동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상품 구색 변화 등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9 13:4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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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 진행

GS25,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 진행 편의점 GS25가 국민 참여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캠페인에 동참해 전국 1만 4000여개 편의점을 통해 국민들에게 태극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배지를 전달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6 ·25전쟁 70주년을 맞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미발굴 전사자 12만 2609명'을 기억하는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에 협력한다. 캠페인은 전쟁 이후, 올해까지 찾지 못한 전사자를 기리며 태극기 배지를 가슴에 달고 한번 더 기억하자는 의미로 기획되어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하는 배지는 6 ·25전쟁 참전용사 유해발굴 시 태극기 덮고 묵념을 할 때 우리의 시선이 닿는 모습을 형상화 했으며, 6 ·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와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의 민관협력으로 공동 개발됐다. 젊은 세대들에게 태극기의 이미지와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태극기 배지는 총 미발굴 전사자 수와 동일한 12만 2609개가 제작되어 이중 9만여개를 GS25에서 무상으로 국민들에게 증정한다. 각 배지에는 고유 일련번호가 부여되며, 1호 태극기 배지는 6 ·25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하고 그 유해를 찾지 못한 고(故) 서병구 일병의 외동딸 서금봉(70세, 부산 거주) 여사가 받는다. GS25는 다양한 테마를 갖고 역사 알리기 활동을 연중 지속하고 있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여성독립동가51인, 임시정부 요원 47인, 임시정부 수립일 알리기 스티커 제작, 올 6월 한달 동안 국군장병 사랑 캠페인,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국립서울현충원 봉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고마움을 알리기 위한 공익적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GS25에서 배지를 받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우선, 15일부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선정한 전국 GS25 점포(홈페이지 및 공식 SNS채널에서 공지)에서 선착순으로 2만개를 제공한다. 또한, 가까운 점포에서 받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15일 오전 10시부터 GS리테일 '더팝' 어플 또는 GS25 '나만의냉장고' 어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한 후, 배지 수령 점포를 입력하고, 도착 알림을 받은 후, 점포 방문 수령이 가능하다. (인 당 2개 제한) 한동석 GS25 마케팅팀 차장은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을 기리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동참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전국에 있는 14000여개 점포가 공익적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9 13:4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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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 신상품 '브리티시 쇼트브레드' 2종 출시

모델이 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유럽산 PB(Private Brand) 신상품 '시그니처 브리티시 쇼트브레드' 쿠키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PB 신상품 '브리티시 쇼트브레드' 2종 출시 유럽산 버터 사용…스코틀랜드 전통 레시피로 구운 쿠키 영국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귀국할 때 반드시 사오는 과자'로 유명한 대표적인 디저트 '쇼트 브레드(Shortbread)'를 홈플러스가 자사 프리미엄 PB(Private Brand) '홈플러스 시그니처'의 방패 마크를 달고 직접 들여왔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신상품으로 영국산 쿠키 '브리티시 쇼트브레드'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유럽을 가장 잘 아는' 홈플러스가 영국에서 직접 들여온 PB 신상품 쿠키는 ▲손가락 크기로 뚝뚝 잘라먹기 좋은 크기로 설탕이 사르르 뿌려져있는 '브리티시 쇼트브레드 핑거(150g, 3990원)'와 ▲한 입에 넣기 좋은 크기의 '브리티시 쇼트브레드 라운드바이트(100g, 3490원)' 등 총 2종이다. 신상품 '브리티시 쇼트브레드' 쿠키는 영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버터쿠키 중 하나로, 1975년 스코틀랜드 동북부의 헌틀리(Huntly)라는 마을에서 설립된 식품기업 'Dean's of Huntly'에서 현지 전통 레시비로 구워 차(Tea)나 우유와 함께 즐기기 좋다. 또 엄선된 유럽산 버터(28%)와 밀가루, 설탕, 소금의 심플한 재료를 이용해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들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일품이다. 길새나 홈플러스 제과 소싱 매니저는 "유럽산 버터를 사용해 스코틀랜드 전통 레시피로 구운 '시그니처 브리티시 쇼트브레드' 쿠키는 프리미엄 디저트 및 자녀들의 간식으로 즐기기 제격"이라며 "홈플러스는 향후에도 유럽에서 사랑받는 크래커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지속 소싱해 '유럽을 가장 잘 아는 홈플러스'라는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9 12:5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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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사내 소통 플랫폼 '올리브라운지' 신설

CJ올리브영이 사내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올리브라운지'를 신설했다./CJ 올리브영 CJ올리브영, 사내 소통 플랫폼 '올리브라운지' 신설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 혁신 나서 CJ올리브영이 '온택트(On-tact)' 시대에 발맞춰 창의적인 조직 문화 혁신에 나선다. CJ올리브영은 사내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올리브라운지(Olive lounge)'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올리브라운지'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CJ올리브영의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쌍방향 사내 소통 채널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구성원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해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자 신설했다. 특히 '올리브라운지'는 '소통'과 '공유'를 핵심 키워드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원들이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사한 기능을 구현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댓글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APP)으로 제작돼 PC 사용이 다소 불편했던 매장 직원들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만큼, 각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본사 근무자 간 협업을 더욱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리브라운지'에는 그간 산발적으로 운영됐던 사내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교육 센터 등을 통합해 유용한 콘텐츠들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의 사업 방향성과 각종 소식, 사내 방송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소통 공간', 업무 노하우나 일상 속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공유 공간', 임직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모은 '학습 공간' 등 세 가지 파트로 운영된다. CJ올리브영은 '올리브라운지'를 통해 사내 소통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업무 혁신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사내 공모 제도 '레볼루션'의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도 '올리브라운지'에서 통합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의견을 빠르게 수렴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Un-tact)'를 넘어 온라인을 통한 연결을 뜻하는 '온택트(On-tact)' 생활 방식이 널리 자리잡고 있는 만큼, 모바일 기반 사내 소통 플랫폼으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의 강점을 더욱 잘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9 12:42: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