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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업계 최초 생활 장르 VIP 만든다

공간의 기준 이미지/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업계 최초 생활 장르 VIP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생활 장르 VIP고객'을 따로 모신다. 신세계가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VIP 등급인 '생활 장르 코어(core) 고객'은 생활 장르에서 최근 3개월 간 80만원 이상(추후 변동 가능) 구매할 경우 선정된다. 코어 고객은 두 달에 한 번 바이어 추천 상품의 할인 쿠폰과 함께 최신 트렌드까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장르에 관심 있는 고객만을 위해 맞춤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생활 장르 VIP 고객을 위한 '리빙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하고 추후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는 집 꾸미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VIP 서비스를 준비했다. '백화점 큰손'으로 떠오른 생활 장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신세계 생활 장르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백화점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1월부터 5월까지 6.4% 신장률을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신세계는 오는 16일까지 전 점포의 생활 장르 VIP 고객 5만 4000명을 뽑아 개인화·맞춤형 서비스에 나선다. 생활 장르 VIP로 선정되면 신세계 바이어에게 직접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스마트 메시지 '공간의 기준'을 통해 트렌디한 상품 소개와 연출 방법, 상품 할인 혜택 등 집 꾸미기 노하우를 전달받는 것이다. '공간의 기준'은 신세계가 만드는 일종의 카탈로그로 휴대폰 문자메시지 링크를 통해 내용을 전달한다. 그림과 사진은 물론, 동영상까지 접목시켜 마치 라이프 스타일 잡지를 보는 것처럼 구성했다. 6월 '공간의 기준' 테마는 집콕족을 위한 '키친 앤 다이닝'이다. 다양한 조리도구와 접시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플레이팅 비법도 함께 알려주며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 않은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생활 장르 VIP 고객은 백화점 식품관 등 타 장르 연계 구매도 활발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메종 드 신세계' 테마 행사 기간 동안 전점 생활 장르 코어 고객 4만 7000명을 시범 선정해 최대 7% 할인혜택과 구매 금액의 5% 적립 혜택을 담은 '공간의 기준' 메시지를 전송했다. 이 스마트 메시지를 받은 생활 장르 VIP는 일반 고객보다 평균 2.1배 많은 금액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관 외에 여성/남성패션, 화장품, 잡화 등 타 장르에서도 일반 고객보다 2배 이상을 지출하며 생활 장르 VIP가 백화점 큰 손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식품 장르에서는 일반 고객보다 2.5배 높은 객단가를 보였으며 식품과 생활 장르를 동시에 소비하는 빈도도 일반 고객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 3월부터 식품관 VIP를 별도 선정해 식품 바이어가 '이달의 식재료'로 추천하는 상품의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올해 업계 최초로 식품 VIP를 선보인 데 이어 생활 VIP를 선정하며 장르별 개인화 마케팅을 확대했다"면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0 12:3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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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철 보양식으로 무더위 타파

전복/롯데쇼핑 롯데마트, 제철 보양식으로 무더위 타파 롯데마트가 다시 한번 통 크게 쏜다. 롯데마트가 지난 6일과 7일 이틀 동안 진행한 '통큰절' 행사에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다시 한 번 통큰 행사를 진행한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며, 이번 행사에서는 수박과 치킨, 전복, 미국산 소고기 등 폭염을 이길 수 있는 다양한 '몸보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우선,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종류별로 선보인다. 한정 수량만 생산하는 고품질 국산 신품종 흑피수박인 '완주 블랙위너수박/흑미수박(각1통/국산)'을 1만 3800원(7kg이상8kg미만)과 1만 4800원(8kg이상9kg미만)에 선보인다. 당도선별기로 고당도의 제품만 선별한 '당도선별 수박(각1통/국산)'도 준비해 1만 1800원(7kg이상8kg미만)과 1만 2800원(8kg이상9kg미만)에 판매한다. 이외에 다양한 사이즈의 조각수박도 준비했다. 또한, 국내산 활 전복 약 50톤을 대량 매입해 '완도 活(활) 전복(大,4마리/中,8마리)'을 각 1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전복은 스마트 계류장에서 용존산소량, 수온 등을 제어하고 있으며, 전용 신선포장실에서 전 과정 콜드체인을 통해 극한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산 소고기 인기 부위도 준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미국산 초이스 척아이롤(100g/냉장/미국산)'과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100g/냉장/미국산)'을 엘포인트 회원은 각 1540원과 144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미국산 소고기를 3만원 이상 구입하면 휴대가 간편한 보관용기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 대표 상품인 '통큰치킨(국내산 계육/1통)'을 2010년 첫 선을 보일 때 가격 그대로인 5000원에, '통큰초밥(24입/1팩/원산지 별도표기)'을 1만 3950원에 판매하며, 몸보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골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주말 진행한 통큰절 행사에 많은 고객들이 찾아 주셔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번 연이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여름 제철 과일과 몸보신에 좋은 보양식 위주로 준비했으니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부담 없이 쇼핑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0 12:33: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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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아식스X아이앱 스튜디오 콜라보 한정판 출시

아식스 아이앱스튜디오 콜라보 한정판/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아식스X아이앱 스튜디오 콜라보 한정판 출시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와 아트 크루 브랜드 '아이앱 스튜디오'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 한정판 상품을 롯데백화점 본점과 부산본점에서 단독으로 발매한다. 이번 콜라보 상품은 한정된 수량의 상품을 자신의 손안에 소유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취향을 겨냥했다. 또한, 이번 아식스 x 아이앱 스튜디오 콜라보 상품은 온라인 래플 방식으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한정판 상품들의 경우 전날부터 수많은 대기 인원들이 줄을 서서 구매했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아식스와 사전 협업을 진행, 온라인 래플 방식(추첨)을 백화점 최초로 도입해 판매한다. 코로나19 위험에서 안전하게 한정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콜라보의 대표 상품은 스니커 'GEL-VENTURE 6 AI-1'로, 아식스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트레일 러닝화 GEL-VENTURE 6에 '아이앱 스튜디오'의 디자인을 더해 새롭게 탄생했다. 이외에도 아이앱 스튜디오의 의류 라인인 '시그니처 어패럴' 기반에 기능적인 소재를 더한 '콜라보레이션 어패럴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11일부터 14일까지 아식스 홈페이지에서 수령 날짜와 상품등을 선택해 래플 응모가 가능하고, 17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 SMS를 받은 고객은 18일부터 2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본점 및 아식스타이거 가로수길 매장에서 당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나만의 패션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콜라보 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컨버스 브랜드의 한정판 상품인 런스타 하이크를 판매해, 당일 오픈 전부터 400여명이 줄을 서며 5시간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0 12:3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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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직구족 잡아라…단 3일간 '여름 준비템' 득템 찬스

여름직구족 잡아라…단 3일간 '여름 준비템' 득템 찬스/G9 여름직구족 잡아라…단 3일간 '여름 준비템' 득템 찬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지구직구' 프로모션을 열고 냉방가전, 의류 등 여름준비용 해외직구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전 상품 관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무료배송 된다. 카드사 혜택도 선보인다. 신한, KB, NH카드로 행사 상품 결제 시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 회원은 12%, 일반 회원은 10%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한다. 카드사 별로 매일 1회씩 제공되며, 최대 3만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관련 계절 아이템을 대거 판매한다. 냉방가전으로, 실외기 없는 '이동식 미니 에어컨'을 최종혜택가 12만2320원에 판매하고, '샤오미 MICROHOO 미니 에어컨'을 최종혜택가 2만6930원에, '샤오미 SOLOVE 휴대용 선풍기F5-블랙'을 최종혜택가 1만6110원에 선보인다. '샤오미 ROSOU 에어써큘레이터 선풍기 SS320'도 7만170원에 선보인다. 제습기도 다양하다. 1인 가구가 사용하기 적당한 원룸용 '샤오미 미지아 락수 제습기 1.8L'를 최종혜택가 12만560원에, 36평에 적용 가능한 'songjing SJ-125E 제습기'를 최종혜택가 8만7120원에 판매한다. 추천 여름 패션잡화는 '프라다 폴로티셔츠 12종'(최종혜택가 12만7600원), '헬렌카민스키 비앙카'(최종혜택가 14만2410원) 등이 있다. 이외, 건강식품, 위생용품 등의 '건강지키미', 홈카페, 홈트 등 '홈족필수템', 캠핑용품 등 '야외활동템', '직구TV' 등 테마 별로 다양한 해외직구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 일회용 덴탈마스크, 손세정제, 캡슐커피머신, 킥보드 등이 있다. 해외직구 TV의 경우 신한, KB, NH카드로 구매할 경우 최대 7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3일 동안 매일 오전 9시, 인기상품 3종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온리 G9 특가 이벤트' 코너도 있다. 10일에는 '샤오미 스마트미 무선 선풍기 2S'를 쿠폰 적용시 최종혜택가 6만6000원에 판매한다. 이 날 '일리 커피머신 Y3.3 신모델'을 최종혜택가 11만7040원에, '헤드앤숄더 클리니컬 스트랭스 비듬샴푸(400ml*2)'를 최종혜택가 1만7520원에 함께 선보인다. G9 영업실 이연정 팀장은 "본격적으로 여름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이 시즌에 꼭 필요한 건강식품, 여름가전, 여름패션 등 인기 해외직구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며 "단 3일만 진행하는 한정수량 기획전으로, 매일 9시 G9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0 12:23: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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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도 '편리미엄' 시대…GS리테일, 소용량 수박 선보여

수박 상품/GS리테일 수박도 '편리미엄' 시대…GS리테일, 소용량 수박 선보여 과일도 취식 후 별도 보관이 필요없이 편리하게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이 인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5월1일~6월8일까지 분석한 22종의 과일 매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공을 거쳐 포장된 조각 수박의 매출이 전년 대비 5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통수박의 매출이 2.8% 감소한 것에 비하면 큰 폭의 신장을 기록한 것. 또한, 세척 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체리, 블루베리, 데라웨어 포도의 매출 구성비도 전년 동기간 7.2%에서 올해 21.9%로 대폭 확대됐다. GS리테일은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친 신조어)을 추구하는 1~2인 가족들을 중심으로 손으로 집어 먹기 편한 과일이나 취식 후 별도 보관이 필요 없는 소용량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에 GS더프레시와 GS25는 이달부터 ▲속노란스위트수박 ▲속빨간스위트수박 ▲베개수박 ▲반의반수박 ▲반의반X2수박 등 5종의 소용량, 프리미엄 수박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속노란수박과 속빨간수박은 3~4킬로그램 내외의 소형 수박으로 껍질이 얇고 12브릭스(brix)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수박이다. 들기 편하도록 1입 박스에 개별 포장됐고 GS리테일이 밀양시와 독점 계약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베개수박도 길쭉한 베개모양을 한 4~5킬로그램 내외의 소형 수박이다. 함안 지역의 특산물로 진한 단맛과 탁월한 아삭함이 특징이다. '반의반쪽수박'과 '반의반쪽X2'수박은 일반 수박을 각각 4등분, 8등분한 조각을 포장한 상품이다. 냉장 유통되므로 1~2인이 시원한 상태의 수박을 바로 즐길 수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체리, 블루베리 등 간편하게 집어 먹을 수 있는 과일도 편리미엄 시대에 걸맞는 중점 상품군으로 선정해 당도 및 품질 선별 과정을 강화하고 산지를 일일이 방문해 직거래처를 확대하는 등 관련 상품의 취급을 확대하고 있다. 강병희 GS리테일 과일팀 MD는 "소용량 상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가 과일 소비에도 영향을 주면서 보관할 필요가 없이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과일들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며 "별도 가공 과정을 거치거나 특산물 취급을 통해 소용량의 프리미엄 제철 여름 과일을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0 12:1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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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이른 무더위로 에어컨 수요 증가

더위를 피해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을 찾은 고객들이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이른 무더위로 에어컨 수요 증가 6월 들어(6월 1일~9일) 수도권 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기는 등 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에어컨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에서 이달 들어(2020년 6월 1일~9일) 판매한 에어컨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특히, 6월 8일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한 강원지역 에어컨 수요가 급증했다. 같은 기간(2020년 6월 1일~9일) 강원지역 에어컨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 김상준 지점장은 "이번주 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었다"며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는 7~8월 전에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면, 원하는 모델을 원하는 시기에 설치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롯데하이마트 460여개 매장에서 6월 한 달간 '에어컨은 역시 하이마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행사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 판촉도 준비했다. 삼성전자 스탠드형 에어컨을 구매하면 최대 50만 엘포인트(L.POINT)를, 투인원(2in1) 에어컨은 최대 70만 엘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행사카드로 LG전자 스탠드형 에어컨을 구매하면 최대 40만원까지, 투인원(2in1) 에어컨을 구매하면 최대 50만원까지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도 6월 말일까지 '더위타파 에어컨 쇼' 기획전을 펼친다. 행사카드로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엘포인트도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만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0 11:09: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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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희귀질환자 200명을 위한 햇반…새벽이 오는 줄도 모르고 연구"

새벽을 열어주는 쌀(밥) 최고 전문가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으로 만들어 낸 저단백밥 "건강한 밥으로 삶의 질을 더 높여줄 것" 쌀밥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200여 명의 희귀질환자에게 아침밥을 선물해준 이들이 있다. 페닐케톤뇨증(이하 PKU) 등 선천성 대사질환을 앓는 이들을 위해 '햇반 저단백밥'을 개발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Processed rice&grain팀이다. 햇반 저단백밥은 단백질 함유량을 일반 햇반의 10% 수준으로 낮춘 식품이다. PKU 등 선천성 대사질환을 앓는 이들을 위해 CJ제일제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으로 2009년 내놓은 이른바 '재능기부형' 제품이다. ◆최고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당신의 아침밥 정효영 식품연구소 Processed rice&grain팀 수석연구원(44)은 팀원 16명을 '쌀(밥)에 관한 한 최고 전문가들'이라고 소개했다. 2000년 6월 졸업하자마자 CJ제일제당에 입사한 정효영 수석연구원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전분 화학을 연구했다. 입사 초기에는 밀가루를 베이스로 한 부침 가루, 튀김 가루 등 프리믹스 제품군을 개발했고, 프리믹스 제품군 중에서도 쌀가루를 활용한 프리믹스를 개발하면서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당시 쌀가공센터로 합류했다. 쌀가공센터는 Processed rice&grain팀으로 팀 명이 바뀌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15년째 햇반을 중심으로 한 쌀가공품을 개발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햇반 흰밥, 햇반 잡곡밥, 기능성 햇반 등 다양한 '햇반' 제품과 밥을 중심으로 한 HMR 제품인 '햇반컵반', 그리고 18년도 말에 출시된 '비비고 죽' 등 쌀을 활용한 모든 제품을 개발하고 쌀에 대한 기초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시간은 10배, 대상은 200명…그런데 왜? 햇반 저단백밥은 일반 햇반과 비교해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이 10배 이상 걸린다. 쌀 도정 후 단백질 분해에 걸리는 시간만 꼬박 하루가 걸리는 등 추가로 특수 공정 과정들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생산 효율이 떨어지는 데다가 200여 명을 위한 제품이라 이윤만을 생각한다면 판매를 고려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단백밥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정효영 수석연구원은 "임직원 중에 PKU 질환을 앓고 있는 자녀가 있는 분이 있었다. 그분이 당시 대표에게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1등 하는 즉석밥 업체인데 환우들이 일본에서 만든 밥을 먹고 있다'면서 저단백밥 개발에 대해 건의를 했다. 대표는 그 이야기를 듣는 즉시 연구소에 개발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2009년 3월 연구개발에 착수, 총 8억 원 투자와 7개월간의 연구 끝에 독자적 기술과 제조 시설을 구축했다. 부산공장과 함께 숱한 연구와 테스트로 밤을 새워갔다. 그 결과 같은 해 10월 말, 햇반 저단백밥을 내놓는 데 성공했다. 그 후로 10년간 생산된 햇반 저단백밥은 약 150만 개에 달한다. 환우 200명 식탁에 햇반 저단백밥이 하루 두 끼 이상 꾸준히 오른 셈이다. 정효영 수석연구원은 연구·개발을 하면서 '기준'과 '맛'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PKU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단백질을 제한해서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백질 분해 산물들이 뇌에 쌓여 장애가 오기 때문"이라며 "먹을 수 있는 단백질의 양이 제한되기 때문에 그 기준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밥에서의 단백질은 줄이되, 밥 품질은 일반 밥과 별 차이가 나지 않게 하는 것 또한 각별히 신경 썼던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 20년간 수많은 제품을 연구·개발해온 그이지만 제품 품질 유지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다른 가공식품과 달리 Processed rice&grain팀의 원재료는 쌀 뿐이다. 쌀의 품질이 바로 밥의 품질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만큼 연구원들이 밥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맨밥을 엄청나게 시식한다. 반찬과 함께 먹으면 제대로 판단할 수 없으므로 맨밥을 하루 수십 개 먹을 때도 있다. 정효영 수석연구원은 "힘든 부분이긴 하지만 결국 보람을 얻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 가을 햅곡 수확 철이 되면 햇반에 사용하는 쌀이 많다 보니, 산지별로 쌀을 샘플링하고, 샘플링 한 쌀을 연구소에서 테스트하고 공장에 새로운 제조조건 등을 세팅해 주는 일련의 과정들이 있다. 테스트할 쌀들도 많고 연구소 파일럿에서 만들어야 하는 제품의 양도 엄청나서 매년 10월~11월 사이에는 정말 정신없이 바쁠 수밖에 없다. 정효영 수석연구원은 "파일럿에서 계속 테스트를 하게 되면 스팀 때문에 땀에 흠뻑 젖어서 다이어트가 절로 될 정도"라고 부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정효영 수석연구원은 "국내 즉석밥 시장 독보적 1위 업체의 연구원으로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내 대표 즉석밥 제조업체로서 국내에서 쌓은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향후에 글로벌까지 확장해 전 세계인들에게 맛있고 편리한 밥 제품을 제공해 한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큰 비전과 목표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효영 수석연구원은 저단백밥을 개발하며 보람을 느꼈던 순간들을 털어놓았다. 그는 "PKU 환우 부모님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PKU 환우 중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맛있게 밥 먹는 모습을 보았을 때, SIAL이라는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혁신제품으로 수상했을 때, 저단백밥이 사회공헌(착한 소비)의 사례로 교과서에 실렸을 때 등" 많은 순간을 나열했다. 특히 "기업 재능기부 사례나 제품으로 언급될 때 햇반 담당연구원으로서 작지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벅찬 뿌듯함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더 건강한 밥을 선물하기 위해 정효영 수석연구원은 "저단백밥은 PKU이나 단백질 식이를 제한해야 하는 신장질환자분들에게 밥에서 단백질을 줄여줌으로써 삶의 질을 더 높여주는 제품이다. 앞으로도 햇반은 편리하고 맛있게 먹는 일반제품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햇반으로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잡곡밥이나 다양한 밥들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햇반 저단백밥처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햇반이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이 역시 햇반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차별화되고 의미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2020-06-09 15:48: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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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공병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벤치' 제작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아이디어 적용해 공공장소에 설치예정 화장품 공병 재활용 업사이클링 벤치/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친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6월 중 공공장소에 설치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벤치는 소비자가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에 반납한 화장품 공병 분쇄품에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를 섞은 테라조 기법을 적용했으며 공병으로 등받이를 장식해 완성했다.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1400여 개를 재활용해 창의적 업사이클링과 환경보호 중요성을 강조했다. 환경 디자인 전문 스타트업인 '라디오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돕는 이색 아이디어를 더했다. 벤치 중간에 가로 50cm 화분을 고정해 두고, 앉는 자리에는 1m 간격을 표시해 자연스러운 거리두기를 유도했다. 업계 최초로 제작에 성공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재활용 테라조' 기법은 아모레퍼시픽 그린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 사업 및 매장 내 인테리어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테라사이클과 2019년 6월 4일 '공병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100톤씩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100% 재활용하고, 2025년까지 제품과 집기 적용 비율은 5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9 14:51: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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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BC, 팝업스토어 오픈…신제품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여

온라인에서만 보던 핸드백, 오프라인에서 만난다 코오롱FnC BKBC팝업스토어 전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비케이비씨(BKBC)'가 색다른 콘셉트로 6월 20일까지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지하 1층에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BKBC는 20대 초·중반 고객을 타깃으로 한 온라인 중심 브랜드로 유통구조와 마케팅을 차별화해 상품을 제안한다. 이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의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BKBC의 팝업스토어는 2주간 진행되며 주차별로 달라진다. BKBC의 제품과 함께 디스플레이도 변경해 입주사 및 매장을 방문하는 일반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새로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1주차에는 BKBC의 히트아이템인 '크루아상백'을 중심으로 베이커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크루아상백은 크루아상 형태에 금속 바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이다. 소프트한 가죽 특성을 살려 스타일링에 따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2주차에는 여름을 맞아 가벼운 캔버스 소재 중심의 '캔버스백'라인과 '드럼백'을 제안한다. 캔버스백은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 라인 포인트가 있어 데일리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드럼백은 트렌디한 실린더 형태에 BKBC 시그너처 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백이다. 숄더 혹은 클러치로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하며 특별한 현장 이벤트도 전개한다. 현장에서만 BKBC의 신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BKBC의 에어팟 케이스, 에이프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9 14:49:57 조효정 기자